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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볼링대회 열고 회원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3일 라이프스포츠 수원 나이스 락 볼링센터에서 26회 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대회는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회원 친목 도모와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한일권 회장은 "26년이란 오랜 세월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는 회원과 약업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오늘은 실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 볼링공 하나하나에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가득 실어, 아주 멀리 시원하게 날려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 이혜련 수원시의회 의원, 김희준 경기도약사회 감사, 신윤호 경기도약사회 약국위원장, 유영숙 경기도약사회 건강보험위원장, 정장섭 총회부의장, 윤석찬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 수원시약사회장상(윤석찬, 이신민) -영상(박재원) -롱상(노경미)2018-06-26 10:21:45강신국 -
7월부터 약국 자살예방사업 개시…상담료도 지급7월부터 약국 250여 곳이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한다.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에는 상담료도 지급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복지부의 '2018년도 민관자살예방사업'에 지원해 심사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며 1억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배경은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을 17명으로 낮추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자살률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가 올해 1월 시작한 범부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의 일환이다. 이에 약국을 활용한 빈곤계층 중심 노인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약사회가 선정됐다. 약사회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범사업 지역은 경기 안산, 인천 중·동구, 전남 목포·순천·나주 등으로 지역 약국 250여곳이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내 자살률, 약사회 참여의지, 지자체 협력, 노인인구 등을 고려해 시범사업 지역이 선정됐다. 자살예방 참여 약국들은 약국전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약국은 자살위험약물 DB를 활용, 환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약이행도를 제고하게 된다. 아울러 노인대상 자살고위험자 및 약물복용관리 집단교육도 실시하고 자살예방관련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게 된다. 참여 활성화를 위해 협력 약국에 상담료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자살예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는 팜IT3000에 탑재되며 항우울제 등 위험약물 DB가 활용된다. 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보건의료자원인 약사를 게이트키퍼(자살시도 방지인력)로 양성하고 약국서비스를 활용한 지역내 자살예방시스템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즉 지역약국을 자살예방기관으로 양성해 약국전용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활용, 복약순응도를 제고하고 지속적 환자관리를 통해 자살위험 환자 조기발굴, 고위험환자 자살예방센터 연계 등이 가능하다는 것.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진행되면 수가로 연계될 수 있다"며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은 자살예방 사업을 수행하는데 효과적인 곳으로 나타났다. 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은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해 접근성이 높고 약물 조제·투약 시 노인환자들의 질병 및 복약현황에 대한 파악·관리가 용이해 잠재 환자군을 발굴, 빠른 연계가 가능하다. 아울러 약국(약사)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원인 약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신질환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인복약순응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서울 강북, 경기 수원& 8231;하남 등 분회에서는 지자체와 연계해 자살예방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우울증 양성자를 발굴하고 '자살위기 개입필요자'를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한 사례도 있다.2018-06-26 06:30:45강신국 -
