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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문케어 수가 정상화 없으면 10월초 중대 결심"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문재인 케어 정책 개선과 수가 정상화를 최대 현안으로 꼽고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10월초 중대 결정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저녁 충남의사회관을 찾아 전국 순회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문케어는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매우 특이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문케어를 100개 필수 의료만 급여화하는 방식, 재정 규모 2∼3조원 내에서 추진하는 내용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정부가 9월말까지 정책 변경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장외투쟁을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강력한 투쟁이 되려면 개원의만으론 어렵고 교수직과 전공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26개 학회와 42개 대학병원들을 차례로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가 정상화에 대해 최 회장은 "대통령이 현행 의료수가가 저수가라는 것을 세 번이나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적절한 보상을 약속했다"면서 "의료수가를 최소한 OECD 수준으로 인상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현행 수가를 2배로 인상해야 한다. 초진료 3만원, 재진료 2만원 수준은 돼야 OECD 평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의약분업 재평가 추진, 일본식 선택분업 관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설득 명분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충남의사회 회원들은 수가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협상 성과가 언제 어떻게 가시적으로 나타날지, 집행부의 구체적인 로드맵은 무엇이며, 회원들에 대한 명확한 행동지침은 없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의협 회관건립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2018-09-17 14:04:06강신국 -
서울시약, 신림·수유역서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서울시약사회가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4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열린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해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시약사회는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성평등기금으로 운영돼 올해 5년차를 맞았으며, 가출 등 위기의 소녀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25개 자치구에서 25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알렸다. 아울러 리플릿, 밴드, 물티슈 등을 담은 홍보용 약봉투 1500개를 배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은 소녀돌봄약국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였다"며 "시민들도 주변에 방치된 위기의 소녀를 주변 소녀돌봄약국 마크가 있는 약국으로 안내하겠다면서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소녀돌봄약국은 위기의 청소녀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18-09-17 11:30:49정혜진 -
"약사회장 투표 스마트폰으로"…11월17일부터 접수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한약사회장 온라인투표 일정을 포함한 구체적인 선거 방식이 공개됐다. 온라인투표는 특히 신청서를 미리 제출해야만 할 수 있어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가 공개한 '2018 선거관리 업무 해설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13일 열리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약사회장 선거는 온라인와 오프라인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온라인투표는 온라인투표 신청서를 각 지역약사회 사무국에 미리 접수한 후 온라인 투표 기간 사흘 동안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투표할 수 있다. 먼저 온라인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는 ▲스마트폰(010-****-****) 사용자(단, 스마트폰 사용자 중 인터넷 연결을 차단시킨 경우 온라인투표 불가) ▲스마트폰 사용자와 소유자(등록자)가 서로 다른 경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없음 ▲온라인 투표를 신청한 선거인은 우편투표로 변경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투표 신청은 11월 16일까지 후보 등록이 완료된 후 1일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가능하다. 사무국은 온라인투표 유권자 신청서와 이용 협약서, 대약 정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시군구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온라인투표를 위한 준비는 마무리된다. 이후 12월 8일까지 온라인 선거 기본 정보 입력 및 수정 과정을 거쳐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자에 한해 스마트폰으로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URL 주소는 문자 메시지로 자동 전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투표에 선거권이 있는 회원은 ▲약사면허소지자(선거공고일 현재 면허 자격정지·취소 처분중인 자 제외)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선거권이 박탈된 경우 4년이 경과한 자 ▲국내에 거주하는 자 ▲최근 2년간(2017년, 2018년) 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자 등이다. 2017년도 신상신고를 2018년도에 소급해 신고한 회원도 선거권이 있으며, 최근 2년간(2017, 2018년) 지부·분회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4조를 위반해 소속 지부를 변경한 후 신상신고를 하거나, 신규로 신상신고를 한 자는 선거권이 없다. 약사면허를 취득한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회원도 2018년도 신상신고를 했다면 선거권이 있으며, 2018년도는 선거공고일인 10월 24일까지 해당 시도지부 사무국에 신상신고를 완료한 경우 투표가 가능하다. 개표는 예정대로 12월 13일 이뤄지며, 개표 결과에 따라 당일 당선증이 전달되고 14일 당선자가 공고된다.2018-09-17 11:23: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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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구약, 신림역서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서울시여약사회는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신림역 주변에서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신림청소년쉼터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웅철 회장과 김화명 부회장, 관악구여약사회 회원 4명이 흰색 가운을 입고 신림역을 중심으로 가출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홍보를 진행했다. 약사들은 이날 소녀돌봄약국 역할이 적힌 리플렛과 기능성 밴드, 생리대가 담긴 분홍색 소녀돌봄약국 봉투 1000여개를 주민들에 나눠주며 가출 청소녀를 발견하면 소녀돌봄약국으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9-17 10:49:01김지은 -
사용기한 지난 약 진열 약국 5곳·도매 1곳 적발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목적으로 진열해 놓은 약국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16일 의약품 도매상 및 약국 등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하고, 자치구에 행정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이번 적발에 앞서 지난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의약품 판매업소 51곳에 대한 의약품 관리와 유통질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위주로 단속을 벌였다. 특사경에 따르면 중구에 위치한 도매상 1곳은 의약품 보관창고에 사용기한이 1년 이상 지난 피부연고와 주사약을 다량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다. 또 관내 5개 약국은 약국 내 판매대와 조제실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 보관하다 약사법 제47조 위반으로 덜미가 잡혔다. 특사경은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환자가 복용할 경우 적절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판매하는 약사나 복용하는 환자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의약품 도매상의 불법·불량의약품 유통과 약국에서의 무면허 약사의 조제와 판매, 불량약 판매 등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수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2018-09-17 10:19:11김지은 -
