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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9703명, 온라인투표 신청…유권자 30.5% 참여대한약사회장 및 지도지부장 선거에 온라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전체 투표권자의 30.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투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만1785명의 유권자 중 9703명이 온라인투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처음 도입된 온라인투표는 스마트폰 010 번호를 사용하면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유권자가 이름과 면허번호로 로그인을 해 투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투표가 가능한 인원은 전체 유권자 중 95.8%인 3만472명이다. 선관위는 당초 온라인투표 참여율이 전체 60%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다. 데일리팜이 지난 10월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 96.7%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했고, 64.1%가 선호하는 투표방식으로 '온라인투표'를 뽑아 온라인투표 참가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참여율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투표 참여가 저조한 원인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으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 캠프 관계자는 "선거 무관심이 가장 큰 이유 아니겠냐. 온라인투표가 딱히 참여율이 낮다기 보다는 선거 자체에 대해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투표 의지가 높은 약사 중에는 '온라인투표는 내가 누굴 찍었는지 다 알 수 있지 않느냐'며 오프라인 투표를 고수한다는 얘기도 꽤 많이 들린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또 다른 이유로,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발송한 문자 메시지로 인해 피로감을 느낀 유권자들이 정작 온라인투표 신청 문자를 스팸으로 분류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마찬가지로 장문의 SMS가 대부분 광고문자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권자가 문자를 홍보성 스팸문자로 치부하고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다. 처음 도입하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홍보가 부족한 결과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그러나 의사협회의 전례를 비춰봤을 때, 약사회 선거도 점차 온라인투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점쳐진다. 의사협회가 회장 선거에 온라인투표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참여율은 21%에 그쳤으나 선거를 거듭하며 비율이 증가해 지난 3월 의사협회장 선거의 온라인투표 참여율아 50%까지 올라왔기 때문이다. 한 캠프 관계자는 "온라인투표 규모를 봤을 때, 온라인투표 신청자를 겨냥한 캠프 별 자체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며 "투표용지가 발송된 후에도 온라인투표는 13일 오후6시까지 가능하므로, 이 유권자들을 위한 선거운동이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서는 온라인투표 신청자 9703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 간 모의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8-11-21 18:11:11정혜진 -
양덕숙-학술 IT, 한동주-회원 소통, 박근희-강한 회무민초약사들은 팍팍한 약국 경영 환경에다 반복되는 학연, 네거티브 약사회장 선거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유권자인 회원 약사의 갈증을 해결해줄 임팩트 있는 한방, 스마트한 공약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이유다. 데일리팜이 22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1번), 한동주(2번), 박근희(3번) 후보의 공약을 집중 비교, 분석해봤다. 이번 분석 작업은 후보 선거캠프에서 발간한 정책공약집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의 공약은 크게 ▲회무 ▲민생 ▲약국경영 ▲교육으로 구분됐다. 후보들의 공약 곳곳에선 핵심 캐치프레이즈가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다. 양 후보는 약정원장 경력을 살려 'IT'와 대관을, 한 후보는 분회장 회무 경험을 살려 회원과의 '소통'을, 박 후보는 약사직능 침해를 저지하겠단 의지로 '강한' 회무 추진을 표명했다. 세명의 후보는 특히 지부 회무 부분에 있어 공통된 공약을 제시했다. 후보별로 구체적 대안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저지, 대체조제 간소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불용재고약 대책 마련 등에는 동일한 기조를 드러냈다. 반면 민생과 약국 경영 부분에서는 각 후보의 장점과 아이디어를 발휘한 공약이 눈에 띄었다. 양 후보는 민생 공약으로 여약사, 1인약사 약국 지키미 일환으로 안전비상망센터를 구축하겠단 계획을, 한 후보는 약국 개설 컨설팅팀을 신설하고 약사청원게시판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희 후보는 고령약사와 경력단절 여약사 재취업 교육, 미혼남녀 약사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약국 경영 공약에서도 각 후보별 특징이 그대로 드러났다. 양 후보는 장점을 살려 IT를 약국 경영에 접목할 방안으로 적정주문, 적시반품, 적정재고 효율화와 전문약, 약국관리, 복약지도, 실손보험 자동청구 앱 무상공급, 약력관리료, 산제·분절조제료 수가 반영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한 후보는 약국 근무약사, 전산직원 근무 매뉴얼을 정리해 회원 약국들에 배포하고, 약국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 데이터화해 전체 회원에 공유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박 후보는 회원 약국 창업 컨설팅, 경영 지원 전문가 상담 서비스와 더불어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립하겠다고 공언했다. 교육 분야에 있어선 3명의 후보 모두 현 연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접근성을 높여야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그 대안 중 하나로 양 후보와 한 후보는 권역별 연수교육 실시를 공약 중 하나로 제시했다. 최근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약사회 합동 연수교육 사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연수교육 이력관리 조회 시스템 도입과 과목별 수강신청 제도 도입으로 회원 약사들의 편의와 교육 효율성을 높이겠단 공약을 밝혔다.2018-11-21 16:17:33김지은 -
