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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토요휴무 하나요?"…약대정원 증원 변수로보건복지부가 2030년 약사인력이 1만여명 부족할 것이라는 보건사회연구원 예측치를 근거로 약대정원 증원을 추진할 가능성이 짙어졌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보건사회연구원 연구결과는 약사 근무일수를 265일 이하로 적용해 약사 인력수급 추계를 산출했다"며 "통상 310일 이상 근무하는 약국의 현실을 무시했다"고 반발해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보사연의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면허등록 약사는 7만858명, 가용인력은 5만7136명으로 이중 활동인력은 4만1785명으로 나타났다. 가용인력은 사망자, 해외거주자, 은퇴자를 제외한 수치다. 약대정원 1700명으로 근거로 산출한 예측치는 ▲2020년 -7139명 ▲2025년 -8950명 ▲2030년 -1만742명의 약사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변수는 근무일수. 보사연은 연간 근무일수를 의약사, 간호사 모두 265일로 산정했다. 주 5일제를 기준으로 했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약사 근무일수를 산정하면서 별도의 산출기준 없이 의료인의 진료일수와 동일하게 265일 이하로 적용해 약사 인력수급 추계를 산출했다"며 "이는 통상 310일 이상 근무하는 약사근무의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진행한 약국 인력 수급관련 약국 운영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국 운영일수은 연간 313.99일, 약국 운영시간은 평일 11.46시간, 토요일 8.48시간이었다. 토요일에도 오후 5시가 넘어야 약국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다. 약사회는 또한 약사면허등록제가 미시행중인 상황에서 미등록 파트타임 약사 등 다양한 약사취업 형태가 존재함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고 약사인력 가용률을 지나치게 낮게 잡았다며 특히 연구에 인용한 자료는 현실과 미래 인력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1990년대 과거 연구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어 연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복지부는 연구결과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의사, 간호사, 약사 인력이 현장에 충원될 수 있도록 ▲신규 인력 배출규모 증가 ▲유휴인력 재고용 추진 ▲경력단절 방지 등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관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혀 의약대 정원 증원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풀이된다. 2030년 의사는 7646명, 간호사는 15만8554명, 약사는 1만742명이 부족하고, 치과의사는 3030명, 한의사는 1391명 과잉 공급되는 것으로 예측됐다.2017-05-08 12:20:00강신국 -
의협 "의사부족 사태 아닌 과잉공급 우려해야"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030년 의사인력 7600여명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복지부 예측을 반박하고 나섰다. 의사 수 부족이 발생한다는 정부 추계와는 반대로 의사 과잉공급 현상이 가시화 될 것이란 게 의협 입장이다. 8일 의협 관계자는 "복지부가 보건사회연구원 연구를 인용한 의사인력 부족 사태는 실상과 동떨어진 발표다. 되레 의사가 남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정부 연구 내용이나 발표 시점이 다분히 계획적이라는 시각이다. 의사가 부족하다는 보고서를 토대로 의과대학이나 국립보건의료대학을 신설해 의사 과잉현상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최근 보사연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보고서'를 기초로 오는 2030년 의사인력 7600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간호사는 15만8000명, 약사는 1만명이 부족하고, 치과의사는 3000명, 한의사는 1400명이 과잉공급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의협이 바라보는 의사인력 비전은 복지부와 정반대였다. 의사부족이 아닌 과잉사태가 근 미래에 펼쳐진다는 것. 구체적으로 2028년부터 인구 1000명당 OECD 평균 의사수인 3.3명을 상회하기 때문에 과잉을 막기위한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게 의협 측 견해다. 특히 전체 의사 수가 문제라기 보다 서울과 수도권역에 의사집중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고, 진료과목 별 의사수급 불균형 현상도 해소되지 않고 있어 의사인력을 놓고 잘못된 전망이 나왔다는 설명이다. 의협 관계자는 "이번 보사연 연구와 복지부 발표는 연구자체에 문제점이 많다. 단순 의사 수만을 추산해 지역이나 진료과목별 밀집현상을 따지지 않았다"며 "발표 시점도 예정대로라면 2020년에 발표해야 할 자료를 갑자기 중간보고라는 명목으로 공개했다. 세밀하지 않은 연구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사회혼란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2017-05-08 12:16:49이정환 -
경기약사학술제 14일 개막…50여 학술강좌 마련오는 14일 일산 킨텍스에 경기약사 3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제12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학술제 주제는 '질환별 맞춤형 약료서비스와 약사의 역할강화'로 다양한 학술강좌와 부스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학술제에서는 50여개의 학술강의(주요 질환별 병태생리, 약물치료와 복약상담, 환자관리)와 약사 고충처리(법률, 노무 등) 전문가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미래 약사직능의 다각화와 직역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심포지엄은 ▲전문약사제도 소개(안혜림 병원약사회 의약정보분과 위원장) ▲방문약료사업과 약사직능(안화영 경기도약 부회장) ▲일본의 고령화와 약사직능(백성택 일본가나가와현 약제사회) 등이 소개된다. 또한 주철환 전 방송사 PD를 초빙해 '약사 인문학 무료 공개강의'를 경기팜 아카데미와 연계해 진행되며 약사와 약대생이 한 팀을 이뤄 총 70개 팀이 참가하는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도 열린다. 경기도약사회 스타강사단(경기도약사회 연수교육 강사풀) 출범식도 동시에 열린다. 도약사회는 즉석 복권도입 등 참가 회원약사의 경품도 대폭 확대하고 당뇨특별관, 의약품안전특별관, 조제기기 특별전시관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2017-05-08 12:03:20강신국 -
