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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약사들, 천리포수목원서 '힐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소현숙, 위원장 한경미)는 최근 태안반도 소재 천리포수목원에서 칸타빌레합창단, 산약회 등 동호회와 임원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숲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진행된 천리포수목원 탐방행사에서 회원들은 디기탈리스꽃을 비롯한 생약기원식물과 알리움, 노루오줌 등 야생화, 닛사나무, 여름목련 등의 희귀수목을 관찰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한경미 위원장과 박형석 산약회 총무의 준비로 진행된 연합 단합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친목과 화합이 더욱 배가된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2018-06-22 23:41:44강신국 -
금천구약, 약국 80곳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가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0~21일 양일간 약국 80곳을 방문해 보존기간 경과(2015년 5월 31일 이전) 처방전을 수거, 폐기했다. 이날 처리된 분량은 박카스 500박스 분량이다.2018-06-22 22:15:22강신국 -
의교협 "공공의대 설립, 원점 재검토해야"의료계가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추진 계획을 원점 재검토하라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공공의료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의대를 신설하는 것은 의학교육 원칙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입장이다. 22일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장성구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에서 '공공의료대학 설립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복지부는 당정협의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협의결과를 발표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전라북도 남원 지역에 국립공공의료대학이 설립된다. 2018년 하반기 중 국립공공의료대학(원) 관련 법령을 마련하고 설립계획을 수립해 건축 설계 및 공사 등 준비를 거쳐 2022년 또는 2023년 개교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정원은 폐교된 서남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며 시& 8231;도별 의료취약지 규모나 필요 공공의료인력수 등을 고려해 시도별로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의료계는 이같은 정부 계획을 정면 반박했다. 의교협 장성구 회장은 "공공의대 신설과 의료인력 공급 확대가 의료취약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아니"라며 "공공의료만을 위해 차별화된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생각은 의학교육의 최일선에 있는 교육자의 입장에서 매우 우려된다"고 분명히 했다. 장 회장은 "다각화되고 전문화돼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모든 전문 인력의 양성을 이렇게 편협된 사고방식에 의해 추진한다면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소용돌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걱정"이라며 "천문학적 국가재원이 투입되는 공공의대의 성급한 설립보다는 먼저 양질의 의사를 양성할 수 있는 제도를 확립하고, 그 안에서 배출되는 의사들에게 공공의료에 대한 소명의식을 심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빗나간 지역경제 활성화 주장과 정치적 논리에 휘둘려서 안 된다. 계획을 원점 재검토하라"며 "지난 17년 동안 세우지 않았던 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우선 마련하고 방향을 설정하라. 신설 의대 평가인증제로 부실 교육도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협 최대집 회장도 공공의대 신설 정책을 '정치권의 선심성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정부가 공공의대를 신설하고자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남자는 의대졸업과 전공의 수련, 군 복무까지 생각하면 15년 가까이 걸리는데 49명이 공공의료에 나선다고 해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의교협에는 의협, 대한병원협회, 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 8231;의학전문학원협회, 대한의학교육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학교육연수원, 국립대병원장협의회,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등 13개 의학단체가 참여하고 있다.2018-06-22 18:54:35이정환 -
마포구약, 송천 한마음의 집에 후원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1일 '송천 한마음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혜란 회장과 정운삼 명예회장, 정명숙 부의장, 양덕숙 감사는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열린 송천 고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했다. 한편 송천 한마음의 집은 대한약사회 전 명예회장과 영등포구약사회 9~11대 회장으로 재직했던 고 김명섭 회장이 설립한 기관이다.2018-06-22 15:31: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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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 합창단, 환우들에 음악 공연 선사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가 21일 부산 동래구 소재 좋은애인요양병원을 찾아 환우들의 쾌유를 위한 재능기부 음악공연을 펼쳤다.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은 평균연령이 75세지만 약사로서, 단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합창단의 건강한 기운을 담아 어르신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 60여명이 참석했고 1시간 가량 이어졌다. 합창단은 '목련화'를 시작으로 '사랑의 미로', '섬마을 선생님', '사랑' 등을 합창했고 오카리나 연주도 선보였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희정 여약사회장, 한갑이 여약사회부회장, 구상미& 8231;이영아 부산시약사회이사가 참석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은 약사로서 시민건강증진 기여는 물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요양기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2018-06-22 15:10:15정혜진 -
"복용후 남은 조제약도 판매"…의약품 음성거래 심각조제받아 복용하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다 재판을 받는가 하면, 자신을 약사라고 밝힌 이가 온라인에서 버젓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등 온라인 의약품 판매 실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일반인 간 의약품 불법 거래가 만연해지는 것도 문제거니와 이를 계도할 약사가 도리어 일반의약품을 SNS에서 판매해 동료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지역의 한 맘카페 사용자는 자신이 먹지 않는 처방의약품을 카페를 통해 판매하다 검찰 조사에 이어 재판까지 받았다. 사건이 단순 온라인 판매였으면 약사법 위반에서 끝났겠지만, 피의자가 판매한 의약품 중 향정신성의약품이 포함된 게 화근이 되어 마약류관리법에까지 저촉되며 기소의견으로 재판을 받게 된 것이다. 약사법 위반이라면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지만,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대폭 높아진다. 