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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교육 시연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 이사회 개최, 임원 워크숍, 경희대 약대생 장학금 지원,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폐기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제작된 초, 중, 고교생 대상 교재 시연회도 함께 진행했다.2017-04-24 21:38:44강신국 -
새물결약, "조찬휘 회장, 부적절 인사 철회하라"대한약사회의 깜작 인선 발표에 대해 일선 약사들까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24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조찬회 회장의 부적절한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들은 "약사회가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한 박인춘 전 대약부회장은 2011년 편의점에 약이 풀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당시 김구 집행부의 핵심 인사였던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 또한 편의점에 약이 풀리게 된 데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약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은 박 전 부회장과 후보로, 2015년 김대업 전 부회장과 선거에서, 이런 과정 때문에 회원은 두번 다 조 회장의 손을 들어주었던 것"이라며 "이는 김구 집행부 인사들에 대한 심판이었음을 조 회장 스스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약사들은 또 "그런 조 회장이 다시 김구 집행부 핵심 인물을 요직에 앉히겠다는 것은 회원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더구나 이번 인사에 반대하는 수많은 안팎의 목소리에 대해선 조 회장은 담화문에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까지 여과없이 쏟아냈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은 대한약사회의 이번 인선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약사들은 "조 회장은 지난 19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선 박인춘 전 부회장에 대한 인준은 안건으로 제출하지도 않았다"면서 "회원, 그리고 대의기구와의 소통은 회피한 채 언제까지 편법에 의지해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자 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약사들은 "약사사회의 촛불이 조찬휘 회장 불신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 회장은 지금이라도 민심을 제대로 깨닫고 이번 일에 대해 회원에 사죄함과 동시에 박인춘 전 부회장에 대한 인사를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4-24 18:13: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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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환자 불법알선한 대학병원 의사 무더기 적발응급실 환자들을 자신의 병원으로 보내달라며 대학병원에 억대 규모 금품을 불법 로비한 중소병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금품을 받고 해당 병원에 환자를 넘겨준 대학병원 전공의(레지던트) 수 십명도 무더기 적발됐다. 병원장이 지급한 환자유치 로비자금도 특정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로 마련한 돈이었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소재 A병원장 이모씨 등 5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병원장과 의사, 제약사 대표 등 총 87명을 검거했지만 금품 수수액이 적은 의사 32명을 제외한 55명만 형사 입건했다. 병원장 이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학병원 의사들에게 금품을 주고 환자를 불법 유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학병원 의사들은 응급 환자에게 A병원을 소개하며 영업담당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장 이씨는 병원 운영이 어려워지자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를 상대로 불법 환자유치를 위한 대외협력팀을 만들었다. 서울의 유력 대학병원들의 의국장이 주요 공략 타깃이었다. 이씨는 40여곳 병원에서 총 1200여명 환자를 유치하고, 환자 1명당 상태에 따라 20~50만원을 책정하고 환자를 보내준 의사들에게 총 2억5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또 이씨는 H제약 대표로부터 특정 의약품을 환자 처방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3회에 걸쳐 현금 2억원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의과대를 마친 전공의 레지던트들이 4년차 의국장이 된 뒤 1~2년차 레지던트들에게 환자상태 보고를 받고 수술여건이 아니면 이씨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주는 구조였다. 의국장들은 순차적으로 후배 의국장들에게 이씨 병원 영업담당자들을 소개해주며 환자알선 행위를 지속해 불법 환자유치 행위가 관습적으로 이뤄졌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상대로 환자를 불법 유치하는 병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위법 행위자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2017-04-24 14:54:38이정환 -
천호식품, '2017 대한민국 면역위크' 진행천호식품이 면역력이 중요한 환절기를 맞아 일주일간 매일 1000명에게 면역키트를 증정하는 '2017 대한민국 면역위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천호식품이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면역위크’로 지정해 환절기에 약해지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는 홍삼제품인천심본을 증정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면역위크’가 진행되는 일주일간 천호식품은 처음부터 바르게 담은 홍삼 '천심본'과 관련된 퀴즈를 맞힌 고객 가운데 매일 1000명을 선정해 총 7000명에게 2만5000원 상당의 7일분 천심본면역키트를 무료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천호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chunho.net) 및 콜센터(1522-1005), 전국 롯데, 신세계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페이스북에서는 해당 이벤트 게시글의 ‘좋아요’ 누적 수에 따라 혜택이 커지는 이색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요’를 누른 참여자 1005명을 추첨해 바나나우유를 증정하며, ‘좋아요’ 개수가 500, 1000, 5000, 10,000개 달성되면 각각 1명을 추첨해 천심본홍삼정, 오씸 소형 마사지기, 천심본 프리미엄세트, 오씸 마사지 체어 순으로 업그레이드된 경품을 증정한다. 다음 달 21일까지 천심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주일에 1명을 추첨해 아시아 1위 건강가전 브랜드 오씸의 300만 원 상당의 마사지체어를 선물한다. 아울러 천호식품은 처음부터 바르게 담는다는 가치를 내걸고 지난 12일 ‘천심본’ 홍삼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6년근 홍삼 100% 계약 수급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생산하고 이력추적 시스템과 검사성적서를 동봉해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천호식품의 33년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조공법으로 유효성분과 홍삼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천심본은 대표 제품인 ‘녹용홍삼’과 ‘마늘홍삼’, 6년근 홍삼100%의 ‘홍삼백감’, 13가지 한약재가 들어간 ‘홍삼보감’, 6년근 홍삼을 고농축한 상태로 떠먹는 형태인 ‘홍삼정’, 성장과 학업 스트레스 개선에 특화된 ‘어린이홍삼’, ‘청소년홍삼’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호식품손동일 경영기획이사는 '천호식품은 홍삼 관련 소송이 마무리되어 소비자의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품질 검증 표준화를 위한 기금을 만들고 대한민국 면역위크 등 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모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2017-04-24 13:49:16노병철 -
