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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전사 워크숍 열고 '흑자확대' 다짐일화(대표 이성균)는 25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07년 전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이성균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공로상·모범상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2007년 주요 경영 전략 및 사업부별 목표 달성 계획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만찬과 초대가수 공연, 외부강사 강연 등도 이어졌다. 일화는 워크숍을 통해 '흑자확대를 통한 재도약 기반 마련’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전 사원의 단결을 더욱 굳건히 했다. 한편 일화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7일 '2007년 여수 엑스포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2007-01-25 00:49: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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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병원급 이상 청구S/W 실태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청구S/W 실태조사를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오는 4월11일부터 청구S/W 인증제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까지 확대됨에 따라 개별 기관의 이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 대상기관은 디스켓이나 CD 또는 EDI로 진료비를 청구하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으로, 심평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서식대로 작성해 기입하면 된다. 또 실태조사 이후 청구 S/W 변경이 있는 경우 ‘전자문서(전산매체) 청구변경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2007-01-24 18:08: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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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매, 사후감시에서 자율지도로 완화서울 소재 도매업체들에 대한 감시가 사후관리에서 회원업소 자율지도 위주로 완화될 전망이다. 24일 서울시도매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준근 서울식약청장은 2007년에는 처벌위주의 사후관리보다 회원업소를 통한 자율지도에 초점을 두고 사전점검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과거에는 정부 정책이 명령 또는 감시, 처벌 위주였지만 현재는 지도·계몽, 예방 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청 특색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온다면 제도화 될 수 있지 않겠느냐"며 "도매업체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총회 격려사를 통해 약업계 발전을 위한 도매업체 관계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협회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2007-01-24 17:52:48이현주 -
서울대약대, 의약품개발 지도자 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서울대약대와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약학대학 제1기 의약품개발 지도자과정'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13일부터 7월19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총32회(96시간)의 강의가 제공된다. 강의는 서울대약대 교수와 인허가 관련 국가기관 책임자 등이 담당하며 약물경제학, 약동학, 안전성심사, 독성학, 약제학, NDA 등록과정 등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단계별 제반학문이 주 내용이다. 수강인원은 50명 내외며 내달 9일까지 서울대약대 홈페이지나 약학교육연수원 홈페이지(http://cepharmacy.snu.ac.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방문, 팩스(02-874-4169), 이메일(cepharm@plaza.snu.ac.kr)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880-7839, 88162007-01-24 17:50: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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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지연서류 이달중 처리...2월부터 정상화생동조작 파문으로 인해 미뤄졌던 각종 생동관련 민원서류에 대한 처리가 이달 중으로 마무리되고, 내달부터는 정상화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24일 장기간 지연된 생동성 관련 민원서류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생동성 민원처리 특별 TF팀'을 운영, 다음 달부터는 생동성 민원서류 