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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임원워크숍 열고 하반기 회무일정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0~21일 양일간 강진 초당연수원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임원들은 심신단련과 함께 오는 6월 8일 자선다과회 성공 개최와 약국경영 학술강좌 실시, 하반기 회무 일정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경우 회장은 "하반기에는 가능한 한 전 회원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갖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2017-05-22 17:39:55강신국 -
경기도약 "놀라운 인문학 세상 경험해 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17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를 수강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했다. 18일 저녁 늦은 시간 아주대 다산관에서 열린 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제2강은 박만규 아주대 인문대학장이 강사로 나서 '창의력 & 8211; 상상을 방해하는 언어와 극복하는 언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석한 50여명의 약사들은 2시간 동안 늦은 시간 피곤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강의를 경청했다.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는 7일 경기약사학술대회 당시 공개강좌로 열린 주철환 전 PD의 제1강연 이후 아주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강 중 제2강좌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회원들이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인문학 분야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약사의 업무 특성상 접하기 힘든 인문학의 실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강좌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강좌를 기획한 이정근 학술기획 단장은 "유익한 강좌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약사가족, 약국 근무자, 약업계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접어두었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과 함께 인문학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장좌는 내달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열린다.(수강문의 : 경기도약사회 256-0663)2017-05-22 17:08: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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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당뇨케어전문약사 96명 배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성남팜아카데미 2기를 종강하고, 당뇨케어전문약사 96명을 배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8주간 한국당뇨협회와 공동으로 2017년 자체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2기'가 평균 120여명이 수강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종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팜아카데미 2기(당뇨케어전문약사 과정)는 의대교수 3명, 약대교수 등 약사 4명, 간호사, 영양사 등 당뇨전문 강사진으로 수업을 진행해 당뇨케어전문약사가 배출됐다. 또 수업과정을 정상으로 이수한 회원에게는 성남시약사회장 및 (사)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연수교육 2시간도 인정했다. 이와함께 지난 18일 종강식에는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가 참석해 회원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도 열정을 가지고 강좌를 수강한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성남팜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수강생 100여명이 서명한 인슐린 주사제 등의 약국 적정 수가 보장을 위한 촉구 결의서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에게 전달하고 상급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2017-05-22 16:59:15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부회장,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최호경, 한백효 약사가 참여해 160명의 어르신들에게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어른신들은 관절통, 요통, 소화불량, 속쓰림, 팔다리 저림을 호소했고 약사들은 이에 맞는 복약상담을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 하면된다.2017-05-22 16:47:48강신국 -
약국 8곳 권익위 고발…각서쓰고 또 무자격자 판매경기지역 약국 8곳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당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2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지난 18일 권익위에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8곳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와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도내 200여 개 약국을 대상으로 2차례 에 걸쳐 약국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청문회를 진행했고 청문회 대상약국에 대해 재점검을 통해 또 다시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8곳을 개선의직 없다고 보고 고발한 것. 변영태 부회장은 "지난 2월 청문회를 통해 위법행위 재발방지를 약속한 약국이 또 다시 적발돼 예고대로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했다"며 "약국자율정화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권익위에 고발 조치된 8개 약국 이외에도 위법행위가 확인된 다른 청문약국에 대해서 1개월 내 재점검을 예고하고 위법행위가 개선되지 않는 약국은 공익신고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도약사회는 4개 권역으로 나눠 연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지부 임원약국은 물론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자율정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2017-05-22 16:38:18강신국 -
은평구약, 지역 주민 대상 약물안전교육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김현아 약학위원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약물안전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19일 서울시립평화로운집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경아 회장이 담당했다. 22일에는 윤희경 여약사위원장이 역촌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8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2017-05-22 15:51:31김지은 -
부천시약, 초등학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 열어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0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5월 어린이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대상 ‘제18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9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부천시약사회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시약사회는 이날 '우리 가족 단골 약국'과 '내가 대통령이라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참가 학생 및 가족 약 1100명이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과 함께 이동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 즉석에서 출력해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17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국회의원과 김옥미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이항 경기마약퇴치운동 본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05-22 15:17:33김지은 -