"허위 처방전조차 못 걸러내는 마약통합시스템"최근 시행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가 정작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향정 비급여나 허위 처방전을 걸러내는데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개국 약사들이 제작하는 팟캐스트 ‘약과 사람들의 별난 궁시렁(약사별궁)’는 최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주제로 첫번째 방송을 진행했다. 약사별궁에는 서울 송파구에서 일번약국을 운영 중인 황해평 약사를 비롯해 구로 일번약국의 정동만 약사와 성북 한미약국 신형근 약사, 천문호, 서완석, 송해진 약사가 참여하고 있다. 약사들은 이번에 도입된 NIMS가 마약, 향정약의 안전한 투약과 사용이라는 측면에서는 이미 도입된 DUR의 기능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추가된 기능이라면 유통부터 사용까지의 과정을 파악하고 병원과 약국의 마약, 향정약 재고관리 정도라는 것. 약사들은 "마약류 취급업자, 병원, 약국에선 계속 장부를 쓰면서 보고를 해왔고 그 안에서 발생한 문제는 없었다"며 "실상 문제는 그 장부에 기재된 것 이외에 유통되고 있는 약인데 이것을 추적하지 못한다. 현재로서는 병원, 약국의 재고관리 수준이고, 그것을 식약처가 들여다보겠다는 것 밖에는 안된다. 안전관리 측면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약사들은 약국을 운영하며 병의원 처방전을 통해 마약류의 오·남용 실태를 체감하고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 피로 회복이나 미용 목적으로 향정약을 처방하는 허위 처방전, 무리한 비급여 처방전 등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NIMS는 시스템상 이를 제어하거나 걸러낼 장치가 될 수 없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이들은 "미용이나 피로회복 목적으로 쓰인 프로포폴, 식욕억제 목적 향정신성의약품 등은 대부분 비급여이다 보니 기존에 DUR로도 걸러낼 수 없었고 그로인해 사건사고가 일어났었다"며 "현재 비급여 처방전에 대해선 어떤 시스템으로도 체크를 할 수 없다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보니 허위 처방전 발행도 많았지만 NIMS는 비급여 체크가 안돼 이런 부분에 대한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라며 "DUR도 NIMS도 이런 부분을 걸러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환자 안전 관리라는 제도 시행의 목적과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약사들은 문제 지적과 더불어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제도인 만큼 실효성을 살리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약사들은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고 이미 시행된 제대인 만큼 제대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면서 "무엇보다 허위, 비급여 처방전의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고 약 복용과 관련한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방법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8-06-26 06:28:31김지은 -
약사들 "편의점 타이레놀 위험해요"…포스터 제작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편의점 판매 타이레놀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 국민들이 약사 복약상담 없이 편의점에서 구입해 복용하는 타이레놀의 급성 간손상, 1세 미만 영아 천식유발 등 위험성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서다. 또 약준모는 현재 청와대 게시판에 오른 '편의점 타이레놀 퇴출' 국민청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2만여개 약국에 ARS전화로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25일 약준모는 "타이레놀 위험성 포스터를 외부 디자인 업체에 의뢰해 제작했다. 약준모 홈페이지에 제작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터에는 편의점 타이레놀의 위험성과 부작용이 그래픽으로 삽입됐다. 급성 간손상의 46%가 타이레놀 주성분이 유발한다는 내용과 매년 9만명이 타이레놀을 오남용하고 매년 200명이 타이레놀로 숨진다는 통계도 포함됐다. 특히 술과 타이레놀을 같이 복용 시 간독성이 증가하고 1세 미만 영아에게 타이레놀 시럽을 과잉 투여하면 천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정보도 기재됐다. 약준모는 포스터를 통해 약국에서 약사 상담 후 타이레놀을 구입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똑똑한 복용법이라는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약준모는 전국 2만여개 약국에 ARS 전화를 통해 타이레놀 편의점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약사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기획중이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이를 위해 직접 국민청원 독려 메시지를 녹음했다. 25일 오후 6시 기준 타이레놀 편의점 퇴출 국민청원에는 약 5800여명이 동참한 상태다. 청원 종료일은 내달 13일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더 많은 약국과 약사들이 타이레놀 편의점 퇴출 청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중"이라며 "약준모 회원이 아닌 약사들과 선배 약사들에게도 해당 청원의 존재이유를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2018-06-26 06:20:04이정환 -