피의자는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팔면 안 된다는 점과 판매 의약품에 향정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어느 정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일반인 사이에 일반의약품은 물론 전문의약품, 특히 향정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무자격자 판매가 얼마나 만연해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또 다른 불법 사례는 약사에 의한 온라인 의약품 판매. '*****약사'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는 한 약사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어 동료 약사들이 이를 데일리팜에 제보해왔다. 이 약사는 '먹는 링겔'로 불리는 피로회복제 '포텐시에이터액'을 SNS에 홍보하며 온라인으로 판매한다고 게시했다. 포텐시에이터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드링크제와 함께 판매되는 앰플제다. 제보 약사는 "개인 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 자신을 약사라고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약사법 제50조 1항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선 안 된다'는 조항에 저촉된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일반인 중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매매해선 안된다는 걸 모르는 경우도 꽤 많다. 약국에 '인터넷에서 산 것'이라며 들고 와 복용 방법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일일이 불법이라고 알려주지만, '다 사고판다'며 좀체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일부 약사의 온라인판매 행태가 일반인에게 비쳐지며 안전불감증에 부채질을 하는 것 같다"며 "정부의 관리감독은 물론, 약사사회가 자율정화를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국민 홍보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2018-06-22 12:30:30정혜진 -
약사출신 김지수 의원, 첫 여성 경남도의회 의장 유력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경남도의원이 경남도의회 의장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면 사상 첫 여성 경남도의회 의장이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1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당선인 상견례 및 워크숍'에서 김 의원을 의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장은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지만, 제1당을 차지한 민주당에서 의장 후보를 단일화해 사실상 김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의원이 의장이 되면 민주당에서 처음 도의회 의장을 배출함과 동시에 사상 첫 여성 의장으로 기록된다. 민주당 당선인 34명 가운데 초선이 32명이고, 최다선은 재선의 김지수, 류경완 의원 뿐이다. 류 의원은 원내대표로 추대됐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당선자 총회를 갖고 의장단 구성 논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덕성여대 약대를 나와 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운영위원, 제10대 의회 전반기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자유한국당 소속 당선인 21명도 이날 도의회에서 총회를 열고 원내대표에 4선의 이병희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약사 출신인 윤성미 의원은 원내 부대표에 선임됐다. 수석부대표는 박삼동(창원10) 의원이, 부대표는 박우범(산청)·임재구(함양)·한옥문(양산1)·윤성미(비례) 의원이 내정됐다. 대변인은 이정훈(하동) 의원이, 원내총무는 조영제(비례) 의원이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남도의원 58명(비례대표 6명 포함)은 더불어민주당 34명(비례대표 3명 포함), 자유한국당 21명(비례 2명), 정의당 1명(비례), 무소속 2명 등이다.2018-06-22 12:18:26강신국 -
의협-학회 '문케어MRI 대응위' 구성…"적정수가 요구"의료계와 정부 간 문재인 케어 갈등요인으로 손 꼽히는 '뇌혈관 MRI 급여적용' 관련 6개 관련 학회가 대한의사협회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6개 전문학회는 의협과 만나 '뇌혈관 MRI 대응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애초 복지부가 의협 외 6개 학회와 개별 접촉해 MRI 급여 세부내용을 논의키로 했지만, 학회가 문케어 대화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할 것을 결정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특히 대응위원회는 '의학적 원칙에 맞는 적정 수가를 요구하고 이를 관철시킨다', '급여 기준 외 비급여는 존치시킨다' 등 대정부 요구사항을 마련했다. MRI 급여 관련 대정부 협상 방침에 의협과 학회가 합의한 셈이다. 이날 결정된 회의 내용은 내달 5일 열릴 문케어 의정실무협의체 회의에서 의협측 공식입장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협은 MRI 대응위원회에 대한병원협회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의협 관계자는 "뇌혈관 대응위에 병협이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와 전문학회가 제시하는 요구사항은 뇌MRI 급여로 의료계 경영손실이 유발되서는 안 된다는 게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했다.2018-06-22 11:42:14이정환 -
옵티마, 27일 '관절염 질환과 상담 포인트' 공개강의옵티마가 관절염에 대한 질환 상담, 제품 판매 포인트 강의를 실시한다.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는 오는 27일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관절염 편 공개강의를 연다고 밝혔다. 공개강의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옵티마 정기 교육을 일반 약사들에게도 오픈하는 특별 강의로 이번 주제는 '관절염'이다. 강의는 ▲출생 전후 고관절 ▲태아의 10달 이야기 ▲고관절과 생식 방광경 ▲고관절염의 치료 ▲영양요법을 통한 관절염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옵티마 관계자는 "관절염의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이나 노화로 인해 간신의 기운이 부족해져 나타난다. 간의 기본인 근과, 신의 기본인 골이 약해지고, 기혈 운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오래돼 골, 관절쪽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육체적, 사회적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약국에서 이런 고객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실제 상담 판매 상황을 재연해 관절염 고객 상담 팁을 공유한다. 공개강의는 27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강의에 참여할 약사는 사전에 수강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 TV로 생방송 온라인 시청도 가능해 지역에 상관없이 시청 가능하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옵티마 측은 "우수한 약사의 판매팁 및 상담 포인트를 공유해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개강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가맹약사뿐만 아니라 일반약사들도 들을 수 있어 호응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6-22 11:02:30정혜진 -
강동구약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열린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에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박근희, 이예영, 전원, 한백효 약사회원이 참여해 관내 117명 어르신에게 복약 상담과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로 체력과 식욕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생활 주의 등의 건강 수칙도 함께 제공했다. 다음 달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7일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회원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8-06-22 10:46: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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