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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마약류통합시스템 등 연수교육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안은진)는 지난 20일 경희대학교 약학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습윤드레싱 집중조명 (양정은 차장) ▲스토리가 있는 오페라 음악 (노희섭 단장)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 (김민성 정보통신위원장) ▲아미노산의 약리기전과 약국에서의 활용 (정병욱 약학박사)등으로 구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교육에는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2018-04-23 17:22:14정혜진 -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서울 동작구약사회 김경우(48) 회장이 서울시의원에 출마한다. 김 회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약사회장으로서 약사직능을 발휘했던 경험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중심 정책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이다. 23일 김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 넓은 복지정책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동작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해외약대를 졸업한 첫 서울지역 분회장이다. 김 회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당선되더라도 동작구약사회장 임기는 정상적으로 마치겠다고 했다. 과거 동작구약사회에서 발생했던 선거무효소송 등이 재현되지 않도록 혼란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의원 출마를 언제부터 염두했느냐는 질문에 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러브콜이 왔고 고심 끝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답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장을 맡아 약사직능을 중심으로 한 사회봉사 업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다만 상대적으로 범위가 좁은 지역주민들에게만 사회적 혜택을 줄 수 없는 아쉬움을 느꼈고 동작구 전체가 웃을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서부터 보라매병원 약제부와 동작구약사회가 협력중인 원외처방전 팜 아카데미 등 회무로 시민들의 재입원률을 낮추고 의약품 복약안전률을 높이는 일을 해왔다"며 "이같은 정책을 더 확대해보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올해까지인 동작구약사회장 임기는 완료할 것"이라고 했다.2018-04-23 16:11:11이정환 -
부천시약, 19년째 이어오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제19회 부천시약사회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99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19년째 이번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약사회는 "날씨를 고려해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는데 이번 대회부터 4월로 앞당기고 참가자들 의견에 따라 그림그리는 시간을 30분 연장했다"며 "이번 대회를 창안하고 영면에 들기 전까지 대회에 무한한 애정을 보여 준 고 김일태 약사를 기억하기 위해 대상을 '김일태 약사상'으로 변경,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미세먼지없는 동네를 만들려면 ▲가족나들이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약은? 등 총 3가지 였으며, 참가 학생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 도화지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과 이동 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은 모습을 촬영해 즉석에서 출력, 사진을 제공했다. 약사회는 부천시 약업인 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감사함을 표시했으며 대회에는 설훈, 김상희 국회의원, 김이항 경기마약퇴치운동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6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2018-04-23 16:10:57김지은 -
구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실천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박우선)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선다과회를 위해 구약사회는 지난해 상반기 관내 약국들에 '나눌수록 채워지는 행복 모금함'을 배포했다. 이번 행사장 입구에는 약국에서 수건한 모금함 탑이 진열돼 의미를 더 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많은 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된 모금액은 자선다과회 수익금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사랑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 약학이사, 사무국장이 직접 만든 음료와 요리, 후식을 참석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사들과 회원 약사들에 나눠줬다.2018-04-23 15:55:35김지은 -
조찬휘 "총회의장 지위 당분간 인정"…총회개최 급물살조찬휘 회장이 문재빈 총회의장의 지위에 대해 법원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문제 삼지 않기로 해 총회 개최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총회의장단과 협의해 2018년도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조속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날짜보다 회원의 화합과 회무 정상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총회의장단 의견을 존중한다는 의미이다. 약사회는 ‘총회의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총회의장 지위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대의원총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합의서를 작성할 예정이며, 합의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21일 대의원에게 발송한 대의원총회 개최 유보 안내문자를 통해 불신과 오해, 갈등이 깊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회원의 화합을 위해 대의원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약사사회의 분열과 오해를 초래하는 내홍을 중단하고 모든 회원이 회무 정상화를 위해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4-23 15:19:20강신국 -
