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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과실조제 입증 증거 이렇게 찾아라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제관련 분쟁과 약화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종식 변호사(가산종합법률사무소)는 9일 수원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약국 조제관련 문제와 약화사고 대응법'을 소개했다. ◆사례 1(약사법 위반) = 호흡기 내과 의사가 처방한 '유한피라진아미드정 500mg'을 약국에서 '피리독신정100mg'으로 잘못 조제했다가 임의조제로 기소됐다. 법원은 "처방전에 피리독신정이 기재돼 있지 않았지만 이를 조제했다고 해도 임의조제로 처벌하기 힘들다"며 "처방전없이 이 약을 조제한 경우에 임의조제로 처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법원은 "약사법 23조 3항 위반(임의조제)이 아니라 약사법 26조 1항(변경조제) 위반으로 평가될 여지도 있지만 이 역시 고의범을 처벌하는 규정으로 단순실수로 잘못 조제한 경우 처벌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종식 변호사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결핵약이 유한짓정, 리포덱스정, 마이암부톨제피정을 기본으로 유한피라진아미드정이나 신일피리독신정 중 하나 또는 둘 모두를 처방하고 피리독신이 결핵약 처방시 말초혈관염 예방을 위해 통상 같이 처방될 수도 있다는 점이 법원의 판단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우 변호사는 "환자의 부탁을 받거나 증상을 듣고 임의로 조제한 것인지도 중요하다"며 "4종류의 처방약 중 한 가지만 임의조제할 동기가 있는지도 법원 판단의 근거가 된다"고 언급했다. ◆사례 2(업무상 과실치상) = 내과의사는 씬지로이드 0.1mg 2정, 180일 처방을 냈다. 그러나 약국에서는 씬지로이드 0.1mg 1정으로 조제를 했다. 결국 약사는 6개월간 씬지로이드정 0.1mg 1정을 복용하게 해 치료일수 미상의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이 나타나게 하는 상해를 입혔다며 업무상 과실치상으로 기소됐다. 법원은 약사가 병원에 확인해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점과 환자 편의를 위해 영양제를 함께 포장하는 과정에서 총량이 동일해 혼동했을 가능성 등을 감안해 6개월 분의 약을 잘못 조제해 줬다는 점을 인정했다. 법원은 정기검진시 체중 증가와 무력감을 호소하는 등 오랜기간 복용한 피해자에게 생리적 기능 장애를 초래한 점이 인정된다면서도 그러나 상해가 중하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또 전과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사례 3(손해배상 사건) = 병원처방은 1일 1회 와파린 5mg 1정이 나왔지만 약사는 와파린 2mg으로 조제를 했다. 법원은 약사에게 처방약과 다른약을 조제하고 조제기록부, 복약지도 등에서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그러나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했다. 물질적인 손해배상은 60%로 제한해 손해배상 1억7000만원, 위자료 28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대응책 = 우 변호사는 대화로 시작하고 책임은 진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실조제에 대한 약사법상 형사처벌은 없지만 민사상 책임이 면책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환자가 입은 손해에 대해서는 배상을 해야 한다. 우 변호사는 "신고가 들어가면 혐의여부와 관계없이 시간과 정신적 소비가 크다"면서 "대화가 먼저다. 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항상 최후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환자가 신고를 빌미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과실조제에 대한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은 없지만 단순한 조제실수라는 점을 입증할 증거확보가 중요하다. 우 변호사는 "여전히 보건소에서는 고의나 과실을 구분하지 않고 고발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환자가 약을 복용한 경우와 복용하지 않은 경우를 나눠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실조제에 대한 증거는 ▲약의 성상 비교 ▲포장의 성상비교 ▲약가의 비교(변경조제 이익이 있는지) ▲평소 처방의 비교 ▲신문기사나 판결문 ▲그 밖에 오인할 수 있는 오인 등이다. 우 변호사는 신고시 대응방법에 대해 "보건소 조사부터 실수와 착오였다는 사실에 반드시 진술하고 이러한 내용이 확인서에 기재되도록 해야 한다"며 "경찰이 검찰 조사단계에서도 착오나 실수 등에 대해 진술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04-10 12:14:59강신국 -
당뇨약 '포시가' 염변경 약물 개발…특허 회피 전략국내 제약사들이 SGLT-2 계열 당뇨병치료제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 포시가(다파클리플로진)'의 염변경 약물 개발에 나섰다. 염변경 약물을 통해 물질특허의 존속기간연장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제일약품 등 주요 제약사들이 포시가 염변경약물 개발을 위해 제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시가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수입하는 약물로, CJ헬스케어와 공동 판매하고 있다. 2014년 출시 이후 포시가10mg이 2015년 73억원, 2016년에는 169억원의 청구액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약물은 제2형 당뇨병환자 치료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체중감소, 수축기 혈압 감소, 저혈당 위험 감소 등의 장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체중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DPP-4 계열 당뇨치료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처방건수가 급증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은 서둘러 후발약물 개발에 나섰다. 문제는 포시가의 특허. 식약처 특허목록에 등재한 특허만 4종류로, 2023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만료된다. 국내 제약사들은 포시가 물질특허의 존속기간연장 무효 심판을 통해 제네릭 진입시기를 앞당기려 했으나 전부 패소했다. 이에 전략을 바꿔 작년말부터 염변경 개량신약으로 존속기간연장을 회피하는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새롭게 제기했다. 한미약품, 제일약품, 동아ST 등 주요 제약사들이 비슷한 소송을 이어갔다. 이는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한국아스텔라스)' 특허회피에 성공한 코아팜바이오와 한미약품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특허회피에 성공하면 2023년보다 2년 반 정도 앞당경 제네릭약물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베시케어 사례에서 특허심판원이 국내사 손을 들어줬지만 특허법원이 다른 결론을 낼 수 있어 성공을 예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다.2017-04-10 12:14:56이탁순 -
