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백혈병 환아 2명에게 치료비 전달
- 최은택
- 2006-12-28 1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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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유' 캠페인 일환...10회 째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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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송모(여·9) 양은 지난 2004년 1월 수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김창엽 원장은 송 양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600만원을 전달하면서 “빨리 완쾌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충남대병원을 찾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모(남·11) 군의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소아암 백혈병환아 돕기 ‘위드-유 함께해요’ 캠페인 성금은 심평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자투리 돈을 모아 마련된다.
지난 2004년 첫 시행이후 이날까지 10회에 걸쳐 총 14명의 환아에게 9,000만원의 후원금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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