동작구약, 크레소티와 팜오더 자동주문 협약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오더 자동주문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회장은 "회원 약국들의 권익 개선은 물론 업무효율이 증대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팜IT통합서비스 및 팜오더 공동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크레소티가 그 역할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의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팜오더 사용 약국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고 서비스 오픈 2개월이 경과됐는데 주간 주문량이 2억원을 돌파하는 등 거래금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분회들과의 제휴와 도매상들의 팜오더 입점을 통해 거래 관계가 더 밀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5-08 11:07:53김지은 -
광주시약, 도매상 방문해 불용약 반품 문제 논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2일 지역 내 주요 도매업체를 방문해 약국내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반품 후 제약회사들이 제때 수거하지 않아 방치된 채 쌓여있는 도매업체 창고를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애로점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도약사회는 "도매상은 업체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월 매출액 대비 5~10%대인 약 3억~10억 규모 불용재고약에 대한 금융 부담을 안고 있었다"며 "이 반품약들이 제약사로부터 100% 보상이 아닌 평균 78%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어느 제약사는 50%까지만 보상해 주기도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고 말했다. 이날 도매상들은 제약사들이 반품 불가 계약 강요, 반품 수량이나 유효기간에 따른 차감 정산, 오랜 기간의 정산 지연, 도매상 매출 규모에 따른 차별, 액제와 연고류 반품 불수용하는 등의 문제점을 토로했다. 약사회 측은 이날 도매업체가 약국으로부터 받은 불용재고의약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00% 반품 규정과 신속한 정산에 대한 법제화와 성분명 처방의 조속한 실시라고 관계자들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현철 회장은 "약국에서 받은 불용재고의약품을 제약사에 제대로 반품하지 못해 도매업체의 어려움이 크다는 걸 체감했다"며 "이로 인해 회원 약국들 역시 피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불용재고약 해결을 위해선 반품뿐만 아니라 불용재고약 발생을 예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나아가 근본적 성분명 처방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시약사회는 지난 4월 지역 내 6개 도매와 15개 제약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약품유통질서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 모임을 갖고, 불용재고의약품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제약회사와도 면담을 갖고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에 협조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인데, 문제 해결을 위한 본사 차원에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정현철 회장과 박춘배 총무이사, 이선희 홍보이사가 참여했다.2017-05-08 10:21: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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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서 안사도 좋지만 마스크 제발 쓰세요"'우리 약국서 안사셔도 되니 당신의 호흡기를 사랑하세요.' 살인적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한 연휴 기간, 약국을 지키던 약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걱정해 마스크 착용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6일 서정훈 약사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자신의 약국 출입구에 직접 만든 안내문을 게시했다. 서울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수준인 235㎍/㎥까지 올라가면서 무방비 상태로 길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에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 위한 것이었다. 서 약사는 이번 안내문에서 '황사마스크 좀 쓰고 다니세요. 우리 약국에서 안 사셔도 되니 당신의 호흡기를 사랑하세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고 병원 다니지 마시고요'라고 썼다. 약국 안내와 더불어 서 약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시민들이 안타까워 약국에 안내문을 기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 약사는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이 답답해 약국 앞에 게재했다"면서 "콧물이 나거나 목이 아프다고 약 먹기 전에 마스크부터 착용하고 식염수로 세척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 군산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선영 약사도 서 약사의 마스크 착용 독려에 동참했다. 환자들의 시선이 잘 닿는 약국 모니터에 그날의 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잘보이게 부착해 놓아 위험성을 알렸다. 김 약사는 "안내를 한 후 실제 약국 마스크 매출도 올라갔다"면서 "마스크 매출이 올라가면 갈수록 호흡기 환자도 줄 수 있고, 나름 지역 주민의 호흡기를 지켜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민재원 약사는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필요성을 안내했다. 민 약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하늘을 보라! MASK is a must!'란 제목의 글을 통해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마스크 사용 효과와 착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민 약사는 "약국에서 차단 효과가 좋은 마스크로 구입하고 자세한 것은 약사에 물어보면 된다. 마스크 착용 시 헐렁하게 착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틈으로 들어올 수 있는 만큼 머리 뒤쪽 클립을 이용해 밀착 시켜야 차단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민 약사에 따르면 마스크에 표시된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라고 소개하며 KF80은 황사방지용 마스크, KF94는 방역용 마스크에 적용되고,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이 강해진다.2017-05-08 06:14:59김지은 -
