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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약국 월 38억 청구해 1위…하루 649건 조제전국에서 청구액이 가장 많은 약국은 6개월 동안 230억원을 청구한 서울 A약국으로 나타났다. 연간 청구액으로 보면 400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특히 6개월 간 100억원 이상 청구한 초대형약국은 전국 16곳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결과는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1~6월) 청구액 기준 상위 100대 약국 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청구액 1위 약국은 6개월 청구액이 230억원으로 월 38억 3000만원 정도를 청구했다. 이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 649건이다. 그러나 청구액 중 약값 비중이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조제료는 7~8%대로 보인다. 문전약국 경영의 걸림돌인 카드수수료도 6개월간 4억6000만원(카드수수료 2%) 정도로 예상된다. 월 7600만원 정도가 카드수수료로 사라지는 셈이다. 이어 서울 B약국은 221억원을 청구해 1등약국과 근소한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일 평균 조제건수는 726건으로 더 높았다. 상위 20개 약국의 지역별 비중을 보면 서울이 13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빅 5병원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위 100대 약국의 6개월간 평균 청구액은 122억원이었고 일 평균 조제건수는 359건이었다. 청구액 순위 100위 약국의 6개월간 청구액은 44억원이었다. 1등약국과 186억원 차이가 났다.2017-11-07 12:14:59강신국 -
약국 온라인몰 "겨울제품, 경제적으로 준비하세요"온라인몰들이 11월 한달 간 이벤트와 공동구매를 통해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약국 온라인몰에 따르면 11월 약국 대상 이벤트는 입점 의약외품 업체들의 핫팩, 보습제품, 립케어 등 겨울 계절상품에 집중됐다. 또한 연말이 가까워진 만큼 겨울 식품이나 달력 공동구매 이벤트도 눈에 띈다. 팜스넷은 2018년 달력 공동구매를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두달간 진행한다. 달력은 약국이름과 연락처를 넣을 수 있는 것과 없는 달력 등 총 10가지 종류 중 택할 수 있다. 또 달력을 주문하는 약국에 투약병 100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데일리몰은 제품과 판매기법 강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약사 친구들 연합세미나'를 진행한다. 김남주 박사의 '파낙스'에 이어 이번에는 이은규 약사의 '글루타넷' 판매기법, 고성권 박사의 '람노피 프로바이오틱스' 판매기법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해당 제품을 세트로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상비약과 동물약 특별코너 설치, 약사회원 복지몰 운영 등 최근 론칭한 서비스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더샵은 '공동구매 빅 이벤트'를 통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의약외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11월 12일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핫팩, 어린이 캐릭터 비타민, 피지오겔 크림과 로션, 3M 마스크, 손소독제, 혈당측정기, 치약, 찜질팩 등이다. 아울러 11월에도 출석 스탬프 적립을 통한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계속 이어나간다. HMP몰은 '11월 플러스 이벤트'에서 겨울 준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장 재료,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디저트 모음, 수능을 겨냥한 떡과 엿 선물세트 등 다양한 식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한미약품의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 테라피' 프로-캄 립에센스를 30개 이상 주문하면 공급가를 1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11월 동안만 진행한다. 유팜몰은 '유팜오토팩 소모품 전용몰'을 오픈하고 약포지, 열전사지, 프린터리본, FSP지시서 등을 온라인에서 주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약포지 6 roll을 판매하는 소포장 상품을 출시했다. 이밖에 일동샵은 일동 OTC를 모아 할인판매하는 '일동 OTC 상품관'을 운영하며, 팜스트리트는 의약외품 초특가 행사와 의약외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2017-11-07 12:14: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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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포럼, 8일 '건기식 글로벌화 방안' 세미나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은 오는 8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건강기능식품 과학적 글로벌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주요 트렌드인 과학화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과학화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해외 규제 동향과 국내 기능성 표시 및 건강기능식품 인정체계 글로벌화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정부 및 학계, 산업계, 소비자 단체 대표자 등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종합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공동대표의장인 박영인 교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꼽히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혜안을 제시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1-07 11:02: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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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플러스, 오션글로비스와 업무협약 체결약국경영컨설팅 그룹 에이치비플러스 (홍성광 대표이사)는 지난 1일 방배동 본사에서 오션글로비스(신동수 대표이사)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에이치비플러스와 오션글로비스의 주요 협약 내용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공동 개발 ▲상품 컨설팅 및 유통 과정 체계 구축 등이다. 에이치비플러스의 홍성광 대표이사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각과 제품의 필요성에 대한 니즈는 크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케어는 부족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션글로비스의 독창적인 시선을 약국시장과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션글로비스의 신동수 대표이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 지향적인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수용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드 회사는 실무 책임자를 선정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2017-11-07 10:20:01정혜진 -
