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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대만서 회무 추진계획 조율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교품몰 활성화 운영방안, 의약품 구매결재 서비스, 불용재고약 폐기·보상 등에 대해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또 신상직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임원 자세 및 지도력에 대한 특강을 하충열 회장은 약사회 회무에 대해 강연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여약사위원회 분임 토의를 갖고 오는 26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대만워크숍에는 하충열 회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2007-05-08 10:47:50강신국 -
병원급이상 병상, 요양병원·지방 증가 뚜렷올해 4월 현재 우리나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병상수는 작년에 비해 3만6,780병상 늘어난 총 30만7,77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상증가분의 절반이상이 요양병원 병상으로, 병상수가 전년도에 비해 100% 이상 늘어난 요양병원들의 병상증가와 지방세가 총 병상수 증가의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병원협회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벙상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 1년동안 총 3만6,780병상이 늘어났으며, 이중 종합병원은 2,552병상(12만4,719병상), 병원은 1만1,283병상(13만8,037병상), 요양병원은 병상수가 지난해 총 병상수인 2만2,945병상(4만5,021병상)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만8,730병상으로 전년도에 비해 5,927병상이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경남 5,334병상(3만1,888병상), 부산 4,253병상(3만647병상), 서울 3,880병상(4만8,173병상) 순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경북 3,704병상(2만2,376병상), 대구 2,502병상(1만7,752병상), 전북 2,431병상(1만4,143병상), 광주 2,384병상(1만1,092명상), 울산 1,646병상(5,541병상), 대전 1,134병상(9,745병상), 충남 1,133병상(1만2,263병상), 인천 957병상(1만764병상), 충북 406병상(1만197병상), 강원 240병상(9,728병상) 순으로 나타나 지방병원의 병상증가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제주지역의 경우는 2병상(2,338병상)이 늘어난 데 그쳤다. 반면, 서울지역의 경우 종합병원 병상이 17개 줄어든 것을 비롯해 부산지역 병원 42병상, 인천지역 종합병원 146병상, 강원지역 종합병원 224병상, 충북지역 병원 76병상, 충남지역 종합병원 1,50병상, 전남지역 병원 996병상, 제주지역 병원 129병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007-05-08 10:36: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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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드린류 감기약 과다 판매하지 마세요"약사단체가 에페드린류 함유 감기약 과다판매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7일 각 시도약사회에 이같은 지침을 내리고 일선 약국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에페드린류 함유 감기약을 다량 구입해 필로폰을 제조, 유통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해 식약청이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며 적정 사용량을 초과해 일시에 과다한 양을 판매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2007-05-08 10:24: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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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약품, 창업 10년만에 자체 사옥 마련위너스약품(대표 박호영)이 창업 10년만에 자체 사옥을 마련하고 9일 입주를 완료한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마련된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220평 규모며 지하 1층에는 의약품 창고, 2층 사무실, 3층 임원실, 4층 회의실, 5층 직원 휴게실로 꾸며졌다. 도매협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박호영 사장은 "10년만에 마련한 사옥입주를 계기로 제2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 사장은 "97년 창업 당시 IMF를 겪는 어려움속에서도 단 한명의 직원도 이탈하지 않고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위너스약품은 또한 지난해 임원진은 물론 전영업직원들에게 그랜저TG 승용차를 지급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이전 기념식을 생략하고 비용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좋은 일에 쓰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축하화환 역시 사양하며 마음만 고맙게 받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 출신인 박호영 사장은 현재 계열사인 한국위너스약품을 두고 있으며, 전국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에치칼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위너스약품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231-15호 위너스빌딩, 전화와 팩스는 전과 동일한 02-333-7983(대표), 팩스: 02-333-8034.2007-05-08 10:22:53이현주 -
맞춤약물요법 시대 열려…허가사항에 반영한국인 맞춤약물요법 시대가 본격 열리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유전형과 약물반응에 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약품의 허가 사항에 유전형에 따른 약물사용정보를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맞춤약물요법 시대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해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라 우선 고혈압약인 카르베딜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유전형에 따른 약물사용 정보를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인 유전형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결과를 의약품 허가사항에 국내 최초로 반영한 것으로 향 후 의약품사용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은 지난해 성균관대학교 약대 이석용교수팀과 함께 한국인 823명을 대상으로 약물대사효소인 CYP2D6 유전형을 분석했다. 그 결과 823명중 CYP2D6 효소 활성이 낮은 유전형을 지닌 사람의 비율은 약 27%로 나타났다. 또한 CYP2D6 유전형별 35명을 대상으로 CYP2D6 의 대사를 받는 약물로 알려진 항고혈압약인 카르베딜롤을 경구 투여하여 생체이용률시험을 수행한 결과 이 약물 대사효소의 활성이 낮은 유전형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생체이용률이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생체이용률이 높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고혈압약물과 같이 장기간 복용해야 되는 약물은 지나치게 높은 생체이용률이 약물의 체내 축적을 발생시켜 원하지 않는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식약청은 이번 유전형에 따른 약물사용정보의 허가사항 반영 조치는 이 약을 사용하는 사람이 반드시 유전형을 검사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다만 의사가 이 약을 처방할 때 과도한 약물반응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는 약물대사효소의 활성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약 보다는 다른 약의 처방을 고려하는데 귀중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등에서는 약물 반응과 관련된 유전자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의약품개발단계에서부터 연구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미 FDA에서는 약물유전체자료제출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관련된 연구와 의약품 표시 사항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함게 중요한 유전자를 발견하였을 경우 그 유전자의 유전형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동시에 개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05-08 10:18: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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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37곳, 인태반제품 관리실태 집중감시인태반의약품에 대한 집중적인 약사감시가 6월까지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태반 유래 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6월 두달간 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약사감시는 지방청과 합동으로 3차에 걸쳐 해당 제품 제조 제약업소 37곳에 대해 진행한다. 