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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0.5정 처방에 스트레스...남아도 죄향정약을 마약법과 분리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일선 약국들이 향정약 관리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전남 해남에서 약국을 하는 K약사는 향정약 장부기재 착오로 보건소로부터 약사감시를 받았다. 향정약 갯수를 일일이 세어 조사했는데 약이 몇정 남게 된 것. K약사는 "남아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된다"는 보건소의 냉정한 말에 마치 죄인이 된 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결국 업무정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까지 당했다. K약사는 "가뜩이나 경영도 어려운데 전산처리 잘못으로 향정약이 남아 죄인취급까지 받으니 서글프기까지 했다"며 "언제나 마약과 구별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의 B약국 L약사는 "장부기재의 착오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향정 1정 처방이 아닌 0.33정 또는 0.5정 처방이 많은 약국의 경우 사실상 장부와 잔고량을 맞추기 어렵다"고 말했다. 향정약을 쪼개거나 시럽제의 경우 소분하다 보면 소실량이 생기기 마련이고 분실되기 쉽기 때문이라는 게 약국가의 주장이다. 구로구 고척동에서 약국을 하는 J약사는 향정분리뿐 아니라 향정약 취급에 따른 수가반영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J약사는 "향정약 조제에 소요되는 업무량이 너무 많다"며 "향정약 취급에 대한 수가를 인정해 주도록 약사회에서 요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정약과 마약을 분리하는 법안에 대한 궁금증이 약사회에도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2월중으로 정부측의 의료용 향정약관리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회에 곧바로 제출할 것"이라며 "금년 상반기 안에는 반드시 국회에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를 기울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1-13 08:47:43정웅종 -
"파스 비급여-본인부담 신설 불변"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시민단체의 반발에도 파스 비급여 및 본인부담금제 신설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유 장관은 12일 오후 건강세상네트워크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등 5개 단체 대표와 1시간 가량 진행된 면담에서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의료급여법령 개정방침과 관련 “복지예산으로 돌봐야 할 대상이 많다”면서 “낭비적인 요인을 절약해 다른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유 장관은 이어 “의료급여증 카드화 등 개인정보를 거의 담지 않게 될 것”이라며 “카드 고유번호와 성명만을 담아 실시간 진료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법령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파스류 비급여화 ▲본인부담금제 신설 ▲선택병의원제 도입 ▲의료급여증 카드화 등을 변함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맞서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파스류 비급여와 본인부담금제 신설 등이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접근권을 제한할 수 있다”며 법안의 철회를 요청했다. 특히 이들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유 장관에게 설명했지만, 끝내 유 장관이 기존 입장을 수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시민단체들은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을 수급권자에 내도록 하는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하위 법령에서 이를 규정하는 것이 위헌소지가 있다고 판단, 위헌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보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개정안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시민단체와 연대해 다음주중 집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장관퇴진운동도 내부 논의를 통해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법령이 개정되기 전에 의료급여수급권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현애자, 장향숙, 고경화 의원 등이 발의한 ‘의료급여법 개정안’의 국회 심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는 “유 장관의 태도가 변함이 없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단체들이 힘을 모아 ‘가난한 사람’을 옥죄는 법령 개정안에 대해 저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약계가 입법예고기간 동안 본인부담금제 신설 등에 대해 반대입장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고, 시민단체가 의약계와의 연대도 염두에 두고 있어 향후 의료급여법령 개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2007-01-13 08:40:09홍대업 -