김대업 "최 후보 '소송' 네거티브, 약사회 자해행위"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약정원 소송 공격을 '약사회 자해 행위'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21일 김대업 후보(2번)는 최광훈 후보(1번)가 김 후보의 약학정보원 관련 소송을 두고 'CEO리스크'라며 후보 불확실성을 지적하자 '네거티브'라며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약학정보원 소송이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개인정보가 단 한건도 유출되거나 판매된 적이 없다고 검찰 스스로 밝혔고, 민사재판은 1심 판결로 '단 한건의 개인정보 유출도 없었고, 발생한 피해도 없으며, 배상해야할 책임도 없다'는 판결이 이미 나온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이 사건은 5년 전 비식별정보(빅데이터)의 통계적 가치에 대한 이해가 없을 당시의 선도적인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에 대해 전 의사협회 회장 출신의 제보로 검찰이 수사를 시작해 오늘에 이른 사건이며, 5년동안 1심 판결이 나지 않았고 2년 간 재판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사단법인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문재인정부는 비식별정보(빅데이터)활용 범위를 넓혀 합법화하는 법안을 제출한 상태이며, 해당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명백한 약사사회를 향한 자해 행위에 다름 없다"며 "특히 대한약사회장은 약학정보원의 당연직 이사장으로, 만약 회장에 당선되면 자신이 피고가 되는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참으로 단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최 후보를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참고자료로 서울신문 11월 21일자(수) 기사를 인용했는데, 기사에는 "특히 사용자의 이름과 주민번호 등 개인 식별이 가능한 정보가 삭제된 가명정보를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 시장 조사, 통계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개인정보 관련 법안 정비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앞서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기로 했던 ‘제2차 규제혁신점검회의’를 전격 연기한 배경에도 이러한 규제 개혁에 대한 의지가 담겼었다는 점에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사안을 두고 김 후보는 "수차 밝힌 것처럼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은 조속히 공판을 진행해달라고 공판기일지정신청(2018.07.27.)을 낸 바 있고, 법무법인 화우도 지난 5월 17일 자로 조속히 재판을 속개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재판을 지연하거나 기피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 측은 이런 점을 잘 알면서도 단지 선거에서 이익을 얻겠다고 허위사실을 무차별로 유포하는 자해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약사회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정책 선거에 대한약사회장 후보답게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8-11-21 14:24:50정혜진 -
[인천] 최병원 "수수료 없는 인천페이 적극 보급"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가 수수료 없는 결제시스템, 인천페이 정책을 회원 약국들에 적극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페이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영세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 계좌에서 바로 인출되는 간편결제 방식이다. 은행에서도 별도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최 후보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은 지난 6월 5일 지역 소상공인의 오랜 숙원인 골목상권 카드 수수료 제로(Zero)화를 천명하고 관련 공약으로 인천형 전자화폐 인천페이(I-Pay) 도입을 약속한 바 있다. 최 후보는 "인천페이는 카드 수수료를 대폭 낮출 수 있는 결제 방식"이라며 "인천시가 이 제도를 도입하고 청년과 주부, 노인 등에 지급하는 각종 수당을 인천페이로 결제하도록 유도하면 지부에서도 정책을 적극 받아들여 회원 약국에 보급하겠다"고 밝혔다.2018-11-21 14:15:35김지은 -
[서울] 한동주 "공급차질 약 관리시스템 마련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정부에 잦은 의약품 공급차질과 관련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 후보는 21일 공지 없는 의약품 공급 차질로 인한 환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최근 특별한 공지 없이 갑자기 약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환자가 여러 약국을 전전하게 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평과 불만을 약사가 떠안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가 앞서 내세운 행정처분 등에 따라 공급 차질을 빚는 의약품 급여 중지 조치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품절약 상태를 즉시 반영해 처방되지 않도록 하는 DUR을 이용 시스템 구축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2018-11-21 14:04:51김지은 -
