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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약 리콜제 시행, 의·약사 협조 강제화불량약 등 위해의약품 자진리콜제가 5일부터 시행됐다. 이로 인해 제약사는 물론 도매상과 의·약사도 위해의약품 회수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개정된 약사법 개정안과 최근 입법예고를 끝마친 동법 시행규칙이 이날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약사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의·약사는 물론 제약사와 도매상 등에 대해 위해의약품의 회수 및 폐기, 공표가 강제화됐다. 제약사 및 의·약사 등은 위해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문제가 있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경우 지체 없이 유통중인 의약품을 자진 회수하거나 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회수 및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허가취소 및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되며, 회수계획을 거짓으로 보고한 제약사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식약청장과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은 제약사 및 의·약사 등에게 위해의약품의 회수 및 폐기하도록 명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형사처벌을 받는다. 의약품의 회수에 대한 공표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도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개정 약사법의 세부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진회수에 필요한 ‘회수계획의 작성 및 보고’, ‘위해의 등급 판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약사법 시행규칙을 이달 2일까지 입법예고했다. 당초 약사법과 함께 시행하려고 했지만, 규개위 심의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돼 오는 11일 전후로 공포·시행될 전망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 시행과 관련 “예전에는 제약사의 이미지 때문에 회수하던 것을 이제는 제약사는 물론 의·약사, 도매상도 국민건강을 위해 회수토록 협조의무가 생겼다”면서 “이를 통해 좀더 신속하게 위해의약품이 리콜될 수 있고, 그만큼 국민건강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7-04-05 17:02: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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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꼬달리, 여성소비자 브랜드 대상약국화장품 꼬달리는 지난 4일 헤럴드 경제에서 주관한 '2007 여성 소비자가 뽑은 고품격 브랜드 대상'에서 코스메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업체 홍보담당자인 정현주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면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꼬달리(CAUDALIE)는 포도를 주 원료로한 프랑스 약국 화장품 브랜드로, 전 제품에 피부 노화 방지 및 안색개선등에 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꼬달리는 최근 서울지역 약국입점 매장이 43개로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07-04-05 17:01:39한승우 -
열린우리당, 한미FTA 찬반 당론 7월 결정한미FTA와 관련 찬반양론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내부 평가를 거치고 난 7월 이후 찬반 당론을 결정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5일 오후 한미FTA 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5월초까지 자동차·의약품 분과 등 5개 분과를 운영한 뒤 7월 이후 당론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당내 정조위원장단과 상임위 간사단, 한미FTA특위 위원장으로 구성되며, 그 산하에는 구성될 5개 분과는 ▲농수산(제1분과) ▲원산지·섬유(제2분과) ▲상품무역(제3분과) ▲투자·서비스(제4분과) ▲자동차·의약품(제5분과) 등이다. 특히 제5분과의 분과위원장은 유필우 의원이며, 간사는 장향숙 의원이 맡았다. 이들 분과에는 외부전문가 2명씩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뒀으며, 각 사안별로 제약협회와 자동차업계, 금융업계 등과 간담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5월초까지 FTA 전체 평가보고서를 마련하고 의원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국민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윤호중 정책부대표는 “5월초까지 5개 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방문과 업계 간담회,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평가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부대표는 “최종 당론은 이같은 과정을 거친 뒤 7월 이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5 16:54: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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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잉겔하임, 작년 매출 870억원 달성한국베링거잉겔하임의 지난해 매출은 870억원으로 전년보다 10.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보다 22.8%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40억2,585만원으로 0.9% 감소했다.2007-04-05 16:17: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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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약품, 지난해 매출 809억원 26% 성장백광약품의 작년 매출은 26.4% 성장한 809억원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백광의 지난해 매출은 809억원으로 전년 640억원보다 26.