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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이사장에 안국 어준선 회장 추대제약협회 이사장에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이 추대됐다. 또 김정수 회장과 문경태 부회장은 각각 재선임됐다. 제약협회는 23일 오후 3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어준선 회장을 임기 2년의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초도이사회에서는 김정수 회장과 문경태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총회는 또 전년대비 29% 증가한 36억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 예산안은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제약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사업' 예산을 본 예산에 편입시켜 증가폭이 컸다. 이와함께 ▲제약산업 전문화 및 규모화 유도 ▲의약품 품질 및 유통에 대한 신뢰성 강화 ▲제약기업 세계진출 활성화 촉진 등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김정수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우리 업계는 골(骨)를 바꾸고 태(胎)를 빼내는 각오로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며 "기업규모를 키우고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국부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준선 이사장은 수락연설에서 "여러모로 부족해 여러차례 고사했지만 여러 선후배님들의 간곡한 권유와 격려가 있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정부와 진지한 대화를 통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배려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김정수 회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제약협회장 표창,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 ▲복지부장관상=중외 박구서 전무, 동아 홍성하 이사, 한림 이광호 이사, 건일 최민기 팀장, 녹십자 김학민 부장, 동화 권대집 팀장 ▲제약협회장 표창=유유 이창봉 부장, 태평양 최중렬 차장, 유한 홍인표 과장, 대웅 편범 과장, 영진 박경우 차장, 경동 곽채국 대리, 협회 주은영 주임 ▲감사패=일간보사 김영주 부장, 메디코파마뉴스 김세진 국장 ◆어준선 이사장 약력=중앙대 경제학과(61),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83), 안국약품 대표이사 사장(69), 제약협회 부회장(82), 제15대 국회의원(96).2007-02-23 15:00:19박찬하 -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정률제 전환 공청회경증환자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전환을 주제로 한 공청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를 좌장으로 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기획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의사협회, 약사회, 민주노총, 경총 관계자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로는 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 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민주노총 김태현 정책실장, 경총 이호성 경제조사본부장, 학계 연세대 정형선·경북대 감신 교수 등이 참석한다.2007-02-23 14:5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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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가처분 신청"...동아사태 결국 법정행수석무역측이 주주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데 반발해 동아제약을 상대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다. 수석무역은 23일 오전 서울북부지방법원에 동아제약 이사회에 제기한 주주총회 의안상정에 관한 가처분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받아들여질경우 동아제약은 다시 이사회를 열어야 하며 강문석 대표 등 이사 10인 선임건은 자동 상정된다. 수석무역측은 대주주의 주주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가 전무한 만큼 법을 통해서 절차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또 만약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는 내달 16일로 예정된 주총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을 찾는 등 동아제약 경영진을 다각적으로 압박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일단은 정기주총 일정이 있으니 그 기간에 맞춰서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양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고 일정대로 주총을 열지 못하는 사태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2-23 13:47:1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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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처방전 발행비율 줄고 처방일수 늘어의원의 처방전 발행비율은 감소한 반면 처방당 처방일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문표시과목 중 상위 5개 과목의 급여비 비중이 전체의 6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형외과의 경우 기관당 월평균 건보수입이 4,000만원을 넘어섰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을 찾은 환자수는 총 4억6,768만명으로 이중 76.43%만이 원외처방전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4억4,856만명이었던 전년에 비해 환자 수는 4.26%p 증가했지만, 원외처방률은 76.51%에서 0.08%p 감소한 것. 그러나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6.01일에서 6.32일로 5.16%p 늘었다. 요양급여비도 6조6,331억원에서 7조3,877억원으로 11.38%p 순증했다. 