"주치약사에 건강상담까지"…약국 활용법 방송탔다지난달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7건강서울페스티벌의 주된 목적인 동네약국의 역할과 활용법이 공중파 방송을 타 화제다. 서울시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윤승천)는 지난 4일 오전 6시 MBC뉴스투데이에서 2017건강서울페스티벌이 보도됐다고 소개했다. MBC뉴스투데이는 1부와 2부에서 스마트리빙 코너를 통해 '약국에선 약만 산다? 동네 약국 활용법'이란 제목으로 다양한 동네약국의 활용법을 안내했다. 방송은 지난달 23일 열린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현장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단골약국과 주치약사를 만들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 가족이 먹는 의약품 복용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중복 투약이나 상호작용 점검, 부작용 예방 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일반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입하기 전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고 TV에서 나온 각종 건강상식 등도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약국에서 처방전에 적힌 약이 없을 때는 대체조제를 요구하면 된다고 보도했다. 가정에서 보관 중인 오래된 약은 그냥 버리면 환경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동네약국으로 가져 오면 사용할 수 있는 약은 복약지도를 다시 받고, 불가능한 약은 약국에서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김종환 회장은 "동네약국의 역할과 활용법이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국민들이 약국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승천 홍보위원장은 "지난 5년간 서울시민 건강축제인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꾸준히 개최하면서 공중파 방송에서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여나가는 홍보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은 ‘MBC홈페이지(www.imbc.com) → 뉴스 →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 검색창에 '스마트리빙'을 입력하면 다시 볼 수 있다.2017-05-08 06:14:55강신국 -
월그린, 부츠 인수하며 소매업체 세계 5위로 '껑충'월그린이 2014년 영국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를 인수하며 전세계 소매업체 5위 규모로 뛰어올랐다. 전미소매협회(NRF)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소매업체 상위 250위 안에 드럭스토어 체인은 9곳이 포함됐다. 상위 1~3위는 미국 업체인 월그린, CVS, 라이트에이드가 차지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월그린. 월그린은 2014년 영국 '부츠'를 합병한 결과, 2014년 세계 소매업체 순위 10위에서 2015년 5위로 상승했다. 2015년 3위 업체인 '라이트에이드'를 합병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발표될 2016년 자료에서는 세계 2위 순위까지 가능하다. 2015년 월그린과 라이트에이드 매출을 합하면 2015년 기준 2위를 차지한 코스트코 매출 1161억 달러(한화 131조8천억 원)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2015년 기준 '월그린' 매출은 896억달러(한화 101조7천억 원)를 기록했다. 2위는 CVS로 7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리 돈 81조7천억 원이다. 상위 드럭스토어 세 곳의 최근 6년 간 평균 성장률은 각각 5.9%, 4.7%, 1.3%로 '부츠'를 인수한 '월그린' 성장세가 특히 눈에 띈다. 비슷한 이유로 순위와 매출이 상승한 업체가 또 있다. 일본의 '츠루하' 드럭스토어 체인. 2014년 일본 기업 중 1위 드럭스토어는 마츠모토키요시였으나, 츠루하 체인이 12%의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199위, 일본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드럭스토어인 '츠루하' 그룹은 동종 업체인 '레데이 약국' 등 지역의 약국 체인을 자회사로 편입시켜 세를 불렸다. '츠루하'의 2015년 기준 매출은 446억달러. 우리 돈 50조6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츠모토 키요시'는 444억달러로 50조4천억원 규모. 일본 '선드럭' 역시 세계 순위가 14위 가량 올라서며 일본의 드럭스토어 체인 세 곳의 순위가 모두 상승했다. 최근 6년 평균 성장률 역시 4.6%, 6.9%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 홍콩의 유명 드럭스토어 체인 '왓슨'이 전년 대비 매출이 하락하며 순위 역시 한단계 내려섰다. 9개 드럭스토어 체인 중 '왓슨'이 25개국에서 점표를 운영하며 가장 많은 국가에 점포를 개설했다. 한편 2015년 기준 전세계 소매업체 1위는 월마트가 차지했으며, 총 4821억 달러(547조4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2017-05-08 06:14: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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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어린이 건강축제서 약물체험 교육 진행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달 30일 인천동앙중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어린이 건강축제서 약물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부평구약사회와 인천시의료원, 인처시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짜짜봉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건강 교육을 진행하는 행사다. 구약사회는 이날 구충제 투약과 진료 후 처방에 필요한 약을 조제하고 약물안전사용교육에 관한 체험 교육 마당을 운영했다. 약사회는 이날 300여명 어린이가 진료와 처방을 받고 2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 마당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어린이 약물안전사용 교구를 이용해 어린이와 성인의 호응을 유도했으며, 10명의 약사와 약대생이 투약과 체험행사 봉사에 참여했다.2017-05-07 20:38:33김지은 -
결정 못하고 머뭇거리는 고객 응대 '이렇게'2017-05-06 06:29: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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