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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인상 잠식하는 최저임금…약국 경영전망 '흐림'새해부터 가루조제, 마약류 의약품관리료가 가산되는 등 조제수가 인상은 반갑지만 올해 대비 10.9% 인상되는 최저임금은 약사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먼저 내년 1월 1일부터 약국에서 가장 많이 조제되는 3일 치 기준 약국 기본 조제수가가 5640원으로 3.2% 인상된다. 여기에 소아환자가 아닌 연하곤란자에 대해 의사 처방에 의한 가루 조제를 하게 되면 570원이 가산돼 6210원을 받을 수 있고 마약류 조제가 포함되면 210원의 의약품관리료가 더 붙게 돼 5850원의 조제수가가 책정된다. 약국 입장에서는 수십년째 이어온 고충사항이 일정 부분 해소되는 셈이다. 특히 재정중립이 아닌 조제수가 전체 파이가 늘어나는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남의 K약사는 "물가상승률, 관리비 상승 등을 감안할 때 부족한 수가인상 이지만 그나마 가루약 조제나 마약류 관리료 가산이 생겨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걱정거리도 있다. 바로 최저임금 인상이다. 1월부터 최저임금 시급이 현행 7530원 대비 820원(10.9%) 오른 8350원이 되기 때문이다. 5인 미만 약국의 경우 법정근로시간에 주휴일 등을 감안하면 소정근로시간은 월 226시간으로 책정할 수 있다. 내년 최저임금 8350원을 226시간에 곱하면 188만 7100원이 최저임금이 된다. 올해 170만1780원보다 18만5320원 인상된다. 반면 대다수 약국 운영 패턴 상 전산원이나 직원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주당 51시간, 월 근무시간은 257시간이 된다. 이렇게 되면 214만 5950원이 최저임금이 되고, 올해 257시간 기준 최저임금이 193만5210원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21만 7400원을 약국장이 더 부담해야 한다. 서울 양천구의 문전약국 약사는 "직원이 5명이었는데 4명으로 1명 줄였다"며 "경기 불황 여파도 있지만 직원이 5명이 되면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적용이 달라져 약국에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최저임금 인상이 과거 300~500원정도 인상이 됐을 때는 그나마 부담이 덜 했는데 1000원 이상 씩 인상이 되니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근무약사 급여 인상을 고려하면 수가인상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결국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청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일자리 안정자금은 5인 미만 사업자의 경우 직원 1인당 월 13만원에서 2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5인 이상 사업자는 올해와 동일한 13만원이 지원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보수를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다수 약국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하고 있다.2018-12-22 00:00:53강신국 -
서울 중구약사회,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서울 중구약사회가 중구보건소 의약계와 올해 세이프약국 사업 실적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 문주연 의약과장은 "세이프약국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내년에도 지역주민 건강에 힘써달라"고 했다. 정영숙 회장은 "늘어나는 약국 업무에도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약사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18-12-21 17:12:27이정환 -
소청과, 경피용 BCG백신 비소검출 후폭풍 지속소아청소년과 개원가가 지난달 출하정지·자진회수 조치된 비소 검출 경피용 BCG백신 충격파에서 한 달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진료수익과 직결되는 영유아 비급여 접종 항목이 갑작스레 줄어든데다 경피용 투약을 권유한 의사를 향한 환자 항의가 빗발친 게 원인이다. 21일 서울의 A소청과의원 원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내년 봄께나 돼야 경피용 BCG 백신이 국내 정상수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까지 소청과 의사들은 직간접적 피해를 감내하며 진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A원장에 따르면 비소 검출 BCG 백신 사태로 소청과의사는 환자의 강한 항의를 받았다. 항의 요지는 의사 권유에 따라 무료 투약인 피내용(주사형) BCG백신 대신 비급여 시장 투약가 7만원 수준의 경피용(도장형) BCG백신을 맞췄는데, 경피용 백신의 안전성 이슈가 터진데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환자 입장에서 의사 의견을 수용해 경피용을 맞췄으므로 비소 함유로 인한 출하정지·자진회수 사태 책임을 물을 대상 역시 1차적으로 의사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다. 이에 소청과의사들은 강한 수준의 안전성 이슈가 아닌데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응 미흡으로 국민 공포를 키워 의사-환자 갈등을 심화했다고 주장중이다. 아울러 경피용 백신 사태로 의사-환자 간 신뢰가 깨진것은 물론 직접적인 진료수익도 부정적 영향을 입고 있다는 게 소청과 개원가 중론이다. A원장은 "경피용 비소 사태가 터진 당시부터 2주 간은 환자 항의전화가 그야말로 빗발쳤다. 의사가 권유한 경피용에 비소가 함유됐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는 게 환자 항의 골자"라며 "의사는 아무 잘못이 없지만 사과를 하고 정상적인 진료에도 차질을 빚었다. 신뢰가 산산조각 난 셈"이라고 했다. A원장은 "식약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겠지만, 그럼에도 책임은 모두 의사들에게 돌아갔다"며 "전체적인 진료량도 줄었고 BCG 백신은 수급이 안되니 투약조차 불가능하다. 내년 4월께나 정상 투약이 가능해 수익 하락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도 경피용 백신 사태로 의원 경영과 정상 진료 혼란을 입은 의사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시각이다. 임 회장은 "일단 경피용의 수급 안정이 1순위다. 당장 경피용을 투약할 수 없어 의사로서 환자와 금 간 신뢰를 회복할 계기가 없는 상황"이라며 "식약처 대응 미흡도 문제다. 소아감염학회와 백신학회 의뢰해 경피용 BCG를 문제 된 생리식염수만 제외하고 출하해도 안전성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식약처는 전량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식약처 과잉대응이 국민 불안을 유발했고, 분노한 환자들이 소청과 의사를 향해 항의를 쏟아냈다"며 "이제 항의는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신뢰관계 회복과 경피용 정상수급이란 숙제가 남았다. 속도를 내야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최대한 신속한 경피용 백신 수입, 국가검정 시행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경피용 공백으로 의료진과 환자 불편을 겪고있는 만큼 수입사들이 백신을 들여오는 대로 국가검정에 속도를 내 내년 초 정상수급 궤도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단 회수된 백신은 첨가제를 빼고 재출하한다던지가 불가능하다. 폐기나 일본 반송이 원칙"이라며 "수입사들이 내년 1월 제품을 들여오기 위해 일본 생산사와 소통중이다. 식약처는 국가검정으로 안전한 백신 공급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2018-12-21 17:01:43이정환 -
