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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실손의료보험료 인하…문재인 케어 여파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과 맞물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인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9월 중 복지부와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상반기 실손 보험료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먼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향후 손해율 하락 효과를 산출·검증하는 등 보험료 인하 여력를 분석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급여화 예정 항목, 자기부담금 정보를 보건당국에서 제공받아 과거 실손 보험금 청구 내역을 분석하고 과잉진료 감소 및 진료비 안정화 효과 등도 추가적으로 감안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다만 실손의료보험 상품구조의 전면 개편은 급여화 진행 상황 등을 감안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위는 보장공백 해소를 위해 유병력자 대상의 실손의료보험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과거 질병이력이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최근 2년 이내 치료 이력이 없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즉 일반 실손의료보험은 과거 5년간 치료 이력을 심사했지만 이 기간을 '과거 2년'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이다. 유병력자 대상인 만큼 기존 실손보다 보험료가 높은 것은 불가피하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다양한 보완방안도 마련된다. 금융위는 올해 중으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상품안을 확정하고, 보험료 산정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4월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위·금감원은 그동안 현장점검, 금융관행 개혁 등 금융분야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소비자를 우선 순위에 놓고 금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7-09-26 09:30:21강신국 -
KYPG, FIP서 세계약사와 소통하며 한국 알려한국젊은약사회 KYPG (회장 고기훈)는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젊은 약사들에 한국 문화와 약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필리핀 Bryan Posadas 약사가 회장을 KYPG 박인영 약사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젊은약사회 AYPG는 지난 9일 정기 회의를 갖고 지난 12일에는 한국 음식과 문화 소개, 약국 견학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외 약사들은 신촌의 8번가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전문화된 조제 시스템과 면세 품목과 화장품, 건기식, 일반약, 비타민제까지 약사 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약국 문화에 놀라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어에 참가하였던 태국의Pien 약사는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풍부한 품목들을 제공해 환자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을 케어하는 약국 모델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AYPG 박인영 부회장은 "아시아의 젊은 약사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줄 수 있는 한국의 약국 문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아시아 국가 내의 젊은 약사들 간의 네트워크와 문화 학술적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KYPG는 YPG Evening에서 세계 젊은 약사들과의 네트워킹 이벤트, 한국의 고궁과 한옥, 한정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cultural event 등에 참여했다.2017-09-26 09:14:11김지은 -
안상수 창원시장 "경상대병원 약국 허가는 법대로"창원시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 여부를 다양하고 엄격한 법률 검토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남약사회 관계자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은 25일 창원시청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을 만나 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이 위법 요소를 안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안 시장은 약사회 관계자들에게 행정심판 재결서와 관련 법률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에는 경남약사회와 창원시약사회 관계자 외에도 조찬휘 회장, 최두주 위원장 등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 시장에게 다수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분석한 남천프라자 약국 입지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경남 약사들은 지난 13일에도 안상수 시장을 만났었다. 다만 13일과 이날 면담이 다른 점은 그 사이 행심위 재결서가 송부돼 약사회와 시청이 각각 행정심판 결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한 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된 점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재결서 결과에 따라 약사회도 여러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첨부해 의견을 제출했고, 안 시장 역시 다각도로, 면밀한 법적 검토에 따라 약국 개설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다만 약사회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창원시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과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그대로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간담에서 안 시장은 '물론 이번 문제는 행심위 결과에 따라 행정 기속력이 크다. 다만 우리 시는 이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진 않겠다. 6명의 고문변호사들과 논의해 법적 근거를 중심으로 판단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시장은 또 '재결을 그대로 따랐을때 문제점까지 보완하기 위해 여러 법률자문검토후 일을 진행하는 것이고, 이 자문결과가 나올때까지 약국개설등록은 미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행심위가 비중있게 다룬 '약사법 제20조 5항 2호 약국이 원내 또는 구내인지 여부' 외에, 남천프라자 약국이 의료법 제49조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약사법 제20조 5항 3조 의료기관 부지일부 분할변경 등 다른 법률도 위반했음을 중점적으로 소구할 예정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가처분신청과 앞으로 행정소송에서 창원시가 개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 의료법과 약사법 등 법률적으로 봤을 때 남천프라자가 약국 개설이 불가한 조건이라는 점에 비중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9-26 06:14:57정혜진 -
