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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동문회, 12월2일 '동문재회의날' 열기로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3일 명동 알로프트 호텔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동문회 최대 행사인 '제38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5회 동문회갑연'을 12월 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기로 했다. 또 동문회 주요사업으로 다양한 모교 행사를 보조하고 홈커밍데이와 각 지부 지원과 활성화, 등반대회와 모교 발전기금 모금, 장학기금 모금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 숙명약대총동문회 백완숙 동문회장은 "취임 후 40여일을 오늘 이 시간을 위해 달렸다. 많은 동문들을 뵙고싶다는 생각에 자문위원님들과 의논해 주말 이 시간으로 회의 시간을 조정했고, 선배들의 양보가 있어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날수 있었다"며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21대 임원진과 함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숙명 동문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숙명약대 오승렬 약대 학장은 "항상 동문회의 모교사랑에 감사드리고 동문회가 본인의 모교 동문회처럼 편안하고 의지가 되며 더욱 발전된 선배들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정형숙, 김경자, 박정자, 송경희, 이진희, 김옥희, 김진선 자문위원과 오승열 약대 학장, 조은 교수등 70여명의 기대표들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8-11-05 09:27:31정혜진 -
김종환은 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을까?김종환 약사가 3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김대업, 최광훈 두명 뿐이다. 김종환 출마자측은 "주말이라 서류를 다 구비하지 못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며 "5일 서류를 갖춰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민등록등본이 없어 예비후보 등록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피선거권 회복을 위해 사력을 다한 후보가 주민등록등본이 없어 예비후보 등록을 미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 모 선거 캠프 관계자는 "주민등록등본이 없어도 선관위에 등본을 추후 제출하겠다고 하면 서류 접수를 받아주지 않았겠냐"며 "기탁금이나 선거관리비 납입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는 것도 아닌 등본 1장이 없다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식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 등록이 필수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이 서초-강남-송파 3개구 합동 연수교육이 있어 정식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 등록이 필수였다"며 "여기에 모든 후보가 직접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했는데 김종환 출마자만 빠졌다. 선거초반 기 싸움 차원에서도 김종환 출마자의 행보가 의아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환 출마자 측이 6000만원 선거 기탁금과 관리비를 납부하고 단일화 등 후보자 사퇴로 이어지면 이 돈을 돌려 받을 길이 없다는 점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미룬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018-11-05 05:00:33강신국 -
김대업-김종환 단일화 카드…합의까진 난항 예고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인 김대업-김종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5일 두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합의, 정식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이전 단일화를 마무리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여론조사 시점을 놓고 두 예비후보는 이견이 있었다. 김대업 측은 예비후보 등록시점인 3일 이전 하자는 쪽이었고, 김종환 측은 정식후보 등록시점 마감일인 15일 쯤에 하자는 입장이었다. 여론조사 대상도 김대업측은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하자고 했고 김종환 측은 서울-경기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하자는 주장을 폈다. 김대업 측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1등을 내준적이 없고, 인지도나 당선 가능성에서 앞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단일화를 통한 양자구도가 가장 적합한 선거구도지만 단일화 실패로 인한 3자 구도도 불리하지 않다는 자체분석을 하고 있다. 반면 김종환 측은 선거운동이 김대업 예비후보에 비해 늦어진 만큼 지금 나온 여론조사는 인지도 조사일 뿐 실제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 텃밭인 서울 등에서 바람이 불면 역전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이에 단일화가 아닌 '마이웨이'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지만 성대동문들의 단일화 요구와 '같은 동문, 동시출마=필패'라는 약사회 선거 불문율이 안팎에서 작용하면서 일단 단일화에 대한 시동이 걸렸다. 