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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미국·한국 의료보장제도 등 다양한 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3일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8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다음 행보는 법인약국이 될 것"이라며 "이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20세기형 약국에서 벗어나 ICT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지속적인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서 약사회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을 필두로 전 지부가 합심해 ICT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이정화 북구보건소장의 '마약류관리 및 약무행정' ▲김옥미 한약정책이사의 '약국활용 한방 일반감기약' ▲정수철 박사의 '미국과 한국의 의료보장제도와 약사의 전문성 강화' ▲임형준 약사의 '부작용 관리, 난 이렇게 했다'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김명철 박사의 '감기 및 인플루엔자와 비염의 이해'가 이어졌다. 연수교육에는 400명의 약사회원과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 박성환 정보통신이사 등이 행사를 준비했다.2018-11-06 10:33: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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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회원 위한 공약' 내는 후보 투표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강원도 속초에서 전지이사회를 열어 대한약사회장 및 시약회장 선거에서 회원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선거 외에도 마약류통합시스템을 비롯한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선거는 회원들이 마음 편히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약사회무의 안정화와 순조로운 회무 연계 등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는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화진포, 건봉사 등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속초에서 친목의 시간을 통해 2018년 회무 결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전지이사회 출발 전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참석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이사 다수가 참석했다.2018-11-06 10:28:57정혜진 -
정책연구소, 7일 국회서 'INN' 주제 심포지엄 진행한국 의약품 산업에 있어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과 공동주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을 7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 대강장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국제일반명 제도화와 관련한 WHO 관계 임원이 참석해 국제 사례와 세계적 추세를 발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일반명 정책에 대한 세계적 추세와 국가별 정책을 면밀히 살펴 한국에서의 시사점을 찾아보고, 의약품의 허가부터 처방, 조제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인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메디케이션 에러를 예방해 환자 안전과 권익을 증진하는 국제일반명 제도 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심포지엄의 소주제는 ▲WHO의 국제일반명(INN) 정책현황과 국가별 정책 도입의 중요성 ▲주요 외국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현황 ▲스페인의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과정, 원칙 그리고 변화 ▲한국에서의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필요성 및 고려사항 등이다.2018-11-06 10:19: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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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약국 경영현황 조사 15일까지 연장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전국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한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을 오는 15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정책연구소는 지난달 21일까지 설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신뢰성 높은 표본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설문을 연장해 더 많은 약국 표본을 구할 방침이다. 정책연구소 자체연구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총체적인 약국 운영 및 경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소는 약국에 대한 연속적인 데이터를 구축, 약국의 경영현황 및 여건의 변화를 비교·분석해오고 있다.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은 크게 ▲일반현황 ▲경영현황 ▲의약품관리현황 ▲약국관리현황 ▲약국경영서비스전략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조사 문항은 약국 소재지 및 위치, 월평균 운영일수, 일평균 운영시간 등의 운영현황과 개설약사 외에 근무약사, 보조인력 등 인력현황, 조제건수, 매출수익 및 약제비용 등이다. 이외에 의약품 구매, 판매 및 재고관리 등의 의약품관리현황과 약화사고 및 보험청구 등의 약국관리현황 그리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환자서비스 등에 관한 약국경영서비스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돼있다. 