관악구약, 추석 맞아 지역 독거어르신 가정 방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5일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을 주축으로 지역 내 6명의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약사들은 이날 방문에서 의약품을 잘 복용하고 있는지, 복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등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랬다. 또 다가올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말과 함께 파스, 모기살충제, 라면, 참기름 등 생물품을 전달했다. 관악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백세나눔본부와 두달에 한번 독거어르신 돌봄약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조은희, 김선행, 김금숙 약사가 참여했다.2018-09-17 09:23:41김지은 -
첫 마약류통합시스템 위반은 강남 성형외과 원장수면마취제 프로포폴 공급가의 172배를 더 받고 환자에게 투약한 성형외과 원장과 직원들이 적발됐다. 해당 병원장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첫 위반 사례로도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3개월간 벌어들인 범죄수익은 5억여 원으로 지난 2011년 2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된 이래 역대 최고 금액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태권)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서울 강남 소재 성형외과 원장 H(50)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하고, 부원장 J(38)씨 등 4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머지 상습투약자 6명은 약식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H원장 등은 지난 4~6월 환자 10명에게 의료 외 목적으로 247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2만 1905㎖를 상습투약한 뒤 5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다. H원장 등은 상습투약자들로부터 매입가 2098원의 172배인 5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에 있는 병상 대부분은 진료 목적이 아닌 중독자들의 프로포폴 투약을 위해 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H원장 등은 5~7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102차례 거짓으로 보고하거나 보고를 누락한 혐의도 받고 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보고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의료용 마약류 최초 제조부터 최종 투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검찰은 지난 3~8월 강남 호텔 등지에서 34차례에 걸쳐 1억300만원을 받고 프로포폴 5020㎖를 투약해준 병원 영업실장 출신 판매자 S(43)씨도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를 남용하는 의료인들에 대해 수사 및 범죄수익 환수를 철저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09-16 23:09:20강신국 -
금천구약, 3차 연수교육 열고 약국경영 정보 제공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산돌중앙교회 문화센터에서 3차 연수교육을 열고 약국경영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김병주 약사는 '내가 운영하는 Pharmacy&Drug store' 강의를 통해 pharmacy와 drug store의 개념과 차이를 설명하고 진열의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상품과 시설들이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고 매장 전체를 연결할 수 있는 레이아웃 형태를 강조했다. 김 약사는 본인 약국을 예로 들며 전문,일반약과 전문적인 beauty health care 상품, 양한방 융복합care상품들을 통해 기존 H&B shop과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약국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임현수 회계사는 약국 세무의 절세방안과 노무관리 강연을 통해 주휴수당의 개념을 시작으로 약국에서 실수하기 쉬운 최저임금산정, 근로계약서 작성시 주의점 등을 소개했다. 또 세무 관련 강의에선 청구 프로그램의 따른 매출액 차이에 주의 할 것과 복리후생비 등 약국 경비처리시 주의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약제제와 일반약의 임상투여 강의에서 박규동 약사는 한약제제의 정의와 복약지도, 개봉판매의 법적 근거를 제시하며 많은 약사들이 약국에서 한약제제를 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약사는 계지탕을 시작으로 갈근탕, 십미패독환, 반하사심탕, 가감조경종옥탕 등에 관한 설명과 일반약을 함께 조합하는 기법을 설명했다. 특히 한방은 성분 하나하나를 이해하면 그 응용이 훨씬 쉽다는 점을 강조했다. 엄준철 약사는 노인약료에서 약사의 역할, 노인환자 복약지도 방법 등에 관해 강의했다. 엄 약사는 고혈압, 당뇨 환자 등에서 혈압,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약물, 노인들에게 부적절하게 투여 될 수 있는 약물들을 설명하고 특정 처방약물이 연쇄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연쇄처방에 대해 약사들이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9-16 22:43:12강신국 -
경기마퇴, 유아·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자질향상 나서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경기도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유아 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유아예방교육 및 청소년 금주금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유아 신규 교육 컨텐츠 점검 및 평가 ▲청소년 활동 강사를 위한 액티비티 교수법 ▲스트레스 관리 및 자아성장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마퇴본부 소속 유아 청소년 예방교육 강사들은 보수교육을 통해 유아 신규 교육 컨텐츠 자료를 강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교육 자료의 활용도 및 만족도, 효과성 등을 평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강의 기법 향상을 위해 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수평적 소통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 및 자아성장 강의를 통해 갈등해결 방법을 배우고 강사로서 자아 성장과 성숙함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증가 추세에 따라 보다 낮은 연령대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오랜 기간 활동한 강사들의 노하우와 신규 컨텐츠를 결합해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약물 오남용 교육으로 아이들을 약물의 폐해에서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18-09-16 22:32:18강신국 -
치협, 내년 5월 아태 치과의사 연맹총회 준비 박차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총회(이하 APDC) 및 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이하 KDA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SIDEX)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주제로 내년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PDC, KDA학술대회, SIDEX는 국내에서 17년만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김철수 회장은 "발전된 한국 치과계와 치과의료의 위상을 국민과 정부는 물론, 국제적으로 널리 인식시키고 세계 각국의 치과계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국제행사 개최 의미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규모와 질적 ‘최고’ 목표 ▲범 의료계 최초 북한 구강의사 초청 ‘통일 치의학 포럼’ ▲여성치과의사 위한 학술& 61598;문화 행사 ▲적정 등록비 책정 통한 ‘회원 참여형’ 명품 학술대회 등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밝혔다. 한편 APDC에는 1만 2000여 명의 참가자, 1000여 개의 부스 등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미가입 5개국을 포함한 역대 최다 참가국인 32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2018-09-16 22:18: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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