운전기사 박씨 "이광 약사 스스로 찢었다"이광 약사가 찢어진 투표용지를 공개하자 박기배 당선자가 사건 현장에 있던 운전기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박기배 당선자와 운전기사 박준현 씨는 12일 오후 5시 고양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당선자의 지시 하에 기표지를 찢었다는 이광 약사의 주장을 정면 부인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박준현 씨가 밝힌 지난해 12월6일 S약국 투표지 회수부터 멸실까지의 정황을 보면 박 당선자와 이광 약사는 나란히 S약국에 방문했다. 약 10분 후 약국을 나온 박 당선자는 홀로 자가용으로 돌아온 뒤 뒷자리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고 얼마 후 이광 약사가 투표용지를 들고 운전석 옆 조수석에 앉았다는 것이다. 이광 약사가 차에 돌아오기 전 박기배 당선자는 혼자말로 "저 약국은 나를 찍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게 박준현 씨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차에 탑승한 이광 약사는 S약국 약사가 누굴 찍었는지 봐야겠다며 투표용지를 밀봉한 스카치테이프를 떼기 시작했다. 박준현 씨는 "이 당시 박기배 당선자는 이광 약사에게 투표용지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며 "차 뒷자리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박 씨는 "스카치테이프를 땐 뒤 기표지를 확인한 이광 약사는 그 자리에서 투표용지를 찢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때 박기배 당선자의 지시는 전혀 없었다고 박 씨는 강조했다. 즉 이광 약사가 11일 "차안에서 박기배 당선자는 '그건 안티야. 본인부담금 할인 문제로 청문회까지 받았는데 찍을 리가 있나. 투표지를 없애버려'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한 것과 전혀 상반되는 내용이다. 또한 박 씨는 이광 약사의 행동을 봐 누군가를 배반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는 원색적인 진술도 했고 이광 약사가 돈을 빌려갔는데 잘 갚지 않았다는 주장도 했다. 이어 박기배 당선자는 "지부장 선거 당선에 관한 이의신청이 청구될 즈음 이광 총무가 투표용지를 훼손한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투표용지 훼손행위는 이광 총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독자적으로 행해진 일"이라며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훼손된 투표용지 보관처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훼손된 투표지를 성당의 신부님에게 보관했다고 하는 주장도 차기 고양시약사회장 보임문제가 이광 약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자폭준비 자료였다"고 밝혔다. 이에 박기배 당선자는 "이번 사태로 나와 경기도약사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이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광 총무의 거짓형태에 부응해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는 이진희 후보에 대해서도 법적조치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광 약사와 박기배 당선자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누구의 말이 맞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1-13 08:33:03강신국 -
피록시캄 등 생동재평가 대조약 25개 변경올해 의약품 재평가 실시대상 중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20개 성분 1,411품목에 대한 식약청의 준비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생동성 입증시험에 쓰이는 대조약들도 현실에 맞게 변경 또는 추가됐다. 식약청은 12일 피록시캄 제제 등 25개 성분에 대해 2007년도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업무와 관련,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시험의 대조약을 추가 변경해 선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생동성 대상성분 대조약 선정 공고 후 9개월만에 다시 수정된 것으로 업체들의 자진취하 또는 생산중단 등의 사유가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공고결과 대조약 삭제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업소명 수정 3건, 대조약 재지정 4건, 대조약 추가지정 5건 등 총 25건으로 집계됐다. 변경된 품목 중 노르플록사신 정제의 경우 영풍제약 '영풍노르플록사신정200mg'의 품목취하로 인해 대조약이 삭제됐다. 리바비린 캅셀 중 일성신약 바이라미드캅셀200mg도 품목취하 사유로 인해 대조약 삭제됐고, 한국유나이티드 비라진캅셀200mg과 비라진캅셀400mg은 수출용의약품으로 분류돼 대조약 대상에서 삭제됐다. 또 세파클러 성분 중 대웅제약 시클러엠알서방정375mg과 시클러캅셀250mg은 업소명이 수정됐다. 식약청은 특히 한국화이자 자낙스정0.8mg, 1mg, 2mg 등 3품목에 대해 지난해 6월26일 품목취하를 근거로 대조약에서 삭제토록 변경했다. 이와 함께 염산메트포르민 제제 중 베링거인겔하임 글루코파지정1000mg, 대웅제약 다이아벡스정1000mg, 엘지생명과학 노바메트지알정500mg,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성분 중 바이엘코리아 씨프로유로서방정1000mg, 염산트라마돌 성분 일성신약 지판서방캡슐은 대조약으로 추가 지정됐다. 웰화이드코리아 리피딜캅셀200mg은 품목취하, 리판틸캅셀250mg은 생산중단을 이유로 각각 대조약 삭제됐으며, 한국화이자 펠덴정10mg, 펠덴정20mg도 생산중단으로 인해 대조약 삭제 공고됐다. 반면 건일제약 노리포서방캅셀, 삼천당제약 글리펜서방캅셀, 근화제약 로피롤캡슐 등은 동함량 대조약 삭제에 따라 대조약으로 재지정됐으며 환인제약 알프람정0.4밀리그람도 재지정 대상에 포함됐다.2007-01-13 08:29: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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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진양에도 플라빅스 특허침해 소송사노피-아벤티스가 지난 2일 진양제약을 대상으로 플라빅스( 클로피도그렐 75mg)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따라서 사노피와 플라빅스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 중인 국내업체는 작년 8월말 제소된 동아제약, 동화약품, 참제약 등을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진양은 참제약에서 위탁제조한 플라빅스 제네릭인 '크리빅스정'을 지난해 9월말 발매한 바 있다. 