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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청구실적 없는 보험약 1,263품목 달해한국비엠아이, 무려 70품목이나 포함돼 심평원이 최근 2년 동안 청구실적이 없는 보험의약품 1,263품목에 대한 생산여부 확인조사에 착수했다. 복지부가 포지티브 시행과 함께 미생산·미청구 보험의약품을 급여목록에서 우선 제외키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에 생산이력이 확인되지 않은 품목은 곧바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15일 고시기준으로 최근 2년간 청구실적이 전무한 204개 제약사 1,263품목을 대상으로 00일까지 생산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해당 제약사에 통보했다. 제약사별 확인대상 품목은 한국비엠아이가 70개로 가장 많고, 유니온제약 56개, 인바이오넷 54개, 영동제약 47개, 동구제약 38개, 바이오크리니칼시스템 32개, 유나이티드제약 32개, 휴온스 30개, 엠비엘 23개, 넥스팜 22개, 한국파마 22개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슈넬·이텍스 각 18개, 알파제약 17개, 한림제약 15개, 동인당·삼일·씨제이·마이팜·알리코팜·프라임 각 14개, 참제약 13개, 구주·메디카 각 12개, 동국·동화·박스터·비브라운 각 11개, 경동·보령·선광·신일·신풍·아남·태극·애보트 각 10개 등 25곳도 10품목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동아·유유 각 7품목, 광동·녹십자·중외·비엠에스 각 6품목, 안국·일양 각 5품목, 한올 4품목, 대웅·제일·종근당 각 3품목, GSK·바이엘·부광·아스트라·한미 각 2품목, 삼진·노바티스·로슈·릴리·엠에스디·한독 각 1품목 등의 분포를 보였다. 급여등재 후 계속 생산중인 의약품은 생산여부에 ‘0’, 생산(수입) 중단된 의약품 중 등재만 하고 생산(수입)이 없는 경우는 ‘1’, 생산(수입) 판매하다 중단된 후 2년이 경과한 경우 ‘2’로 표기한다. 또 생산(수입)이 중단된 의약품은 최종 생산(수입) 일자를, 허가취소된 품목은 허가취소일을 기재해야 한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보험약 2만1,000여 품목 중 2년간 미생산 및 미청구 품목 7,300여 개를 급여목록에서 우선 정비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7일 밝힌 바 있다.2007-01-03 06:3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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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업체 공동물류시 경비 20% 절감"5개 도매업체가 공동물류를 진행할시 20%가까이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15일 개최된 ‘의약품도매업 공동물류, 위·수탁물류 활성화 방안’ 신춘좌담회에서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은 5개 업체가 공동물류를 한다고 가정했을 시 서비스 및 배송시간의 단축, 인원, 관리비 감소 등으로 인해 경비의 약 20%정도가 절감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공동물류와 위·수탁물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신성약품 김진문 사장 역시 물류센터가 생기면 물류인원 감소, 합리적 재고유지, 배송차량 감소, 배송비 절감, 지연배송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산자 물류가 가능해짐으로써 생산자와 신뢰를 구축할 수 있고 도매업체들간의 과당경쟁이 지양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공동물류 또는 위·수탁물류를 시행하기에 앞서 당면한 과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영 한정희 전무는 물류비 절감으로 인한 서비스 질과 이익배분 문제를 제기했으며 남양약품 신남수 사장은 KGSP, 약사법, 세무관련 등이 해결돼야 공동물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용마로지스 김인호 물류전문가는 공동물류를 통해 상충되는 서비스 향상과 물류비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한 번에 배송량을 늘려 보다 많은 물동량을 소화하는 등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른 아침시간을 이용해 배송하는 등 효율적 시간을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시스템 업무 개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공동물류와 위·수탁물류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법을 개정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오늘 좌담회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취합해 협회차원에서 해결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공동물류 시스템 적용으로 인한 영업형태 변화와 물류 담당 회사가 위탁 회사의 유통량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문제점 등이 해결해야할 난제로 제기됐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는 유니온약품 안병광 공동물류위원장을 좌장으로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신성약품 김진문 사장, 남양약품 신남수 사장,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용마로지스 김인호 물류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2007-01-03 06:07: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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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식약청은 2일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부산성모병원(부산시 남구 용호4동 538-41번지)에 대해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성모병원은 제2상 임상시험과 함께, 제3상 또는 재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 등 이에 준하는 경우의 실시가 가능해졌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재 1상 시험기관은 32곳, 2상 시험기관은 86곳, 3상은 108곳으로 늘어났다.2007-01-02 23:39: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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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박셈주, 해외진출·cGMP 확보 총력"백신 전문기업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2일 안상점 사장(49)이 취임했다. 안 사장은 취임사에서 "‘입사 후 21년 동안 생산, 연구개발, 품질보증 및 관리, 허가등록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중책을 맡아 많이 부담되지만 글로벌 회사로 구축된 인프라와 검증된 인재들을 잘 활용해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 3대 목표로 ▲5가백신인 퀸박셈주(Quinvaxem)의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cGMP확보와 이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제품 공급 ▲EHS(환경,보건,안전 분야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한편 안 사장은 지난 85년부터 20여년간 백신업계에 몸담은 인물로, 본사인 크루셀사는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해 지난해 12월 한국인 중 최초로 지사장에 발탁한 바 있다.2007-01-02 21:05: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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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 진희억-박종우씨 경선서울 송파구약사회장를 놓고 진희억 현 회장과 박종우 부회장이 맞대결을 펼친다. 