표시과목별 구성비를 보면 일반의 20.5%(1조5,114억원), 내과 16.6%(1조2,246억원), 정형외과 12.1%(8,932억원), 이비인후과 8.5%(6,312억원), 안과 7.8%(5,770억원) 등으로 상위 5개 표시과목이 65.5%를 점유했다. 또 급여비 증가율은 비뇨기과 14.72%, 산부인과 14.32%, 정형외과 13.5%, 내과 12.3%, 안과 10.8%, 소아과 10.5%, 이비인후과 9.8%, 외과 8%, 피부과 7.8%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당 진료비는 정형외과가 월평균 4,226만원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이어 안과 3,951만원, 이비인후과 2,930만원, 내과 2,836만원, 외과 2,730만원 등이 의원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소아과 2,026만원, 산부인과 1,886만원, 비뇨기과 1,747만원, 피부과 1,657만원 등은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 산부인과의 경우 기관당 수입은 전년에 비해 19.9%나 증가했지만, 전제 진료비 수입증가보다는 기관수가 1년새 89곳이 감소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풀이된다.2007-02-23 13:25:13최은택 -
한의협, 의료법 개정안 철폐 전면투쟁 선언의사협회에 이어 한의사협회도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한의협은 23일 성명서를 내고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 한의사회 등 전체 한의계 조직을 총동원, 의료법 개정안 철폐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성명서에서 “복지부가 그동안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무시하고 유사의료행위 등을 인정하는 의료법 개악을 추진해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상호 신뢰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대립구도로 칟닫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또 “복지부가 국가의료대계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이성과 대화로 국민건강을 위한 최상의 의료법 개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도, 독단적인 의료법을 강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이어 “국민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유사의료행위 조항과 건강을 상품화하는 비급여비용 할인조항 등 독소조항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성토했다. 한의협은 특히 “보건의료계 의견을 무시하고 독소조항이 포함된 채 입법예고된 복지부의 개정안이 강행될 경우 한의계는 총 역량을 동원, 개악저지를 위해 대정부 전면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한의협의 이같은 방침은 의협의 의료법 개정 저지투쟁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지만, 복지부가 이미 입법예고까지 한 상황이어서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2007-02-23 13:04: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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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장 일반의약품, 환자 가격저항 심화안전용기가 의무화된 다빈도 일반약들에 대한 환자 가격저항이 심해지자 약사들이 전전긍긍 하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다빈도 일반약의 경우 안전용기로 포장이 변경되면서 발생한 사입가 인상분이 판매가에 반영됐지만 환자들의 극심한 가격 저항에 약사들이 의약품 취급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안전 포장으로 바뀌기 전 제품을 대량으로 사입, 재고를 보유한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새롭게 출시된 안정포장 제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은 '폭리약국' 누명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게보린의 경우 안전용기 포장 제품이 아닐 경우 1800~2000원에 판매가가 형성되지만 안전포장 게보린은 2500원대에 판매가격이 결정돼 환자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이다. 강남의 S약사는 "게보린의 사입가를 감안하면 2500원을 받아도 저마진이지만 환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민감하다"고 말했다. 서초의 P약사도 "타이레놀을 필두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들의 예전 포장 제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이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상된 사입가가 반영된 판매가격이 정착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약국가는 다빈도 제품 외에 대체 품목을 찾고 있는 경우도 있다. 영등포의 L약사는 "유명 제품을 지명구매 할 경우 아예 품절이라고 환자에게 말한다"며 "다른 약을 권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한 약국가에서는 제약사의 홍보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즉 안전포장 변경으로 인한 가격인상 정보를 환자들에게 알려야 했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인천 연수구의 K약사는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 변경 없이 '안전포장'이라고 만 표시를 해 환자에게 왜 가격이 올랐는지 일일이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2-23 12:45:40강신국 -