김대업 캠프 관계자는 "단일화에 원론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은 맞다"면서 "15일 이전 여론조사를 하는 것으로 했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내용은 더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캠프 관계자는 "단일화을 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다"면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찾아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상황은 유동적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가 순조롭게 이어질 수도 있지만 선거 중간 과정에서 돌발변수 등으로 인해 '마이웨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최광훈 예비후보도 상대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제도를 추진한 김대업 예비후보와 전향적 협의 반발 바람을 타고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됐던 김종환 예비후보는 서로 정책적 이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성대 동문이 나서 동문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모 캠프에서 회장 단임제 카드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볼 때, 단임제 약속을 매개로 주고 받기 식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2018-11-05 04:02:19강신국 -
약대 60명 증원 '일촉즉발'…선거 앞둔 약사사회 파장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증가와 약대 신설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며 정부와 대한약사회 간 갈등을 예고했다. 주무부처인 복지부와 교육부는 사실상 약대정원을 60명 늘리는 안을 확정하고 약대 신설을 포함한 증원 인력 배분 세부안을 고민중이다. 약사회는 복지부와 교육부 계획에 크게 반대하며 증원과 약대 신설 계획 즉각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오는 12월 진행될 대한약사회와 서울약사회 등 전국 약사회장 선거와 약대 증원 확정 시점이 맞물리면서 선거 출마자들도 정부 증원 계획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약사회 "약사 과잉공급...증원 철회" 약사회는 최근 교육부를 직접 방문, 약대 신설과 정원 증가 반대 의견을 적극 어필한데 이어 지부장 회의에서도 전국 약사회 회장단에 지역구 교육위원회 위원 방문 시 약대 정원 증가 철회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회 차원의 대정부 대응에서 더 나아가 전국 지부 별 움직임을 독려해 약대 신설과 정원 증가를 막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약사회는 2011학년도부터 약대가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나면서 입학정원 역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 늘어났고, 인공지능(AI)과 자동조제기(ATC) 등 과학기술 발달로 약사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서울대 산학협력단 '약사인력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를 근거로 2030년 약사 공급인력이 수요인력 대비 최대 4680명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 과잉공급이 예상되므로 복지부와 교육부는 약대 정원 60명 증원과 약대 신설 계획을 철회하란 견해다. 복지부·교육부 "60명 증원 확정...내년 초 배분 계획 공표" 약사회의 거센 반대에도 복지부와 교육부는 약대 정원 60명 확대 계획이 이미 확정돼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지난 1월 2019년 약사 인력 증원은 동결했다고 확인하면서도 2020년 증원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복지부는 "교육부가 발표할 2020년도 약대 학제개편, 지역 약대 신설 등과 약대 정원 증가를 연관해 신중히 검토중"이라고 답했었다. 복지부는 "병원약사 부족과 제약사 연구개발(R&D) 인력 수요 증가 등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약사 증원을 교육부 요청했다"며 "어떻게 증원할지 등 구체적 계획은 교육부가 정한다"고 했다. 교육부도 복지부가 약대 정원 60명 증원 확정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복지부가 약사 인력 증가를 확정한 이상, 교육부로서는 늘어날 약대생 인력을 전국약대에 배분하는 방법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도 했다. 약사회가 약대 정원 증원 철회를 요구하려면 교육부가 아닌 복지부를 찾아 항의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 교육부는 늘어날 약대 정원 60명을 배분하는 방안 안에 약대를 신설하는 안도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달 내 전국 대학에 약대 신설 계획 의견조회 공문을 발송하고 심사에 착수할 것"이라며 "기준에 맞는 대학이 있으면 심사 후 약대를 신설하고, 없으면 기존 약대 35곳에 60명 정원을 배분하는 세부안을 내년 초 공개한다"고 했다. 차기 대한약사회 선거 출마자들 "약대 정원 증가 철회" 정부의 약대 정원 확대 계획은 차기 대한약사회와 전국 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표한 출마자들에게도 핫 이슈로 부상했다. 각 출마자들은 약대 신설과 정원 증원 철회 의견이 담긴 성명서를 일제히 배포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선거 출마자는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약대 정원 증가 이슈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현 약사회는 이미 결정난 약대신설에 뒤늦게 의견서를 보내는 면피용 회무를 보이고 있다. 차기 집행부 논의를 거쳐 약대 증원이 재고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종환 출마자도 "약사 공급인력이 수요인력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약대정원을 60명 늘려 제약 R&D 인력을 보충한다는 발상은 사막에서 바늘찾기"라며 "4차산업혁명 등 자동화시스템으로 약사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증원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출마자는 "국회 교육위 소속 홍문종 의원과 만나 약대정원 증원 문제점을 지적했다. 중장기적으로 약사인력은 충분하다"며 "약대 신설 등 약사 증원은 인력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뜻을 밝힌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예비후보도 약대정원 증가 반대 목소리를 냈다. 박근희 출마자는 "복지부와 교육부 약대정원 증원 결정은 주먹구구식"이라며 "약사 인력 수급 결정은 장기적으로 연구용역을 거쳐 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덕숙 출마자도 "약사회 등 유관단체와 합의되지 않은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은 무효"라며 "탁상공론 행정으로 약사를 늘리면 향후 과잉 공급으로 약계가 몸살을 앓을 것"이라고 했다. 한동주 출마자는 "대한약사회가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 이슈 대응에 미흡했다. 면피용 회무를 중단하고 대회원 설명에 나서라"며 "정부는 약사 증원을 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재고하라"고 했다.2018-11-04 22:24:44이정환 -