특히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에 대한 DMF 공고 원료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료의약품 제조업소의 경우 제조 공정에 바이러스 불활화공정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원료수집 단계에서 산모 동의 여부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산모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적절히 운영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허위과대광고 행위 및 표시기재사항 점검을 병행하고, 시중 유통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한다는 것이 식약청 입장이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 향후 인태반 유래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수거·검정을 실시하고, 약사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인태반유래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원료의약품에 대한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rug Master File, DMF)'를 지난해 6월 도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허가받은 완제의약품에 대한 임상 재평가를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성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인태반유래 의약품 주사제의 경우 ‘만성간질환에 있어서의 간기능 개선’ 또는 ‘갱년기 장애 증상의 개선’으로 허가됐기 때문에 효능·효과 이외 노화방지, 아토피피부염, 피부미용, 정력제 등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2007-05-08 10:01: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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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매출목표 달성·인재양성에 집중"종근당(대표 김정우)는 창립 66주년 행사를 7일 천안공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66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66년간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올해는 매출목표 달성과 인재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물류팀 김태수 과장외 2명이 30년 근속상을, 병원3사업부 박정우 부장외 6명이20년 근속상을, 병원3지점 박근종 차장외 20명이 10년 근속상을, 판매관리팀 민진경 사원외 30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의약화학실 김영훈 과장외 12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한편, 30년 및 20년 장기근속상과 가치창조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2007-05-08 08:50:00박찬하 -
중외, 어버이날 맞아 효도 음악회 개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어버이날을 앞둔 7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원장 강혜식) 야외무대에서 '효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오승근·현숙·이혜리 등이 참여했으며 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치매노인과 간병인,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관람했다. 중외는 또 인근 지역 유치원생들이 무의탁 치매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와 무료 건강상담을 병행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이옥분 할머니(81세, 파주시 광탄면 거주)는 “어버이날을 맞아 화창한 날씨 속에서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원, 병원 등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문화적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 '북한 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2007-05-08 08:38:38박찬하 -
회사명 변경 동진에프엔 "의약품 분야 집중"제네릭의약품 개발지원 및 의약품 무역 전문업체인 동진에프엔(대표이사 김정태)는 7일자로 회사명을 코아팜으로 변경했다. 김정태 사장은 "분산되어 있던 회사의 역량을 의약품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회사명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연락처| (02) 927-8220.2007-05-08 08:35: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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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 전문약 전환, 감기비용 급증"필로폰 제조 문제로 슈도에페드린 성분 감기약을 전문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약사단체가 "감기 의료비용 증가와 국민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7일 필로폰 밀조에 사용된 슈도에페드린 성분 감기약에 대해 식약청이 전문약 전환 등 다각적인 후속대책 움직임을 보인 것과 관련, 내부 대책마련에 나섰다. 우선 약사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전문약 전환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예상되는 후속대책 중 하나인 판매량 제한도 사실상 수용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마약 밀조라는 문제는 사법기관의 철저한 단속과 감독이라는 후속대책으로 풀어야 할 사안임에도 마치 의약품 분류만이 능사인 것처럼 바라봐서는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하 이사는 "더구나 전문약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적인 국민 의료비 부담만을 가중시킨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워 병원에 갈 수 없는 국민들에게 일반약을 제한함으로써 더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기관을 거치면서 추가적인 진료비와 처방약 조제에 따른 약제비가 늘어나고 이는 고스란이 국민 가계의 의료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판매량 제한과 약국의 관리대장 의무 등에 대해서도 약사회는 일단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 이사는 "선량한 대다수 국민을 마치 예비 마약범으로 취급해서는 곤란하다"며 "그로 인한 인권침해 등 민원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사회적 문제가 야기된 만큼 후속대책은 나와야겠지만 모든 성분의 의약품을 규제하는 쪽보다 성분 함량이 높은 품목만 선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2007-05-08 06:46: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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