심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만성 적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의 경우 장기간 지연된 총 144품목 중 134품목이 처리됐으며, 나머지 10품목에 대해서도 1월말까지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이후 추가 접수된 28품목에 대해서도 병행 처리 중이며 처리기한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 관계자는 "전 품목 실태조사 실시 등 적시에 민원서류가 처리되지 못해 제품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국내 제약회사에 유감을 표시한다"며 "다음 달부터는 생동성 민원 적체가 해소됨에 따라 예측 가능한 민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생동성시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관지정제도 도입 시까지 전 품목 실태조사 등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제약업계와 의료기관, 생동성시험기관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식약청은 의계, 약계, 산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생동성 제도개선 TF를 구성, 운영해 생동성시험 관련 제도개선 정비를 통한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선진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01-24 17:43: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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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박노석·김현기씨 신임이사 추대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한우약품)는 24일 팔래스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일물산 박노석 사장과 신원약품 김현기 사장을 신임이사로 추대했다. 또 지난해보다 200여만원 증액된 271,665,852원을 2007년도 예산으로 승인했다. 한상회 회장은 이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지티브리스트 시행과 유통일원화 폐지 등 업계에 닥친 시련을 현명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총회에 참석한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업권 수호를 위해 의무와 책임을 해나가는데 있어 협회 회원수보다 비회원수가 더 많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장 부림약품 이상헌 대표이사, 제신약품 정연훈 대표이사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그린위드 김주학 대표이사, 리드팜 김상규 대표이사 ▲서울의약품도매협회장상 *감사패 대신약품 황치엽 대표이사, 서울식약청 의약품팀 방수영 씨 *공로패 서울시도매협회 임창수 사무국장 *모범업소패 신창약품 우재임 대표이사, 와이비에스팜 김영호 대표이사 *모범세일즈맨상 동성제약 최제우 부장, 글락소스미스클라임 주석헌 차장 삼성제약공업 이광우 차장, 중외제약 주영훈 대리2007-01-24 17:21:22이현주 -
경기 용인시약사회장에 김광식 씨 연임경기 용인시약사회장에 김광식 현 회장이 연임됐다. 용인시약사회는 최근 백설컨벤션웨딩홀에서 회원약사 171명이 참석한 가운데 38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광식 씨를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연임된 김광식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처인구 유방동에서 인정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지부장표창 메디팜용인약국 백이인·용인제일약국 박영식 *용인약사대상 대성약국 이종호, *용인약사금상 주연약국 유순영 *용인약사은상 그린빌약국 구자영·새모범약국 안지윤 *모범회원상 베델약국 김용구·보라시민약국 장명수·용인실로암약국·김명선 *모범반장상 성심약국 김복회 *감사패 기흥구보건소 백수자·처인구보건소 조정희·수지구보건소 박영실·경남제약 김진호2007-01-24 17:10:38강신국 -
삼양사, CJ와 제넥솔PM주 독점판매 조인삼양사(대표이사 김윤)는 24일 힐튼호텔에서 CJ(대표이사 김진수)와 폐암, 유방암에 허가받은 항암제 ‘제넥솔PM주’에 대한 국내독점 판매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양사는 2001년 ‘제넥솔주’에 대한 판매업무제휴 이후 제넥솔PM주까지 전략적 제휴를 하게 됐다. 제넥솔은 2006년 10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01년 이후 누적 판매액 300억원을 넘어섰으며 수입대체 효과 및 500억원 이상의 보험재정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CJ 항암제사업부문은 기존 유방암, 폐암, 난소암, 위암 치료제 ‘제넥솔주’ 직결장암치료제 ‘캠푸토주’에 이어 ‘제넥솔PM주’까지 판매함에 따라 07년 항암제부분에서 35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넥솔PM주는 폴리머릭 미셀(PM) 기술을 적용해 기존 파클리탁셀주사제의 가용화제인 크레모퍼(Cremophor)를 무독성 고분자인 ‘메톡시 폴리에틸렌글리콜-폴리(D,L-락타이드)’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파클리탁셀 항암제의 심각한 과민반응 및 독성을 줄여 고용량 투여를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또 국내에서 실시한 2상 임상 결과 유방암 63.6%, 폐암 43.75%를 보였으며 특히 폐암에서의 평균생존기간은 21.73개월로 기존 파클리탁셀 치료제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제넥솔PM주는 