강남 3구 분회 뭉치니…대박난 합동 연수교육전국에서 처음으로 3개 분회가 합동 연수교육을 개최하면서 참여 약사는 물론 참여하는 제약사 부스까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합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남, 서초, 송파구약사회 회원 약사는 물론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타 지역 약사들까지 참여해 사전 등록인원만 1200명이 넘었다. 이를 반영하듯 2개 세션으로 나눠진 300석, 600석 규모 강의장은 자리가 모자라 뒤에 서서 강의를 듣는 약사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송파구약사회 박승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분회 단위서 이뤄져야 할 연수교육이 시약, 대약으로 올라가고 인원이 많아지면서 연수교육비 문제도 생겼다"며 "이런 폐단을 없애고 양질의 교육을 회원들게 제공하기 전국 최초로 합동 연수교육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연수교육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3개 구 분회장들이 의기투합해 다양한 교육,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이 권위있게 교육 받을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익한 정보 많이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참여 약사들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연수교육장에는 17개 제약사, 23개 부스가 설치됐다. 3개 분회는 강의 커리큘럼, 강사 섭외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단 입장이다. 이날 강의는 약국 세무, 노무관리, 약사법 개정동향 등 약국 경영과 관련된 내용 이외에도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송길영 빅데이터 전문가의 강의, 스마트헬스케어와 약국 변화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분회들은 처음 시도해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비교적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기존 분회 단위 연수교육에 비해 양질의 강의와 교육 환경에 만족스럽다는 약사들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은 "인원이 많다보니 혼잡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교육에 관한 집중도 높고 무엇보다 회원들게 칭찬을 많이 들어 개인적으로도 뿌듯하다"며 "여력이 된다면 매해 시도하고 싶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눈높이가 올라갔다. 회원 니즈에 맞추기 위해 분회장들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승현 회장도 "처음 시도한 것에 비해 비교적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고 본다"면서 "다른 분회들도 권역별 합동 연수교육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진행한 노하우를 전할 수 있다"고 했다. 권영희 회장도 "새로운 출결 시스템을 도입하다 보니 이탈자도 많지 않고 대부분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에 집중하시는 모습이었다"며 "참여한 약사님들의 강의 평가는 물론 3개 분회가 따로 평가자리를 갖고 종합적으로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04 21:24:13김지은 -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화합해 약료 전문성 강화"이화약대 전국 개국동문회가 제38회 정기총회를 4일 저녁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었다. 개회사에서 이시영 회장은 "약사는 약료서비스 전문가다. 환자 약력관리, 처방전 검토, 처방의도 해석, 복약지도, 부작용 관리 등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4차산업혁명 도래와 인공지능 신기술이 도입돼도 대면 기반 약사 전문성과 상담 감수성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며 "편의점 판매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 성분명 처방, 전문약사 제도화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자"고 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개국동문회원을 향해 오는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출마자들의 정책 공약 면면을 꼼꼼히 살핀 투표로 약사회 발전에 기여해달라는 당부다. 이대약대 하헌주 약학대학장은 격려사에서 "개국 동문회와 학교 소통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대약대는 120여명 졸업생을 보유해 중앙약대와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다. 약대 교육 커리큘럼이 학문적인데 국한되지 않고 약국현장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업, 김종환(예비후보 미등록), 최광훈 예비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예비후보가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 :김우석 상무이사(초당약품), 박경애 사장(크레소티), 고기현 이사(이니스트바이오) ▲공로패 : 이소영(전 송파지부장), 곡려영(전 성동광진 지부장) ▲표창패:조선남(직능부부장), 이명자(학술부차장), 최영옥(정보통신부부장), 최미영(사업3부부장), 문주경(문화부차장), 송은보(건강증진부부장)2018-11-04 21:16:44이정환 -