그린프로젝트 미켈레 대표 내한…약국현장 탐방약국체인기업 휴베이스와 브랜드수입·유통그룹 오션글로비스 공동투자로 국내 유통중인 이탈리아 기업 '그린프로젝트'의 미켈레 프렌체토 대표가 한국을 방문했다. 미켈레 대표는 지난 14일부터 18일 내한 기간 동안 9개 약국을 찾아 약사 의견을 수렴했다. 구체적으로 미켈레 대표는 울산 라라약국, 드림약국, 서울 약수하나약국, 이층성장약국, 늘푸른솔약국 등을 방문했다. 그린프로젝트는 친환경 물질만을 사용해 세제, 청소용품, 바디케어제품 등 생활용품을 만들고 약국 단일 유통망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이탈리아 기업이다. 이탈리아 약국 40% 이상에 그린프로젝트가 입점했다. 국내에는 세탁세제와 바디케어 제품군이 론칭됐다. 미켈레 대표는 "모든 그린내츄럴 제품이 전문 이탈리아 약사를 주축으로 제조공정과 성분이 관리·생산된다"며 "한국에는 아직 소수의 제품군만 유통된다. 한국 약사들의 제품 신뢰가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21 12:17:50이정환 -
서울 강동구약사회, 서울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강동구약사회는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약사회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과 강동구약사회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1월~9월까지 회무와 재정 감사를 받았다. 정 감사는 강동구약사회의 지정기탁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칭찬했다. 강동구약사회 전경준 회장은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지적에 감사를 전했다.2018-11-21 11:47:13이정환 -
"내가 회장이 된다면"…최광훈-김대업 공약 전쟁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 대결이 시작됐다. 데일리팜은 최광훈 후보(1번)와 김대업 후보(2번)가 발간한 정책 공약집과 그간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공약을 비교, 분석했다. 이번 선거부터 후보 캠프에서 발간하는 정책공약집은 8페이지로 제한된다. 후보들은 8페이지 중 대부분을 공약 소개에 할애했다.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크게 ▲현안 대응 ▲정책 ▲약국경영 활성화 ▲약사회 개혁 ▲교육 ▲기타 공약 등으로 구분했는데, 두 후보 모두 약대 증원이나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등 현안은 저지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최광훈 후보는 현안 대응과 정책에 중점을 둔 반면, 김대업 후보는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국 불편 해소 등에 집중했다. 특히 최 후보는 '8대 공약'으로 뭉뚱그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 해결 등 큼직한 현안 공약이 주를 이뤘다. 김 후보는 약국 전산 시스템 일원화와 같은 경영 불편 개선, 약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소소한 경영 아이템 발굴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아울러 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약사회 회무 조직 개편과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 대안을 자주 언급했고, 김 후보는 병원과 제약, 공직 약사와의 공조를 통한 새로운 제도 도입과 새로운 정책 공약을 선보였다. 다만 두 후보 모두 의약분업의 부작용으로 파생된 편법약국을 저지하기 위한 법 개정, 실태 조사 등에서 공통된 내용이 대안으로 나타났다.2018-11-21 11:12:59정혜진 -
의협, 대리수술·무면허수술 의사 등 검찰 고발의사협회가 대리수술, 무면허수술을 벌인 의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의협(최대집 회장)는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자격자와 무면허자에 의한 대리수술, 무면허 수술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리수술을 척결하고 의사윤리를 강화, 의료계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동을 실천하겠다"며 "이에 두 환자 사망에 관련된 파주 소재 병원과 관련자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직접 검찰 고발, 엄정한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의사윤리를 위배하고 의료계 품위를 훼손한 회원의사들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사안의 중대성을 각인시키고 엄중한 심의를 요구하겠다며 협회에 실질적인 자율징계권이 부여되고 독립된 면허관리기구가 설립돼 무자격·무면허 대리수술 등과 같이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하는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무자격자, 무면허자 등에 의한 대리수술 문제에 대해 적극적, 선제적으로 대응해 의료계 자정을 위한 자율징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의료전문가단체로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향후 발생되는 유사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 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21 10:24:28강신국 -
최광훈, '3+α' 조제수가 전면 개편 공약최광훈 후보가 수가 체계를 5개에서 3개로 통합해 행위가산료를 덧붙인 개편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21일 수가체계 개편안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를 발표했다. 최 후보의 대안은 현재 5개 영역(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조제료,복약지도료)의 수가체계를 3개 영역(조제기본료, 조제료, 약학관리지도료)으로 통합하고, 산제제형 변경료 같은 행위가산료를 신설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은 조제기본료와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를 조제기본료로 통합하고, 복약지도료는 약학 관리지도료로 전환한 후 각각 행위영역 아래 가루약 조제와 같은 약사서비스에 따라 행위료를 가산하는 것이다. 최 후보 측은 "가산 행위료가 전혀 없던 약국관리료 수가와 의약품 관리료 수가가 가산 행위료가 있는 조제기본료 수가로 합산돼 행위 가산료가 통합 전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건강상담관리 서비스와 재택 방문약사 서비스를 건강보험제도권으로 제도화시켜 새로운 약사직능과 수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 개편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수가체계 개편이 현실화 될 경우 년간 수백억 이상의 조제수가 인상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18-11-21 10:20: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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