2002년 미국FDA에서 임상시험승인을 받아 미국내 15개 병원에서 췌장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2007-01-24 16:25: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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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팜시클로버 항소심도 노바티스에 승소경동제약이 노바티스와 벌인 팜시클로버(대상포진 및 생식기포진 감염증 치료제) 특허분쟁에서 최종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4부는 지난 17일 노바티스가 2003년 7월 허가받은 경동제약의 팜크로바정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기각했다. 이에 앞서 노바티스는 지난 2004년 8월 수원지방법원 민사 6부에 제기한 1심 소송에서 패소판결(2005년 11월)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판결에서도 패소했다. 게다가 노바티스의 소송제기에 대비해 경동측이 청구한 1건의 무효심판과 6건의 권리범위확인심판도 모두 경동이 승소해 팜시클로버 분쟁은 사실상 종결됐다. 경동 관계자는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팜시클로버 특허가 작년 3월 만료되자 노바티스측은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변경해 무리하게 소를 이끌어가다가 결국 패소했다"며 "도중에 항소취하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우리는 이를 거부하고 끝까지 소를 진행해 결국 승소판결을 받아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팜시클로버 제조방법과 신규 중간체 물질에 대한 국내특허(4건)는 물론 미국특허도 1건 취득했다"며 "이중 2건은 PCT 출원돼 세계 각국에 진입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편 팜스클로버 국내시장은 연간 200억원 규모며 이중 노바티스 ' 팜비어정'이 120억원, 경동제약 ' 팜크로바정'이 65억원(위수탁 15억원 포함)을 차지하고 있다.2007-01-24 15:22: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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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간 상대가치점수 개편합의 또 불발의료행위간 상대가치 개편안 합의가 정부와 의료계, 시민단체 간 입장차로 또다시 불발됐다. 다만, 최근 시술건수가 급증한 요실금시술에 대한 상대가치점수는 종전보다 하향 조정키로 합의됐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요 정책현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신상대가치점수를 5년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은 합의되지 못하고 제도개선소위에 다시 넘겨졌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의과·한방·치과·약국 등 4개 부문의 상대가치점수 총점은 고정하고 의과의 경우 내과·외과 등 진료과목별 총점을 고정한 상태에서 과목내 점수만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술발달 등으로 최초 상대가치점수 연구시 계산된 치료재료 비용을 훨씬 초과하는 치료재료 586품목을 선정, 상대가치점수에서 분리해 비급여 또는 급여로 전환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이럴 경우 상대가치점수는 애초 계산된 치료재료 비용을 차감시켜 2억6,000만점이 하향 조정되고, 156억원의 재정이 감소할 것으로 추계된다. 또 의료공급 자체가 기피되고 환자의 접근성에 문제가 발생되는 의료영역을 개선하기 위해 흉부외과·병리과·방사선종양학과, 화상 및 전문재활 치료부문 등의 총점을 10%수준에서 상향조정하는 안도 내놨다. 추가재정은 19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이 같이 상대가치점수를 조정 매년 20%씩 확대 적용하고, 치료재료 분리·조정과 흉부외과·화상 등의 정책적 조정분야는 상반기 중 시행하는 방안을 최종 제시했다. 그러나 의사협회 측에서 상대가치점수 단계적 적용대신 연내 일시적용을 주장하고 나온 데다, 병원협회 측에서는 추후논의 사항으로 미뤄뒀던 ‘위험도 상대가치’ 적용문제를 다시 꺼내들어 난상토론이 거듭됐다. 또 경실련 측은 흉부외과나 화상치료부문 등에 대한 상대가치점수 총점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건정심은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다음달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하고 회의를 끝마쳤다. 건정심은 그러나 ‘인조테이프를 이용한 요실금시술’과 ‘방광암 항원 NMP22 정성검사’에 대한 상대가치점수 하향조정 건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요실금시술의 경우 최근 민간의료보험의 과다보상과 신의료기술의 확산 등의 여파로 시술이 급증세를 띄고 있고, 특히 공급자와 환자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재정낭비 우려가 거듭 제기돼 왔다. 실제로 요실금 시술건수는 지난 2002년 4,680건에서 지난해 5만780건으로 10.85배, 보험재정지출은 같은 기간 35억원에서 478억원으로 13.65배나 급증했다. 이에 따라 신상대가치점수 연구결과를 반영, 현행 수가대비 70.2%로 하향 조정키로 합의했다. '방광암 항원 NMP22 정성검사'도 기존 정량검사 상대가치점수의 90%를 적용한 255.05점으로 산정키로 결정했다.2007-01-24 15:02: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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