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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한국정부, FTA 의약품협상 완패"한미 FTA 결과가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을 두고, 복지부와 시민단체가 서로 상반된 주장을 내놓아 진위공방이 불붙을 전망이다. 시민사회단체는 '선진 7개국 최저가' 이외에 미국이 요구한 사안을 모두 수용했다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연간 최소 1조원 이상의 약제비를 추가 부담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복지부 변재진 차관이 전날 브리핑에서 허가·특허연계로 제네릭 진입이 6개월 가량 지연되는 것 이외에 제약업계에 미칠 영향을 거의 없다고 발표한 내용과 정면 배치된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3일 성명을 통해 “한국정부는 자본의 요구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팔아먹은 정부라는 오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제 약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약을 먹을 수 없는 환자들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특히 “정부는 특허기간 연장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사실상 무력화 하는 정책을 받아들였다”면서 “우리 국민은 약제비로 연간 최소 1조원 이상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던져졌다”고 강조했다. 보건연은 “국민이 생명과 건강을 팔아먹은 노 대통령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며 “국민의 힘에 의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역사상 두 번째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규탄했다. 한미FTA저지 한의계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선진 7개국 최저가 외에 미국이 요구했던 20개 주요 요구사안을 완벽히 들어줬다”면서 “약가 최저가 보장 요구도 의약품위원회를 통해 추후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이어 “식약청·특허청 연계,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의약품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무력화됐고, 특허는 5년 이상 연장됐다”며 “이로 인해 향후 5년간 매년 2조원 이상의 약제비를 추가 부담해야 하고 건강보험은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성토했다. 공대위는 “일부 기업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포기하는 정부, 국민을 죽음과 질병을 내모는 대통령은 더 이상 정부도 대통령도 아니다”고 성토했다.2007-04-03 14:3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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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약품 매출 582억원-대주약품 304억원남신약품(대표 남상규) 지난해 매출은 582억원으로 전년 415억원보다 40.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동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남신 작년 매출은 582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5억8,879만원으로 전기 3억8,736만원에 비해 51.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47.99% 성장해 3억8,776만원을 기록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6.45%, 부채비율은 1448.28%를 보였다. 또한 대주약품(대표 최범수)은 16.56%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30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9억8,823만원(31.86%↑), 당기순이익은 2억505만원(0.78%↑)으로 집계됐으며 유동비율은 93.0.%, 부채비율은 444.72%를 나타냈다.2007-04-03 13:33: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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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메토트렉세이트' 병용투여 허용혈액학적 독성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어 병용투여가 금지됐던 항암제·관절염치료제 ‘메토트렉세이트’와 ‘아스피린’의 병용투여 요건이 완화됐다. 식약청은 1주당 15mg 범위 내에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가 가능하도록 ‘아스피린’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하고, 해당 제약사에 오는 28일까지 변경된 내용의 포장 및 첨부문서 등을 관할 식약청에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3일 식약청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아스피린 단일제(경구)와 아스피린리신단일제(주사)의 ‘상호작용, 보관 및 취급주의’ 항목에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혈액학적 독성을 증가시키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고 규정, 병용투여를 금지했다. 그러나 건선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치료를 주로 하는 ‘메토트렉세이트’ 제제 저함량(2.5mg,10mg) 제품이 잇따라 시판허가를 받은 데다, 양 제제의 허가시점이 달라 상이하게 규정된 허가사항을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양 제제의 안전성 정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히 관찰하여 투여하되, 1주에 메토트렉세이트 15mg 이상을 병용투여하지 않는다’로 허가사항을 일부 변경했다. 신중투여를 요건으로 했지만 1주당 15mg 이내에서 병용투여를 인정, 사실상 병용금지 사항을 완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적용 대상은 ‘바이엘아스피린정’ 등 23개 제약 34품목의 경구제와 경동 ‘아리신주’ 등 4개 제약 5개 주사제 품목. 