서울시약, 청소년에게 약사직능 홍보 '구슬땀'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청소년들에게 자기에게 맞는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약사직능을 홍보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4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7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설명, 약사체험, 소녀돌봄약국 설문 및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행사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 위원장 김예지·백영숙)가 주관하고 여약사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제약유통위원회가 협력해 참여했다. 김종환 회장은 “3일 동안 진로설명 등 봉사약국을 운영해주신 임원분들과 자원봉사 약사님, 약대생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약사직능의 소중한 자산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동 부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약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도가 높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로설명부스에는 약사 직업군을 비롯해 직업 전망, 약사가 되는 길, 약사의 역할, 직업 만족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진로설명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약사직능에 대해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을 제대로 알리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한 백영숙 학술이사는 “공부하느라 바쁜 청소년들이 생소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진로직업박람회가 자신에 대한 미래의 꿈을 찾는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에서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소녀돌봄약국에 대해 알고 있는지 ▲가출 위기 청소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녀돌봄약국 수가 적절한지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갈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설명 봉사자 6명, 약사체험 8명, 소녀돌봄약국 설문 및 봉사약국 21명, 약대생 봉사자 21명 등 총 56명이 참여해 5만여명의 학생들의 진로를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2017-11-07 09:47:54강신국 -
전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한상희 약사 우승7회 전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한상희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5일 전주 샹그릴라C.C에서 제7회 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약사회원, 제약사·유통업체 임원 등 19팀 7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서용훈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가한 회원과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우승 한상희(전북도약 부회장) 준우승 박성영(전주시약 약학이사) 3위 배종오(전주시약) ◆메달리스트(남) 박동수(익산시약) ◆메달리스트(여) 원경숙(전주시약) ◆다버디상 문규성(익산시약), 박지형(군산시약) ◆여자우승 이수희(군산시약) ◆롱기스트(남) 박석환(동아제약), 롱기스트(여) 양미연(완주군약)2017-11-07 09:41:06강신국 -
세상 바꾼 藥 역사보려면 서울약대 우봉약학전시관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 대중에 세계 주요의약품의 발전양상과 의약품 중요성을 알릴 전시관을 마련했다. 인류가 질병과 싸워 온 역사와 함께 백신, 페니실린, 아스피린 등 세상을 바꾼 주요 의약품, 국산 신약과 일반약 등 국민 일반이 관심가질만한 주제가 전시관에 들어찼다. 6일 오후 4시 서울약대는 21동 현관앞에서 우봉약학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는데, 우봉약학전시관은 우봉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출연한 약학대학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개관식에는 서울대 신희영 연구부총장, 서울대 이정상 교수협의회 회장, 서울대 김병석 평의원회 의장, 서울약대 이봉진 학장, 최규팔 서울약대 동문회장,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 진양제약 최윤환 회장, 신풍제약 장원준 사장, 서울약대 김낙두 명예교수, 심창구 명예교수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우봉약학전시관 개관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뒤 서울약대 박정일 교수(우봉약학전시관장)의 설명으로 진행된 전시관 관람에도 참여했다. 서울약대 이봉진 학장은 "올해가 서울약대 전신인 조선약학강습소 102주년이다. 미래 약학연구를 위한 센터와 약학전시관 필요성과 공감대를 토대로 전시관을 기획했고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흔쾌히 기금을 기부해줬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세계수준 약학전시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신희영 연구부총장도 "서울의대는 의학박물관은 오래전에 세웠다. 약대 전시관을 세우는 문화는 학문을 이어가는 학교로서 매우 중요한 문화"라며 "연구면에서 현재 서울대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대학이 약대다. 이런 기록과 전시관이 향후 200년이 됐을 때 더 커질 수 있는 전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정일 우봉약학전시관장은 개관식 종료 직후 데일리팜과 만나 우봉약학전시관 의미와 추후 운영방향 등을 밝혔다. 이하 박 전시관장과 일문일답. 우봉약학전시관 건립 기획배경은. 서울약대 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해부터 기획했다. 약학 100주년 역사관 설립으로 약학 역사는 알려졌지만 의약품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전시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약품 중요성을 국민에 알릴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고,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님의 출연 확정으로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기획 준비과정을 들려달라. 외부 자문을 일정부분 받기도 했지만, 거의 서울약대 내부 자료와 회의를 거쳐 진행했다. 의약품은 유물이라고 할 만한게 없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친 의약품과 현재 우리 곁에 있는 인지도 높은 약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국민의 의약품 중요성 향상이 전시관 목표인 만큼 전시관 난도를 평이하게 설정했다. 