수원시약, 지부 감사수감…'1반 1시설 지원사업' 호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경기도약사회 정기 지도감사를 받았다. 지부 감사단(감사 김희준, 부회장 손병로)은 일반-특별회계 등 회계감사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을 점검했다. 감사에 앞서 한희용 총무위원장은 주요 회무를 요약해 설명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회원 권익을 대변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 했지만 분회라는 한계와 재정의 어려움 등을 핑계로 악성 민원인과 행정관청의 의례적인 절차와 고통으로부터 회원들을 오롯이 지켜드리지 못한 것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단은 총평에서 올해 많은 사업 추진과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사례로 '1반 1시설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한 회장은 건의사항으로 회원의 행정적 분쟁사항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팀' 운영을 통해 회원고충을 해결하고, 취합된 사례들을 모아 사례집 발간을 제안했다. 감사에는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부감사 수감 전 하반기 자체감사(감사단 박성진, 이애형)를 18일 진행해, 지부감사 수감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18-12-21 13:40:45강신국 -
김대업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신영호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인수위원장에 신영호 전 약사공론 사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집행부 출범 준비에 착수한다. 김대업 당선인은 21일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에 신영호 약사(69, 서울대)를, 부위원장에 김준수(59, 성균관대) 전 강원도약사회장을 임명했다. 분과위원장에 이진희(55, 성균관대) 전 성대약대 동문회장, 최종수(59, 서울대) 부산 동래구약사회장, 좌석훈(52, 조선대) 전 제주도약사회장도 합류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김동근(56, 경희대)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맡았으며, 간사에 이광민(48, 경희대) 경기도 부천시약사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분과 구성과 담당은 ▲이진희 제1분과위원장=대한약사회 ▲최종수 제2분과위원장=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정책연구소, 대한약사회 특별회계 ▲좌석훈 제3분과위원장=정책, 공약 등이다. 신영호 위원장을 제외하면 모두 김대업 당선자의 후보캠프에서 뛰었거나 당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인사들이다. 지금까지 인수위원회 참여 인사가 다음 집행부의 핵심 임원이 되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약사들도 다음 집행부에서 요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인수위는 곧 인수위원들을 추가 선임해 발표한 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발족과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 운영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활동과 동시에 ▲대한약사회의 조직·기능 및 예산 현황 파악 ▲새 집행부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기 위한 준비 ▲유관기관에 대한 파악 및 방향성 설정 ▲그 밖에 회무 인수에 필요한 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선거 기간에 내세운 공약을 가다듬어 실현을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 집행부의 정책 중 유지할 내용과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위는 당선인이 회무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등 조직을 개편하고 효율적인 회무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처 조직의 개편 및 운영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김대업 당선인은 "가장 우선적으로 공정한 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봉사하는 임원의 자세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상근임원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생각하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는 회무를 위해 선거기간 중 제시한 공약을 다시 분류해 위원회별로 배분하고, 성과를 점검해 측정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에 제시했던 정직한 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잘못된 관행으로 집행된 회계처리 문제 등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공론과 약학정보원, 그리고 의약품정책연구소 운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당선인은 "회원이 중심이 되고 회원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개선책을 찾아가겠다.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대한약사회 감사를 받지 않는 문제를 개선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상업성을 배제하고 방만한 인적 구성도 효율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활동은 회원의 삶이 반드시 나아져야 하고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회무가 준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21 12:00:35정혜진 -