식약청은 또 보관 및 취급상 주의사항으로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원래의 용기에 놓고 꼭 닫아 보관할 것 등 2개 항목을 추가하고, 허가사항 내용 중 ‘기타 부작용’을 ‘이상반응’으로 용어를 변경했다.2007-04-03 13:2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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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초록산타 캠페인' 대상자 모집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아름다운가게(대표 손숙·박성준)와 함께 어려운 환경의 소아당뇨 환아를 돕는 '2007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 가정을 모집한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30일까지 초록산타 홈페이지(www.greensanta.or.kr)에서 지원 양식을 작성한 뒤, 이메일 (greensanta@bsore.org)이나 아름다운가게 본사로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초록산타'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회사는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13명의 소아당뇨환아 가정을 후원하고 총 7회의 병원내 문화공연을 진행했으며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일일 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해 5,000만원의 초록산타 씨앗 기금 기부 외에도 회사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 '초록산타 트럭'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통해 1,600만원의 기금을 추가로 적립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제즈몰딩 사장은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도 평생 당뇨를 관리해야 하는 소아당뇨 환아와 그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질병을 치료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잘 적응하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환아가정을 위해 소중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03 13:18: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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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니우스카비, 작년 매출 336억 달성수액제 전문기업인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20.7% 성장한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 지난해 영업이익은 32.2% 증가한 22억원, 경상이익도 21.5% 증가해 1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억원으로 4.2% 증가했다.2007-04-03 12:54: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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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 작년 매출 1,213억원 36% 성장개성약품(대표 김정목) 지난해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1,213억원으로 전년 888억원 대비 36.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기 8억원보다 135.1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2억원으로 196.5%나 성장했다. 이와 함께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99.03%, 부채비율은 888.97%를 보였다.2007-04-03 12:17: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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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로 동네약국 탈피, 매출 30% 늘려"의약분업 초창기 2002년만에도 용산구 보광동 동오약국은 일종의 분업 수혜를 입었다. 주변 소아과의원에서 나오는 처방건수만 120~150건에 달해 근무약사만 3명이나 둘 정도였다. 하지만 분업의 호시절도 잠깐. 인근 소아과의원들이 떠나면서 전형적인 동네약국의 모습으로 침체기를 겪는다. 처방이 70건 이하로 떨어지자 동오약국 홍성광(44) 약사는 나홀로약국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요즘 동오약국의 하루 처방건수는 30~40건. 처방수용면에서는 다른 동네약국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근무약사까지 둔 번듯한 성공약국으로 되살아났다. 하루 매약만 80만원이 넘는다. 동오약국의 성공에는 몇가지 비결이 있다. 홍 약사는 "약국 매출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품목이 팔리고 있는지 흐름을 짚는 게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그럴려면 큰 약국이든 작은 약국이든 데이타베이스는 기본이라는 게 홍 약사의 지론. 동오약국은 POS를 활용해 일목요연한 일반약 매출지표를 약국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매출 자료를 통해 고마진 주력 품목을 알 수 있고, 여기에 마진율, 재고파악에 객단가까지 나온다. 한마디로 약국의 현 경영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게 POS의 매력이다. 홍 약사는 "포스를 하면서 객단가, 일매출 등 냉정한 수익이 나온다"며 "이를 바탕으로 어떤 품목을 중점으로 내세울 지 방향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동오약국의 성공비결 두번째는 사업 다각화 실천이다. 처방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리고 건식, 화장품, 일반약으로 약국경영의 방향을 튼 게 주효하게 먹혀들었다. 처방 30건에 근무약사를 둔다는 게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젊은 여약사를 둠으로써 처방위주가 아닌 건식과 화장품 취급 약국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홍 약사는 "한때 처방이 넘치던 시절에 대한 미련도 있었지만 처방건수가 줄어들기 시작할 즈음 과감하게 처방위주 약국에서 탈피하려한 노력이 중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오약국이 위치한 보광동은 일반 서민 주거지역이다. 하지만 약국의 인테리어는 강남의 깔끔한 약국 못지 않다. 1년전 4천만원을 들여 파스텔톤과 흰색 계통으로 약국의 실내외를 바꿨다. 고급스러운 약국이미지는 객단가를 높여주는 일종의 사전암시 역할을 한다는 게 홍 약사의 설명이다. 지난 1년간 인테리어 비용을 빼고도 남았다. 홍 약사는 "약국 매출도 30%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일반식당에 갈때 5천원 이하로 생각하고 간다면 레스토랑을 들어 갈때는 그 이상을 지불할 각오를 한다는 원리다. 이제 마지막 성공비결이 남았다. 홍 약사가 과거 함께했던 근무약사 3명은 현재 각자 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오성곤 약사는 일반약, 김대영 약사는 건식, 김현익 약사는 POS 전문가로 모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메신저 채팅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한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는다. 홍 약사는 "공동구매는 기본이고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서로간의 약국경영 노하우 공유"라며 "사소한 정보라도 실전에 활용해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4-03 12:13:16정웅종 -
