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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스토어 3사, 2017 결산 '이벤트' 동시 돌입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 H&B스토어 3사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벤트에 동시 돌입한다. H&B스토어는 12월 1일부터 일주일동안, 길게는 한달 간 한해 결산 할인이벤트나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의 헬스앤뷰티 스토어로 출범한 이후 올해 18주년을 기념해 한 달간 릴레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창립 18주년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 차례에 걸친 프로모션을 마련, 총 한달 간 이어진다. 1차로 선보이는 '에브리데이 벌스데이(Everyday Birthday)' 행사는 인기제품들이 랜덤으로 구성된 '2018 벌스데이 캔(Birthday Can)'을 증정한다. '2018 벌스데이 캔'은 스킨, 클렌징, 마스크팩, 헤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제품 정품과 샘플을 랜덤 구성해 구매 고객에게 선사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1차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1일 단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모두에게 4000 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왓슨스는 최대 품목 최대 반값의 '왓슨스 세일 파크 ? 세일'을 실시한다. 왓슨스는 1일부터 7일까지 왓슨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최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왓슨스 세일 파크, ? 세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메디힐, 마이뷰티다이어리, 듀이트리, 리더스, 키스미 등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다양한 브랜드 2천여개 상품이 최대 반 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 상품, 최대 할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왓슨스 ?세일에는 '월리를 찾아라'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왓슨스 X 월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병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왓슨스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월리 파우치, 슬리퍼, 안대, 목베개로 구성 된 한정판 월리어드벤처 키트를 선착순으로 고객에게 선물한다. 또한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왓슨스에서 판매하는 월리를 찾아라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매하고 왓슨스 홈페이지에 영수증 번호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7명에게 하얏트 리젠시 제주 숙박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롭스도 '2017 총결산 메가 세일'을 주제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최대 6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당일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쇼킹 딜'도 함께 진행해 매일 다른 3~5가지 품목을 큰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당일 매장 또는 롭스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95개 롭스 매장 및 온라인 롭스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색조 브랜드 루나, 메이블린, 부르조아, 페리페라, 스틸라 등 다수 브랜드가 최대 5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기초 브랜드 낫츠, 메디큐브, 닥터지, 센탈리안24, 로벡틴 등도 함께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 미바이무코타, 케라시스도 30% 이상 할인에 동참하며,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 잇툴즈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다.2017-12-01 12:07:52정혜진 -
약준모, JTBC에 항의…"조제료 오도말라"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JTBC 뉴스룸에 항의 서한을 제출했다. 약사의 정당한 조제료를 마치 불로소득이나 과잉조제료 등 돈벌이 수단으로 오도했다는 주장이다. 1일 약준모는 "약국 불법 호객행위를 지적하는 것은 좋으나 마치 약사 조제료를 부당한 소득인 마냥 보도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JTBC 뉴스룸이 송파지역 대형종합병원 문전 약국 밀집지에서 발생한 불법 호객행위를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보도에는 "약국이 (처방)일수가 길수록 더 많이 남긴 한다. 조제료가 더 높게 책정됐다. 한달치가 1만900원이 남는다. 작은 병원들은 장기처방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약국 관계자 발언이 포함됐다. 약준모는 해당 보도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 조제료는 처방전을 이중감시해 처방오류를 수정하고 전문조제, 투약지도 등 약국이 제공하는 전문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수가인데 마치 편법 돈벌이 수단인 마냥 그려졌다는 것이다. 인슐린 주사제 등의 경우 많은 설명이 요구되는데도 정당한 복약지도료에 미치지 못하는 500원의 조제료가 책정됐고, 간염치료제는 조제료 대비 카드 수수료가 더 많이 나가기도 하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약준모는 "조제료는 복지부와 의약단체, 학계, 해외사례, 시민단체 등이 합의하고 국가가 책정한다"며 "JTBC 뉴스룸 보도는 전반적으로 약사가 마치 불로소득 내지는 과잉 조제료를 받는 것처럼 비춰져 유감"이라고 밝혔다. 약준모는 "약사가 환자를 단순히 처방전을 가져오는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인식을 줄 우려가 크다"며 "대다수 약국은 낮은 조제수가와 임대료, 인건비 상승, 잦은 상품명 처방변경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다. 종합병원 앞 극히 일부 문전약국들의 호객행위로 전체 약국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2017-12-01 12:00:54이정환 -