"정부 현지조사 개선"…의·약단체 협의체 구성정부의 현지조사 개선을 위해 보건의약계 단체들이 대책마련에 손을 잡는다. 24일 대한의사협회는 의협과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가 모여 보건복지수 현지조사와 건강보험공단 방문확인 제도의 불합리점 해소를 위한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응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19일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를 위한 준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오는 6월에 공식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의약단체는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 발족을 통해 현지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 주도하의 현지조사 제도 개선 관련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의·약 단체 중심의 논의 구조로 그 흐름을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준비 간담회에서는 동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의를 정례화 하는 한편 국회, 복지부, 심평원 및 공단 등 관련 외부 인사를 초빙, 의·약 단체의 의견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협의체에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제도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후 의·약 단체 모두가 협력하여 입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과 관련한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현지조사 대응센터'설치한 의협은 이번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불합리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으로 인한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권리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의협 임익강 보험이사는 "그 동안 정부가 주도하는 논의 구조 속에서 각 단체가 각개전투를 하다 보니 의·약 단체의 의견을 관철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직역을 떠나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의료 현실을 반영한 제도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4-24 13:19:35이정환 -
대체조제 처음 들어봤다는 시민, 약사 설명 듣고 선"에스리드정(제조사 신풍제약, 판매사 신풍제약), 일동록시트로마이신정(제조사: 신풍제약, 판매사 일동제약). 두 제품의 성분명은 록시트로마이신 150mg 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성분이 동일한 약입니다. 심지어 제조사도 동일합니다. 굳이 회사 브랜드를 지정할 이유가 있을까요?" 2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약 주관 2017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대체조제 바로알기 부스에는 대체조제 설명을 듣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부스에서 약사들은 대제조제 하면 다른 약을 준다고 알고 있는데 의약품은 브랜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약의 이름이 아니라 성분이라고 소개했다. 약사들은 "약이 없어 이 약국, 저 약국 돌아다니시지 말고 이제 대체조제 해 달라고 약국에 요청해 달라"고 소개했다. 약사들은 "다른 회사의 저렴한 약으로 대체조제 하면 동일성분, 함량, 제형의 약을 보다 저렴하게 복용할 수 있다"면서 "약값이 비싸면 좋은 약이고 싸면 안좋은 약이 아니다. 국가, 환자, 약사 모두에게 이로운 제도"라고 설명했다. 시민들도 대체조제에 관심을 갖고 약사들의 설명을 경청하며 대체조제의 이해를 높여 나갔다. 부스에서 만난 한 시민은 "솔직히 대체조제라는 제도를 오늘 처음 알았다"며 "의사들이 처방해 주는대로 그냥 먹어야 안심이됐는데 오늘 약사들 설명을 들으니 약이 없으면 대체조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약사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약국이 교실이다' 코너에서도 실습용 처방전에 대체조제 내용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도 대체조제가 약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할 수 있게 한 대목. 한편 약사들은 21개 상당부스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동물의약품 부스부터 일반약,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까지 상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약사들은 공간이 협소하자 간이테이블에서 건강상담을 하며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건강기능식품 상담에 참여한 한 약사는 "일일이 메모까지 하는 시민들을 보면 약사의 상담이 또 내가 전달하는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며 "약국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갖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04-24 12:15:00강신국 -
국내사, 골다공증 '비비안트' 특허도전 잇따라 실패국내 제약사들이 SERM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 비비안트정' 특허도전에 나섰으나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화이자가 지난 2012년 출시한 비비안트는 SERM 계열 약물의 안전성이 부각되면서 판매액이 급상승하고 있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오는 11월 시판후재심사(PMS) 종료에 맞춰 제네릭 개발을 진행중인데, 조성물특허(2018년 12월 만료예정)가 발목을 잡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알보젠코리아, 휴온스, 네비팜, 명문제약, 삼일제약, 인트로팜텍, 한화제약, 아주약품 등 국내 제약사들이 청구한 특허무효 심판에서 최근 특허심판원은 기각 심결을 내렸다. 지난 1월 이들 제약사들이 같은 특허에 청구한 존속기간 연장무효 심판에서도 기각 심결이 내려졌다. 이에따라 특허만료예정시기인 2018년 12월까지 비비안트 제네릭약물을 출시하기 어려워졌다. 이미 제네릭사들은 특허소송 승소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제네릭 개발에 나선 상태. 알보젠코리아가 지난 2월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받았다. 비비안트 PMS가 오는 11월 만료된다는 점에서 제네릭사의 생동성시험 진행은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특허도전에 성공하지 못하면 제네릭약물 허가를 받아도 2018년 12월까지 시장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비비안트는 다케다의 에비스타와 같은 SERM 계열 약물로 최근 의료현장에서 사용량이 늘고 있다. 1분기 원외처방액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성장했다. 에비스타가 지난 3월 특허가 만료된데다 한미약품이 에비스타에 비타민D를 보강한 '라본디캡슐'이 허가받은 상황이라 제네릭사들은 경쟁이 치열한 에비스타 시장보다는 비비안트에서 우선품목판매허가를 노리고 있다.2017-04-24 12:08:07이탁순 -