설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와 Pharm IT 3000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연구소 측은 "보다 신뢰 높은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국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설문에 참여하신 약사님들께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문에 대한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전화 02-3474-5301로 가능하다.2018-11-06 10:17: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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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11월 온라인 정규강좌 수강접수 시작온라인교육사이트 팜클래스가 이번달 1일부터 11월 정규강좌 수강접수에 들어갔다. 팜클래스 정규강좌는 매월 1일 수강접수 후 10일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상설로 개설된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시청이 가능하게 돼 있다. 정규강좌로는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강좌 시리즈와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의약품 강좌,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등 총 24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상설강좌에는 곽재욱 약사의 병태생리학 강좌를 비롯해 40여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팜클래스 측은 모든 온라인컨텐츠를 PC,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제공하고 있고, 강의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강좌 신청에 대한 문의는 팜클래스 홈페이지 www.pharmclass.co.kr이나 유선전화 02-6954-2008로 하면 된다.2018-11-06 10:14:21김지은 -
약학사분과학회, 6일 개관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열어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학회장 심창구)는 6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신풍홀에서 '제9회 약학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약학사분과학회가 서울대 약학대학에 건립된 우봉약학전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서울대약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봉약학전시관의 1년(박정일 서울대교수) ▲우리나라 의약품 규제기관의 역사(손여원 서울대 객원교수) ▲코르티손의 역사와 개발의 주역(김영식 서울대 교수) ▲학생 농촌활동의 역사(신영식 전 약사공론 사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학회 측은 심포지엄 이후 오후 6시부터 우봉약학전시관 개관1주년 기념만찬이 이어진다고 밝혔다.2018-11-06 10:08: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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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직무대행 선임, 정상 절차·규정 따른 것"약학정보원이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 박진엽 직무대행 선임 절차는 규정에 따른 정상 절차였다고 반박했다. 약학정보원(직무대행 박진엽)은 6일 양덕숙 서울시 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약정원장 직무정지에 따른 직무대행 선임을 한동주 예비후보가 문제로 지적한 것에 대해 "직무대행 선임은 약정원의 정상적인 규정과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감사가 약정원장 직무를 대행할 수 없으며 약정원은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할 수 있다는 정관이나 이사회 결정 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약정원은 "약정원 정관 제18조(임원의 선임) 제4항에 따르면, 당연직을 제외한 약정원 이사와 약정원장은 이사회가 아닌 이사장이 임명하게 돼있다. 박진엽 약정원 감사가 11월 2일 감사직을 사임하면서, 이사장이 박 감사를 약정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정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동주후보도 한때 약정원 이사로 3년동안 봉직했었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약정원 관계자는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이 절차상 문제가 없고, 중립 문제를 따지려고 하면 양덕숙 원장이 약정원 중립을 위해 정말 직무정지가 됐는 지가 문제 아니냐"며 "이번 선거가 건전한 정책대결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약정원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2018-11-06 09:34:57정혜진 -
11·18 약사학술제, 경영 활성화 학술강좌 '풍성'정신계통 질환자에 의한 사건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 환자들을 케어하기 위해 약사의 정신신경계통 약물 학습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는 총 31개 강의와 다수의 정신신경계통 약물 강의를 준비해 약사들에게 학습의 장을 연다. 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함삼균 부회장, 간사 김은주 학술위원장·정경혜 약사교육특별위원장)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학술제에 많은 회원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함삼균 준비위원장은 "대한약사회의 존재 가치중 하나가 공익 목적 상 약사의 학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학술대회는 상당히 중요하다"며 "제4회 대한민국약사학술제의 목적은 정기적인 학술제 개최를 통해 회원들의 학술 교류 및 약학 연구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학술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미래, 약사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총 31개 강의가 준비됐다. 학술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쉴 새 없이 진행된다. 이중 약물에 관련된 학술 강의 중에는 특히 ▲ADHD ▲치매 ▲조현병 ▲우울장애 ▲파킨슨병 ▲공황장애 등 정신신경계통 질환의 약물과 복약상담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정경혜 위원장은 "이번에는 정신신경계 약물에 집중했다. 