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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회원 관심에 마약시스템 설명회 추가 편성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4일 통합 반회에서 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권태혁 한약건기식위원장이 제도 설계와 회원가입, 약국프로그램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간 연계, 재고 등록 여부와 방법, 구입보고(자동보고, 리더기를 사용한 수동보고), 조제보고(실시간보고, 일괄보고) 방법 등을 직접 시연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회원의 관심과 우려를 반영하듯 일찌감치 수용 인원 신청이 끝났고, 당일 준비된 좌석도 만석이었다. 시약사회는 오는 5월 1일 진행 예정인 2차 설명회 신청도 마감된 만큼 5월 10일 3차 설명회를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준비팀은 대약의 동영상 교육 자료를 추가 제공해 회원의 적응을 돕고 약사회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판을 만들어 질의, 응답과 건의사항을 접수받기로 했다. 또 교육과 자료 제공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하기로 했다.2018-04-25 11:32:38김지은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249곳에 지원품 발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9일과 23일 각각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에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 소녀돌봄약국 249곳에는 사업 안내문, 상담·약품지원 기록지, 의료지원신청서, 약국 게첨 현판, 홍보용 약봉투·리플렛 등을 전달했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3년부터 가출 청소녀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건강상담, 정서상담, 의약품 지원, 의료·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한한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회원들에게 소녀돌봄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230곳에는 1차 지원물품으로 약료관리 상담지, 영양제, 파스 3박스 등을 전달했으며, 258명의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돌봄약국은 관내 파지수거 어르신에 대한 약료상담, 말벗서비스, 일반약, 안전사고예방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김정란 부회장은 “올해로 5년차 되는 소녀돌봄약국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바쁜 약국업무에도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약사·약국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서 신뢰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우리 주변 소외이웃의 든든한 건강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8-04-25 11:29:16강신국 -
류영진 식약처장, 모교 부산대 약대서 초청 특강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문형룡)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초청해 '위대한 대한민국, 도전하는 청년, 함께 뛰는 식약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약학대학 재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개최되며, 학생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류 처장이 멘토로서 조언할 예정이다. 한편 류영진 처장은 부산대 약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바 있다.2018-04-25 11:20: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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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방문약료 교육에 약사 140명 참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군분회의 원활한 사업 수행과 방문약사 전문화를 위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1일 성균관대 약학관에서 열린 2018년도 제1차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140여명의 방문약사가 참여해 방문약료 사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방문약료 사업의 역할과 의의를 설명하고, 방문약사 제도 및 해외 활동 사례들이 소개됐다. 또한 자택 방문 및 상담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상담서식지 교육, 복약지도 교육 등 방문약료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사항들을 배우는 자리였다. 최광훈 회장은 "고령화 시대의 보건환경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방문약료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방문약료 사업은 직역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약사직능의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교육을 주관한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약료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뜨거운 참여로 강의실을 가득 채운 여러 약사님들의 열정이 느껴진다"며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분회의 경험과 노하우를 새롭게 참여하는 분회와 서로 공유하며 방문약료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방문약료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올해는 총 11개 시군지역에서 시군지자체와 공조사업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방문약료 사업은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 중 만성질환으로 인한 다제약물복용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방문약사가 대상자 자택을 방문해 복약상담 및 의약품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2018-04-25 11:06:08강신국 -
소청과, 이대목동 병원약사 고발…"신생아 사망 공범""이화의료원장, 이대목동병원장, 감염실장, 원내약사도 신생아 사망 공범이다. 특히 약사는 분주 관행을 알면서도 이를 묵인하고 조장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전 이화의료원장 심 모씨와, 전 이대목동병원장 정 모씨, 감염관리실장, 원내약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발장을 25일 제출한다. 임 회장은 "검찰이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을 향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논리와 똑같이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으로 의료원장, 병원장 등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구속영장 발부 대상이 주치의 등 의료진에게만 국한돼서는 안 되며 총 책임자인 의료원장과 병원장 등도 신생아 사망 관련 구속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논리다. 감염관리실장 고발의 경우 원내 감염 발생 시 일차적 책임은 감염관리실장이 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게 소청과 시각이다. 임 회장은 원내약사도 고발했다. 임 회장은 "스모프리피드 분주 날 약사는 스모프리피드 500cc 한 병만 올려보냈다"며 "약품관리 책임과 복약지도 의무를 지닌 원내약사가 분주 관행을 잘 알면서도 개선 촉구 대신 묵인하고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원내약사는 환자 상태가 바뀌면 수액 조성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어 수액을 당일 조제하는 게 원칙"이라며 "그런데도 이대목동병원은 이 원칙을 지키지 않고 의료진에 수액 주문을 며칠 앞당겨 미리 달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꼬집었다.2018-04-25 10:00:07이정환 -
