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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이대병원 개원…목동병원 문전약국 매출하락 우려이대목동병원 문전약국들이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두고 긴장감에 휩싸였다. 목동병원 병상수가 축소되는 동시에 주요 의료진의 마곡서울병원 이동이 예상되면서 약국 처방전이 감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지금보다 환자가 더 줄어들어 약국매출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일부 문전약국이 폐업할 것이란 전망마저 나온다. 11일 목동병원 문전약국 A약사는 "내년 2월 서울병원이 정식 개원하면 일부 환자 감소와 매출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부 문전약국은 이전 등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목동병원 병상 수는 790여개로 800개가 채 되지 않는다. 내년 서울병원이 개원하면 목동병원 병상 수는 600개로 약 190개 줄여 운영된다. 서울병원은 내년 2월 335병상으로 문을 연 뒤 2개월 뒤 500병상으로 확장하고 차차 최종 목표인 1014병상까지 늘려나가는 방향이 확정됐다. 서울병원 의료진은 신규 34명을 포함한 115명의 의과 교수가 진료를 담당한다. 목동병원에서만 80명에 달하는 의료진이 서울병원으로 이동하는 셈이다. 이화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목동병원은 서울병원 개원, 신생아 사망 사태 등과 맞물려 이사회가 매각까지도 논의했었다. 하지만 서울병원 개원 후 경영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때 까지는 목동병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당장 필요한 환자 진료와 경영 수익을 내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목동병원 문전약국은 병원의 경영악화 수준과 비례해 매출하락과 우려 크기가 커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앞서 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 사태로 외래처방 환자 발길이 급감, 약 1년 가까이 매출타격을 감수하고 경영을 이어 온 터라 서울병원 개원이 달갑지만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신생아 사태 후 약국경영을 지속하며 최근에야 30%까지 떨어졌던 처방전을 90% 이상 회복했는데 서울병원으로 다시 처방전 하락을 맞을 수밖에 없어 답답하다는 것이다. 문전약국 A약사는 "지난해 1월 발생한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인한 환자 감소 여파가 1년째 지속 중이다. 한 때 30%까지 처방전 수가 하락했다가 최근 95%까지 올라온 상황"이라며 "이제야 약국이 정상화됐지만 내년 서울병원 개원으로 또 매출하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A약사는 "목동병원 매각설이 돌 때는 몇몇 약사들이 차라리 다른 상급종합병원이 매입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웠다"며 "목동, 서울병원 모두를 운영하기로 결정되면서 의료진 이동과 병상 수 감소에 따른 환자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B약사는 "경영이 많이 어려워져 사실 월세 내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었다"며 "그나마 목동병원이 3차병원 탈락하면서 진료비 인하로 중소병원 환자들이 목동병원으로 유입되며 소폭 환자 수가 늘어나 버텨왔다"고 했다. 이어 "서울병원 개원 후 목동병원이 새로운 경영 자구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문전약국도 살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잘 되는 몇개 문전약국 외에는 이전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8-12-11 17:16:05이정환 -
광진구약, 2019년 정기총회 1월19일 열기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7일 약사회관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하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했다. 조영희 회장은 "11월 한달 간 문화행사, 장학금 전달식, 시약분회 지도감사 사업으로 임원 모두 고생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12월에도 최선을 다 해달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회계 보고 후 ▲12월 11일 윤리위원회 ▲18일 여약사 위원회 송년회 ▲19일 하반가 감사 수감 등 일정을 확정했다. 한편 2019년도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내년 1월 19일 광진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018-12-11 15:45:07정혜진 -
올해 1차 보충교육에 서울시약 회원 892명 이수서울시약은 올해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 1차 보충교육에 892명의 회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는 지난 9일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1차 보충교육을 통해 올해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개국·근무·병원·도매 등 약사회원은 89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교육은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4차 산업혁명의 힘,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윤종록)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마약류 취급·관리(박미현)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엄준철)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등으로, 8시간이 인정됐다. 2차 보충교육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에서 실시한다. 이로써 2018년도 약사연수 미이수자 교육은 종료된다. 마지막 보충교육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약사회원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되는 대로 2018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초고령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약사와 약국의 미래는 전문성 강화에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에 있다"며 "외부환경이 약사직능에 협조적이지 않지만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현안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준 교육이사는 "서울지역 약사는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내년에는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2018-12-11 15:31:10정혜진 -