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1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0.8%, 부채비율은 324.7%를 보였다.2007-04-05 16:15: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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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상 74곳 약사면대 일제점검서울소재 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지정 도매업소에 대한 2분기 정기점검이 시작됐다. 특히, 품질관리 약사의 면허대여 행위, 상주여부가 집중 점검된다. 서울식약청은 5일 KGSP 지정 도매업소 74곳을 선정, 지난 2일부터 2분기 사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1분기 미실시 업소 24곳이 포함됐으며 6월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감시에서는 KGSP 규정 준수여부, 시설기준령으로 정한 시설 및 자본금 유지여부 등을 포함해 품질관리 약사의 면대 및 상시주재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품질관리 약사의 4대 보험 가입내역과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 자료확인을 통해 상근 여부 등을 따져 묻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정의약품 취급 업소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규칙, 마약류관리법 등에서 정한 지정의약품의 보관환경을, 지정의약품 미취급 업소는 환경 위생관리 및 품질관리 적정성 여부가 점검 사항이다. 대상 점검 업소는 지디팜, 제니퍼, 퓨리메드, 그린파마, 그린위드, 이레메디칼, 지로메디칼, 유한메디카, 한국유니스카, 한국위너스약품, 진아엠텍, 에이치앤드피케미팜, 엠에스팜, 태양팜, 보덕약품, 피앤아이, 마스트바이오, 창조테크노, 한국엠에스, 보청메디칼, 삼우약품, 맨소래덤 한국지점, 성일메디팜, 경서메디칼, 머크, 함소아, 한국지네틱제약, 다산의료기, 이지메디컴, 대림파마, 라온팜, 나이스팜, 열린메디칼, 규앤큐메딕, 웰빙팜코리아, 대한뉴팜, 다우, 이에스엠티, 에스제이메디칼, 삼성월드팜, 대성약품, 건화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이엔지에스텍, 피엔피팜, 에이치케이메디팜, 한국에치오팜, 보성과학 구로지점, 삼봉메디칼, 주천약품, 서강약품, 태동메디칼,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에자이, 화원약품, 온누리체인, 메디캠스, 기정과학, 삼현약품, 성창약품, 성산약품, 원진약품, 거성약품, 프라임팜, 정도약품, 다림양행의약품, 산일약품, 남선약품, 한국팜비오, 한국세르비에, 다이아텍코리아, 한빛약품, 신송약품, 태영약품 등이다.2007-04-05 14:33: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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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급여인정 범위 9세 이하로 조정‘타미플루’에 대한 요양급여 인정기준 중 고위험군환자의 연령범위가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로 하향 조정됐다. 복지부는 식약청이 ‘합병증이나 과거 병력 등으로부터 고위험환자라고 판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세 이상 미성년자에게 원칙적으로 사용을 삼가토록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함에 따라, 이 같이 급여기준을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타미플루캅셀’(오셀타미비르 포스페이트 95.5mg 경구제)를 투여했을 때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고위험군 중 ‘1세 이상~12세 이하 소아’는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로 변경됐다. 한편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 고위험군 환자(1세이상 9세이하 소아, 65세이상, 면역저하, metabolic disorders, cardiac disease 등)에서 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 및 고열이 발생한지 48시간 이내에 투여된 환자에게만 급여가 인정된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주의보가 발표된 이후에는 허가사항 범위 내(치료 및 예방)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2007-04-05 14:26: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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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작년 순이익 103.9% 증가한국얀센의 작년 매출은 1,711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얀센 지난해 1,71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8.5% 증가한 252억원으로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 71억원 보다 103.9%나 증가했다.2007-04-05 14:17: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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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작년 매출 2,333억원 달성한국노바티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7.9% 성장한 2,333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회사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보다 28.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1억원을 기록했다.2007-04-05 14:10: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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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보건의료 최고-최악정책 5선 발표시민단체가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중 최고·최악 정책 5선을 선정, 발표한다.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 날을 맞아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평가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BEST 5, WORST 5 정책을 선정, 6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의료법 개정과 한미 FTA 타결 등 정부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같은 장소에서 갖기로 했다.2007-04-05 14:0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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