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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 사태', 검찰이어 법원까지…23일 가처분신청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가 조찬휘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오는 23일 법원에 제출하기로 했다. 8월 3일까지 사퇴여부를 밝혀 달라는 요구에 조 회장이 사실상 거부를 했기 때문이다. 명예회장, 의장 감사단, 지부장협의회는 11일 임시총회 결의사항 집행을 위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회장 사퇴권고안은 지속적으로 유효하다"며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은 변호사 선임 등 절차를 거쳐 늦어도 8월 23일까지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된 모든 비용은 대한약사회가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재빈 의장은 "본안 소송도 변호사와 상의해 결정하겠다"며 "23일까지 더 이상의 회의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희중·한석원 명예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이호우·양명모 부의장, 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 감사, 이원일 지부장협의회장, 이경복 지부장협의회 총무가 참석했다. 한편 1차 회의 결정사항을 보면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회장 사퇴권고안은 지속적으로 유효하며 회장 사퇴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적시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회장직 사퇴에 대해 8월 3일까지 답변을 해야 하고 임시총회에서 결의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관한 건은 사퇴요구가 받아들여지 않으면 변호사를 선임해 즉각 시행한다고 했다.2017-08-12 06:31:17강신국 -
쏟아지는 타미플루 제네릭…약국, 처방변경 걱정오는 22일부터 타미플루 제네릭 123개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약국은 의원에서 약 처방을 얼마나 변경할지, 어떤 약을 처방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타미플루 제네릭 123개 제품 출하가 임박하자 가을 환절기와 독감시즌을 앞두고 또 하나의 불용재고약 부담을 안게됐다. 길리어드가 개발한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독감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로슈가 특허권을 사들여 독점 유통을 했지만 오는 22일부터 조성물 특허가 만료돼 제네릭 유통이 가능해졌다. 이에 국네 제약사 42곳에서 만든 타미플루 제네릭 123개 제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한 업체애서 '75. 45, 35mg' 제품들을 출하하기 때문에 약 40여 품목군으로 압축된다. 서울 강남의 P약사는 "제네릭 등재 소식이 전혀 달갑지 않다"면서 "이렇게 되면 최소 3~5개 품목을 구비해 놓아야 하는데 결국 재고약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의 K약사도 "제약사 리베이트와 영업에 의해 타미플루 대체약이 결정되지 않겠냐"며 "100개 넘는 제품이 출하되면 약국에서도 예측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불용재고약 반품 제도화를 추진 중에 있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분석이다. 약사회는 약사법을 개정하여 약국의 휴·폐업, 처방변경 등의 사유로 사용이 중단된 의약품의 반품(환불) 의무화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약품유통협회도 반품 의무화 조항 신설에 동의하고 있다. 즉 휴·폐업, 처방변경 등의 사유로 사용이 중단된 의약품의 반품(환불) 의무화를 통해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의 재고 부담 완화 등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2017-08-12 06:30:32강신국 -
팜IT3000 'Z5000 코드' 청구 오류…업데이트 필수PM2000의 대체 프로그램인 팜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은 8월 청구 오류를 막기 위해 이주 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는 최근 시약게시판에 '팜IT3000 7월 청구분 오류 발생에 관한 공지'를 게시했다. 공지는 팜IT3000에서 7월 청구분 중 일반조제료인 Z5000코드로 청구될 부분이 Z5001코드로 과다청구돼 조제료가 삭감조정됐다는 내용이다. Z5000코드 수가는 550원이고 Z5001코드 수가는 560원으로 10원 차이다. 청구 오류 원인은 '코대원포르테'와 같은 한외마약이 일반조제료가 아닌 마약류로 분류돼 Z5001로 청구됐기 때문이다. 한외마약 품목을 청구한 약국들은 10일 오후 '청구 오류' 문자를 받아 세부 사항을 점검해야 했다. 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는 심평원과 코드 오류 내용을 확인한 후 회원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시약 정보통신위원회 박성환 이사는 "10원이 과다청구된 부분이 이미 조정됐기 때문에 약국이 별도로 재청구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다만 팜IT3000을 업데이트해야 8월 청구분에서는 오류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팜IT3000 업데이트는 8월 1일부터 가능하며, 최상단 메뉴 중 '환경설정'을 클릭한 후 하부 메뉴 중 '자동업데이트'를 선택, 팝업창이 뜨면 '진행'을 클릭하면 된다. 박 이사는 "팜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이라면 Z5000코드 때문에 대부분 오류 문자를 받았을 것"이라며 "업데이트만 해 놓으면 큰 문제가 없으므로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8-12 06:22:33정혜진 -
인천시약, 이웃사랑 후원금 복지단체에 기탁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1일 인천시청에서 사랑의 후원금 1891만6500원을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최병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이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약사회원들의 마음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성금, 장학금,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등 각종 성금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주노동자 건강센터 희망세상, 휴먼네트워크, 레바논 평화유지단 등 각종 단체에 의약품 지원 및 복약지도 등 의료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성금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최병원 회장, 이정민 여약사회장, 이상희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2017-08-11 20:41:22강신국 -
