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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베트남 방사선연구센터 설치원자력의학원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한-베트남 방사선 의학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부는 베트남 과학기술환경부 원자력위원회와 공동으로 하노이에 한베 방사선의학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24일 한베 과기장관회의에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원자력의학원은 자체 개발한 13-MeV 사이클로트론을 하노이 108병원에 설치하고 가속기 관련 기술을 제공하며, 베트남 측은 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PET)와 연구센터 부지 및 건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의 의료적 이용 확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30-MeV 사이클로트론을 가동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센터가 설치되면 호주, 유럽 등이 주도하고 있는 베트남 및 동남아의 방사성동위원소 시장에 우리 기술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2007-01-31 17:11: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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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자가미세유화경피제제 특허 취득대화제약은 수용성 고분자계 계면활성체를 함유하는 자가미세유화경피제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수난용성 약물인 피록시캄에 수용성 고분자, pH 조절용 공계면활성제 및 오일성분을 첨가시켜 자기미세유화 담체를 제조, 무용제 타입의 매트릭스층에 첨가시켜 만든 자가미세유화형 경피흡수제제 기술이다. 이 자기미세유화형 경피흡수제는 수난용성인 피록시캄을 고농도로 유지해도 장기간 안정되고 기존 경피흡수제에 비해 피부투과율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약효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화제약은 "자가미세유화형 약물전달체계를 이용해 피록시캄 제제를 상품화하고 타 약물에 적용해 제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7-01-31 16:04: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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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 생동 관련 유시민 장관 '난타'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생동문제와 관련 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정 의원은 3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복지부장관은 첫째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인데 본래의 자기 임무에는 소홀히 하고 엉뚱한데 신경을 쓰고 있어서 타장관과도 마찰을 빚고 있다”면서 “부디 생동성 문제만이라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에 앞서 “의협이 최근 5개 품목의 의약품을 임의로 선택, 생동인정 재시험을 했다”면서 “그 결과 생동시험 조작사건의 발단이 된 S약대 연구소에서 생동인정을 받은 D제약의 의약품은 약효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20-30%에 불과한 밀가루 수준의 의약품으로 드러났고, 국내 유수의 또다른 제약사의 제품 역시 비생동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식약청은 생동조작을 한 의약품이라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누차 강조했다”면서 “그런데 이번 생동 재시험을 통해 확인된 것은 저질 불량의약품이 국민의 질병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유 장관이 최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면서 “어제 국무회의에서는 박명재 행자부장관으로부터 공무원 연금과 관련해서 항의를 받았고,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의료계와 마찰을 빚고 있다”고 비판했다.2007-01-31 14:54: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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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월 매출액 100억원 돌파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대표 김병진)이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팜스넷은 의약품 1만4,000여종, 비의약품 1만6,000여종을 취급하며 1만여 회원약국을 통해 월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중 비의약품 부문에서 20억원이라는 매출을 기록, 약국의 부가 매출창출에도 기여했다는 게 업체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약국가의 올바른 유통문화정착과 유무형의 다양한 서비스제공을 통해 회원약국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스넷은 1997년 2월 국내 최초로 의약품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약사통신(KPCA) Online-Gold를 모태로 2000년 4월 CJ와 제휴를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기반을 다졌다.2007-01-31 14:27: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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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생동성시험 검증방식 믿을 수 있나"국내사 "신뢰할 수 없다"Vs 외자 "오리지널에 호기" [국내외제약=정현용 기자]국내 제약사들은 의협의 이번 발표에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의협이 생동성 재검증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 발표된 부정적인 결과에 충격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D사 개발부 담당자는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결과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나올줄 몰랐다"며 "혼란스럽고 의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D사 제품 담당자도 "대부분의 국내사가 관련된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의협이 이번 결과를 내놓은 것은 다분히 제네릭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의 시험결과를 아예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의협이 막상 자료를 발표했지만 검증방식과 기준이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K사 관계자는 "이트라코나졸의 경우 난용성이기 때문에 원래 용출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의협이 실험을 어떤 기준으로,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다. 식약청도 이번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차라리 의협이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인지 공개하고 발표를 하는 것이 다른 제약사들에게 피해를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어느 제품인지 알수도 없고 불안하다"고 덧붙였다. 국내사와 반대로 다국적사들은 이번 의협의 발표를 환영한다는 반응이었다. 일부는 생동파문 이후 발표된 자료가 오리지널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 다국적사 제품 담당자는 "고혈압약의 경우 장기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돼야 한다"며 "하지만 효능이 과다하거나 부족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오히려 오리지널의 신뢰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사들의 마인드에 따라 처방이 각기 다르겠지만 이번 발표로 약효문제가 이슈화되면 오리지널 제품 처방에 좋은 영향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도 뒤늦게 의협 발표를 접하고 임원 긴급회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김정수 회장과 문경태 부회장 등 임원진들이 회의중 보고를 받고 의협의 발표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회 "대체조제·성분명처방 저지 의도" [약사회=정웅종 기자]의협이 자체적인 생동조작 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약사회측은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떠나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보고 있다. 