이런 약물 강의는 흔하게 접하기 힘든 분야인데, 대학 임상교수 위주로 강의자를 섭외했고, 정신신경계 쪽 이해 돕기 위한 강의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주 위원장은 "약국도 정신질환자에 의한 피해가 있지 않았나. 최근 정신 질환 환자에 의한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어 포커싱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실무실습에 대해 학생 관점에서 본 현황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실무실습과 프리셉터 제도가 앞으로 해나갈 방향 등을 모색하는 강의도 준비됐다. 이미 발표된 최재윤 약사 등 6명의 약사와, 이경록 외 1인 학생팀을 비롯한 학생 대상 논문상 5팀에게 논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함 위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 걸맞도록, 이번에는 미래의 약사, 대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는 형태를 고민했다. 프로그램 상 약대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진로 설명회 등을 포함해 약사와 약대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문학 강의, 전약협과 협의해 마련한 약대생들이 듣고 싶은 강의, 민초 약사가 원하는 강의 등 다채로운 교육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약사와 약대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2018-11-06 06:00:30정혜진 -
SNS 불법선거물, 2~3차 유포 약사도 동일 징계중앙선관위가 후보 간 합의가 될 경우 2회까지 정책토론회를 열 수 있다고 결정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는 지난 3일 제5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1회 개최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후보자 간 합의가 있으면 1회를 추가로 진행하되, 일자나 진행방식은 차기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거인 명부 작성에서, 휴대폰번호 변경(추가)시 본인 명의 확인 처리 절차는 '휴대폰 통신서비스 가입 증명서(확인서)' 접수를 통해 확인하고, '휴대폰 통신서비스 가입 증명서(확인서)' 제출이 어려운 선거인은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인 명의의 휴대폰번호임을 1차 확인한 경우 본회 선거인명부 관리팀에서 해당 선거권자와 통화해 재차 확인한 후 휴대폰번호 변경을 승인해 주기로 했다. 휴대폰번호가 중복될 경우, 1인이 온라인투표를 신청하면 나머지 1인은 우편투표로 전환 처리하기로 했다. 주소확인 거부 등의 사유로 투표용지 발송주소가 없는 회원은 투표용지 및 선거안내문을 발송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보관하고 재교부 및 재발송은 안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카카오톡 등 SNS 등을 통한 불법선거운동과 관련해서 최초 발송자 뿐아니라 2차·3차 유포 회원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징계를 적용하기로 정했다. 선관위는 지부선관위와 출마예정자 등에서 접수된 질의를 이같이 정리해 회신할 예정이다.2018-11-06 06:00:28정혜진 -
양자구도 전격 재편…김대업-최광훈, 명운건 승부성대 약대 출신인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장 도전을 접고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최광훈 양자구도로 재편됐다. 김종환 회장은 5일 "8만 회원들의 열망인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며 "희망의 약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도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여러가지 뜻을 모아서 정상적인 약사회, 합리적인 약사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약사회를 같이 만들 수 있는 큰 결정이라 믿는다. 희망의 약사회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는 12월 13일까지 40여일을 앞둔 시점에서 대한약사회관 2층 입성을 위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선거판이 양자구도로 재편되면서 각 캠프는 선거 전략을 수정하고 단일화에 따른 주판알 튕기기에 바빠졌다. 향후 선거 변수는 ▲성대 동문과 중대 동문의 결집 ▲이대, 숙대, 덕성, 동덕 등 여대의 향방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와 연대 ▲병원약사회 표심 등이 될 전망이다. 김대업 예비후보측은 단일화가 이뤄진 만큼 세 결집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줄곧 1위를 달려온 지지율도 더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15일 전후 단일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더 빨리 진행돼 집중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여론조사 결과 서울에서도 김 예비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김종환 회장 지지층까지 흡수하면 지지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결국 김 예비후보측은 성대 약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됐고 서울지역 표 밭 다지기도 한결 수월해졌다. 재선 서울시약사회장과 단일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반면 최광훈 예비후보측은 조금 당황스러워 하는 눈치다. 단일화에 대한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너무 이른 시기에 전격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예상은 했지만 단일화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됐다"면서 "이제 주적이 명확해 졌으니 승부가 더 치열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종환 회장의 지지층, 즉 서울지역 표심이 어디로 이동할 지가 승부가 될 것 같다. 김대업 후보측으로 모두 이동하리라는 것은 오판"이라며 "서울지역 승부가 이번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3자구도나 양자대결이나 모두 일장일단이 있다"면서 "양자대결에 대한 시나리오도 준비한 만큼 남은 선거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11-05 21:13: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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