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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지방세법 중 공동시설세 과세 철회의료법인에 대한 지방세 가운데 하나인 ‘공동시설세’ 과세가 잠정 철회됐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면제해왔던 의료법인에 대한 공동시설세를 앞으로는 과세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병원협회는 즉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강력히 건의, 행정자치부가 제출한 지방세법 개정안 내용 중 ‘의료법인에 대한 공동시설세를 과세하는 안을 삭제해 지난해 말 국회 법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어 1월1일부터 이같은 법안이 시행돼 오는 2009년 3월 말까지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공동시설세의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지방세법 개정을 저지해 온 병원협회는 개정된 지방세법에서 공동시설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21억원에 달하는 140여 의료법인들의 조세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2007-01-03 10:18: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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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심사 간소 녹색인증기관제도 폐지진료비를 성실하게 청구한 기관을 지정해 심사절차를 간소화 했던 녹색인증 요양기관제도가 올해 1월 1일자로 폐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녹색인증요양기관 제도 관련 규정이 지난달 29일자로 삭제, 고시됨에 따라 1일부터 제도를 폐지한다고 3일 밝혔다. 그러나 현재 녹색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있는 기관은 인증해지시까지 종전 규정이 적용된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성실하게 급여비를 청구한 요양기관에 대해 전산심사 이외에 심사절차를 생략하는 녹색인증제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종합관리제가 확대되면서 지표심사기관과의 차이점이 없어 제도 운영 필요성이 감소됐고, 이 때문에 지난해 복지부 감사에서 폐지 권고가 내려진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말 현재 녹색인증기관은 총 4,261곳으로 인증시점부터 2년이 경과될 때까지는 녹색인증이 유효하다.2007-01-03 10:03: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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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약품 임직원 50여명 청계산서 시무식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인 동우신테크, 동우약품은 2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 정상에서 2007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국현 대표이사는 "글로벌 동우 성공의 핵심은 임직원 개개인의 의식개혁에 있다"며 "임직원 모두 창조적 파괴의 혁신가적 사고로 전환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2007-01-03 09:59: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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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MSD, 골다공증복합제 특허분쟁 비화골다공증치료 복합제제인 맥스마빌과 포사맥스플러스를 놓고 유유와 미국 머크사간 특허분쟁이 벌어졌다. 이번 특허분쟁은 유유가 칼시트리올-알렌드로네이트 복합제제인 맥스마빌을 2004년 발매, 이후 연간 100억원에 육박하는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면서 발생했다. 맥스마빌 발매로 포사맥스 시장이 흔들린 미국 머크는 콜레칼시페롤-알렌드로네이트 복합제제인 포사맥스플러스를 2006년 발매, 시장방어에 나섰다. "MSD가 유유 특허를 모방했다"고 주장하던 유유는 작년 6월 5일 특허심판원에 맥스마빌 특허인 '대사성 골질환 치료용 약제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등록 제0317935호)'의 적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했다. 적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은 피청구인(머크)의 개발행위(포사맥스플러스)가 특허권자(유유-맥스마빌)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받는 법률청구 행위를 말한다. 이같이 유유의 특허공격을 받은 머크는 작년 12월 15일 거꾸로 유유의 맥스마빌 특허의 무효심판 청구를 특허심판원에 제기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맞대응하고 나섰다. 따라서 양사의 특허소송은 상호 밀접한 연관관계 속에 연동해서 진행될 공산이 커졌다. 한편 유유의 권리범위확인심판은 플러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머크의 특허무효심판은 김&장법률사무소가 각각 대리한다.2007-01-03 09:44: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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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홍보책임자에 김수웅 교수서울대병원은 지난 1일자로 양한광 교수에 이어 신임 홍보담당으로 비뇨기과 김수웅 교수(44)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언론홍보를 비롯해 병원보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병원발전후원회와 대외협력 업무 등을 성실히 수행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서울대병원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88년 서울의대를 졸업,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을 마쳤으며 98년 서울의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학계에서 대한남성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비뇨기과학회 편집위원, 대한불임학회 간사, 대한요실금 및 배뇨장애학회 학술위원 등을 맡고 있다.2007-01-03 09:41:11이현주 -