약사회는 아울러 이번 발표로 가뜩이나 위축된 국내제약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협이 국민건강 운운하고 있지만 실상은 약효 동등성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을 저지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덧붙여 의협이 시험기관과 시험약에 대해 밝히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보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생동성시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결국 값비싼 오리지널 약만 쓰자는 얘기이냐"고 반문했다. 약사회는 이번 발표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태 파장에 대해 경계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약사회는 또한 생동조작 재논란으로 인해 그 불똥이 국내제약산업에 부정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했다. 식약청, 의협 자체검증 타당성 검토작업 착수 [식약청=정시욱 기자]식약청은 의협의 자체 생동시험 결과발표에 대해 시험기관과 시험방법에 대한 자료제출이 없었다며, 이에 대한 타당성 작업부터 착수할 방침이다. 또 이트라코나졸, 심바스타틴, 펠로디핀 등 의협이 부적합하다고 밝힌 3개 품목의 경우 모두 지난해 정밀조사 시 컴퓨터 자료 미확보 품목이었으며, 내년도 '생동성 재평가' 실시 예정품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식약청은 의협에서 상세 자료 입수후 시험결과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시험을 수행한 4개 시험기관 실태조사, 기초자료 조사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30분경 장동익 회장이 직접 민원실에서 해당 서류를 접수하고 갔다"며 "시험 타당성 문제는 이런 사례가 처음인만큼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의협 자체검증 타당성 검토 후 해당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품목에 대해 상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2007-01-31 12:45:43특별취재팀 -
성분명·대체조제 막으려다 소탐대실 할 수도[뉴스분석]의협 제네릭 생동재검증 의미 의협이 자체 생동시험결과를 현 시점에서 발표한 이유는 뭘까. 궁극적인 목표는 현 정부의 공약인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막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소위 '밀가루약'을 처방해왔던 쪽이 의사인데다, 실제로 이를 고리로 한 리베이트의 그늘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충수가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제네릭 믿을 수 없다?...처방권 가진 의사엔 자충수 의사협회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동성을 통과한 대다수 제네릭 의약품이 약효를 믿을 수 없는 ‘비동등’ 수준이라고 밝혔다. 자체 생동성 재검증사업을 진행한 결과 스포라녹스(항진균제), 조코정(고지혈증), 스티렌딜 지속정(고혈압) 등 다빈도 3개 약품의 제네릭에서 부적격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것. 비동등으로 밝혀진 이들 성분의 경우, 국내 유병율이 높고 의료기관 처방이 많은 품목들로 파급효과가 가장 큰 약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의협이 지난해 생동조작 결과에 대한 불신을 표명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의 근간이 되는 제네릭 의약품의 불신으로 연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는 약효를 믿지 못할 제네릭 약으로 약사들이 의사 처방을 대체조제할 경우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주장을 통해 대체조제를 막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과 한미FTA 등으로 국내 제약산업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의협의 자체 생동결과 발표가 자칫 소탐대실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의협이 발표한 5품목에 대한 생동시험 결과가 침소봉대될 경우 전체 제네릭 품목의 신뢰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협, 성분명·대체조제-의료법개정 저지 노림수 의협이 자체 생동시험 결과를 발표와 관련 표면적으로는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저지를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최종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은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인 것만은 분명하다. 지난해 생동파문과 관련된 의약간 광고전에서 오히려 불똥이 의사의 ‘리베이트’로 번졌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다만, 의료법 개정안 추가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자체 생동시험결과를 발표한 것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의료법 개정안 추가협상을 놓고 의협 내부에서도 찬반양론이 있는데다 장동익 회장의 입지도 크지 않다. 따라서 의료법 개정 반대투쟁을 전개하기에는 힘이 달릴 수도 있어 내부결집을 위한 초강수도 필요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국회에서도 대체조제 사후통보제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할 전망이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성분명처방’을 공공의료기관부터 도입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결국 국내 제네릭 품목의 신뢰성에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도입을 강력히 저지하는 한편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전열 가다듬기의 묘수로 풀이된다. 그러나, 복지부에서는 의협의 생동시험결과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띠고 있어, 의협이 노리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2007-01-31 12:44:44홍대업·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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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풀타임 근무약사 구인난 심화전국 약국가에서 근무약사 구인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약대 6년제 졸업생과 4년제 졸업생이 맞물려 공백을 이루는 2013년~2014년께에 근무약사 구인대란이 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사실 약국가의 근무약사 구인 문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데일리팜 구인·구직란에는 근무약사 구인광고가 하루에 150여건이 접수되는 등 약국가의 근무약사 수급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약국가에서는 근무약사 기근현상의 원인을 제약사·병원약사 등 사회적으로 약사 면허증을 요구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과 맞물려, 약사들의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소위 ‘장롱면허’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부분 사회적으로 안정된 남성과 결혼하는 젊은 여약사들의 성향도 근무약사 기근현상의 또다른 원인으로 파악된다. 방배동 S약국의 L약사는 “파트타임을 원하는 근무약사는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다”면서 “이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여약사들이 굳이 8시간~10시간씩 풀타임으로 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파트타임 근무약사들에게 ‘약’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기기에는 부담스럽다”면서 “현재는 애써 구한 풀타임 근무약사들이 그만두면 심각하게 걱정되는 수준이라 그들이 무리한 요구를 해도 들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방 약국가는 대도시 지역보다 근무약사 구인에 더 애를 먹고 있다. 