"4대 보험료 납부내역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다음달 1일부터 종합소득세 신고용 4대보험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6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인 개인사업자 및 세무대리인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회원 로그인 후 납부내역을 확인해 소득신고를 할 수 있다. 공단은 2015년도부터 직장보험료(건강, 고용, 산재) 납부내역을 연계했으며, 2016년도에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까지 납부내역을 연계했다. 올해는 우편으로 발송되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납부내역에 대한 사전 검증을 강화하면서 우편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종합소득세 신고용 건강·연금보험료 납부내역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이나 건강보험 EDI(http://edi.nhis.or.kr)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지난 1월에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위해 근로소득자 납부정보를 국세청 홈택스에 연계했다"며 "이번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용 납부내역까지 연계함으로써 국민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04-10 12:00:16이혜경 -
서초구약, 12일 사랑나눔다과회 열어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오는 12일 오전 12시부터 서울시약사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17 사랑나눔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구약사회 측은 "여약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자리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17-04-10 11:34: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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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노스카나겔, SNS에 불법홍보로 광고업무정지동아제약이 흉터치료 일반의약품 노스카나겔(덱스판테놀, 품목허가번호 제5077호)을 SNS에 올려 홍보하는 과정에서 사용 전후 비교광고를 진행했다가 식약당국의 행정처분을 면치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아제약 노스카나겔에 대한 의약품 광고준수사항 약사법 위반을 확정짓고 이 제품에 대한 광고업무 1개월 정지 처분을 내렸다. 업체는 이 제품으르 인터넷 SNS 매체인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월 16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광고하면서 사용자 체험 동영상을 활용해 홍보를 전개했다. 그 과정에서 사용 전후를 비교하는 광고를 진행해 의약품 광고준수사항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행정처분을 확정짓고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2017-04-10 09:31:35김정주 -
국민의당 광폭 행보…오늘은 약사회 만난다국민의당이 의약단체를 잇따라 만나 정책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조배숙 의장은 지난 5일 간호사정우회, 6일 의사협회, 7일 한의사회를 만난데 이어 10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와 간담을 갖는다. 약사회와 정책 간담에서는 성분명 처방 실시,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약국 동일성분 조제(대체조제)활성화, 편의점 판매약 제도 전면 재검토,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를 통한 국민 건강권 강화 등 정책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과제들이 논의된다. 약사회는 국민의당과 정책간담을 통해 질 높은 대국민 건강 서비스와 약제비 절감을 통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당 손금주 최고위원은 지난 5일 대한간호정우회(회장 김희걸)와 간호정책에 대해 간담을 가졌다. 대한간호정우회 김희걸 교수는 의료법에서 간호 인력배치 기준의 준수와 공공 보건의료 분야에서 비정규적 간호인력의 정규직화, 전문간호사 업무인정, 간호법제정, 보건교사의 배치확대와 정규직화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손금주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간호사들이 주장하는 정책의 일부는 여성이나 사회정책의 개선과 맞물려 있음을 인식하고 관계법령의 검토를 통해 정책이 입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은 지난 6일 대한의사협회 (회장 추무진)가 요구하는 5대 의료개혁과 25대 중점과제에 대해 정책간담을 개최했다. 간담에는 추무진 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현병기 경기도의회장,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고 당에서는 김지희 직능위원회 공동위원장, 정경진 직능위원회 부위원장(의료복지위원장), 정재철 보건복지전문위원이 배석했다. 7일 한의협 간담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더불어 의료기기 사용 제한 완화 등이 의제가 됐다. 한편 국민의당 직능위원회는 약사회에 이어 치협 등 직능단체와 정책간담 및 정책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4-10 06:14:59강신국 -