제6회 지오영 약사탁구대회 대구시약 단체전 우승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4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대구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경기도약, 3위는 서울시약과 전남도약이 수상했다. 참가 회원중 최고 기량을 가진 금배부 남자 우승은 김윤태(서울), 은배부 우승은 이정철(대구), 동배부 우승은 문봉주(전남)약사가, 여자 금배부 우승은 오승은(경기), 은배부 우승은 양혜경(경기)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자복식 금배부 우승은 전북 하소은-박병철, 은배부 우승은 대구 박지영-이정철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통합)복식 우승은 서울 정영란-서미선, 준우승은 경기 오승은-김태희 약사가 수상했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박수배(경기) 약사가 1위에 올랐다. 조찬휘 회장은 폐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해가 갈수록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약국 업무에 지친 회원들이 체력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운동이 탁구라고 생각한다. 향후에도 탁구대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님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지고, 각 지부 분회 탁구동호회의 발전과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후 조찬휘 회장, 조선혜 회장, 최재원 충북약사회장,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장(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당선자), 김승재 약사탁구연맹 회장이 시상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1위 대구지부, 2위 경기지부, 3위 서울/전남지부 △금배부 남자 1위 (서울)김윤태 2위 (대구)황성욱 3위 (경기)윤덕수, (전남)국민철 △금배부 여자 1위 (경기)오승은 2위 (대구)박지영 3위 (경기)노경미, (전남)김미정 △은배부 남자 1위 (대구)이정철 2위 (서울)고봉철 3위 (인천)이주안, (인천)박장실 △은배부 여자 1위 (경기)양혜경 2위 (서울)이은샘 3위 (서울)이주연, (서울)서미선 △동배부 남자 1위 (전남)문봉주 2위 (경기)이철 3위 (대전)홍종우, (전북)박병철 △실버부 1위 (경기)박수배 2위 (서울)김영민 3위 (경기)김두원, (경기)한인희 △금배부 남자복식 1위 (전북)하소은, 박병철 2위 (경기)김상민, 연제덕 3위 (서울)이규철, 정성욱 (인천)노영균, 박선순 △은배부 남자복식 1위 (대구)박지영, 이정철 2위 (전남)문봉주, 이라연 3위 (대전)윤광재, 양근우, (경기)백현준, 양영환 △여자(통합)복식 1위 (서울)정영란, 서미선 2위 (경기)오승은, 김태희 3위 (경기)권영희, 양혜경, (충북)노미숙, 한영례2018-06-26 06:01:14강신국 -
2차 제조·수출입업소 연수교육에 약사 262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2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는 의약품 관리약사 262명이 참석했고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실장) ▲조직문화와 약사의 역량(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이윤상 나눔인터내셔날 대표)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성분명 처방과 소비자의 권리(권경희 동국대 약대학장) ▲제약 바이오산업의 육성과 미래(김주영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이두헌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김범희 법무법인 KCL 변호사) ▲제약산업과 임상시험’(박경미 종근당 상무)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총 4회 연수교육을 진행하며 3차 교육은 10월 17일, 4차 교육은 12월 6일 열린다.2018-06-26 06:0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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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시민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2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경인식약청, 부천시보건소, 부천시약사회, (주)CMG제약, 약대 동아리(성균관대, 가톨릭대)와 합동으로 약물 오남용 근절 홍보 캠페인 및 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약퇴치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시행된 첫 해를 맞아 주민들에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 법정기념일 시행 첫해를 기점으로 본부 및 전국 12개 시도지부가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마약없는 밝은 경기를 위해 앞으로도 예방홍보 및 치료재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6-25 20:45:21강신국 -
마포구약, 2차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120여명 참석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3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8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회원 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비타민의 활용: 성분별로 작용기전 정리(남창원 약사) ▲약국의 새로운 제형의 ODF활용: 내가 운영하는 Drug store와 Pharmacy(김병주 약사) ▲복약상담의 키워드&부작용 솔루션(주경미 박사)로 진행됐다. 