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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28일 환자 위한 송년 음악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충남대학교 음대생들로 구성된 ‘LAMP & MUSIC’ 실내악단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송년 을지음악회’를 28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성악곡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브람스의 ‘Hungarian Dance(헝가리안 댄스)’, 드보르작의 ‘Humoresque(유모레스크)’ 등 주옥같은 클래식 곡들이 실내악으로 연주됐다. 바리톤 김백희 군(성악과 4년)은 ‘보리밭’과 ‘투우사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정모씨는 “병원에서 뜻하지 않는 음악선물을 받아 너무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로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12-28 18:42: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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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백혈병 환아 2명에게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with-you 캠페인'의 일원화의 백혈병환아 2명에게 성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송모(여·9) 양은 지난 2004년 1월 수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김창엽 원장은 송 양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600만원을 전달하면서 “빨리 완쾌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충남대병원을 찾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모(남·11) 군의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소아암 백혈병환아 돕기 ‘위드-유 함께해요’ 캠페인 성금은 심평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자투리 돈을 모아 마련된다. 지난 2004년 첫 시행이후 이날까지 10회에 걸쳐 총 14명의 환아에게 9,000만원의 후원금이 전해졌다.2006-12-28 18:38:08최은택 -
비타민하우스, '신성장 경영대상'서 특별상비타민하우스(대표 김성규)는 매일경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신성장경영대상’에서 산업자원기술분야 특별상인 ‘매일경제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각 분야의 10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타민하우스 김성규 대표이사는 “더 잘하라는 의미로 다가와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새해에는 연구에 더 매진해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삼성전자가 받았으며, 최우수상인 과학기술부총리상은 SK텔링크와 신성델타테크가, 우수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은 길산파이프와 디에스이카고넷(전 대승항운)이 각각 수상했다.2006-12-28 18:07:13한승우 -
"라파티닙-카페시타빈 병용효과 우수"기존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게 신약인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제품명 젤로다)을 병용투여할 경우 카페시타빈 단독요법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8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3상임상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트라스투주맙(제품명 허셉틴) 등 기존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HER2(ErB2) 양성 유방암 환자 324명에게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을 병용투여하거나 카페시타빈을 단독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라파티닙 병용요법은 질병진행까지 평균 8.4개월,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은 4.4개월이 걸려 병용요법의 항암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심각한 독성이나 이상반응과 연관된 치료중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수석연구원인 미국 피츠버그 앨리게니 종합병원 찰스 가이어(Charles Gyer)박사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은 트라스투주맙과 표준화학요법에 실패하게 되면 치료가 제한될 수 밖에 없었다"며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 병용치료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카페시타빈 단독 치료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함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GSK 종양의약품개발센터 파올로 파올레티(Paolo Paoletti) 선임부사장은 "GSK는 말기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 중요한 결과를 NEJM이 게재하기로 결정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2006-12-28 18:00: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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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건기식 '천지운' 대용량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주력제품인 '천지운' 500c 덕용포장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혈행개선 건기식인 천지운은 대두발효추출물, 마늘유, 은행잎추출물분말, 천연 토코페롤, 비타민 C, 맥주효모, 황납, 레시틴, 정제어유, 대두유 등이 함유 돼 있다. 옵티마케어는 천지운은 180c 포장단위로 출시된 이래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며 회원 약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덕용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12-28 17:55:15강신국 -
서초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한 해 마무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는 27일 저녁 삼성동 팔래스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비롯한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문윤자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한 후 새해에 있을 총회로 이관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내년 1월 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2006-12-28 17:34:46한승우 -
한미, 마케팅총괄에 장안수 사장 발령한미약품이 영업·마케팅 총괄사장제로 운영되던 기존 체제를 세분화했다. 한미는 28일 장안수 현 상임고문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 마케팅·학술 등을 포함한 영업지원 업무와 회사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했다. 따라서 그동안 영업·마케팅을 총괄했던 임선민 사장은 현장 영업업무만을 맡게 됐다. 또 민경윤 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총무·회계·감사 등 기존 관리업무와 한미메디케어, 한미IT 등 계열사를 총괄 운영하게 됐다. 장안수 신임 사장은 67년 서울약대를 졸업한 후 동아제약 부사장, 용마유통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한미약품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 이밖에 한미는 전무이사에 한창희·노용갑(한미메디케어)씨를, 상무이사에 우종수·남궁 광(한미IT)씨를, 이사대우에 장평주·김찬섭·서귀현·이용주(한미정밀화학)씨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특히 유한양행에서 개발업무를 총괄하다 최근 퇴사한 주상언씨를 전무이사에 영입, 눈길을 끌었다.2006-12-28 17:33:17박찬하 -
"여약사대회 참가자 장학금 모금 큰 보람"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해영 부회장, 위원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는 지난 27일 제3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지난 9월 무주 티롤호텔에서 개최한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평가회를 가졌다. 대회 평가는 심포지움의 주제선정 및 강의가 좋았다는 의견과 화합의 장에서는 여약사들의 장기와 숨은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아울러 대회 참가회원과 16개 시도지부 및 분회 등에서 동참해 1,015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어느 해 보다 큰 보람이었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었다. 한편 금번 대회 참석자는 대표자로 제한이 되어 일반회원이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는 일부 지부의 지적도 있었다. 여약사대표자들은 여약사대회가 지속적으로 계속되어 약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결의를 다졌다. 박해영 부회장은 제31차 전국여약사대회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신 여약사지도위원, 대약 여약사위원회 위원.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 서울분회 여약사담당 부분회장에게 일일이 뜻을 담아 새해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가에 앞서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약사로서 회무역량을 키워 정책적인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2006-12-28 17:21:56정웅종 -
"교육용 동영상 보고 금연 상담하세요""동영상 보고 금연상담 하세요". 대한약사회가 국민건강증진기금의 지원을 받아 약사용 금연 상담교육용 동영상을 제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회적으로 흡연문제가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의 금연상담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참살이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연을 계획하는 지역주민들과의 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연상담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금연의 폐해, 금연보조제의 효과, 금연상담기법, 금연공익광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인터넷방송국’ 내 ‘사이버교육란’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동영상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도 각급약사회를 통해 배포했다.2006-12-28 17:17: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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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난기류 뚫고 포지티브 첫걸음 뗐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이 28일 약제비 적정화 방안 추진과정에서의 소회를 피력하고, 2007년 공공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복지부는 저출산& 8228;고령사회 기본계획인 ‘새로마지 플랜 2010’의 틀을 완성했고, 방만하게 운영하던 의료급여 제도의 고삐를 잡았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한미FTA의 난기류를 뚫고 첫걸음을 내디뎠다”면서 그동안 제도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 장관은 이어 “이 모든 해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지금까지 누렸던 것을 포기해야 했고, 심지어는 직접적인 손해를 보기까지 했다”면서 “그런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정책전환과 제도변화를 수용해 주신 국민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2007년의 청사진과 관련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과 아이들의 미래를 챙기겠다”면서 “생애 전환기인 16세, 40세, 66세 연령층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사업을 새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 장관은 아울러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종합계획을 수립, 한걸음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한 뒤 “노인과 장애인,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사회서비스 확충계획도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을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부연했다. 유 장관은 “복지부는 혼자 힘만으로 넘어서기 어려운 시련에 직면한 국민들의 곁을 지키는 벗이 되겠다”면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 장관은 신년사 후미에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의 ‘다시’(박노해)라는 시를 첨부해 자신의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2006-12-28 17:02: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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