사무장병원 부당청구 신고인 1억원 포상금 받아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를 신고한 신고인이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문제가 된 사무장병원의 부당청구비는 135억1887만원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1일 '2017년도 제1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35명에게 포상금 총 3억6082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신고된 요양기관들의 요양급여 부당청구비용은 총 164억4996만원이다. 제약회사 직원 및 가족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공단에 요양급여비용 2805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사례도 나왔다. 신고인에게는 661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 또 다른 의원은 의사 없이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가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공단에 요양급여비용 3169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했고, 신고인에게는 734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 포상금액이 100만원 미만은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심의위원회 의결없이 지급할 금액은 총 17건에 800만원에 이른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최고액은 10억 원이며, 지난해 76명에게 총 14억3954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바 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제도는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를 신고 받아 해당 부당금액을 환수하고, 신고인에게 포상하는 제도로 건전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풍토 조성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2005년부터 시행됐다. 공단은 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내부 종사자의 신고가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신고인의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신속한 포상금 지급 등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신고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신고는 인터넷(www.nhis.or.kr), 모바일(M 건강보험), 우편,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고인의 신분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철저하게 보호된다.2017-04-24 12:05:46이혜경 -
차바이오텍 뇌졸중신약 임상 1/2a상 종료차바이오텍이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CB-AC-01'의 임상1/2상을 종료하고 식약처에 보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분당 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이 진행했다. 회사는 올 하반기 치료제 안전성·유효성 데이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르면 연내 2b상 임상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약은 차바이오텍 자체개발 1호 파이프라인 전략세포치료제다. 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로 뇌경색 발생시점으로부터 7일(168시간) 이내 급성 뇌경색 환자 총 19명을 대상으로 치료제 용량별 안전성과 초기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했다. 차바이오텍은 임상종료 보고 이후 데이터통계 분석을 통해 올 하반기 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 임상 주요결과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으로 조기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임상(2b) 개시에 착수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고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인 장애로 인해 신체장애를 동반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현재까지 유일한 치료제는 미국 FDA가 허가한 혈전용해제 조직 플로스모겐 활성화제(tissue plasmogen activator, tPA) 뿐이다. 그러나 tPA는 뇌졸중 발병 3시간 이내에 투여되어야만 예후가 크게 개선되며 3시간 이후에 투여할 경우 출혈, 사망 등의 부작용을 증가시키는 한계가 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현재까지 임상 참여한 피험자들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중대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고"며 "올 하반기경 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7-04-24 11:46:4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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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심야약국 선정 하루 3만5천원 지원약사 미래를 준미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지자체 지원을 받지 않고도 묵묵히 심야시간 근무를 지속하는 심야약국 후원에 나선다. 기존 약국 근무시간을 초과해 밤 12시까지 근무하고, 월 2회 이하 휴무하는 약사에게 일당 3만5000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24일 약준모는 경기도 부천 바른손약국의 김유곤 약사를 1호 약준모 심야공공약국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야약국 지원은 정부가 진행중인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책에 대한 대안으로 공공의료서비스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1차 사업을 진행하며, 심야근무 시 일일 3만5000원을 지급한다. 사후 평가에서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면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받은 약사는 의무적으로 실적을 보고해야한다. 심야시간 발생하는 환자 대면이나 전화 등 약사상담 내역과 매출 관련 간단한 형식으로 실시간 보고하면 된다. 상담시간, 고객정보, 상담내용, 판매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포함되며 매출액은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 약준모는 경기도심야약국 포스프로그램을 참고하거나 약준모 홈페이지에 보고할 수 있는 페이지 추가 등 효율적 방법을 준비중이다. 첫 심야약국 지원자로 선정된 김유곤 약사는 "감사드린다. 후원금을 어려운 삶 속에서도 씩씩하게 버텨나가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약사는 최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NC대 SK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선정된 바 있다.2017-04-24 11:29:0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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