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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약대 유치 총력…영동군의회, 교육부에 건의약대 신설을 두고 교육부와 약사·약학계가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까지 관내 약대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9일 충북 영동군의회는 1차 본회의를 열고 관내 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교육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영동군의회는 이번 건의문에서 "그간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영동본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숙사 건립,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다. 의회는 "도내 남부권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인 유원대는 3400여명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경제에 한 축을 형성했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약학대학을 설치해 학교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북부에는 세명대 한의대가, 중부에는 충북대 의대와 약대가 있지만, 남부권은 의학 관련 학과가 전무하다"면서 "2020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이 유원대학교로 유치돼 대학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영동군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는 2020학년도 비수도권 소재 대학에 약대를 신설하기 위해 지난해 희망대학을 신청받았으며 전국 12개 대학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2019-01-09 14:20:43김지은 -
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상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오후 7시 30분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28명중 23명 참석, 2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우경아 회장은 지난 3년 간 동호회 활동, 국회의원 간담회와 후원사업, 거점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사업, 세이프약국, 관내 약물안전교육강사단구성 등 회무전반에 협조한 이사진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정기총회 표창자와 만45년 근속 금뱃지수여자 명단, 주요 회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분회비 동결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9년도 제40회 정기총회를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본페뜨 은평점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편 & 65279;구약사회는 제16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에 현 우경아 회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2019-01-09 13:34:05김지은 -
마포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주요 사업계획 심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8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제2차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41명중 24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선구자상, 표창 대상자 확정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상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제58회 정기총회와 더불어 올해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19-01-09 13:33:00김지은 -
불붙은 약국 키오스크 시장, 저가모델로 로컬 공략약국 키오스크 시장에 뛰어든 업체 간의 경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크레소티, 온라인팜 등이 점유하고 있던 약국 시장에 유비케어까지 시장 진입을 시도한다. 지역 약국가에서도 부담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보급형 저가모델을 출시하는 등 관련 업체들은 약국시장 선점에 열을 올린다. 업계에 따르면 요식업 등 약국 외 시장에서 키오스크 도입율이 급증하고 있어, 키오스크에 대한 약국 이용자들의 인식도 달라질 거라는 전망이다. 3일 기준 롯데리아는 1350개 매장 중 825개 매장(61%)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2016년 가맹점에 본격 도입을 시작한 뒤로 약 3년 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또 KFC는 스키장과 야구장 등 특수매장을 제외하고는 모든 일반매장에 키오스크 설치를 마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약국 외 매장들에서 키오스크가 보편화됨에 따라, 약국 도입에도 문턱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가장 높은 약국 점유율을 보이는 크레소티의 경우 보급형 모델을 1월 출시목표로 준비중에 있다. 기존 2개의 모델에 4개의 모델을 추가해, 총 6개의 모델로 점유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급형 모델을 통해 대형병원이나 문전약국 등에서나 도입이 가능하다는 우려를 잠식시키고, 지역 약국가에 도입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25만원, 30만원 임대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2가지 모델이 있었으나, 부담을 느끼는 약국들도 있기 때문에 10만원대 초반의 모델을 추가한다. 지역약국들을 대상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방전 100장 규모의 지역약국가에서도 부담없이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모델 다양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약 2만2000개 약국 중에서 영세약국 등을 제외한 약 1만 3000곳을 잠재적 시장 규모로 판단하고, 상반기 최대치를 목표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약국 키오스크의 증가세는 더디지만, 키오스크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제고에 발맞춰 약국 도입에도 탄력을 얻을 것으로 봤다. 