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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대약 여약사위원장, 숙대 총동문회장 추대숙명여자대학교 총동문회장에 김종희(61) 전 약학대 총동문회장이 추대됐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1일 제31대 숙명여자대학교 총동문회장에 김종희 자문위원이 추대됐다고 13일 밝혔다. 김종희 동문회장은 약학대 총동문회장을 거쳐 현재 숙명약대 총동문회 자문위원과 대한약사회에서 여약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8-09-13 10:41: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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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춘천 우두동 소재 강원 명진학교를 방문해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약사회가 방문한 강원 명진학교는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으로 점자, 보행훈련, 직업훈련 등 시각장애 학생들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시각장애 특수학교다. 이번에 전달된 구급약품은 명진학교 기숙사와 교내 학생에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안병현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9-13 10:41:30김지은 -
고원규 약사 출마 변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요동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여 서울 선거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예비후보만 6~7명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보다 더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원규 전 회장은 1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시약사회 선거 출마를 긍정 검토하고 있다"며 "동문회 차원의 경선 등 후보조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 전 회장은 "서울대 출신 분회장들, 박근희 위원장 등과 후보 경선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동문 내부에서 단일 후보를 결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이에 같은 서울대 출신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도 고 전 회장의 출마 결심에 비상이 걸렸다. 고 전 회장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동문 차원의 양보를 했기 때문에 박 위원장은 고 전 회장의 행보가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중앙대 측 예비주자들인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59),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62)도 서울대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어졌다.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도 갑자기 터진 고원규 변수에 주판알을 튕겨야 한다. 전통적으로 과거 선거에서 서울대와 이대는 같이 간다는 정서가 있었기 때문에 고 전 회장이 완주할 경우 중대 단일후보를 꺾을 가능성도 따져 봐야 하기 때문이다. 즉 중대-서울대-이대 3자 구도가 유리한지 아니면 중대-연합후보 양자대결이 승산이 있는 지가 중요해 졌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 이화여대)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중대, 서울대, 이대 동문간 경선경쟁부터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09-13 05:45:07강신국 -
약준모 "식품·의약품 안전 관리 더 철저해야"약사들이 잇달아 발생하는 식품, 의약품 사고와 관련 보건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제도 변화를 촉구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회장 임진형)은 13일 성명을 내어 허술한 식품 관리와 의약품 전달체계를 비판하는 한편, 의약품 규제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약준모는 최근 발생한 살모넬라 케이크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 식품 안전성 보장, 관리 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대기업 상표만 붙여 바른 먹거리, 유기농을 강조하는데 어느 부모가 안심할 수 있겠냐"며 "식약처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인증제도 허점 개선과 품질검사 강화, 하청제조업체 파악과 현장단속 등 식품위생법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식 납품제도인 최저입찰제에도 문제점이 많다"면서 "유통과정이 불량하면 이런 사태는 계속 일어날수 밖에 없다. 식품위생에 대한 규제 완화가 아닌 전면 강화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최근 발생한 고혈압약 사태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정부 차원에서 의약품 제조업체에 약사가 제대로 근무하고 관리되고 있는지 전수 조사하고,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뿐만 아니라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까지 기재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형식적인 원료시험 성적서에만 의지하지 않고 수입한 원료의약품은 모두 식약처에서 견본을 임의로 채취하고 검사해 또다시 국민 건강을 해치는 약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원천적인 차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규제프리존 법안 발의를 중단하고 편의점 약 판매 역시 중단해야 한다"며 "더불어 고카페인 음료 판매연령 제한과 의약품 해외직구 및 공동구매 금지 등을 통해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보와 안전한 복용을 위한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8-09-12 22:05:26김지은 -
서울시약, 국회의원 후원 '클린캠페인' 전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클린정치를 위한 국회의원 후원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약사회는 12일 국회의원 후원캠페인을 전개한다며 서울시 2만여 약사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을 위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달라는 뜻을 담고자 약사 각자의 정치인 후원 활성화을 위한 것이다. 서울시약 측은 "국회의원은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해 정의와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도록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인 후원방법은 희망하는 국회의원의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를 이용할 수 있다. 후원금액이 연 10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세 신고 납부 시 전액 세액공제되며, 후원회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자격으로만 후원할 수 있다. 영수증 수령을 원할 경우 해당 국회의원실에 연락해 후원자 이름, 주소, 연락처, 후원일자 등의 신원통보후 소득세 신고시 필요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2018-09-12 18:52:23정혜진 -