박 부회장은 지난 회무 경력을 바탕으로 송파구약사회를 전국 1등 분회로 만들고 싶어 이번에 구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진희억 현 회장도 공식적인 출마의 변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3선 도전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상황. 진 회장은 중대 약대를 나와 종로프라자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우 부회장은 동덕여대 약대를 졸업, 메디팜성신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송파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2007-01-02 21:0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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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불우이웃 등을 방문,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단온화·위원장 이성희)는 최근 행려병자 보호시설인 성가복지병원에 100만원, 불우 청소년 보호시설인 은총의집과 성모의 집 공부방에 각각 50만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고려대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김현일 학생에게 장학금 50만원을 불우독거노인에게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성북구약사회의 정성이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정남일·문경철·단온화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엄윤용 사무국장이 참여했다.2007-01-02 20:51:50강신국 -
노원구약사회, 올 분회비 동결키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2007년도 분회비를 동결한다. 또한 일반회계 잉여분 2,300만원 중 1,000만원을 회관 발전기금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6년도 사업실적 및 2007년도 정기총회에 상정할 예산안 및 사업계획 등을 조율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비 중 분회비를 동결키로 하는 한편 약학정보화재단 기금 1만원과 약사공론 기금마련 성금 5만을 항목에서 삭제키로 했다. 그러나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 운영비 5,000원은 예산안 항목에 추가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일부 선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조제보조원제도 도입을 지부 건의사항으로 정했다. 구약사회는 비급여 전문약을 할인해 주는 약국이 있다고 판단, 전 회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기총회에서 양심과 권익보호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을 받기로 했다. 이날 김상옥 회장은 "소신껏 회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임원 및 이사들에게 감사하다. 차기 회장에게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한다"며 사실상 구약사회장 불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2007-01-02 20:45:04강신국 -
"약업계, 새 제도 적응위한 생존위기 상황"돼지띠 새해를 맞은 약업계가 신년인사 기회를 갖고 보건복지 제도변화의 큰 파고를 함께 넘자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2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2007년 약계 신년교례회에는 정부, 약사회, 제약업계, 의료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작년 한해는 신약청 폐지논란,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등 약계에 엄청난 변화의 시기였다"며 "새로운 제도에 적응해 살아남기 위한 생존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원 회장은 이어 "위기는 곧 기회라는 각오는 약업계 모두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올해는 약업계가 크게 성장하느냐 아니면 멈추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로 함께 전진하자"고 말했다. 문창진 식약청장과 한나라당 문희 의원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약업계의 노력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대약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제약협회장, 허일섭 제약협회 이사장, 황치엽 도매협회장, 송경태 의약품수출입협회장, 박재돈 약품공업협회 이사장, 심한섭 다국적제약협회 부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제약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김철수 병원협회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김조자 간호협회장,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등 관련단체장들과 문창진 식약청장, 최수영 국립독성연구원장, 김문식 국시원장, 심창구 전 식약청장 등 공직인사도 자리를 빛냈다.2007-01-02 17:31:11정웅종 -
해외환자 유치 공동협의체 참가기관 모집보건산업진흥원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환자 유치 민·관 공동협의체 참가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민·관 공동협의체는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 홍보를 민·관이 공동 수행함으로써 공신력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기관의 투자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것. 신청자격은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이 있고 연간 1,500만원의 회비를 부담할 의사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내달 중 선정여부를 통보한다. (문의: 02-2194-7315/7462)2007-01-02 17:1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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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창립 60년, 비전달성 기반 마련"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2일 삼일제약 본사 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허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맡은 바 책임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헤쳐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올 한해 임직원 모두가 철저한 목표관리와 업무 위기관리, 팀장 관리능력 및 영업사원 평가 등 비젼 달성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허영 부회장을 비롯한 3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부회장=허영 사장 ▲전무이사=조연용 상무 ▲상무이사=홍순기 이사 ▲부장=임석곤, 유담향, 박광용 차장(3명) ▲차장=이한필, 최대섭, 정진우 과장(3명) ▲대리=김경건, 서민성, 박찬영, 한상우, 손정길, 이상권, 곽환웅, 박기원 강석주, 김종환 주임(10명) ▲주임=이방원, 김정후, 김원영, 백창욱, 홍성호, 노정현, 김호경, 유희원, 김은영, 최은수, 이은호, 윤일영, 장진욱 사원(13명) ▲승급=김혜린, 김영미, 김순정, 양영애, 심혜경, 나미희(6명)2007-01-02 16:57: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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