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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사랑의 김치 나눔' 참여...300만원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대행 유연희)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연희 회장대행은 "연말 이웃사랑을 나누는 축제 같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부산시약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연희 회장대행과 문미숙& 8231;구상미 대외협력이사, 서광교 사회봉사이사가 참여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부산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로 27개 기업·단체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3800여 세대에 전달한다.2018-11-16 16:19: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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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25일 '약국 보조인력 선진화 방안' 논의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교수)가 오는 25일 서울창업허브 10층 컨퍼런스홀에서 '약국 보조인력 관리의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연다. 학회는 약료서비스 기능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약국보조인력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국학회 학술위원장인 조은 교수(숙명여대)는 "합리적으로 약국을 경영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과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여러 종류의 자원을 계획적으로 구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약국 경영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 운영하는 과정은 약료서비스를 환자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효과 증진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에서 보조인력의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외국의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보조인력의 현황, 동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약국경영 관점에서의 약국 보조인력 활용에 대한 의미,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2018-11-16 15:21:54김지은 -
마포구약, 2018년도 서울지부 지도감사 받아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서울지부 분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조병금 감사와 박형숙 부회장, 주정화 차장은 65세 이상 원로약사 동호회 '쉼터', 회관 1층에 마련된 약사체험실에서 매년 실시하는 의약품 안전교육과 약짓기 체험 등을 격려하고, 회무 와 회계처리를 면밀히 감사했다.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승미 단장, 정명숙 부의장이 참석했다.2018-11-16 14:57:36김지은 -
[광주] 정현철 "약사 직능·약국 경영 활성화에 총력"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현철 현 회장이 약료전문가, 헬스케어 주역으로서의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회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15일 지부장 선거에 정현철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15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별다른 선거 운동 없이 업무에 복귀,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정현철 2기, 희망찬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존경받는 약사, 국민건강 약료전문가 약사, 헬스케어 주역 약사 등 3가지 희망 약사상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존경받는 약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회 공익활동을 강화하고 건강지킴이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며 "지난 회무 중 결성한 한국사회참여약사포럼을 기반으로 약사정책을 발굴하고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지난 임기에서 성과를 냈던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국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타 전문직역과 연계해 지지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 지역시민건강 체계 내 제도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료전문가로서 약사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경영의 전산화, 시스템화를 위해 약국 표준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지원하고 약국경영 다각화 연구를 통한 미래약국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라며 "직면해 있는 약사회 숙제, 변화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희망을 찾고 직능 확대, 발전을 위해 희망찬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43:23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약사 일반약 판매 감시센터 설치"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한약사 문제 해결과 관련 통합약사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장에 당선되면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대한약사회가 통합약사를 지향하는 것은 오해소지가 있는 선택"이라며 "한약제제를 뺏길까봐 그런 선택을 하는 한단건 약사들에 큰 상실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한약사가 약사 고유 권한인 일반약 판매를 자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금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우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상시 감시하는 한편 약사회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자격 판매를 처벌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의 고소나 소송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에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해 법률적 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더불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 명칭을 '○○한약국'으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한약국의 명칭을 '○○한방약국'으로 변경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사 문제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 표기만 해도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약사법에 엄연히 한약제제에 대한 정의가 있고, 일반약과 전문약에 한약제제를 구분해 표기만하면 되는 만큼 향후 구분 표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8-11-16 14:29:04김지은 -
