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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명공학 정보지 겨울호 발간 배포식약청 생명공학지원팀은 3일 생명공학제품에 관련된 소비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생명공학 정보지 겨울호를 발간했다. 이번 겨울호에는 연구동향 위주의 타 정보와는 차별화된 생명공학제품 관련 규정, 허가현황, 외국 규제기관 동향 등을 중심으로 편집했다. 이중 국내 동향 코너에서는 규정 제개정 및 입안예고, 허가 및 임상시험관련 품목현황 등을 담았다. 국외 동향에서는 생명공학 임상시험용의약품의 바이러스 안전성 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집혈장에서 hepatitis B virus 표면 항원 검출을 위한 면역 분석법 검증에 관한 지침, 수집혈장에서 인체면역결핍성바이러스(HIV) 항체 검출을 위한 면역 분석법 검증에 관한 지침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세미나, 간담회, 심포지엄 자료, 생명공학제품 허가절차, 특집 siRNA 기반치료제 개발동향, 국내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현황도 덧붙였다.2007-01-03 16:56: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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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릭손주2g' 등 미생산약 16품목 생산재개종근당 ‘쎄릭손주2g’ 등 미생산 고시약제 16품목이 생산재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심평원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동안 ‘유니팜주’, ‘한국유나이티드세폭시틴나트륨주’, ‘한국유아이티드미토마이신씨주5mg’, ‘이세팜주’, ‘씨에남주500mg’ 등 5품목을 생산재개 했다. 또 한국프라임제약은 ‘프록사딘캅셀’, ‘장키파정’, ‘메디클정’, ‘뉴클릭연질캅셀’, ‘투바실에프캅셀’ 등 5품목을, 하원제약은 ‘하원네틸마이신주100mg’과 ‘하원네틸마이신주150mg’ 2품목을 지난해 11월부터 재생산에 들어갔다. 이밖에 종근당 ‘쎄릭손주2g’, 한국넬슨 ‘알파부핀연질캅셀’, 구주제약 ‘부로폰시럽’, 유나이티드인터팜 ‘세핌캅셀’ 등도 지난달 생산재개 됐다.2007-01-03 16:29: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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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회장 박기배 당선자 '무효' 확실시지난해 12월 치러진 경기도약사회 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훼손과 관련하여 경기도 선관위원회가 박기배 당선자의 선거법위반을 결정할것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경기도선관위의 무효결정이 '선거무효'인지 '당선 무효'인지는 오늘(3일) 저녁 8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거 무효일 경우 재선거가 치러지지만 당선 무효일때는 2위 득표자인 이진희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의 투표용지 훼손사건에 대한 경기도선관위의 질의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선관위가 한 질의는 과거 투표용지 훼손사례 여부, 선거무효 또는 당선무효일 경우 절차, 당선자 불복시 규정, 재선거시 직무대행 체제 관련 규정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질의 내용이 무효시를 가정한 것이어서 오늘 저녁 경기도선관위가 무효 결론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다만, 김경옥·이진희 후보측이 낸 당선무효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선거무효로 결론은 내릴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관련,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질의내용에 대해 선거 규정의 원론적인 내용만을 회신했다"고 밝혔다.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은 "표면적으로는 경기선관위가 오늘 회의에 앞서 결정을 내기 위한 질의해석이지만 뉘앙스는 무효요건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것이었다"고 말해 일각의 관측을 뒷받침했다. 한 위원장은 "이 문제는 형사적인 문제이고 불확실한 정황만으로는 중앙선관위가 어떤 해석을 내릴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단 한장의 투표용지를 찢었더라도 선거권 행사를 방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1-03 16:08:54정웅종 -
4일 의료급여제도 개정안 주제 긴급토론복지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정안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긴급토론회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연대 등 16개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의 의료급여제 개정안 치료권 박탈인가, 제도개혁인가’를 주제로 4일 오후 1시 국회 도서관에서 긴급토론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양의대 신영전(의료연대회의 정책위장) 교수가 사회를 맡고, 가천의대 임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복지부 류지형 기초의료보장팀장, 양승욱 변호사, 보사연 신현웅 연구원, 인의협 김종명 정책국장, 빈곤사회연대 유의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의료급여 1종 수급자와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이 직접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개정안의 반인권적 성격을 폭로할 예정이다.2007-01-03 15:2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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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도마이드, 다발성골수종 급여기준 신설다발성골수종에 대한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50㎎) 경구제 세부인정기준이 새로 마련되고, 비소세포폐암에 사용하는 ‘이레사정’에 대한 급여기준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이 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급여 적용기준 및 세부사항’을 개정,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3일 개정내용에 따르면 표준요법 중 1가지 이상에 실패한 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50㎎) 경구제(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50mg)에 대한 급여기준이 신설됐다. 표준요법에는 ‘안트라사이클라인’(anthracycline) 복합요법, 조혈모세포이식술, ‘알키레이팅 에이전트’(alkylating agent) 치료, ‘고용량 덱사메트라손’(high-dose dexamethasone) 등 4가지 요법이 포함됐다. 또 ‘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50mg’을 2군 함암제 분류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신규 환자에게 ‘이레사정’을 투여할 경우 임상적 유효성, 안전성, 부작용, 대체치료법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되고 환자가 사용에 대해 동의한 경우 투여해야 한다는 기준이 추가됐다. 