동대문구약, 분회장 입후보·선출 절차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형숙)는 10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분회장 선출 규정을 논의했다. 박형숙 선거관리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개정안을 설명하고, 오는 1월에 있을 분회 회장 입후보 등록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분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조정으로 박형숙 선거관리위원장(총회의장), 임재영(총회부의장), 강성혁(총회부의장), 조복(감사), 김경옥(감사), 이성애(윤리위원장) & 8203;위원이 참석했다.2018-12-11 15:23:27정혜진 -
최광훈, '대의원에 병원·산업약사 비례 배정' 공약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병원·산업 약사 등 다양한 직역의 약사도 대의원으로 비례배정한다는 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최 후보는 당연직 대의원 중 다년간(예를 들어 3년) 연속 불참하는 당연직 대의원을 대의원에서 제외하고, 제약유통·병원·공직 약사 등은 200명당 1인의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대약정관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대의원이 개국약사 위주로 구성돼 제약유통이나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은 극히 일부만이 대의원으로 선출되고, 이들 분야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는 민주적 대의 원리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정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에 따르면, 대의원은 지부 등록회원 수 100명 당 1인을 선출하도록 명시했다. 또 명예회장, 자문위원, 직전 의장단, 회장단, 감사, 직전 현직 지부장, 전 현직 국회의원, 대한약학회 회장, 한국제약협회 회장, 한국 의약품 도매협회 회장 등은 당연직 대의원이 된다. 최 후보는 "당연직 대의원의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그 참석률은 떨어져 총회 때 마다 의사, 의결 정족수 충족에 문제가 되고 있다"며 "반면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는 대의원 배정비율이 회원 수에 못 미쳐 대의원 총회가 갈수록 개국약사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이같은 불합리를 해결하고자 대의원 선출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회장 당선 시 이 부분을 꼭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1 15:15:36정혜진 -
[서울] 한동주 "양덕숙, 불법 선거운동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거듭 상대인 양덕숙 후보(1번)를 향해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11일 "그간 양 후보는 선거 기간이 아님에도 서울 각구 약사회 사무국장과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도서 등을 배포해 징계처분 됐고 배너, 팝업 언론 광고로 1차 경고, KPAI가 유권자에 후보 저서를 베포해 경고를 하나 추가해 총 2개 경고 처분을 받게됐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양 후보가 KPAI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 '우리 선대본과 무관한 일로 김 약사와 출판사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선대본이 관여한 바 없다' 언급한 바 있다"면서 "전형적 꼬리자르기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만이라도 불법을 더 이상 자행하지 말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2018-12-11 14:24:07김지은 -
[서울] 박근희 "경고 0건…공정선거 원칙 지켰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11일 이번 선거공약인 '정의로운 5대 실천 미션' 중 제5미션인 정직한 선거운동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 종료 2일 전인 오늘 선거규정을 준수하고 원칙을 지켜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지않은 유일한 후보가 됐다"며 "반칙하지 않고 정직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공약을 완수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약속은 지킨단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하는 후보자들이 말하는 공약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일 뿐"이라며 "반드시 당선돼 약속한 바를 실현해 회원 여러분께 공약 완수 보고를 드리는 회장이 있단 점을 알게 해드리게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약사회 최후 보루는 깨어 있는 회원의 조직된 힘이고 약사회 변화와 발전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며 "선거와 투표에 대한 무관심이 약사직능 발전을 저해하는 진정한 내부의 적"이라고 강조했다.2018-12-11 14:00:51김지은 -
김대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약국 참여 보장해야"김대업& 160;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160;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약국이 배제된 점을 지적하며 약국 참여를 보장하라고 11일 촉구했다. 김 후보는 "2016년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해 만성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정작 약국은 시범사업에서 배제됐다"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 당시 약국을 대상기관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검토하겠다고만 한 후 별다른 개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급속한 고령화 및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는 여러가지 시범사업을 추진하지만, 그때마다 1차 보건의료서비스의 한축인 약국이 배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약국이 이러한 만성질환 환자에게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약국은 건보공단 만성질환자 적정투약관리사업(2014년), 서울시 세이프약국(2013년~現), 질병관리본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2014년) 등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사업을 비롯해 제주도약사회·경북약사회를 시작으로 한 방문약료 사업결과에서 약국 역할이 꼭 필요함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약국의 강점인 심리적·물리적 접근성을 최대한 활용해 만성질환 환자가 단골약국을 방문·상담할 수 있는 단골약국 기반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약국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의 복약관리와 생활습관 개선과 포괄적인 약력관리로 환자의 치료효과 증대 및 만성질환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한 교육·상담 기능을 약국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본 사업 시행 시 약국 참여가 보장 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며 "여기에 필요한 재원은 현재 약국 차등수가를 통해 조정되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액 150억원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18-12-11 13:27:19정혜진 -