한편 유비케어도 올해 상반기 출시 및 영업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유비케어는 약국청구프로그램 유팜을 사용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약국으로부터 요구가 있었다. 유팜 이용 약국이 약 7100곳이고, 먼저 이들을 타겟으로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지만, 계획보다는 조금 더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지역약국들을 대상으로 도입에 나선다. 자동조제기 시장에 들어갈 때에도 후발 주자였는데, 작은 약국들을 타켓으로 했었다.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1-09 12:02:01정흥준 -
약사회, 전국 약대 교수에 '약대 신설' 심사 불참 요청대한약사회가 전국 약학대학 교수들에게 신설 약대 심사의 불참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전국 약학대학 교수진에게 공문을 발송,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은 약학 관련 단체와 협의 없이 진행하는 사안이라며 '정원배정심사위원회' 참여를 거부해달라고 전달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정원 20~30명의 약학대학을 신설할 경우 교육의 질적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며 "정부가 지행하는 보건의료정책이나 적폐 청산과도 괴리가 있는 일방적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학대학 신설을 반대해왔고, 지난해 12월 감사원에 복지부와 교욱부 공익감사를 청구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약사회는 "약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교육부의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에 따른 '정원배정심사위원회'에 참여하지 말아달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좌시하지 않고 저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정부의 일방통행식 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물론 김대업 당선인도 인식을 같이 했다"며 "약학대학 교수진에 보낸 공문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 30명이 안되는 이른바 '미니 약대'를 추가로 신설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미 2011학년도에 전국적으로 15개 약학대학을 신설한 정부가 약학교육의 질적 제고에는 무관심하고 약학대학 신설과 정원 증원에만 매달리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2019-01-09 12:00:14정혜진 -
프랜차이즈 약국 평균 영업기간 '20년 3개월'로 최장국내 프랜차이즈 가맹 약국의 평균 영업기간이 20년 3개월로 집계됐다. 전체 프랜차이즈 업종 평균 영업기간인 7년 2개월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업종 별로는 외식업이 5년 11개월, 도소매업 10년 10개월, 서비스업은 7년 6개월의 평균 영업기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분석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8년을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평균 영업기간은 도소매업이 10년 10개월로 가장 길었다. 서비스업이 7년 6개월, 외식업이 5년 11개월로 뒤를 이었다. 외식업 세부업종 가운데 기타 외국식(4년 9개월), 일식(4년 10개월), 서양식(4년 11개월)은 평균 영업기간이 5년 미만으로 짧았다. 아이스크림·빙수(8년 4개월), 패스트푸드(7년 3개월), 치킨(7년), 피자(7년) 등은 상대적으로 영업기간이 길었다. 서비스 업종 중에서는 배달(2년 6개월), 임대(2년 11개월), PC방(4년 4개월), 반려동물 관련(4년 9개월) 순으로 가맹본부의 영업기간이 짧았다. 반면 약국(20년 3개월), 이사(13년 11개월), 자동차 관련(11년 3개월)은 평균 10년 이상의 긴 영업기간을 영위했다. 도소매의 경우 종합소매점(17년 4개월), 화장품(16년 9개월), 편의점(12년 9개월)의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고 의류·패션(6년 2개월)이 가장 짧았다. 눈에 띄는 점은 프랜차이즈 약국의 평균 영업기간이 20년 3개월로 가장 길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약국 체인 기업인 온누리에이치앤씨는 1990년 6월 사업자 등록 후 1991년 10월 부터 가맹사업에 나섰다. 법인설립 시점은 1995년 1월이다. 2017년 기준 온누리 가맹본부 매출액은 약 467억원이며 전국 가맹점 수는 1811개다. 옵티마케어의 경우 1999년 2월 사업자등록 후 즉각 가맹사업을 개시했다. 법인은 1998년 12월 설립했다. 2017년 기준 옵티마 가맹본부 매출액은 약 67억원이며 전국 가맹점 수는 775개다.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경기 및 업황 악화, 경쟁 심화로 인해 프랜차이즈의 생존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창업자나 상가 임대인들의 경우 업종 선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2019-01-09 11:45:17이정환 -
한의협 "의료용 대마, 한의사에 환자 처방권 줘야"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용 대마를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환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라고 주장했다. 의료용 대마 처방권을 한의사가 가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한의사에 대마 성분 함유 의약품을 공급 권한을 부여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부터 관련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라고 요구했다. 2일 한의협은 정부의 마약류 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의협은 의료용 대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환자와 가족, 관련단체 입장을 지지한다고 했다. 