부산약대 동문회, 약대 양산이전 반대 결의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상일)는 지난 21일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부산약대의 양산이전 반대를 결의했다. 박상일 회장은 "부산약대 양산이전을 두고 약대와 학교본부의 거듭된 논란 끝에 현 장전동 캠퍼스에 재건축 협의를 했음에도 또다시 양산이전을 추진하는 학교 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유감스럽다"며 "교양교육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하기에 양산보다 장전동 캠퍼스가 더 유리하다는 사실이 자명하나 학교는 의생명과학연구단지 조성이라는 미명 아래 진행 중이던 약대 재건축설계를 중단하고, 양산이전 논란을 재점화시켰다"고 말했다. 결의문에서 부산약대총동문회와 부산약대 교수, 학생 일동은 "차세대 항노화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부산약대를 양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부산의 우수 인력과 기술지식 기반을 둔 고부가치 산업의 역외 이전으로 부산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며 "부산대 위상에도 큰 걸림돌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5천 부산약대 동문, 학생, 교수 모두가 반대하는 부산약대 양산이전이 강행된다면 부산대학교 총장의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며 "부산약대 상징성은 그 어떤 정치적 협상을 거절하는 바 양산 이전이 백지화되는 날까지 결사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약대 재건축을 위해 2015년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재건축 승인을 받았으나 약대 의지와 무관하게 재건축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학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교의 미래 발전을 향한 의지가 학교본부와의 협의에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 재건축 기금 마련 바자회를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동문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교에 대한 사랑과 아낌없는 관심을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에 참석한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부산약대 양산이전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본인 역시 학자이자 본교 동문으로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부산대 미래를 위해 합리적이고 정당한 절차를 통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동문들의 학교를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 전해진다. 학교의 정책 추진에 동문들의 열정과 애정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2016년 4월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의 2016년 회계연도 결산 9500여만원을 승인하고, 2017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1억2000여만원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밖에 동문회는 장전캠퍼스 재건축을 위한 발전기금 6597만1150원과 약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학교에 전달하고,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이 동문회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5회 선배 입학 회갑 기념식과 재건축 전 모교를 추억하기 위해 추억남기기 사진촬영대회가 현 부산약대 건물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호환 부산대 총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 부산약대 교수, 김은숙 중구청장, 각 재부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곽영규(16회), 이나금(7회), 배상도(7회), 김준(10회), 임현숙(20회) ◆감사패=성문경(복산나이스), 주호민(세화약품), 배기문(청십자약품), 이윤석(아남약품)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정기웅(54회)2017-05-22 15:09: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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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조제료 1200만원이라더니"…두 약사의 소송전A약사는 2015년 1월 B약사가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소재 0약국을 월 평균 조제료가 1200만원이라는 말을 듣고 권리금 1억 5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그는 만약을 대비해 약국 매출정보가 사실과 다를 경우 영업양수를 무효로 한다는 조건도 붙였다. 그러나 A약사는 B약사가 말한 월 평균 조제료 1200만원은 약국 영업 양수도에서 조제료로 취급되지 않는 비급여항목이 포함된 부풀려진 금액이라며 계약 파기 검토에 들어갔다. A약사는 "실제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금액은 940만원으로 이는 약국에 대한 매출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 해당한다"며 "계약조건에 따라 약국 양수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A약사는 B약사에게 지급한 계약금 2000만원과 건물주 C씨에게 지급한 임대차 계약금 500만원에 대한 반환 소송에 들어갔다. B약사가 계약금으로 수령한 2000만원을 반환하고, 계약파기로 몰취 당한 임대차계약금 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송을 제기한 A약사는 1심에서 승소, B약사는 2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자 B약사는 약국 양수도 계약에 문제가 없었다며 항소를 했고 1심이 파기되는 이변이 연출됐다. 인천지방법원은 최근 B약사가 제기한 약정금 항소심 공판에서 "1심 판결은 부당하다"며 "원고인 A약사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1심이 파기된 이유는 B약사가 A약사에게 보여준 세무신고자료분석 자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B약사는 2015년 1월 1일부터 26일까지 세무신고자료분석를 통해 조제료 804만 8260원, 비급여 144만 5060원 등 총 943만 3320원을 영업일수 21일로 나눠 1일 조제료 45만 2062원으로 계산해 A약사에게 적어줬다. B약사는 다시 계약체결 후 조제료 946만 1160원, 비급여 164만 2000원 등 총 1110만 3160원이 조제료하며 A약사에게 공지했다. 이에 법원은 "거래 등의 기초가 되는 정보의 진실성은 스스로 검증해 거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B약사(피고)는 스스로 사건 약국의 매출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제료와 비급여 항목이 모두 명시된 자료를 교부했다"고 말했다. 법원은 "비급여 항목을 포함해 조제료를 다소 과장되게 설명했다 해도 사건 약국에 대한 매출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전제로 한 A약사(원고)의 주장은 모두 이유 없다"고 밝혔다. 법원은 "1심 판결은 이와 결론을 달리해 부당하다"며 "피고의 항소를 받아들여 이를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 및 부대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덧붙였다.2017-05-22 12:15:00강신국 -
부산약대 양산 이전…동문·교수 Vs 대학 입장차부산대 약대 양산캠퍼스 이전을 두고 약대 동문회와 교수, 대학 측 간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 21일 부산대약대 총동문회(회장 박상일)는 21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최근 진행 중인 약대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총동문회는 대학 측이 약대 이전을 중단하고 현 장전캠퍼스 내 약대 재건축을 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대학이 이번 이전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약대 동문과 교수, 재학생들이 뜻을 모아 총장 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산약대총동문회와 교수, 학생 일동은 결의문에서 "약대 양산 이전이 강행되면 모든 동문의 힘을 모아 부산대학교 총장의 퇴진운동도 불사할 것"이라며 "약대는 그 어떤 정치적 협상을 거절하고 양산 이전이 백지화하는 날까지 결사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회는 "약대 전 동문, 학생, 교수 모두가 반대하는 양산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총장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대 측은 일련의 상황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약대 이전은 대학과 약대 발전을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미 의학, 치의학, 한의학전문대학원과 간호대 등 의료 관련 학과들의 경우 양산캠퍼스 이전을 완료한 상태"라며 "학교는 약대 이전까지 완료해 양산캠퍼스를 의생명 전문캠퍼스로 육성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아직 약대 이전과 관련해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지만,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관련 내용에 대해 계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5-22 12:14: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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