바이오 논문 공모전서 성대팀 최우수상바이오 안전성 논문공모전에서 성균관대학교팀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22일 본관동 원장접견실에서 '제4회 바이오안전성 대학(원)생 논문현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은 'GMO의 명칭에 따른 수용자의 태도 형성-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의 성균관대학교팀(신문방송학과 정해용, 영상학과 황지은, 경영학과 진윤걸)이 수상했다. 우수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은 'GMO에 관한 뉴스담론 분석'의 성대 신문방송학과(박사과정) 유우현 씨가 받았다. 장려상은 'LMOs에 대한 초, 중, 고, 대학생들의 인식과 교육 방향'을 제출한 경상대 생물교육학과 송철호 씨와 '대중이 GMO를 꺼리는 문화 인류학적인 이유 및 사회 공동체적 움직임'의 한국외대 생명공학과 최정욱 씨 등 2팀이 수상했다. 이상기 원장은 "바이오안전성 논문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참여가 많아지고 있고 그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며 "논문공모전과 같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 생명공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물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업자원부 후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주최로 열린다.2007-02-23 12:11:42강신국 -
"복지부장관 자격없다" 국민불신임장 전달시민사회단체가 의료법과 의료급여법,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 분야의 전면적인 ‘개악’ 책임을 물어 유시민 복지부장관에게 ‘국민불신임장’을 전달했다. 사회양극화해소연대, 의료급여저지공동대책위, 의료연대회의는 23일 희망포럼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유 장관에 대한 불신임을 천명하며, 장관직 사퇴를 본인과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국민불신임장’에서 “(유 장관은) 국민연금법, 의료급여법, 의료법 등 보건복지의 근간이 되는 제도와 정책의 개악을 추진해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의료의 영리화를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빈약한 노후소득보장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데 기여한 바 더 이상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불신임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인 신영전 한양대 교수는 이와 관련 “시민사회단체가 장관에 대한 불신임을 천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그러나 보건복지 정책의 근간을 훼손시키려는 유 장관의 행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고 불신임장을 전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공공서비스노조 부위원장인 서울대병원노조 현정희 전위원장은 “유 장관의 의료산업화 정책은 병원을 할인마트나 시장으로 전락시키고, 환자들을 병원의 이윤을 보장해 주는 수단으로 만들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민주노총 김은주 부위원장은 “유 장관은 취임사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와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지만, 취임 1년만에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이용을 제한하는 의료급여법 개악을 밀어붙이는 등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정범 공동대표는 이날 낭동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의료법은 의료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면서 “복지부는 환자의 권리강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내용은 의료기관의 영리행위를 조장하는 독소조항으로 가득차 있다”고 주장했다.2007-02-23 12:02:54최은택 -
송파구약, 병원약사들과 유대관계 강화키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22일 아산병원 약제팀, 국립경찰병원 약제과와 간담회를 열고 유대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병원약제부와 약사회간 주기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 강화와 함께 처방목록 공유 및 약사 신상신고 활성화 방안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 부회장, 임금숙 경찰병원 약제과장, 박윤희 약제계장, 송영천 아산병원 약제팀장, 신혜영 차장이 참석했다.2007-02-23 12:01:05강신국 -
의약품정책팀장 배병준-의료정책팀장 김강립복지부가 23일 의약품정책팀과 의료정책팀 등 팀장급 34명에 대해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복지부의 인사발령 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정책팀장에는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정책팀장인 배병준 부이사관이, 의료정책팀장에는 사회복지정책본부 장애인정책팀장인 김강립 부이사관이, 의료자원팀장에는 운영지원팀장인 김덕중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의약품정책팀장이었던 송재찬 팀장이 지난 1월 영국 연수를 떠나 공석인 상태였으며, 최근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마친 임종규 의료정책팀장(부이사관)은 사회정책기획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사회복지정책본부 근로연계복지팀장 김두수 서기관이 한방정책관실의 한방산업팀장에, 김철수 한방산업팀장(서기관)은 운영지원팀장으로 이동했다. 또, 파스 비급여전환 등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관한 업무를 마무리지은 류지형 기초의료보장팀장(서기관)은 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장으로 보임됐으며, 국무조정실 사회정책심의관실에 파견근무를 했던 전병왕 서기관이 기초의료보장팀장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류근혁 보험급여평가팀장(서기관)과 전병율 보건정책팀장이 각각 자리를 맞바꿨으며, 신임 보험정책팀장에는 혁신인사기획팀장 주정미 부이사관이 자리를 옮겨왔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팀장 김현준 서기관은 장관실 장관비서관에, 장관비서관이었던 양성일 서기관은 혁신인사기획팀장에 보임됐다. 아울러 현수엽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등 2명은 본부대기 발령됐으며, 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장 김정석 부이사관 등 5명은 국무조정실 등에 1년간 파견근무를 하게 됐다. 복지부는 이번 인선과 관련 2006년 성과평가 및 업무수행능력 등과 올해 주요정책과제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현안부서 역량강화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2007-02-23 11:59: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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