은평구약, 회원약사·가족들과 영화 '박열' 관람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0일 저녁 연신내 메가박스 8층 2관에서 회원 및 가족과 함께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문화이벤트 사업으로 약사회원, 가족,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영화 '박열'을 관람했다. 우경아 회장은 자리를 함께해준 회원, 약사가족, 직원들에게 더운 날씨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과 간단한 영화설명도 했다.2017-08-11 20:28:58강신국 -
한희용 약사, 학교폭력 책임교사 교육강사로 나서경기 수원시약사회 한희용 총무위원장(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은 10일 인천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교육에서 '청소년 약물남용예방 및 대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관내 부장급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에서 한희용 약사는 전문 강사로 좋은 강의평가를 받아 약사 강사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2017-08-11 20:15:41강신국 -
경기도약, 유전자 검사 서비스 약국접목 시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와 약국 전용 건강 상담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약국 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MOU 체결을 통해 회원 약국의 경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경기팜 아카데미 교육일정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경영 활성화 방안 외에도 관련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곽은호 약국경영지원단장은 "산업혁명 4.0 시대의 스마트 약사 양성을 위한 시작으로 환자들에게 약국 건강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된 유전자 체질검사를 소개함해 약국 경영의 한축이 되는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약사 대상 유전자 검사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학술역량 강화에 노력을 모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7-08-11 20:08:42강신국 -
대개협, "졸속추진 비급여전면급여화 중단" 촉구대한개원의협회의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개원의협회의(이하 대개협)는 1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이 국민의료의 핵심과제를 가로막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대개협은 예비급여제도는 의료의 국가통제를 위한 제도라며 "국민들에게 당연히 보장해줘야 하는 필수의료를 지원하는 것을 도외시하고, 비용효과성만을 기준으로 예비급여를 지정한다는 것"이며 "비용부담은 최대 90%까지 국민들의 몫으로 남긴 채 모든 의료행위를 국가가 통제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급여제도는 국민의료의 핵심과제들을 가로막는 제도이며, 불요불급하지 않은 의료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예비급여제도는 전체의료비 증가를 부추기는 제도이며, 장기적으로 건강보험재정에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개협은 ▲비급여전면급여화 정책 즉각 중단 ▲급여항목 지원 강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정책수립에 의료계 참여 보장 등을 촉구했다. 대개협은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핑계로 의료전달체계를 뒤흔들고, 필수의료에 대한 지원을 약화시키며, 건강보험 재정을 위험에 빠뜨릴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며 "비급여 전면급여화 정책을 철회하라"고 덧붙였다.2017-08-11 17:38: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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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한컴, 스마트 헬스케어 MOU체결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한컴그룹(회장 김상철)과 지난 10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은 의학, 한의학, 치의학을 총 망라한 융복합 의료 기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을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ICT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가평에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사업 단지를 조성 중으로, 이에 강동경희대병원은 병원이 보유한 의료 기술과 다채로운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택 원장은 "의료와 IT기술의 결합을 통해 의료시장의 패러다임 자체가 급변하는데 가운데 스마트 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한컴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강동경희대병원의 의료 노하우와 한컴그룹 IT기술의 시너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올해 3월 스마트 병원을 천명하고 모바일 진료서비스 가동을 시작했다. 모바일로 예약은 물론, 진료일정 확인, 예상 진료비 조회 등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 진료비 수납, 건강수첩 등 기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2017-08-11 15:55:04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회장단, 자문위원과 간담회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을 초청해 구약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을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선배님들께서 쌓아오신 훌륭한 전통과 뜻을 이어받아 약사직능 수호와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단은 이날 선구자 역할을 한 자문위원, 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단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약사회 상황에도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들을 위한 행복하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2017-08-11 15:51: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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