그러나 플라빅스 특허는 작년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이미 무효심결을 받았기 때문에 사노피의 이같은 조치는 국내업체들의 제네릭 발매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플라빅스 소송에 관여하는 모 변리사는 "무효심결이 난 사건의 경우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을 하더라도 기각한다는 판례가 있다"며 "사노피의 소송은 국내사들의 제네릭 시장 진입을 막으려는 위협용 성격이 짙다"고 말했다. 실제 사노피는 특허침해 금지소송의 최종판결을 지연시키려는 전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사노피와 동아·동화간 2차 준비절차에서 사노피측은 특허법원에 항소한 플라빅스 특허무효심결 불복소송의 최종결과가 나올때까지 특허침해 금지소송 판결을 연기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특허법원 판결을 기다릴 것 같으면 일단 특허침해 소송을 취하하고 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 다시 제기하면 된다"며 "소를 취하하지도 않으면서 판결을 지연시키는 것은 국내사들이 발매한 제네릭에 소송걸린 제품이라는 오명을 씌워놓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차 준비절차 당시, 재판부도 특허법원 판결때까지 기다리자는 사노피측 대리인에게 특허침해 소송 취하 의사를 타진했으나 의뢰인과 논의하겠다는 답변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을 출시한 모 업체 관계자는 "플라빅스 제네릭 출시를 쉬쉬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며 "발매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처방의사들의 경계심도 한층 누그러졌기 때문에 사노피의 소송효과도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2007-01-13 08:05:57박찬하 -
BMS-아스트라, 당뇨신약 공동개발한다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자누비아(Januvia)'와 동일계열의 당뇨병 신약 2종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DPP-4 억제제로 분류되는 색사글립틴(saxagliptin)과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의 개발비용 대부분은 2009년까지 아스트라가 부담하고 추가적인 비용은 양사가 동일하게 나누기로 했다. 두 약물 중 개발이 앞서있는 색사글립틴은 현재 3상 임상단계에 있는데 양사는 오는 2008년 상반기에 FDA 신약접수한다는 계획이다. 양사 간의 이번 거래에 대해 미국 증권가에서는 양사 모두 유망신약 개발에 실패한 최근 전적이 있어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하고 개발비용이 증가하고 규제는 강화되는 추세라 앞으로 여러 제약회사들 사이에 이런 거래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양사 간의 거래가 어느 회사에게 유리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단기적으로는 아스트라로부터의 현금유입으로 인해 BMS에게 득이 되지만 이들 약물이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는 경우에 이윤을 나누게 되므로 BMS에 중립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다른 증권분석가는 색사글립틴이 승인되는 시점에서 자누비아가 시장에서 이미 자리잡아 메가 블록버스터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BMS가 위험을 분산시키면서 기존 전략을 고집할 수 있으므로 BMS에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누비아와 동일한 계열약으로 노바티스가 개발한 '갤버스(Galvus)'는 FDA의 추가자료 요구로 최종승인이 지연되고 있다.2007-01-13 04:41: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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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받으면 음경길이 짧아진다지엽적 전립선암, 국소적으로 전이된 전립선암에 호르몬요법과 방사선요법으로 치료받은 남성은 음경길이가 상당히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Urology에 실렸다. 터키 앙카라 대학의 아흐멧 할리로글루 박사와 연구진은 지엽성, 국소전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47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000년에서 2005년까지 추적조사했다. 이들은 3개월 단위로 루프롤라이드(leuprolide)나 고세렐린(goserelin) 주사제가 총 3회 투여됐으며 7개월 시점부터 70-Gy 용량으로 방사선요법을 시작해 7주 동안 지속했다. 그 결과 치료시작 전 임상대상자의 평균음경길이는 확대됐을 때 약 14cm였으나 치료를 받은 후에는 약 8cm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기기능은 치료로 상당히 영향받아 치료 전에는 23%의 남성이 정상적인 발기가 가능했으나 치료 후에는 12.5%만이 성교가능한 발기가 가능했다. 연구진은 전립선암 치료법 선택시 삶의 질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전립선암 치료 시작 전에 음경길이가 단축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제안됐다.2007-01-13 04:30: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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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타민 C 정맥주사 항암효과 시험한다미국의 개인소유 영리기업인 캔서 트리트먼트 센터즈 오브 아메리카가 비타민 C 정맥주사를 항암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FDA 임상허가를 받았다. 비타민 C의 의학적 사용에 대한 관심은 1970년대부터 시작됐으나 이후 치료제로 개발하는데 별달리 성공하지 못한 것이 사실. 