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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독감주사 5세 미만에서도 효과적흡입용 독감주사 플루미스트(FluMist)가 5세 미만의 소아에서도 효과적이라는 검토결과를 FDA 심사관의 의견이 나왔다. 오늘(미국시간 16일) 열릴 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플루미스트의 소아 안전성은 아직 검토 중이지만 제조사인 메드이뮨이 시행한 4건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A형 및 B형 독감 바이러스에 효과적이었다고 심사관은 요약했다. 또한 비내 독감의 안전성에 대해 메드이뮨이 시행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전반적인 안전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지적했다. 플루미스트 사용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쌕쌕거림(wheezing)이 더 발생하기는 했으나 두 군간의 차이는 매우 적었으며 다른 부작용은 폐렴이었고 이외에 비충혈, 콧물, 기침 등의 부작용은 이전에 이미 알려진 것이었다. 비내로 흡입하는 플루미스트는 현재 건강한 5-49세가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플루미스트는 첫 승인될 당시 냉동보관이 필요한 제형이었다가 이후 냉장보관이 가능한 제형으로 변경했다. 메드이뮨은 지난 달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수하기로 합의됐다.2007-05-17 00:44: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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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5% "유 장관 당 복귀, 한나라에 유리"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달 초 열린우리당으로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민들은 유 장관의 복귀가 범여권보다는 한나라당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9.1%만이 유 장관의 복귀로 범여권의 대선구도가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응답자 34.5%는 오히려 범여권의 분열을 가져와 한나라당에 유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모름·무응답은 46.3%. 유 장관의 복귀가 범여권의 분열을 가져와 한나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은 열린우리당 지지층이 43.6%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나라당 37.0%, 민주당36.1%, 민주노동당 33.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 장관의 당 복귀가 한나라당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의견은 서울(42.4%), 부산·경남(40.5%), 대전·충청(40.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2007-05-16 23:19:31강신국 -
의대교수, 대학에 스톡옵션 제공 '화제'벤처기업인 뉴로테크를 운영하는 아주의대 곽병주 교수(약리학교실)가 아대학교에 시가 30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전달해 화제다. 곽병주 교수는 16일 회사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 아주대에 감사의 뜻으로 회사 주식 2만주(현시가 30억원)를 스톡옵션의 형태로 제공했다. 곽병주 교수는 "이번 스톡옵션이 아주 의대 교육 및 연구 발전에 쓰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뉴로테크와 아주대학교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해 대학에서 파생한 벤처기업이 어떻게 대학과 상생하는 가를 보여주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2007-05-16 23:10:20강신국 -
복지부 6개팀 신설, 팀장 확정...총27명 발령복지부가 신설하는 6개팀 팀장과 함께 명칭이 변경되는 21개팀의 팀장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16일 인사발령 자료를 통해 본부 27개팀 팀장과 산하 소속기관 9개팀의 팀장을 확정하고 17일자로 전보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신설되는 6개팀의 팀장에는 보험약제팀장 현수엽, 보험권리구제팀장 이석규, 건강생활팀장 최홍석, 기획조정팀장 이형훈, 재정운용팀장 은성호 서기관이 각각 보임됐으며, 나머지 보건의료정보팀장에는 당초 신의균 서기관 대신 진영주 서기관이 발령났다. 이와 함께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 서기관은 국립의료원으로, 한미FTA협정팀 맹호영 기술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지원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서기관 9명에 대한 전보발령도 단행됐다.2007-05-16 20:15: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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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의사회, 다음달 3일 6회 심포지엄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다음달 3일 오전 9시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LSHTM) 교육자인 Gabrielle Palmer를 연자로 초청, 제6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참석 희망자는 5월 31일까지 사전등록비 6만원을 모유수유의사회(신한 378-05-005808)로 입금하면 된다. 당일 등록비는 7만원.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수유가 표준이 되어버린 역사적 과정 ▲모유수유의 정치학-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006 세계보건기구 영유아성장곡선 활용법 등 주제가 발표된다.2007-05-16 19:51: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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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메디비즈, 간암치료 SIR-Spheres 도입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입판매 회사인 호인메디비즈가 절제 불가능한 원발성·전이성 간암을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치료하는 새로운 간암치료제 SIR-Spheres®(Yttrium-90 Microspheres)를 한국에 도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1987년 개발하여 2002년에 미국 FDA에서 허가를 득하한 제품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에서 약 4,500명 정도가 치료를 받았다. 또한 이 치료제는 고용량의 방사선을 종양에만 선택적으로 직접 주사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간조직에는 작용을 하지 않고 종양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김현기사장은 "이 치료제의 국내도입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많은 원발성·전이성 간암환자들이 기회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며 "환자 치료와 더불어 평균수명을 증가시켜 사회적, 국가적 경제손실을 줄 일수 있다"고 말했다.2007-05-16 19:26:52이현주 -