수원시 약사들의 '1약사 1정당' 가입운동은 성공할까?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1약사 1정당' 가입운동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2017년도 상반기 개설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1약사 1정당 가입 부스를 설치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부스에는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의 입당 원서를 비치해 놓고 약사들의 참여를 기다렸다. 약사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가입원서를 작성하며 처음해보는 권리당원 참여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일권 회장은 "소극적 대관업무에서 탈피하고 우리 의견과 주장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변해줄 수 우리 편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며 "이에 연수교육장에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정달별 차이는 있지만 한달에 1000원씩만 내도 되는 권리당원 한 명의 위상은 일반인 100명과 맞먹는 힘을 정당 안에서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약사가 낸 1000원의 가치는 앞으로 우리 약사회가 강력한 힘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1약사 1정당 가입 부스 외에 동호회 홍보부스도 마련,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아토피 피부염(분당서울대병원 장윤석 교수) ▲아토피성 피부염의 보완적 치료와 성인 아토피에 대한 이해(이보현 약사)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안전사용(한양대 약대 이주연 교수) 등 아토피 강좌가 마련됐다. 또 ▲지역약국 실무실습과 프리셉터(아주대 약대 김주희 교수) ▲약국세무(배형준 약사) ▲약국 조제관련 문제와 약화사고 대응법(우종식 변호사) ▲마약류 취급자 강의(이기선 변호사) 등도 소개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체조제시 동일성분 의약품으로 조제하는 경우 환자와 처방전 발행자와의 동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대체조제 절차를 간소화시키기 위한 외국 사례들을 조사해 법적 보완장치를 마련하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2017-04-10 06:14:50강신국 -
수원시약, 일반약 핵심정보 담긴 책자 배포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일반약에 대한 핵심을 정리한 책자를 발간했다. 시약사회는 9일 개설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약국경영지원단(이하 약경단)이 제작한 '일반약에 대한 기본정보' 책자를 약사들에게 배포했다. 약경단은 지난해부터 매주 화요일 21개 단체 카톡방(430여 회원약사)을 통해 제공된 일반약 기본정보를 정리해 책으로 출간했다. 책자에는 근골결계 통증부터 질염까지 16개 질환에 대한 일반약 정보가 담겨있다. 한일권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서 활동했던 약경단 활동을 계승,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약경단을 이끌고 있는 이영은 단장은 "수원시약사회는 SNS를 통한 교육및 정보 제공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타 분회가 오프라인 교육에 집중할 때 수원시약사회는 가능하면 전 회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에 집중, 이러한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내년 말 또다른 책자 발행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수준 높은 강사진을 초빙해 오프라인 교육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경단 자료를 요청하는 타 분회에도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2017-04-09 23:08:34강신국 -
은평구약, 세이프약국 10곳에서 21곳으로 확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016년도 10개 세이프약국에 이어 2017년도 신규 11개 약국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추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는 신규 회원 약사대상으로 은평구 보건소4층 강의실에서 세이프약국 운영 자치구 실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우경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기인하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사의 흡연자 상담기법과 김우형 마포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상임팀장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기림약국, 남대문약국, 다온약국, 대원약국, 신일약국, 열린약국, 오온누리약국, 은평제일약국, 조은백화점약국, 큰사랑약국, 행복을주는온누리약국 등 신규 11개 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2017-04-09 13:50:27김지은 -
서초구약, 회원 참여 우수한 반회에 선물 증정서울 서초구약사회는(회장 권영희)는 7일 반회 참석 최우수반을 선정해 해당 반장과 회원약국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월 상임이사, 반장연석회의에서 반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논의된 사항이다. 신춘반회 개최 시 가장 많이 참석한 반과 가장 높은 참석율을 보인 반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기로 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지난 2월 신춘반회 개최 결과 총 반원 19명 중 14명 참석한 서초2반이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 참석율도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반회에 참석해 약계 소식도 듣고 유용한 정보와 자료도 서로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최근 반회 참석율이 저조해 안타깝다"며 "약국 하나하나의 목소리는 작지만 하나로 뭉친 약국가의 목소리는 100배 이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또 이수반이 총원 16명중 11명이 참석해 69%의 참석율을, 방배반이 19명 중 12명이 참석해 63%의 참석율을 보여 해당 반회 반장들에 우수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권영희 회장과 임연옥 서초2반장은 반회에 참석한 14명의 회원 약국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 다니며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2017-04-09 13:49: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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