대부분의 비타민 C를 이용한 임상은 경구로 투여하여 진행됐었는데 이번 임상은 비타민 C를 정맥주사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캔서 트리트먼트 센터즈는 우선 다른 항암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치료용량을 결정하고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 비타민 C는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거나 기존 치료제의 효과를 증강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아직 이런 효과를 언급하기에는 시기상조다. 이번 임상이 성공한다고 가정했을 때 임상에서 FDA 승인까지는 수년이 걸릴 전망. 캔서 트리트먼트 센터즈는 미국 필라델피아와 오클라호마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항암치료법인 화학요법 및 수술 이외에도 침, 마사지, 영양요법 등을 시술하고 있다.2007-01-13 04:17: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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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장 선거 함삼균 씨 '압승'경기도약 부정 선거 논란의 핵심인물인 이광 약사의 출마로 관심을 모았던 고양시약사회장 선거가 함삼균 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2일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21대 회장에 함삼균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함삼균 후보의 압승이었다. 총 유효투표 209표중 함삼균 후보가 156표(74.6%)를 획득했고 이광 후보는 53표(25.4%)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함삼균 회장은 "머리를 맞대고 무한한 힘을 발휘하자"며 "반회 활성화, 회무·회계 투명화 등 공약사항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함삼균, 이광 후보 외에 이영란 씨가 후보자 등록을 했지만 12일 오후 1시경 전격적으로 후보사퇴를 결정, 2파전이 돼 버렸다. 이광 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 99%는 모두 사실이다. 그동안 진실이 가려진 상황을 참을 수 없었다"며 "약사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광 후보는 후보사퇴를 놓고 고민했지만 막판 출마로 가닥을 잡고 박기배 회장을 맹비난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호소했지만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데는 실패했다. 이어 고양시약사회는 김홍 총회의장을 유임시켰고 김영철·박정원 약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2007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은 새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박정원(온누리우성약국) *고양시장 표창 이자원(원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박인숙(21세기조은약국)·손승희(덕양구보건소 계장)·정영희(정신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김병남 백제약품 일산지점장·원하춘 동아제약 소장·한관모 한국인스팜 소장·유인식 유한양행 과장·정주교 광동제약 사원2007-01-13 02:49:17강신국 -
신충웅 씨, 관악구약사회장 재선서울 관악구약사회는 12일 저녁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충웅 현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재선에 성공한 신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약국의 양극화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내놓는 등 약사 권익을 위해 3년간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관악구에서 개국하는 약사들마다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회장 선출에 앞서 신임 총회의장으로 백광연 약사를 재추대했으며, 신임감사에는 회원 동의를 거쳐 박인수·이옥준 약사가 지난 회기에 이어 연임하게 됐다. 구약사회는 이 외에도 총회부의장 및 이사선출, 총회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작년 예산 결산액 대비 570여만원이 증가한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의결했으며, 세부내역에 대한 검토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2007년 예산안은 1억 357여만원이다. 한편, 총회 마지막 순서인 건의사항 및 기타토의 사항 순서에서는 신 회장이 이색 건의사항을 펴 회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국가로부터 발생하는 의료급여비 미지급금에 대해 10%의 연체료를 받자는 것. 신 회장은 “국가에 세금 납부 시에 연체가 됐을 경우, 10%의 연체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다”면서 “받을 것은 끝까지 받고 줄 것은 제때 주지 않는 국가를 상대로 공평한 주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을 비롯, 병원협회 김철수 회장, 김효겸 관악구 부청장, 관악구 의사협회 권길성 회장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미봉(성신약국)·최희영(온누리드림약국) 관악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수연(우리약국)·이보령(새믿음약국)·이승국(동인당약국) 관악경찰서장 감사패 김성대(태양당약국)·김옥순(동원약국)·장광옥(행복이가득한약국) 관악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선자(관악구보건소)·남종현(그래미)·강천식(조선무약)·김종하(동아제약)·이대정(대웅제약) 관악구약사대상 김애자(온누리태창약국)·차기봉(차약국) 모범반 시상 신림 3반(반장 노정수 약사)2007-01-12 22:00:5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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