"역지사지로 인허가 혁신 이루겠다"“허가업무를 담당하는 심사자들이 상대방 입장에서 허가업무를 담당한다면 진정한 인허가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문창진 식약청장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인허가 혁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객(제약업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6일 식약청이 허가심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인허가 혁신 포럼’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문청장은 “올 초부터 식약청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인허가 혁신에 대해 주변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허가 혁신을 통해 식약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허가심사자들이 합심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문청장은 “식약청 혼자만 인허가 혁신을 한다고 비쳐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실제 현장서 일하는 제약업계에서 인허가 업무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인허가 드라이브와 관련 ‘무늬만 혁신’이냐, '식약청 혼자 떠들다가 끝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약업계가 기대하는 만큼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 또한 “국민들이 식약청에 대해 기대하는 속도는 70마일이라 한다면, 현재 식약청의 속도는 20~40마일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임중도원(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의 자세로 끊임없이 정진하자”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식약청은 식품 의약품 사전 사후관리를 하는 ‘존재의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존재의 의미’가 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문청장은 “밤새워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오르면 허무한 것 아니냐”며 “식약청의 인허가 혁신은 분명히 ‘쪽집계 과외’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 성공의 열쇠는 허가심사자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청장은 올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인허가 혁신과 관련 상반기 중으로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하반기 중에 인허가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7-05-16 18:33:04가인호 -
"약제급여 기준 정비대상서 영양수액 제외"정부가 불합리한 약제 급여기준에 대한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미노산 영양수액제 기준은 정비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암환자와 만성신부전환자에게 투여된 아미노산 영양수액제 심의사례 6개를 공개하고, 급여기준은 종전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단백아미노산제제는 허가사항 범위인 경우에도 경구로 영양공급이 불충분해 비경구적(주사)으로 영양분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관련 고시도 ‘전해질 이상의 교정 필요 환자’, ‘대수술 또는 중증 전신화상 환자’ 등에 대해 비경구 투여한 경우에만 급여를 인정한다고 정하고 있다. 입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영양분 섭취가 가능한) 환자에게 영양수액제를 보험에서 인정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약제 급여기준을 정비하면서 아미노산 수액제 급여기준에 대한 정비방안을 최근 논의했다. 하지만 몇 년 새 이의신청이 거의 없는 점 등을 감안해 비공개된 과거 심의사례를 공개하는 수준에서 마무리하기로 하고, 이번에 사례 6개(2001~2003년)를 공개했다. 공개내용에는 금식기간 동안에는 급여를 매일 인정하고, 그 외의 기간에는 주 3회에 한해 보험이 적용된 암환자 등의 사례가 포함됐다. 반면 합병증이 동반된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투여된 영양수액제(네프라민주)는 입을 통한 영양공급이 불충분하다는 등 환자의 상태가 확인되지 않아 급여를 인정받지 못했다.2007-05-16 17:44: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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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약 대신 생활습관변화 선행돼야"을지대병원 류머티스내과가 골관절염환자 자조관리 교육 수료식을 16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자조관리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6주간 실시됐으며, 관절염환자에게 필요한 운동선택 및 방법, 통증관리법, 약물관리법, 관절의 올바른 사용, 관절염 환자의 영향섭취, 민간요법 등이 소개됐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황규탁 씨는 “약이나 주사에 의지하는 것도 좋지만,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적절한 운동, 자세교정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선행돼야 할 것 같다”며, 교육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2007-05-16 16:22:55최은택 -
보령바이오파마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씨보령제약그룹은 백신·제대혈 전문기업인 보령바이오파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SK케미칼 생명과학부 상무이사를 지낸 김기철(51)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단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동신제약에서 24년간 개발·영업·마케팅·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했었으며 2006년 11월부터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의 상무이사로 재직했었다.2007-05-16 15:27: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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