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
- 이정환
- 2018-04-23 16:1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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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시민향해 폭넓은 복지정책 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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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으로서 약사직능을 발휘했던 경험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중심 정책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이다.
23일 김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 넓은 복지정책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동작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해외약대를 졸업한 첫 서울지역 분회장이다. 김 회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당선되더라도 동작구약사회장 임기는 정상적으로 마치겠다고 했다.

시의원 출마를 언제부터 염두했느냐는 질문에 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러브콜이 왔고 고심 끝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답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장을 맡아 약사직능을 중심으로 한 사회봉사 업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다만 상대적으로 범위가 좁은 지역주민들에게만 사회적 혜택을 줄 수 없는 아쉬움을 느꼈고 동작구 전체가 웃을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서부터 보라매병원 약제부와 동작구약사회가 협력중인 원외처방전 팜 아카데미 등 회무로 시민들의 재입원률을 낮추고 의약품 복약안전률을 높이는 일을 해왔다"며 "이같은 정책을 더 확대해보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올해까지인 동작구약사회장 임기는 완료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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