이어 ▲갱년기 여성건강 상담 10문10답: 시판중인 성분별 작용 정리(이보현 약사) ▲임상관점에서 본 비타민B 활용(김정은 약사) ▲고지혈증의 새로운 이해: 콜레스테롤 최신 연구와 고지혈증 치료 방향(조경현 교수) 등의 강의도 있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올해 연수교육부터 팜페이 '연수교육 출결서비스 앱'을 이용, 출결 확인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밝혔다.2018-06-25 16:45:47김지은 -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상반기 사업실적 점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2차 여약사 위원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사업실적으로 신년 하례식, 다과회 개최,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1:1결연 맺은 독거어르신 돌봄사업, 복지관 영양제 전달, 푸드 뱅크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인보 사업과 재능 기부사업등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늘 격려하고 성원을 아끼지 않은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여약사위원 및 광진구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집행부의 전폭적인 지지 또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제43회 여약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진희·김은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의 수상 축하 행사도 겸했다. 두 자문위원은 여약사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했고, 안춘윤 여약사자문위원은 수상자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축하했다.2018-06-25 13:50:21정혜진 -
부산시약 연수교육·경영전시에 회원 2천명 참여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4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RFID시스템을 도입해 회원 출결사항을 확인했다. 회원들이 강의장에 입퇴실할 때마다 카드를 리더기에 체크하도록 해 시간 집계를 정확하게 관리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연수교육에 도입한 RFID시스템이 미흡했던 점도 있었지만, 출결관리 강화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마련됐고, 회원들이 이를 잘 따라줘 연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가 약업계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번 연수교육과 약국경영전시회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며 "오늘 교육을 마음껏 즐겨 변화에 당당히 맞서는 부산시약사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10시30분부터 6시까지 4개의 강의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 총 24개의 강의가 이뤄졌다. 강의는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허성도 서울대 명예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을 구성해 회원 호응을 높였다. 2400석 규모의 3층 컨벤션홀에서는 ▲법조계 IT전문가인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제4차 산업혁명(디지털혁명)시대-어떻게 생존해야 할까? ▲ 김유곤 바른손약국 대표약사의 임상관점에서 바라본 비타민B 올바른 활용 : 약국내 복약지도법 ▲류형준 천기누설건강법약사모임 대표의 약사림프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를 통한 세포기능의 회복과 건강 ▲이충렬 박사(강림오가닉기업부설연구소)의 유기농 들깨유 식물성오메가-3의 기능적인 효과와 건강증진 ▲이동한 박사(일동제약)의 약국의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 ▲허성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우리역사 다시보기가 진행됐다. 500석 2층 205호 강의장에서는 ▲김명철 박사(대한약국학회교육위원장)의 약국에서 간장약의 응용 ▲오성곤 성균관대약대 겸임교수의 노화의 이해 및 건강관리 ▲김현주 약사(뉴트리파마)의 성장과 항노화의 약국상담-나노콜라겐의 응용 ▲최병철 약학박사의 약학의 발전과 우리의 마음가짐 ▲제남경 부산대학교약학대학 교수의 만성C형간염 최신치료 ▲서미경 동아대병원 약사의 다빈도 간질환 처방해설과 문헌 검색이 있었다. 200석 2층 201~2호에서는 ▲황은경 오거리약국 대표약사의 올바른 비타민D 선택 기준 및 복약상담 ▲김예지 서울시약사회학술위원장의 노인약료와 약사의 역할 ▲나홍운 명지전문대전자공학과 교수의 약국난청고객 응대 솔루션 ▲임현수 팜택스 대표이사의 새로워진 노무와 약국세무 ▲조구희 한국약사고방연구회 명예회장의 정서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윤영배 한림생약회 회장의 消化器系와 韓方(곽란)이 진행됐다. 200석 2층 203~4호에서는 ▲박숙현 교수의 세계최초 천연스프레이 화장품NV ▲조종복 박사의 노화시계를 거꾸로 돌려주는 텔로미어 ▲정다이 부산대병원 약사의 항균제 치료 원칙 ▲허원정 부산성모병원 약사의 노인에서의 예방접종 백신 ▲이순화 고신대병원 약사의 신경 퇴행성 질환(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김민정 부산대병원 약사의 결핵 및 의료종사자에서의 잠복결핵 ▲김민정 양산부산대병원 약사의 인슐린치료와 당뇨병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회원들이 각자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했으며, 이수시간은 수강한 시간만큼 인정하되 최대 6시간을 부여했다"며 "또한 홍보부스 방문 시 최대 1시간까지 인정해 회원들의 편의와 부스 참여 업체의 효율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약국경영전시회에서는 제약사,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60여 곳이 참여해 총 부스 90개의 대규모 부스 전시회를 선보였다. 특히 컨벤션홀 1층 전시장 전체를 부스 전시관으로 만들어 약사들이 한 자리에서 새로운 제품군과 자동화기기 등 약국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와 광주시약사회에서 연수교육 RFID시스템 및 홍보 부스 운영을 참관하기 위해 교육장을 방문했고, 부산시약이 특별 등록으로 발급한 카드로 직접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다.2018-06-25 13:45: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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