오엔팜, '황금돼지저금통' 증정행사 마련의·약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식품을 판매하는 오엔팜(대표 신완섭)이 신년을 맞아 황금돼지 저금통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엔팜은 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오엔팜을 이용한 고객에 한해 황금돼지 저금통을 증정하고, 1월 한 달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조강생식 한 달 분을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신 대표는 "개국약사들은 바쁜 업무에 쫓겨 본인이나 가족의 건강에 소홀할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그러한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수의 의료관련 종사자를 회원으로 확보한 오엔팜은 1,200여 종의 집하장터 품목과 300여 종의 직송장터 품목을 의약사 가정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룡포과메기, 하동녹차찐빵 등 특선장터를 운영하며 계절용 먹거리도 선보이고 있다. *문 의: 080-345-84702007-01-03 09:15: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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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말기암환자에 성금 1천만원 기증먼디파마코리아는 지난해 1년 동안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최근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말기암 환자들에게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1월부터 급여에서 일부를 적립해왔으며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들이 평안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 활동에 사용하고자 강남성모병원에 적립금을 기증했다. 말기 암 환자를 돕는 호스피스 기관은 병원 부속형, 독립 시설형, 가정형 등의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며 일선 보건소에서도 가정 간호 방문팀을 발족시켜 말기 암환자들을 돕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지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먼디파마 코리아의 정균성 사장은 "우수한 의약품으로 말기 암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돕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말기 암 환자들을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 할 수 있어 직원들 모두 기뻐했다"고 말했다.2007-01-03 09:12:30정현용 -
'한명숙·유시민 돌아온다'...당 복귀 유력여권은 대선에 총력전을 펴기위해 다음달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전후해 한명숙 총리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당에 복귀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우리당이 신당 추진을 둘러싸고 복잡한 기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명숙 총리가 거취를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총리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한명숙 총리는 다음달에 열리는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전후해 당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당 쪽 인사는 원칙적으로 당으로 전원 복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한명숙 총리를 포함해 장관직을 더 수행하고 싶다는 뜻을 가져온 유시민 복지부 장관도 "당으로 복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다른 여권의 고위관계자도 "지금 당장은 아니다"고 말해 내부적으로 교체 방침을 굳히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한명숙 총리가 지난 연말 노 대통령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 것도 이같은 기류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와관련한 국정운영구상을 밝힐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명숙 총리와 유시민 장관의 당 복귀가 검토되고 있는 것은 열린우리당의 진로, 차기 대선구도등 복합적인 배경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잠재적 대권주자인 한 총리가 당에 복귀할 경우 여권의 대선 경쟁 구도는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유시민 장관의 당 복귀론이 나오는 것도 통합신당파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는 당 사수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노 대통령의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 CBS정치부 김재덕 기자 jdeog@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1-03 09:06:23데일리팜 -
서울아산병원 약제팀장에 송영천씨 발령서울아산병원 약제팀장에 송영천 약무관리 UM(Unit Manager)이 승진, 발령됐다. 송영천 신임 약제팀장은 병원약사회 총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약물경제성평가 특수연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은 올해 약무관리와 임상정보 Unit을 일부 정리해 약무정보 Unit과 특수조제 Unit로 통합·변경하는 등 부분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특수조제 UM에는 신혜영 약사, 약무정보 UM은 김재연 약사, 일반조제 UM은 나양숙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2007-01-03 09:03:20한승우 -
삼성서울, 감염내과 정두련 교수 영입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일자로 정두련 교수를 감염내과 신규 스태프로 영입했다. 정두련 교수는 1991년 서울의대 졸업, 인턴을 거쳐 서울아산병원에서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이후 지난 97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 99년 브리검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연구강사 , 하버드 의대 연구강사를 거쳐 2002년에서 2006년까지 한림대성심병원 부교수로 근무했다.2007-01-03 08:52: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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