김대업-최광훈 위해 뛰는 선거캠프 사람들은 누구?예비후보 등록 이후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캠프도 본격적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후보 캠프도 구성을 완료하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 후보는 3일 저녁 출정식을 치르면서 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회원 만나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차차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경로를 선택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행사와 학교 동기모임을 비롯해 본격적인 표 몰이에 나섰다. 4일 일요일을 지나 약국이 본격 영업을 하는 5일 구로, 금천구를 시작으로 회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달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렇게 예비후보들이 전국을 누비게 되면서 후보를 옆에서 수행하고 동행하는 지원자와 선거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를 뒷받침하는 지원자도 분주하다. 가장 먼저 개소식과 출정식을 치른 김대업 예비후보 측근은 김 후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를 진행한 전 집행부 임원과 성균관대 관계자, 약사통신 멤버 들이 눈에 띈다. 특히 김대업 후보의 선대본부장은 같은 동문 출신이자 부천에 기반을 둔 이진희 전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전 선거에서 김대업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 김대업 후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를 한 유영필 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등 3명이다. 여기에 장동헌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김동근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박정신 전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박명숙 전 대한약사회 국제이사, 조진희 전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 등 김 후보와 대한약사회 회무를 함께 한 전 임원들이 캠프 일을 돕고 있다. 김동근 전 홍보이사는 대변인을 맡았으며, 이밖에 성균관대 하동문 교수 김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최종수 부산 동래구약사회장과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도 중립의무 때문에 캠프에 공식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김 후보의 최측근 인산들로 분류된다. 특히 최종수 회장은 김대업 후보의 고향인 부산에서 김대업 후보의 선거운동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할 전망이다. 최광훈 예비후보 캠프의 키워드는 '중앙대'와 '경기도약사회'다. 캠프 핵심 인원은 조양연 전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과 변영태·최용철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인데, 경기도약사회의 경우 8명의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특히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이자 경기지부 선관위원이 최광훈 후보의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사퇴서를 제출해 권한이 정지됐다. 김현태 전 회장은 최광훈 후보가 경기도약사회장을 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실어주었다. 선대본부장 선임이 유력하다. 아울러 경남 창원의 조근식 약사가 선대본부장으로 나서 최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선대본부장은 오는 9일 열리는 최광훈 후보의 출정식에서 공개한다. 이밖에 경기도약사회 손병로 부회장, 임용수 전 총무위원장, 김진수 전 연수교육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이해룡 홍보위원장 등이 최 후보의 선거를 안팎으로 돕고 있다. 캠프 대변인은 조양연 전 위원장이 맡아 선거 정책 수립은 물론 대외 협력 업무를 맡고 있다. 아울러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최 후보의 약국 방문을 돕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핵심 인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제 막 입후보가 시작되고 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세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인원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2018-11-04 20:56:42정혜진 -
대약·서울 출마자, 이대 개국동문회서 표심잡기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후보 6인이 4일 저녁 이화약대 개국동문회 정기총회장에서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들은 총회 시작 시간인 6시에 앞서 행사장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 도착해 동문회원들과 악수, 인사를 나누며 얼굴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구체적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김대업, 최광훈, 김종환 예비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중인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출마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특히 출마자 6인은 같은날 오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강남·서초·송파 합동연수교육에도 참석한 후 저녁 이대약대 개국동문회까지 소화했다. 