바코드 기입 ID카드로 '약사·무자격자' 구분지역약사회가 바코드가 기입된 ID카드를 통해 약사회원 관리에 나선 주목을 끌고 있다. 3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에 따르면 바코드가 포함된 ID카드를 전 회원약사에게 제작, 배포 작업이 한 창이다. 시약사회는 ID카드를 통해 약사와 카운터를 구별, 약사 위상을 제고하고 ID카드에 인쇄된 바코드를 통해 약사회 행사시 출석체크 등 업무효율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사무국에 ID카드 발급 프린터 기계를 설치, 자체 발급 시스템을 갖췄다. 업체 의뢰시 카드 1장당 3,000원의 발급 비용이 소요됐지만 자체 기계를 도입하고 난후 장당 1,200원으로 발급 비용이 절감됐다는 것. 시약사회는 바코드 인식을 위해 스캐너도 설치해 연수교육 등 복잡한 출석체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사 ID카드를 통해 무자격자와 약사를 구별해, 약사만이 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복안이다. 조상일 부회장은 "사무국에 ID카드 발급기를 설치했기 때문에 신규회원도 즉시 발급이 가능해졌다"며 "ID카드를 지부 행사시 지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 ID카드는 바코드가 인쇄된 가로형과 패용할 수 있는 세로형 2종류를 발급하고 있다.2007-04-03 12:11:15강신국 -
진료비 심사일원화 도입시 1조4천억 절감[심평원의 역할과 발전모형개발 연구] 건강보험과 산재보험, 자동차보험의 진료비를 심평원에서 통합심사(심사일원화) 할 경우 연간 1조4,000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험료 인하 및 피해자 보상금이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민간의료보험사가 민간보험의 진료비 심사를 심평원에 위탁하는 방안이 두 보험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제도지만,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보건사회연구원(연구책임자 최병호)은 심평원이 의뢰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역할과 발전모형개발 연구’ 최종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3일 보고서에 따르면 진료비 심사일원화는 의료비 절감, 도덕적 해이(과도한 입원일수) 방지에 의한 휴업보상금 절감, 근로일수 증가에 의한 생산성 증가, 병상회전율 증가에 따른 병원수입 증가 등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급효과로 소비자의 자동차보험료와 기업의 산재보험료가 인하되고 불필요한 휴일급여비가 줄어드는 대신, 자동차사고피해자 및 산재근로자의 근로능력 상실에 대한 피해보상금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이 같은 기대 및 파급효과를 계량적(2005년 진료비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 의료비 5,966억원, 휴업급여비 7,970억원을 포함해 재정절감액이 총 1조3,9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계했다. 또 ▲보험료 인하-자동차보험료 1인당 3만원, 산재보험 기업당 100만원 ▲보상금 증가-자동차보험 58만원, 산재보험 856만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질병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생산해 국가질병관리, 생명보험상품이나 자동차보험사품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되는 등 정보관리의 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반면 이해당사자의 영향(압력), 진료기록에 의존한 진료비 심사, 분쟁건 회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심사경험 부족 등 진료비 심사통합에 따른 문제점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는 심사의 객관성·공정성·독립성 강화, 공동실사, 3자 합의방식 분쟁조정위 설치, 산재보험 및 손해보험사 심사인력 채용 및 전문심사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보고서는 민간의료보험 진료비 심사제도와 관련, 민간보험의 진료비 청구서는 건강보험 청구서와 함께 심평원으로 청구되고, 심평원은 건강보험 급여비만을 심사한 다음 나머지를 민간보험사에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왕증(병력) 진료비에 대한 처리, 비급여서비스에 대한 자료수집, 보험사기 등 부당진료행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달 줄 것이라는 주장. 보고서는 그러나 민간의료보험사가 민간보험의 진료비 심사를 심평원에 위탁하는 방안도 두 보험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제도라고 판단되지만, 실현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다.2007-04-03 12:0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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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제약사간 연봉격차 800만원코스피-코스닥 제약업체간 평균연봉 격차가 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장 26개 제약사와 코스닥 상장 16개사의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코스피 제약은 3,760만원인데 반해 코스닥 제약은 2,980만원으로 780만원의 격차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유한양행이 5,05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독약품(4,940만원), LG생명과학(4,830만원), 종근당바이오(4,690만원), 태평양제약(4,540만원), 동아제약(4,460만원), 삼진제약(4,350만원), 녹십자(4,230만원) 등의 평균연봉이 4,000만원을 넘겼다. 코스닥 업체 중에서는 원료업체인 화일약품의 평균연봉이 3,9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동제약(3,520만원), 안국약품(3,490만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근속연수측면에서는 코스피제약이 6.3년인 반면 코스닥제약은 4.3년에 그쳤다. 업체별로는 종근당바이오가 11.5년으로 평균 근무연수가 가장 길었고 영진약품(8.9년), 동아제약(8.8년), 유한양행(8.6년), 한독약품(8.4년)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제약 중에서는 고려제약이 6.0년으로 가장 길었고 화일약품(5.4년), 조아제약(5.4년), 삼아제약(5.2) 등 순으로 나타났다.2007-04-03 12:08: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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