[서울] 한동주, 병원약사 공략…"약제부 고충 공감"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는 15일 서울 A병원 약제부를 방문해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국, 병원 약사 간 균형있는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병원약사 인력 기준 현실화와 마약류,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팀의료 활동 등에 따른 수가 신설과 의료기관 전문약사제도 활성화를 적극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한다"며 "개국, 근무약사를 비롯한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 각 분야별 회원들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협조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19:17김지은 -
최광훈, 김 후보 형사재판 피선거권 박탈여부 질의최광훈 후보 선대본부는 16일 중앙선관위에 김대업 후보의 소송이 피선거권 박탈로 이어질 가능성을 묻는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현재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에서 징역 3년의 구형을 받고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재판부의 선고가 현실화 할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피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은 금고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은 경우 피선거권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선대본부는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한 경고 처분 관련 이의신청서도 선관위에 함께 제출했다.2018-11-16 13:30:06정혜진 -
김대업 "한약학과 폐과, 통합약사 의미아니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가 '한약학과 폐지' 주장이 '통합약사 찬성'을 뜻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5일 전주에서 열린 전북약사회 주최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한약사 문제에 대한 답변이 자신의 의도와 달리 알려져 바로잡는다고 16일 밝혔다. 김 후보는 "통합 약사를 반대한다는 것을 모두 발언에서 분명히 했고 질의 응답시간에도 통합약사 반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현재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 한약사의 약국 개설금지 및 처방조제 요양기관 지정금지"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그 외의 여러 한약사 관련 사안은 우선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원천 금지 후의 문제로 약사회원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보도된 내용의 한약학과 폐과는 통합약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한약사 배출을 막겠다는 의미"라며 "더 이상의 한약사 배출없이 기존 한약사는 예전 약종상처럼 자연스럽게 소멸 돼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16 13:04:33정혜진 -
직원 약 판매 논란 뚫고 지부장 선거 출마한 약사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 약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쪽에서는 무자격자 약 판매로 특사경 조사를 받고 있는 후보라고 하지만 당사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사건으로 고발이 됐다며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전미자 후보(기호 2번, 영남대)가 상대후보들이 악의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며 무자격자 약 판매 고발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전 후보는 1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대구 특사경에 고발된 내용을 보니 들코락스 40정을 약국 직원이 판매한 게 원인인데 당시 나와 또 다른 관리약사가 직원 옆에 딱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누가 고발을 했는지 한번에 알 수 있었다"며 "법원에서 결국 무혐의를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 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약의 사입부터 관리까지 내가 다 한다"며 "약사 지도와 관리 하에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무자격자 약 판매로 고발 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난 반장 경험도 없고 임원 한번 해보지 않았지만 깨끗한 약사회, 힘있는 약사회, 약권이 살아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혼자 힘으로 면대약국을 고발해 퇴출시킨 적도 있다"며 "쪽방약국을 운영하다 지금은 42평 약국으로 확장시켰다. 그동안 불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전 후보는 "누가 나를 고발했고 음해하는지 알고 있다"며 "이에 회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전 후보가 제시한 선거공약은 ▲투명한 회계공개 및 내용공유 ▲약가 세우기 ▲한약사 퇴출 ▲면대 퇴출 ▲의사 종속형 약국시스템 개선 ▲성분명 처방 등이다. 그러나 상대 후보들은 "언급하기 부담스럽다. 입후보를 하는데 말릴 수 있느냐"며 "그러나 회원들이 더 잘 알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구 선관위도 신상신고를 한 회원이고 입후보를 하는 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2018-11-16 12:01:34강신국 -
"전성분 미표시 의약품 반품 비협조사 알려달라"다음달부터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약사회가 회원 약국들에 재고약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부처와는 계도기간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전면 시행’에 대한 회원 약국들의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약사법 제56조 개정(2016.12.2)에 따라 소비자 알권리 보장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의약품 제조·수입시 용기·포장·첨부문서에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제약, 유통 현장 준비 기간을 감안해 법률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2017년 12월 3일 이후 제조& 8231;수입된 의약품부터 적용됐다"며 "종전 규정에 의해 전성분이 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된 의약품은 시행일로부터 다시 1년 경과조치를 둬 12월 3일부터 유통이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우선 회원 약국들이 기존 재고약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제약사가 전성분이 표시된 의약품을 제조, 유통한 2017년 12월 3일 이전 약의 경우 반품하거나 오는 12월 3일 전 모두 소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반품 대상은 제조사에서 공급된 최소 유통단위로 판매되는 제품 중 전성분 표시가 안 된 품목에 한한다. 이미 전성분 표시제가 시행되고 있던 품목은 주사제와 점안제, 안연고제, 점이제 등이며, 첨부문서에 표시됐거나 첨부문서가 별도로 동봉된 경우, 조제용으로 개봉된 의약품은 제외된다. 만약 약국 재고 의약품 중 전성분 표시가 안됐거나 첨부 문서 등에도 표시가 안 된 경우가 발견되면 우선 12월 3일 전 재고를 소진하거나 구입처에서 반품해야 하는 것이다. 약사회는 "현재 대상 품목의 반품 처리에 비협조적 제약사가 있는 경우 약사회로 회신해 달라"며 "이와 별도로 관계 부처에는 약국 내 보유 재고 전성분 미표시 제품에 대해 계도기간 운영을 건의하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2018-11-16 11:49: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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