주최측도 오는 12월 대한약사회와 서울약사회 선거를 고려해 출마자들에게 정견발표 시간을 마련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정상적인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인공지능 AI 약사직능 위기를 이야기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답을 주지 않는다"며 "20년전 의약분업을 준비할 때 PM2000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약사를 홀로 멘붕에 빠뜨리지 않는 약사회를 같이 만들자"고 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나는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되려한다. 장수는 어떤일이 있어도 한명의 약사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위해)경기약사회장직을 내려 놓으며 직무대행을 이화약대 동문께 맡겼다. 이대약대 없이 경기약사회무를 이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예비후보는 "과거 잘못된 과거와 적폐를 청산하고 오늘날 화해하고 화합, 통합하는 선거문화축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약사 자존감을 지키고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장기품절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서울약사회장선거 출마자 3인도 이대약대 유권자들에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나는 오늘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훔치는 마음으로 왔다. 진심을 보이는 게 가장 마음을 잘 훔치는 방법"이라며 "지난 25년 간 누구보다 약사회 일을 많이 했고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반드시 승리해 투명한 회무, 강한 약사회, 신뢰받는 약사 비전을 보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중대약대 졸업 후 이대 경영대학원 학생회장을 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약사사회 직면한 현안을 해결할 조직적이고 경험적인 내공을 가졌다"며 "마포구약사회장과 약학정보원장을 하며 대내외 회무를 익혔다. 양덕숙을 선택하면 서울시약이 확 달라진다. 여러분과 함께 가고싶다"고 말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한동주는 사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능력은 더 다르다. 약권을 위해 뛰는 날 밀어달라"며 "조제실수, 약화사고 등 약국가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중재위원회'를 설치해 원스탑 문제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산제조제 수가 신설, 해내고 건조시럽게 소포장 생산도 실현하겠다"고 했다.2018-11-04 20:55:31이정환 -
약준모, 약대 신설 문제 후보자들에 공개 질의"대한약사회장 후보님, 전북대와 제주대의 야욕을 멈추고 민초약사 생존권을 지켜주십시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4일 최근 불거진 복지부의 약대 신설, 약사 증원 방침과 관련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에 공개 질의서를 띄웠다. 약준모 측은 "약준모 1만 약사는 복지부가 전북대, 제주대 약학대학 정원을 증원한단 의견서를 교육부로 전달된 것을 목도하고 이를 뒤늦게서야 인지한 대한약사회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젊은 민초약사는 브로커 농단, 건물주의 횡포, 치솟는 권리금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아내고 있다"면서 "약대가 신설되고 약대정원이 40%나 증가된 후 경쟁은 더 치열해져 지난 5년간 전국 약국수는 고작 1.7% 증가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도 약국 파산으로 빚더미에 살고 있는 약사가 적지 않고 언제 건물주에 쫓겨날까 전전긍긍하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가 부지기수"라며 "서울대 산학협력단 조사에 따르면 이대로 학제를 유지해도 2030년에는 약사가 최대 4680명 초과되고 전북대, 제주대가 매년 60명 약사를 더 배출하면 5000명 넘는 약사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하루하루 약사법을 지키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국이 이대로 무너져버리는 데 침묵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달라"며 "약사 목에 칼 겨누고 이익만을 취하려는 전북대, 제주대의 야욕을 멈춰 주십시오. 대한약사회장 후보 공개답변을 정식으로 요청하고, 민초약사 1만명은 약대정원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2018-11-04 20:21: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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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성균관약대 교수, 대한약리학회 회장 선임대한약리학회는 지난 2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 제70차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석용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석용 교수의 임기는 2019년 1월부터다. 이 교수는 가톨릭의과대학 약리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약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SCIE 국제저널인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의 Editor-in-Chief를 맡고 있다. 한편 대한약리학회는 1947년에 설립돼 올해로 71년 역사를 가진 의학, 약학, 수의학, 치의학 분야 약리학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약리학분야 대표학회다.2018-11-04 20:03: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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