또 1군 항암제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규정된 ‘테니포시드’와 ‘시스플라틴’ 병용요법(tenoposide+cisplatin)은 임상예가 없어 공고내용에서 삭제시켰다.2007-01-03 15:0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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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DMF 공고 인태반 제품 생산 재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DMF 공고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된 태반주사제를 공급하게 됐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광동제약 '뷰라센'과 '휴마센' 원료공급처인 화성바이오팜 인태반제제의 DMF 인정 공고를 냄으로써 지난 7월 1일 이후 생산 중단됐던 태반주사제의 생산이 5개월여만에 재개됐다. 최근들어 원료의약품신고제(DMF; Drug Master File) 시행으로 공고시까지 제품의 생산이 중단된 이후 업계의 재고 물량까지 소진돼 태반주사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개원가는 접종을 중단한 상태였다. 광동은 특히 인태반 제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있어 바이러스 사멸 밸리데이션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앰플(AMP) 마다 고유의 홀로그램을 부착,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2007-01-03 15:07: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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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규처방 확대·100억 품목육성 주력제일약품(대표이사 회장 한승수)은 2일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서 Kick-off Meeting 형식으로 정해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한승수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적인 실천으로 임직원 각자가 Success History를 만드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석제 사장은 2007년 목표를 발표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또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전략으로는 신규처방 확대와 과학적 영업을 통한 목표 초과달성, 실적과 연계된 효율적 예산집행과 소모성 경비제거를 통한 비용효율극대화, 100억대 대형품목 육성, 품목별 영업전문가 육성을 통한 품목집중화, 과별 프로모션 시너지 창출, 한미 FTA 등 외부환경요인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설정했다.2007-01-03 15:00: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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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회, 생애주기별 건기식 응용강좌 진행자연영양연구회(회장 정숙희)는 이대전국개국동문회와 공동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건강기능식품 응용' 강좌를 11일부터 12주간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부터 G-5 센트럴프라쟈 416호(교대역 4번 출구,70m직진, 좌)에서 실시한다. 수강료는 25만원(교재 3만원, 사전접수시 교재증정)이며 강의는 정숙희 회장이 맡는다. 강의내용은 ▲임상영양생리 개론 세포영양요법 ▲소아건강 허약체질 개선 ▲소아건강 키크기 ▲청소년건강 수험생 학습능력 향상 ▲여성건강 피부건강관리(미백, 여드름, 탈모) ▲여성건강 임산부 영양관리(빈혈, 변비) ▲여성건강 갱년기 건강리, HRT 대체 ▲남성건강 만성피로, 간장 해독기능 ▲남성건강 고지혈증 ▲노인건강 골, 관절 건강관리 ▲노인건강 혈액순환, 자양강강 ▲약국형 대체요법 아로마, 화장품의 약국응용 등이다. |문의| 자연영양연구회 031-709-14552007-01-03 14:55: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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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정수씨 내정서초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정수 구약사회 부회장이 내정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일정 조율 및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해 논의한 결과, 김정수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차기 회장에 내정된 김정수 부회장(중대)은 삼호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시약사회 한약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2007-01-03 14:03:38강신국 -
"포지티브·FTA 대응 협의회 구성하자"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약계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제약단체, 학계 등을 포괄하는 협의회 구성을 공개제안하고 나섰다. 이는 포지티브시스템 도입 등 정부정책에 따른 급격한 약업계 환경변화에 수동적인 입장을 취했던 약업계의 대응태도를 바꿔 적극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 표명이어서 주목된다. 원 회장은 3일 정오 올해 약사회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출입기자들과의 연두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포지티브시스템, 한미FTA, 약제비 절감대책 등 약계 공동의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서로의 갈등요인을 사전에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의약품 관련 정책에 있어 약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공개 제안한다"고 밝혔다. 약업협의회 구성은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수출입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 약대협의회 등 약사, 제약, 학계를 망라하는 범약계 단체로 구성된다. 원 회장은 "제도 변화에 주도적,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대정부 건의, 정책추진에서의 반영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약업계 전반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고민하는 것은 약사의 시대적 소명"이라고도 말했다. 협의회 형태와 관련, 원 회장은 "공식적인 기구 형태가 아닌 정보공유와 의견조율의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회장은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 의무화의 연내 법제화, 단골약국 제도화, 소포장의약품 공급 활성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소개했다.2007-01-03 13:31: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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