대구 심야약국 1곳·365약국 9곳, 국민건강 지킴이로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논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365 약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공공약국운영위원회(위원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는 29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심야약국과 365약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약사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언론, 공무원 등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이인향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됐다. 이한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심야약국과 365약국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는데 기여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심야약국과 365약국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향 교수는 대구시 심야약국-365약국 현황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와 전국에 운영 중인 심야약국& 8228;365약국의 현황과 심야365약국의 필요성 및 확대 이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대구CBS 이규현 국장, 영남일보 박재일 국장, 대구시청 보건건강과 백윤자 과장,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부회장, 동구 365약국인 참사랑약국 정일영 대표약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시민 편의뿐 아니라 건강보험재정 절감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의 심야약국과 365약국의 필요성과 향후 확대운영 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지난 2013년 8월부터 심야약국 1개소와 365약국 7개소를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심야약국 1개소와 365약국 9개소로 확대해 만 4년째 운영 중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백윤자 대구시 보건과장은 “내년도에 365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17-12-01 12:00:45강신국 -
대구시약 "편의점 단축운영 논의하는데 상비약 확대?"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30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편의점 안전상비약에 의한 368건의 부작용 보고와 안전 교육을 받지 못한 시간제 아르바이트의 무분별한 불법 판매 등 정부의 부실관리 문제에도 불구하고 안전 상비 의약품의 품목 확대를 계획하는 저의가 뭐냐"며 "최근 최저 임금 인상으로 24시간 편의점 운영 단축을 논하는 마당에 접근성의 이유가 유명무실해 졌음에도 안전상비약 확대 운운하는 것은 자기당착의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의 수혜자는 과연 누구인지 묻고 싶다"면서 "국민도 정부도 아닌 재벌 대기업의 배만 불려 줄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12-01 11:52: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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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확대 불가"…서울 약사들, 청와대 촛불시위서울지역 약사들이 2일 청와대 인근에서 안전상비약 확대저지를 위한 촛불시위를 진행한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30일 밤 9시 긴급 분회장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 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회의에서 분회장들은 보건복지부장관 및 차관을 만나 사실상 안전상비약 확대를 의미하는 품목수 조정 심의를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상비약을 유통자본의 이윤 창출을 위해 탄생한 과거 정부의 적폐로 규정하고 오는 2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및 청산 촛불을 밝히기로 했다.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심의위원회가 열리는 4일 서초동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집결해 국민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정책이 마련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약사로서 국민을 의약품 부작용과 오남용에 내모는 정책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한 투쟁에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12-01 10:47:48강신국 -
인천시약 "유통재벌에 특혜, 편의점 상비약 중단하라"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지난 30일 성명을 발표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조정 움직임을 강력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보건복지부는 현재 사회적 합의 없이 강압과 언론플레이로 유통재벌에 의약품을 취급하게 한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적폐인 약국 외 판매를 어째서 확대하려 하느냐"며 "이미 편의점약의 부작용 증가로 인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이 제도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지 모른다"면서 "의약품은 언제든 약사에 물어볼 수 있는 약국이란 공간에 있어야 한다. 약국을 벗어나는 순간, 적절한 상담이 이루질 수 없고 부작용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사회는 "복지부가 선정한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위원을 보면 품목조정위원회가 아닌 품목확대위원회로 볼 수 밖에 없을 만한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면서 "약의 전문가 의견이 묵살되고 이런 위원들의 다수결로 결정한다면 이전 정부에서 했던 비민주적인 절차와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복지부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포기하고 약사법의 개정을 통해 편의점약을 다시 약국으로 돌려놔야 할 것"이라며 "이미 많은 국민이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편의점약보다 심야공공약국을 통한 심야시간 의약품 수요를 충족하길 원한다. 