한의협은 의료용 목적 대마 처방을 합법화 한 마약류 관리법 개정은 의미가 있지만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미비점은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모법인 마약류 관리법이 의료용 대마와 대마초 종자 껍질 섭취를 허용하는데도 하위법령인 시행령, 시행규칙은 특정 해외 제약사가 만든 일부 의약품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모순이 있다는 게 한의협 견해다. 한의협은 정부를 향해 하위법령 개선을 촉구하는 동시에 한약의 일종인 대마를 한의사가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했다. 또 한의사가 대마 성분 의약품을 환자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라고 했다. 한의협은 "대마는 뽕나무과 식물로 수 천년동안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쓰였다"며 "전통적으로도 대마를 이용한 한의학적 처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한의사가 대마 전초를 치료에 쓸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2019-01-09 11:20:0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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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약, 박선미 신임회장 선출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8일 부산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에 박선미 부회장(58, 성균관대 약대)을 선출했다. 최정신 회장은 "봉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회장직을 맡아 6년 동안 팜파라치 대응, 합동반회,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사업을 진행했다"며 "특히 약사회관 정리 후 발생한 임대수익으로 회원에 약사가운 제공, 지역사회에 다양한 환원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회원의 칭찬과 격려가 그 원동력이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새로 탄생할 회장단과 집행부에도 한결같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선미 신임회장은 "회장직을 맡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회원 모두가 함께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새로운 길을 소풍가는 행복한 마음으로 임해 ‘함께하는 영도구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분회장의 역할과 소임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최정신 회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영도구의 새 집행부 역시 회원들을 꽃길로 걷게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구는 부산 내에서 건강지수가 낮은 편에 속한다. 영도구약사회가 12만 영도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해서 애써달라"고 말했다. 총회는 총 회원 수 75명 중 참석 53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됐다. 또 2018년 세입세출결산 2908만8295원을 승인하고, 2019년 사업계획인 회원단합을 위한 사업, 폐의약품 수거 폐기, 의약분업 불법사항 감시, 비상약 지원 등과 그에 따른 예산 2594만7775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어 신임회장에 단독 출마한 박선미 부회장을 선출하고, 유익종 총회의장과 이윤숙 부의장 유임을 결정했다. 또 부의장에 노재하 약사를, 감사에 최정신 전회장, 송광영 약사를 선출했다. 이밖에 영도구와 행복영도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내빈에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원종호 ▲영도구약사회장 표창=강주수 안경숙 황미영 ▲영도구약사회장 대외표창=백선영(영도구보건소), 성문경(복산나이스), 양성진(세화약품)2019-01-09 10:47: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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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대생, 새해 동대문 쪽방서 약손사랑 실천늘픔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은 지난 6일 동대문 쪽방촌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까치' 행사를 진행해다고 밝혔다.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2013년부터 매년 새해에 동대문 쪽방촌 주민 중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인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올해 쪽방까치 행사에는 약 60여명 약사, 약대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반계탕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한 한 약대생은 "이번 행사가 쪽방촌과 같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약사 사회의 활약이 기대되고 새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와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동대문 쪽방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달에 두번 방문해 건강상담, 보건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9-01-09 09:28:33김지은 -
서울 은평구약 우경아 회장 재선…단독 입후보서울 은평구약사회장에 현 우경아 회장(52·중앙대)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은평구약사회 선거 입후보 등록이 오늘(8일) 오후 6시 마감되는 가운데 우경아 회장이 단독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경아 회장은 이번 단독 입후보로 재선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23일 저녁 7시부터 본페뜨은평점에서 열릴 예정이다.2019-01-08 17:25: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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