선관위 경고 받은 정찬헌 약사 "억울합니다"정찬헌 약사공론 전무가 최근 선관위로부터 받은 경고 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문제가 된 문자메시지는 본인이 보낸 문자가 아니라며 반박했다. 정 전무는 10일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 들러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정 전무는 "해명이나 사실 확인 절차 없이 경고를 받았다. 선관위와 김대업 캠프에 사실 확인을 위해 여러번 연락을 취했으나 명확한 답이 없는 상태다"라며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과의 대질심문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무는 이번 경고 건에 대해 "지난 금요일에 공문으로 통보받고 문제 된 문자 내용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 문자는 내가 보낸 문자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처음 경고 조치가 발표됐을 때 바로 반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대업 후보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고 아는 사람 1명에게 '이 사실을 확인해보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경고 발표가 났을 때에는 이 문자가 문제된 줄 알고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경고 조치 직전, 대한약사회 관계자가 연락해 정 전무에게 '선거 관련해 문자를 보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정 전무는 '보낸 적 있다'고만 했을 뿐, 자세한 문자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고 조치를 받은 문자는 정 전무가 처음 보는 내용으로, 본인이 보낸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정 전무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난 후 바로 선관위에 취소 요청을 했고, 선관위는 김대업 캠프에서 제소한 내용이라고 답했다. 그 후 기다리라 하고선 아직 답이 없다"며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 역시 연락을 취해 이러한 사실을 전달했지만, 답이 없다"고 말했다. 정 전무는 "사실이 아닌데 누명을 쓰면 안되지 않느냐. 사실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누명을 벗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일반 회원들이 오해가 없길 바란다"며 "선관위는 전문 수사기관이 아니지만, 이렇게 허술하게 경고를 내린다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런 일이 벌어진 정황에 짐작되는 게 없느냐는 질문에 정 전무는 "전혀 짐작이 안된다. 왜 이렇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2018-12-11 12:06:23정혜진 -
최광훈, 가격정찰제 등 '3대 이색공약' 공개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 선거대책본부는 유권자가 건의한 민원 중 공약으로 개발되지 못한 '미완의 3대 특별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최 후보 측이 공개한 특별공약은 ▲가격정찰제 ▲약국에서의 예방접종 주사서비스 ▲야간 휴일 직접조제 등이다. 최 후보가 약국을 방문할 당시, 회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한 문제는 난매 문제였다. 최 후보는 "일부 약국의 지나친 난매로 이웃 약국들이 폭리를 취하는 부도덕한 약국으로 눈총을 받고, 지나친 가격 할인에 동참하면서 약국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며 "일선 회원들이 난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해법은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정찰제였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다수 회원이 요구하는 '다빈도 의약품 가격정찰제'를, 당선 후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정찰제를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약국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이었다. 미국 등 선진외국에서 예방접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약사가 직접 국민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직역확대 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약국도 도입하자는 것이다. 최 후보는 "질병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행위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예방접종은 약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임상업무다"라며 "전염병 질병예방 업무는 공익적 보건의료사업으로 지역보건의 주체인 지역약국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예방을 위한 반려동물예방백신을 동물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황을 인의(人醫)분야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마지막 이색공약은 '야간 휴일 약국 직접조제'로,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야간 휴일 시간대 국민 불편 해소차원에서 약국 직접 조제를 허용하자는 주장이다. 최 후보는 "야간 휴일 의약품 접근성 개선차원에서 고려할만한 사항으로,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약사처방권을 신설하면 이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을 듯 하다"고 강조했다.2018-12-11 11:50: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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