"주 1~3회 운영도 지원"…약준모, 심야약국 지원 확대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새로운 모델로 정착돼 가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은 13일 단체가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 8호점으로 경남 창원의 '수약국'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곽진웅 약사가 운영하는 수약국은 지난 10일 부터 매일 저녁 12시까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곽진웅 약사는 "편의점 판매약의 부당함을 알리면서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 '공공심야약국'이 널리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며 "약국을 찾는 시민들이 약은 약국에서 약사의 손을거쳐 안전하게 나가야된단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 약사는 또 "약사님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언제든 편하게 오실 수 있게 밤에도 밝은 약국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올해 하반기부터 365일 심야약국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주1~3회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365일 운영 약국에서 지원 대상을 확장하는 것이다. 임진형 회장은 "대부분의 심야약국이 약사를 따로 고용할 수 있는 대형약국이 아니라 약사님 한분이 계신 곳이다보니 약사 한명이 15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런 상황에서 약사 홀로 365일 매출도 높지 않은 밤 시간을 지키는 건 가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1~3회 정기적으로 심야에 운영할 수 있는 약국도 공공심야약국으로 포함시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는 현재 자체적으로 심야약국을 선정, 매월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2018-09-12 16:48:45김지은 -
36평대 독점약국 분양가 18억…평당가격 4천만원 호가현장2018-09-12 16:21:29김지은 -
약사들 "동물약 약국 유통거부...보여주기식 소송""동물약제약사가 심장사상충약을 동물병원에 독점 공급하겠다며 항소했지만, 소송 결과와 상관 없이 지금도 앞으로도 병원과 약국 모두 유통될 것이다. 사실상 제약사가 병원과 약국 이중채널 유통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보여주기식 소송에 불과하다." 벨벳에 이어 조에티스도 자사 심장사상충약의 동물병원 독점공급 법적 근거 획득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항소했지만 동물약사들은 심드렁한 표정이다. 소송 결과와 상관 없이 동물약제약사가 자사 이익을 위해 심장사상충약을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도 유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사들은 제약사가 수의사들의 비전문적 독선에 막연히 동조하는 동시에 의약품은 병원과 약국 이중채널로 유통하는 이율배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12일 동물약국을 운영중인 약사들은 "지금도 약국에서 벨벳의 '애드보킷'과 조에티스 '레볼루션'을 판매한다. 판결과 상관없이 의약품이 입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황은 이렇다. 만약 벨벳이 공정위를 상대로 승소한 결과 대로라면, 동물용 심장사상충약은 동물병원에 단독 유통돼 병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실상은 이와 다르다는 게 약사들의 지적이다. 일부 동물병원이 동물약국에 심장사상충약을 판매하거나, 제약사가 도매상 등을 통해 동물약국에 자사 의약품이 사입되도록 유통채널을 뒤로 열어놓고 있는 탓에 약국도 애드보킷과 레볼루션을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제약사들이 공정위를 상대로 항소를 제기하는 이유에 대해 일각 약사들은 "주 고객층인 수의사 눈치보기식 소송"이라고 바라봤다. 현행법상 수의사 처방 대상약인 동물용 심장사상충약은 동물약사라면 누구든 취급할 수 있지만 메인 유통망인 동물병원에 단독공급하는 것 처럼 제약사들이 표정관리 중이라는 것이다. 실제 수의사회 단체장들은 벨벳과 달리 항소를 제공하지 않은 조에티스를 향해 "수의사 전문성을 무시한 기업화 함께할 수 없다"며 사실상 거래중단 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조에티스는 뒤늦게 공정위 시정명령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항소에 동참했다. 그러면서 조에티스는 "심장사상충약은 수의사 진단을 거쳐 성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투여해야 오남용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항소로 수의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동물 진료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에티스는 공정위 시정명령 당시 동물약국협회에 "약국에도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 약사들의 지지를 획득한 바 있다. 과거 약사에 레볼루션 약국유통을 약속했던 조에티스가 이번엔 항소를 통해 동물병원에만 약을 공급하겠다고 태도를 180도 바꾼 셈이다. 동물약사들은 이같은 제약사들의 이중성을 비판했다. 경기도에서 동물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는 "제약사는 표면적으로 동물병원 독점공급을 앞세우지만 뒤로는 여러 도매상을 통해 약국에도 약을 흘리고 있다"며 "소송과 동시에 약국에 심장사상충약을 팔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B동물약사도 "동물약 의약분업이 시행된다면 이런 일이 줄어들겠지만 지금으로선 먼 얘기"라며 "병원이나 제약사 스스로가 심장사상충약을 약국 판매하면서 규탄성명을 내고 소송을 제기하는 모습은 이율배반적"이라고 했다.2018-09-12 16:09:04이정환 -
김영재 약사, 국제관광 서울 마라톤대회서 2위 차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관광 서울 마라톤대회에 은평구 마라톤동호회 소속 약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선우일원, 김화기, 이경우, 김영재, 김경훌 약사가 참가했다. 이날 김영재 약사(은평구약 여약사담당부회장)는 풀코스(42.195km) 여자부 2위를 차지했다.2018-09-12 15:02:26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아동센터 3곳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7일 지역 아동센터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난향지역아동센터와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후원금으로 각 100만원과 비타민 드링크를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들이 후원금 마련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커가는 아이들이 나라의 희망과 미래이며 도움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를 먼저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09-12 14:57: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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