전시관의 의미와 의의는. 공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듯이 의약품의 중요성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전쟁이 발발하면 전사자보다도 전염병 때문에 사망하는 수가 활씬 많았다. 의약품이 어떤 위대한 사상이나 철학보다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생각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게 의미이자 의의다. 전시관 운연 비전은. 국민관심을 높이고 싶다. 견학생을 다수 유치하고 일반에 전시관을 공개해 널리 알리고 싶다. 이제 국내 약학역사와 세계와 국내 의약품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설립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제약 연구기기 등 약학 박물관과 제약 박물관을 설립하고 싶다. 또 일반인이 전시관에 오지 않고도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홍보를 할 것이다.2017-11-07 06:14:55이정환 -
면대·카운터 쫓다 유통기한 지난 약 판매약국 적발대구지역 약국 3곳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을 판매하다 특사경에 적발됐다.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특사경)는 10월 한달간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 40여 곳을 대상으로 사전 정보수집을 거쳐 기획수사를 실시해 약사법 위반 약국 3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 등 3 곳은 유통기한이 1~ 2년이 경과한 의약품을 진열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특사경은 약사법 관련 첫 기획수사를 진행했고 의약품 도매상의 고령약사 면허대여 행위, 약사가 1곳의 약국을 개설하고 있는지 여부, 종업원의 의약품 조제-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보관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위반업소 3곳은 약사법 제95조 제1항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대구 특사경은 위반자에 대해 11월 중 피의자 신문 등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구청의 행정처분이 병과된다. 설건수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번 의약품 관련 수사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한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법질서 확립을 위해 의약품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수집을 통해 수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11-07 06:14:53강신국 -
"소녀돌봄약국 늘려주세요"…SNS 홍보에 시민 민원여성 청소녀의 정서, 건강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 중인 소녀돌봄약국 사업과 관련, 시민들의 긍정적 호응 속 시행 지역과 약국수를 늘려달라는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가출 등 위기의 소녀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은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에서 250곳이 운영 중이다.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에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역 약국에서 지원한다는 취지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시민들에 관련 사업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여약사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약국 안팎에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약사들의 이런 노력 속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이나 SNS상에서 약국을 찾았던 시민이 자발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하는가 하면 일부는 확대할 필요가 있는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시민은 SNS에 소녀돌봄약국 안내 사진을 게재하며 "약국에 가면 약사의 친절함에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은데 특히 동네 친한 언니처럼 내 건강을 걱정해주는 여약사분들에 위로를 받기도 한다"면서 "회사 근처 약국 약사님도 참 친절하고 좋으신데 소녀돌봄약국으로 약국 한켠에 비치된 생리대 무상지원 꾸러미를 보고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다른 시민도 "약받으러 들른 약국에서 소녀돌봄약국이란 좋은 정책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가출 소녀들 도움이 필요하면 약국을 찾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일부 시민은 소녀돌봄약국 정책이 서울시를 넘어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한 민원인은 국민신문고에 "헌법 34조에서 볼 수 있듯 국가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면서 "하지만 여성청소년들의 성건강권은 책임지지 못했다. 그렇기에 하루 빨리 조속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건강하지 않을 권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민원인은 "소녀돌봄약국을 확대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녀들이 생리대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더불어 신상노출 등을 꺼려할 여성 청소년들을 배려하는 정책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에서는 서울시가 진행 중인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사업 인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녀들에 무상 생리대를 지원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17-11-07 06:14:52김지은 -
영등포구약 1회 탁구대회…백호부 우승 곽명애 약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탁구동호회 영팜핑(회장 김정호)는 5일 양평동 소재 365탁구클럽에서 제1회 영등포구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약사 회원들의 단합과 제약인과의 친목도모, 건강증진을 위한 탁구대회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구약사회 첫 탁구대회 결과 백호부 1위 곽명애, 2위 엄정현 3위 김정호-부성심, 청룡부 1위 최영순, 2위 김광수, 3위 김정기-목동근, 인기상은 박명희 약사 등이 수상했다. 행운상은 오시영, 김성희, 김경숙, 이상열, 오세주, 양진혁 약사가 수상했다. 신용종 회장은 "앞으로 탁구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홍보하고 더 발전하는 탁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1-06 22:47: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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