한의협 "문케어 성공위해 한의사 보건소장 늘려야"대한한의사협회가 문재인 케어 핵심인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의사 보건소장을 늘리고 국공립병원에 한의과를 확충하는 등 한의사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사가 감당하지 못하는 공공의료 영역에 한의사를 투입해 더 효율적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는 논리다. 23일 한의협은 성명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한의협은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의료에 대한 한의약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의협은 2016년 기준 전국 138곳 공공의료기관(요양병원 제외) 중 한의과가 진료과목으로 개설된 곳은 12.3% 수준인 17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 소비 실태조사'에서 각각 91.3%와 86.5%로 집계된 한의 의료기관 입원환자와 외래환자의 만족도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한의약에 대한 높은 대국민 신뢰도와 선호도에 역행하는 정부 당국의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의사 우선으로 돼 있는 보건소장 임용기준을 개선해 한의사도 차별 없이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했다.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용한다는 조항은 의료인의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법령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인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의료법에 명시된 의료인 사이의 차별을 조장한다는 논리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지난 2006년 9월과 2017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용토록 한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라는 입장과 함께 관련 법령 개정을 권고한 바 있다. 특히 한의협은 최근 울산광역시와 제주시의 경우 의사 출신 보건소장을 공모했으나 조건에 적합한 지원자가 없어 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도 근거로 제시했다. 한의협은 "한의사의 보건소장 임용기회 확대와 함께 공공의료기관과 공공연구기관에 한의사 인력배치를 늘리고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할 진료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케어 성패를 좌우할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의료분야에서 한의약의 역할 및 한의사의 참여 확대는 필수"라고 덧붙였다.2018-04-23 14:42:4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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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약사들, 5월 4일 '신약개발 이야기' 오픈 세미나현재 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이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소개하는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Man Maketh Medicine'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한국 제약 바이오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신약 개발에 관여하는 회사 각 부서 업무와 역할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약사들은 약대생과 젊은 약사, 신약 개발에 꿈을 꾸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제약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이 연구소에서부터 임상시험을 거쳐 시장에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가상 사례로 한 편의 영화처럼 연결해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또 소통하는 강의를 위해 신청서 작성 시 사전 질문을 받아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강의에 반영하고 따로 취합해 답변도 할 예정이다. 행사를 개최한 임상우 약사는 "대학 연구실과 연구소, 임상팀 등을 거치면서 신약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은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핵심 산업이지만 아직은 인프라나 경험, 인재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약사는 "학점, 토익 점수 등 단편적 취업을 위한 세미나가 아니라 진짜 신약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고 어디서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연자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는 https://goo.gl/forms/TeJaLswFSoXDLnsJ3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포스터에 있는 세미나 담당자 번호로 하면 된다.2018-04-23 14:27:37김지은 -
서울 중구약사회, 마약류시스템 등 상반기 약사교육서울 중구약사회(분회장 정영숙)가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등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구민회관에서 시행된 교육에는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마약류시스템 보고방법 등 4과목을 이수했다. 대한약사회 조광방 부장과 이찬우 대리는 nims와 PM3000 회원가입방법과 기재고등록, 구입보고, 조제보고등을 시연했다. 더약솔루션 대표 주경미 박사는 자율신경과 면역강화에 대해 강의했다. 상계백병원 호흡기내과 중환자실 전담의 장유진 교수는 중환자실 처치에 관해 강의했다. 중앙대학교 정경혜 교수는 일반의약품 관련 환자상담을 주제로 일반약 판매시 주의사항, 복약지도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2018-04-23 14:25:20이정환 -
서울 중구약사회, 약사 가족들과 남산걷기대회서울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제15회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단결과 체력증진을 도모했다. 걷기대회는 남산골 한옥마을 천수각 광장을 출발해 봉수대를 지나 다시 한옥마을까지 돌아오는 코스였다. 정영숙 회장을 비롯해 약사회원 가족 80여명이 참여했고 최창식 중구청장이 함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사직능을 알리기 위해 국민건강캠페인 문구를 가슴에 달고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반환점에 잠시 머물러 환담도 나누고 새롭게 준비한 행운권 추첨도 하며 라일락 향기 은은한 봄을 만끽했다. 산행 후 중식시간에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아동상을 비롯해 참여한 회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대상은 오성약국 이동문 회원과 영진약국 송광석 회원이 차지했다.2018-04-23 14:18:21이정환 -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자진 철회이대목동병원이 제3기(2018년~2020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 철회한다고 23일 공표했다. 보건복지부 조사·심의 결과와 상관없이 이화의료원 내부 회의를 거쳐 결정한 결과다. 신생아 중환아 4명이 숨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유족 아픔에 공감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는 입장이다. 현재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로 상급종병 지정이 보류된 상태다. 복지부 현지 조사 결과 병원은 상급종병 지정요건 중 하나인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전문의사 24시간 배치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난 상태다. 상급종병은 암이나 중증질환 등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정한 기준을 충족한 최고등급 의료기관이다. 건보 수가 역시 타 병원 대비 높게 받을 수 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환자 안전에 신뢰를 줘야 할 병원에서 4명의 아이들이 숨진 데 대해 유족 아픔에 공감하고 사망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며 "상급종병 지정보다 환자 안전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환자안전을 위한 시설·시스템 전면 개편, 감염관리 교육·연구 강화, 환자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종합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2018-04-23 14:08:3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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