건기식협-발명진흥회, 건기식 기술이전 활성화 MOU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지난 24일 판교 사옥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 지식재산·기술 거래를 활성화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식재산 사업화 상시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관별 네트워크와 연계한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회원사의 기술 사업화 및 판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협회는 혁신적인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과학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4-25 09:59:05정혜진 -
약국학회, 간 질환 아카데미로 약국약사와 호흡대한약국학회는 최근 중앙대약대 대강당에서 간질환 아카데미를 열고 일반약, 건기식, 복약지도 자료 등을 지역 약국약사들에게 제공했다.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약국약사들에게 제공, 체계적인 약물 교육을 진행한다는 게 학회 목표다. 간 관련 병태생리부터 다빈도 간질환 처방, 실제 환자 증례를 통한 해설과 B형, C형 간염에 쓰이는 최신약물 지식도 강연에 포함됐다. 아울러 약국학회는 강서구약사회와 학술교육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서구약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과 약국학회 강민구 회장, 방준석 부회장, 김명철 교육위원장, 최혜윤 홍보위원장, 김예지 약료위원장, 백경신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약국학회와 MOU를 체결한 지역 약사회는 노원구, 중랑구, 강서구 등이다.2018-04-25 09:51:46이정환 -
포항시약, 통일 기원 마라톤대회서 봉사약국 운영경북 포항시약사회(분회장 이문형)는 지난 22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통일 기원 포항 해변마라톤대회'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동시에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안전 사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해마다 포항시에서 열리는 통일 기원 포항 해변 마라톤대회에 포항시약사회는 봉사약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시약 회원과 가족 20명이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각 코스를 완주했다. 이문형 회장은 "22일 하루 동안 100여 명의 포항시민들이 봉사약국을 찾아 타박상이나 근육통을 위한 약, 아이들의 상처치료, 소화제, 지사제 등 응급약을 요청했다"며 "시민들의 건강 행사에 도움이 되는 이런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4-25 09:38:12정혜진 -
두 손잡은 조찬휘-문재빈…총회 5월 10일 이전 개최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문재빈 총회의장이 드디어 손을 잡았다. 2018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는 5월 10일 이전 개최가 유력해졌다. 약사회 총회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이호우 양명모)은 24일 오후 5시 1차 의장단회의를 열고 총회일정에 관한 제반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의장단은 회원 화합과 회무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총회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는 26일 2차 의장단회의를 열고 총회 일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의장단 전원과 조찬휘 회장, 임준석 부회장, 박희성 총무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회의가 끝난 후 의장단은 입장문을 내어 "대의원 총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많은 회원과 대의원, 지부장들의 질타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총회를 소집·주최하는 의장단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의장단은 "다행스럽게도 조찬휘 회장이 직접 소집한 4.24 대전총회를 철회했다"며 "대전 총회가 강행됐다면 약사사회는 되돌릴 수 없는 분열과 혼란에 빠지게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장단은 "하루속히 정기총회를 개최해 약사회에 팽배해있는 오해와 불신을 종식시키고 약사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조 회장도 이러한 의장단의 뜻에 공감하고 총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대의원 총회 개최를 위해 조 회장과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8만 회원들에게 더 이상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회무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회무 파행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2018-04-25 06:29:06강신국 -
가짜 생분해비닐 무상제공땐 과태료…약국 식별법 관심인증받지 않은 비닐봉지를 정부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수지인 듯 속여 공급하는 업체가 논란이 되면서, 약국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인증 제품 식별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도록 인정하는 일회용 봉투는 종이봉투와 환경부 인증마크가 있는 생분해성 수지 비닐뿐이다. 그러나 정부 인증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마치 인증을 받아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비닐'로 무상 제공해도 되는 비닐인 듯 약국 영업을 하는 실정이다. 환경부가 생분해성 수지 비닐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건 'EL724'로 분류된 비닐인 100% 생분해성수지에만 가능하다. 그러나 생분해성 수지에 합성수지를 섞거나, 합성수지에 특수 약품 처리로 분해를 속도가 빠른 비닐 업체들까지 무상 제공이 가능한 비닐인 듯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비닐봉지는 일반 합성수지 비닐보다 분해 속도가 빠를지 몰라도, 환경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약국이 무상 제공해선 안된다. 한 비닐 업계 관계자는 "비닐 생산업체들이 영세하고, 이러한 정보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 또 알면서도 일부러 거래업체를 속이고 '친환경 비닐'임을 내세워 이 붐을 타고 매출을 올리려는 욕심에 허위 사실로 광고, 홍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환경부 인증 제품을 구별 방법은 무엇일까.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라고 표기된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만약 미심쩍을 경우, 정부가 운영하는 '환경마크' 사이트 el.keiti.re.kr 인증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약국 등 소매점이 자발적으로 일일이 검색하기 전에 표지 인증을 쉽게 알아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환경마크를 무단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환경부가 이를 당장 점검할 계획도 없거니와, 미인증 비닐을 모르고 사용한 소매업체를 구제할 방안도 없기 때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증을 도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허위 광고를 할 경우, 부당광고표시지대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그러나 모르고 사용한 소매업체라 해도 민간 업체 간의 문제이므로 환경부가 선처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비닐을 무상으로 제공하려는 약국이 단가가 높은 비닐을 제공하고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소지는 여전히 남은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금 약국을 비롯한 소매점들은 일반 친환경 마크와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인증 마크가 다르다는 것도 잘 알지 못한다"며 인증마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인증 비닐에 EL724가 크게 보이게 조례에서 정하거나 거짓 업체들을 단속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부가 단속에만 신경을 쓰고, 원인을 제공하는 잘못된 제품이나 업체 관리에 소홀해 애꿎은 소매점들만 피해를 볼 판이다"라고 지적했다.2018-04-25 06:26: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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