전국의 약학대학들이 대부분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학교를 갓 졸업한 신생약사들이 가급적 수도권에서의 약국경력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경남 거제시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L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숙식제공은 기본에 월 350만원까지 준다고 해도 문의전화가 별로 없다"면서 "대부분 근무약사 경력은 수도권에서 쌓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L약사는 "지방에서 근무약사로 1년정도 근무하면 굉장히 오랫동안 일한 편"이라면서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정도 근무하고 이직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약사 조제업무를 돕는, 이른바 ‘테크니션’이나 ‘조제보조원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다시 제기돼고 있다. 방배동에서 근무약사 3명을 두고 약국을 경영하는 A약사는 “기본적으로 조제보조원 도입에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전제한 뒤, “조제를 돕는 기계가 나오는 현실에서, 사람이 조제를 돕는다고 불법이란 것은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약사는 “조제보조원이 도입되면 합리적인 약국 경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이에 따라 약사 고유업무인 복약지도에도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약대 4년제 졸업생들이 마지막으로 배출되는 2012년까지는 조제보조원에 대한 논의가 정리되고, 약사 조제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A약사는 말했다.2007-01-31 12:44:41한승우 -
스티펠, 부모님과 추억 사연 공모 이벤트한국스티펠이 부모님과 추억에 대한 사연을 공모, 피지오겔 크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티펠은 설을 맞아 연세 드신 부모님의 건조한 피부를 위해 피지오겔 크림으로 보습 효도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주제로 사연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연접수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며 응모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총 200명에게 피지오겔 크림 정품(75ml)을 증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스티펠 성진희 대리는 "설 연휴를 맞아 평소에 챙겨드리지 못했던 부모님을 한번 더 생각하자는 취지"라며 "피지오겔이 유소아 및 젊은 성인 층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피부 보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피지오겔 홈페이지(www.physiogel.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2007-01-31 12:42:35이현주 -
서울시약 의장경선 3파전...내달 15일 정총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가 내달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총회의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없지만 현재 권태정 현 서울시약회장과 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의 출마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져 경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함께 서울대출신의 유영필 시약 감사도 조심스럽게 후보 물망에 올라 3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권태정회장의 단식으로 한때 총회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됐던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가 2월15일로 확정됐다. 이번 정기총회의 최대 관심사는 총회의장 선출. 2기 직선제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던 권태정 회장과 전영구 전회장이 총회의장 자리를 놓고 또 한차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때문에 이번 총회의장 선출을 두고 일각에서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대리전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단식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권태정 회장은 최근 몸상태가 크게 호전돼 31일 퇴원해 1일부터 서울시약회에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총회의장 출마에 대해 일절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출마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 한 인사는 "전직 회장이 총회의장이 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며 "회원들 곁에 남고 싶다는 말씀을 한 만큼 출마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전영구 전 회장의 출마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3년전 총회의장 경선에서 3표차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던 전 회장이 재기를 위해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 회장의 한 측근인사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본인은 아무 얘기가 없는데 주위에서 말이 나오고 있다"며 "정확한 의중은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이들 두명 외에도 유영필 서울시약 감사도 총회의장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대출신인 유 감사의 경우 자천보다는 타천의 성격이 강해 앞으로 총회까지 남은 기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의장 선출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보고 있어 최근 권태정 회장과의 관계개선 여부 등 여러 변수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한때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권혁구 중대동문회장은 감사쪽으로 입장 정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2007-01-31 12:41: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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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에 진땀 뺀 노원구약 갈등 진정국면전직임원의 '막말' 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른 노원구약사회가 집행부의 사태수습 노력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문제의 발언으로 비판의 도마에 올랐던 김상옥 전임회장은 김성지 현회장과 함께 30일 정진혜 약사가 있는 구약사회관을 찾아 정 약사에게 공개사과 했다. 김 전임회장은 "대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순간적으로 말이 나온 것"이라면서, "진심으로 사과한다. 용서해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나도 사건이 이렇게 확대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면서 "공개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약사는 "하지만 김상옥 전임회장의 총회의장 명예퇴임과 형사고발건은 몸상태가 나아지면 언젠가 다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면서 "회원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어쨌든 빨리 사건을 수습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 약사는 약사회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각자의 생업인 약국경영에 힘써달라”는 내용을 골자로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 날 공개사과 방문에 동석한 김성지 현회장은 "결과적으로 집행부 출범 직후에 회원들에게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일각에서 A약사 부회장 임명을 전제로 김상옥 전회장과 모종의 계약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면서, "단지 회무를 잘 아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었을 뿐, 이럴줄 알았다면 인선을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1-31 12:41: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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