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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포지티브·FTA 대응 협의회 구성하자"

  • 정웅종
  • 2007-01-03 13:31:00
  • 원희목 회장 기자회견..."정책변화 주도적 역할" 강조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약계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제약단체, 학계 등을 포괄하는 협의회 구성을 공개제안하고 나섰다.

이는 포지티브시스템 도입 등 정부정책에 따른 급격한 약업계 환경변화에 수동적인 입장을 취했던 약업계의 대응태도를 바꿔 적극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 표명이어서 주목된다.

원 회장은 3일 정오 올해 약사회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출입기자들과의 연두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포지티브시스템, 한미FTA, 약제비 절감대책 등 약계 공동의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서로의 갈등요인을 사전에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의약품 관련 정책에 있어 약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공개 제안한다"고 밝혔다.

약업협의회 구성은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수출입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 약대협의회 등 약사, 제약, 학계를 망라하는 범약계 단체로 구성된다.

원 회장은 "제도 변화에 주도적,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대정부 건의, 정책추진에서의 반영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약업계 전반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고민하는 것은 약사의 시대적 소명"이라고도 말했다.

협의회 형태와 관련, 원 회장은 "공식적인 기구 형태가 아닌 정보공유와 의견조율의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회장은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 의무화의 연내 법제화, 단골약국 제도화, 소포장의약품 공급 활성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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