광진구약, 2018 하반기 사업·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분회 자체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 임기 마지막 회무 기간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과 함께 하는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왔다.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이사들과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 고충을 알고 해결한 것, 자율점검을 통해 약국 경영의 법적 불이익을 받지 않게 돕는 것, 경영활성화를 위해 약국 인테리어와 환경개선 돕기, 소규모 스터디 강좌에 적극 참여할수 있게 양질의 강좌 운영 등을 논의하고 아쉬웠던 내용도 공유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임원 회무를 병행하는 것은 수고가 따르지만,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자신의 내외면을 아름답게 가꾸게 되어 삶의 안목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남을 통해 배우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사업실적 및 회계 검토를 위해 장부와 서류를 면밀히 대조해 감사를 진행했다.2018-12-21 11:37: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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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충격 양덕숙 "상대후보 비방, 진실 밝힐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110표 차로 한동주 후보에게 덜미를 잡힌 양덕숙 후보가 약사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상대 후보 비방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공언했다. 13일 개표일 이후 공식 입장발표 없이 일주일간 칩거하던 양덕숙 약사는 2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의외의 결과에 망연자실했다가 겨우 용기를 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 약사는 "무엇보다 가슴을 치고 눈물이 나는 부분은 내 부덕의 소치로 비방을 당한 부분을 사실인 것으로 오인한 회원들이 있다는 것"이라며 "선거에 나선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약사, 한 인간의 인간성에 대해서 적어도 진실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약사는 "회관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계약건은 내가 해당 당사자도 아니다. 단지 계약에 관여한 참여자로서 총회에서 재건축건 추진이 불가하게 돼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면서 정산을 다 한 것"이라며 "일점 사익을 취한 적이 없고 상대 후보가 검찰에 고발했지만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한 "약준모가 국가권익위에 고발한 카운터 건은 오래전 마포구에서 약국을 경영할 때의 일로 약사 존재 하에 전산요원이 진통제를 건넨 사건으로 역시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상대 후보가 고소해 재판이 진행 중인 대한약사회장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도 나 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는 일로 그 당시 대한약사회 임원도 아니었다. 역시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회원을 고발했다고 하는데 민초회원이 아니라 약사회 책임있는 임원 몇 분이 나와 상관없는 일을 불특정다수에게 비방해 재발방지 차원에서 고소했다. 지금은 모두 자진취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비방에 대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반신반의 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꼭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이 모든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도 용기를 내 회원들에게 더 좋은 제안과 기획으로 봉사하는 양덕숙 약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 결과, 한동주 후보는 1789표(38.2%), 양덕숙 후보 1679표(35.9%), 박근희 후보 1213표(25.9%)를 각각 얻어 한 후보가 당선됐다.2018-12-21 11:30:0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여명학교 기숙사 8곳에 상비약 지원서울중구약사회는 남산 소재 여명학교에 비상약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명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학교다. 중·고등학생들이 남한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정착 할 수 있도록 설립했다. 중구약사회는 서울 전역 8곳 여명학교 기숙사에 소화제를 비롯해 10여 가지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 김인혜 부회장은 "여명학교 학생들이 과거 아픈 기억을 잊어버리고 우리 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21 09:47:09이정환 -
안산시약 여약사회원회, 송년모임 갖고 사업 결산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여약사·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박복자)는 19일 올해 마지막 정기 모임을 갖고 사업 결산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복순 부회장은 "우리 고장 안산에서 지난해 여약사위원회는 차기 김희식 경기도여약사회장을 배출하는 등 영광과 보람의 한 해를 보냈다"며 "회원들 간의 신뢰와 자부심, 즐거움을 바탕으로 2019년 더욱 발전하자"고 말했다. 안건 논의에 앞서 한덕희 약사의 '약사 사회에서의 페미니스트 운동' 강연이 40분간 이어져 호평을 받았다.2018-12-21 09:30:27강신국 -
전북도약, 저소득 노인가정 겨울나기 지원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완주군약사회(회장 김태성)는 20일 전북도청에서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사랑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도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온열 찜질기 지원과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약사회에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9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용훈 회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서용훈 회장, 김태성 완주군약사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지부 사회복지이사,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2018-12-21 09:13: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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