유통재벌에 더 이상 특혜를 주지 말고 심야공공약국을 시발점으로 한 심야공공보건의료체계를 설계하라"고 강조했다.2017-12-01 10:47: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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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임원 20여명, 복지부 청사서 편의점약 시위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움직임에 약사들의 거센 반발이 시작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로비에서 편의점 상비약 제도 철폐를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 현장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은 도외시한 채 편의성이라는 미명 아래 대기업의 이윤을 위해 편의점에서 의약품 판매를 확대하려는 정부와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 위원회는 문제가 많다"고 규탄했다. 최 회장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나 다름 없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즉각 폐기하고, 경기도가 앞장서고 있는 공공심야약국 등 심야시간 응급의료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공공의약료 시스템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시위 현장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변영태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장 등 분회 임원들이 참석했고 서울, 인천, 광주, 충남지부 임원들을 포함해 약 2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지부 명의로 ‘품목 조정 회의 중단’, ‘편의점 상비약 제도 철폐’, ‘공공의약료제도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2017-12-01 10:39:23강신국 -
마더스팜, 오류없는 임신진단키트 '트리첵' 약국 유통진단 오류율을 크게 낮춘 임신진단키트 '트리첵'이 약국에서 판매된다. 마더스팜은 칸젠과 판매업무 협약을 맺고 '트리첵' 약국 유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트리첵은 hCG가 고농도일 때 위음성(임신을 비임신으로 판정)으로 판정할 수 있는 오류를 극복한 임신진단키트로, 약사의 정확한 사용설명이 필요한 제품이다. 기존 임신진단키트는 소변 속 hCG 호르몬을 검사해 임신 여부를 판정한다. 키트에 두 개의 선이 나타나면 임신이고 한 개의 선이 나타나면 비임신으로 판정한다. 그러나 hCG 호르몬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임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임신을 나타내는 검사선이 사라져 비임신으로 판정되는 '후크 현상(Hook Effect)'이 일이난다. 미국 워싱턴의과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2013년 응급실을 방문해 임신진단키트로 임신 여부를 측정한 결과 10만 명 당 약 200명이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트리첵은 이러한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 검사선을 추가, 세계최초 '세줄 임신진단키트'이다. 마더스팜 관계자는 "실제 트리첵을 접한 개국약국에서는 기존의 임신진단키트의 판정 오류를 해결한 제품으로 임신 진단의 정확성을 통한 약국 신뢰도는 물론 약국 밖으로 분산됐던 임신진단키트 수요를 약국으로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해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필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 또한 한번에 두번 체크하는 세줄 임신진단키트라는 제품 콘셉트를 설명하면, 여러 번 테스트해야 했던 기존 키트보다 트리첵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더스팜 측은 "트리첵은 정확하게 임신여부를 판정해 약국이 지역의 여성 및 태아 건강지킴이로서의 지역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17-12-01 10:32:40정혜진 -
경기도약 "품목추가 초점 맞춘 상비약 회의 중단하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도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의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는 오직 신규 품목 추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편의성이라는 미명 아래 유통대기업의 이윤을 위한 회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이 정부에 바라는 것은 누구나 제재 없이 약을 사고파는 편리함이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의약품을 이용하도록 법과 제도를 맞춰나가고 이를 위한 행정을 하라는 것"이라며 "도약사회는 심야시간에도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의 복약지도, 투약, 판매가 이뤄지는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6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자체와 매칭사업으로 공공심야약국 시행 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국민 안전을 해치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철폐하고 심야시간 응급환자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등 공공의약료제도를 확충하라"고 촉구했다.2017-12-01 10:3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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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상비약 중단하고 심약공공약국 도입해야"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1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건강을 위한 심야공공의약제도 도입과 편리성을 앞세운 안전상비약 판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은 국민건강에 큰 영향을 주고 사회적 파장이 커 편리성보다 안정성에 중점을 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두 정부는 편리성, 경제성장, 규제개혁 철폐란 미명하에 몇몇 품목을 대자본의 먹거리로 던져줬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건강 관리이지 약품 구매는 아니다"라며 "약의 무분별한 구매가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음에도 정부는 대자본 먹거리 확충만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건강이란 한번 부서지면 어떤 노력으로도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렵다"면서 "약의 편리성만을 적용해 무분별하게 공급하는 것은 언젠가 되돌릴 수 없는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을 강력히 수정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민의 건강을 위한 심야공공의약제도 도입과 편리성을 앞세운 안전상비약 판매의 즉각 중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2017-12-01 10:29:15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