약국 직원, 약사 몰래 향정약 2300정 택배로 판매자신이 근무하는 약국에서 향정약을 빼돌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약국종업원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된 약국종업원 A씨에 대한 공판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A씨는 마약류 취급자가 아닌데도 2009년부터 2014년 11월까지 울산 남구 B약국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약국에 보관 중인 향정약인 펜키니정, 휴터민정, 디에타민정을 몰래 집으로 가져간 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다. A씨는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에 '살 빼는 약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고 위 글을 보고 연락한 C씨에게 20만원을 송금받고 펜키니정 200정을 택배로 배송했다. D씨에겐 60만원을 받고 펜키니정, 휴터민정, 디에타민정 등 총 600정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수법으로 판매한 향정약만 2300정이고, 이를 통해 취득한 금액은 206만원이었다. 재판부는 "피고가 깊은 반성을 하고 있고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인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지만 마약성분이 첨가된 약을 판매한 점과 피고가 일하던 약국에서 몰래 약을 가져다가 판매한 점, 판매 횟수, 분량, 판매액이 상당한 점 등은 불리한 정황"이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2017-09-26 06:14:53강신국 -
위성숙 약사 "경기도지사 선거 한국당 후보 도전"위성숙 약사(이화여대, 66)가 내년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위 약사는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하고 안산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개업약사이기도하다. 위 약사는 "내년 6월 지방선거가 8개월 남짓 남았음에도 선거 패배가 두려워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한국당 내 유력주자가 없는 참담한 실정"이라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보수정당의 패배주의를 일소하는 마중물이 되고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약사는 "경기도민에 의한, 경기도민을 위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경기도의 대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 약사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약사네트워킹위원장, 지난 19대 대선 홍준표 후보 소통본부 부단장, 한국당 상임전국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당내 입지를 다져왔다.2017-09-26 06:14:48강신국 -
추석연휴 종료 직후 김필건 회장 탄핵투표 시작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탄핵) 전회원 투표 날짜가 확정됐다. 올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다만 우편 투표를 원하는 한의사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온라인 투표 가능시점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다. 25일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필건 회장 해임 회원투표 주요내용 및 일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투표법은 온라인(인터넷)과 우편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투표가 원칙이나, 우편 투표를 원하는 회원은 정관에 따라 허용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오는 27일까지 선거 인명부를 작성·열람하고 오차없는 회장 해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 해임투표가 성사되려면 선거인명부 상 한의사 등록 회원 5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전체 한의사 1/2 이상'이 투표 성립 정족수인 셈이다. 이를 채우지 못할 경우 정족수 미달로 탄핵투표는 무산된다 정족수 충족 후 투표 한의사 중 2/3이 회장해임에 찬성하면 김 회장 탄핵이 성사된다. 이번 선관위 해임투표일 확정은 일반 회원 5902명이 제출한 회장 해임투표 발의안을 한의협 집행부가 수용, 김 회장이 직접 해임투표를 공고한데 따른 절차다. 한의사들은 김필건 집행부가 회장 해임투표 발의에 아무 반응없이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해 왔다. 집행부는 10일 회장 해임투표 발의 접수 후 14일인 24일까지 투표공고를 내지 않았었다. 정관 상 2주가 지나면 투표공고 권한이 회장에서 의장으로 넘어간다. 결과적으로 김 회장은 투표공고 권한이 의장으로 넘어가기 직전에서야 스스로 자신의 해임투표를 공고한 셈이다. 서울 한 대의원은 "해임투표는 전자 투표를 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우편 투표도 병행한다. 공보의, 군의관 등은 중앙회 신상 신고된 내용으로 처리한다"며 "2만여명 한의사 중 절반 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중 2/3이 찬성하면 해임의결된다"고 설명했다.2017-09-25 18:04:33이정환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서 사업계획 심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23일 명동 동보성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7년도 주요회무 및 사업 실적 보고, 사업계획안 심의, 세입 세출 예산을 심의와 지부장, 이사 인준건을 논의했다. 이어 팔순을 맞은 조윤정, 김용자 자문위원의 팔순 축하 자리도 가졌다. 장은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30분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채최되는 제 29회 정기총회에 보다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은숙 회장을 비롯해 동문회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감사, 자문위원 등 48명이 참석했다.2017-09-25 17:03:23김지은 -
강남구약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에 290여명 참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24일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상반기 전지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미이수 회원 약사와 타분회 회원 중 사전등록을 한 약사 29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약사윤리를 시작으로 여성 호르몬, 약국에서 다룰수 있는 경증 안질환케어, 유산균 강의로 이어졌다. 이어 약국세무와 노무, 약사법규와 개인 정보보호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분회 측은 "내년 연수교육에도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9-25 16:58: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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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소티, 고양시약과 팜페이 현금IC결제서비스 협약크레소티는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와 팜페이현금IC결제 서비스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은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소속 회원들이 목말라하는 현안인 카드 수수료 인하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팜페이 현금IC 결제 서비스는 국내 약국의 70%를 차지하는 약국들의 카드수수료 낮출수 있는 서비스로 ▲체크카드 수수료 1.0% 고정 ▲결제대금 익일 오전입금 ▲고객 캐쉬백 0.5% ▲고객 소득공제 30%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약사회는 소속 회원들에 적극 홍보를 약속하고, 크레소티 측은 회원 약사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7-09-25 16:45:47김지은 -
서울시약, 나눔실천 공로 요셉의원 감사장 받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열린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김정란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요셉의원에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꾸준히 후원해오면서 나눔 실천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 1월과 8월 두 차례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전달하고, 요셉의원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전체 서울시 약사회원의 소외이웃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한 후원이 가능했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에 화답해줘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9-25 16:2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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