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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부 총회일정 확정...23일 8곳 몰려16개 시도지부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지부 중 절반인 8개 지역이 마지막주 토요일인 23일에 개최된다. 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시도지부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14일 울산시약사회를 시작으로 16일, 23일 대거 몰려있다. 울산시약이 첫 스타트를 끊은 후 16일 토요일에는 부산, 강원, 전북, 전남, 경남 등 5개 지부가 총회를 진행한다. 이어 21일 대전시약에 이어 대구, 인천, 광주, 경기, 충북, 충남, 경북, 제주 등이 23일로 총회날을 잡았다. 2월 첫번째 주말이 설연휴와 겹친 터라, 대부분 총회가 16일과 23일 이틀에 몰려있다. 아울러 이번 총회는 지난해 진행된 선거에서 선출된 새로운 회장이 취임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16개 시도지부 중 7개 지부장이 선거를 거쳤고, 9개 지역은 추대로 당선됐다. 경선 지역 당선자는 모두 초선 회장이라 이목을 끌기도 했다.2019-01-23 06:00: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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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반인 32만명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받아지난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받은 국민이 32만명을 돌파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지난해 진행한 교육이 3708회였으며, 이중 절반 가량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23일 밝혔다. 중고등학생이 전체 교육의 51%를 차지했고, 다음은 초등학생(32%), 영유아(9%), 60세 이상 어르신(5%)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약본부는 어린이집 가정교사 대상, 간호사 대상 등 다양한 계층을 진행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서기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단장은 "국민들의 올바른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하여 전국의 400여명 강사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올해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산업간호협회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진행해 교육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지난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 등 약본부가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의약품안전사용 교육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는 올바른 약 사용에 대한 국민 인식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32만의 많은 국민들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접했다는 것은 이 사회에서 약사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수치다. 이는 미래 약사직능 위상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약본부는 시민대상활동으로 안전생활실천연합,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안전짱 체험약국을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플라자)에서 운영한다.2019-01-23 06:00:30정혜진 -
성남시약 한동원 회장 유임…분회 예산 첫 2억 돌파경기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62, 조선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4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선출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분회장과 함께 의장단(의장 김범석, 부의장 김윤순·김재규)과 감사단(손현우·노인화)도 유임했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는 19대 집행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공공심야약국사업이 기존 중원구에서 수정 분당구가 추가돼 3개구로 확대 시행된다"며 "방문약료 사업도 분당구보건소와 함게 첫발을 내딪는 뜻깊은 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올해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실시를 위해 더욱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회장은 "우리앞에는 국민 건강권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정책과 의료기관내 편법 약국개설, 한약사 의약품 불법판매, 법인약국 문제 등 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범석 총회의장은 "올해는 우리가 뽑은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다"며 "이번 집행부야 말로 진정성과 진실성으로 무장해 회원의 신뢰 속에서 충실히 회무를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총회에 참석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한동원 회장 재선과 분회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 시약사회는 전년대비 2.2% 상승한 2억120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의결했다. 예산안 2억원 돌파는 분회 창립이후 처음이다. 경기도 31개 분회 중 최초다. 총회에는 김은미 수정구보건소장, 홍경래 분당구보건소장, 박춘원 성남의사회장, 박주현 치과의사회장, 김성옥 한의사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기관표창 한동원 회장 ◆성남시장 표창 유석열(한솔약국) 주형수(은행시장약국) 변동성(금광약국) ◆경기도지부장표창 김광석(건강온누리약국) 이운진(미문약국) 김주한(하나로약국) ◆회장공로패 옥승은(밝은약국) 박선혜(우리동네우리약국) 신혜주(비개국) 홍명한(비개국) 이정화(분당서울대병원) 이상명(분당제생병원) ◆회장 감사패 강신국(데일리팜) 김용주(약업신문) 이효인(약사신문) 김근식(백제약품 차장) 이승원(복산나이스 이사) 진준일(한국신약 대리) 권창근(신한카드 차장) 김관홍(크레소티 팀장)2019-01-22 20:57:32강신국 -
"정치인이자 훌륭한 약사 였는데"…동료 약사들 애도약국에서 환자를, 지역 약사회에서 동료 약사들을, 시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해 일하던 한 여약사가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동료 약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인천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신약국을 운영하던 신현환 약사가 57세에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신 약사는 그간 암 투병을 해왔으며 지난해 말 급격히 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덕성여대 약대를 졸업한 신 약사는 생전 약국 운영을 한번도 놓지 않은 개국 약사로 인천시약사회 대외협력이사, 인천 남구약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회무 경험도 쌓았다. 그러던 중 40대에는 정계에 입문해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인천 공동대표,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등을 지낸 후 비례대표로 구의원, 시의원 등으로 활동하며 약사 발전과 보건의료, 사회복지에 공헌해 왔다. 동료 약사들은 그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동료 약사와 시민들을 위해 일했던 신 약사의 죽음에 씁쓸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신현환 약사는 그간 한명의 약사로, 또 한명의 시민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살아온 사람으로 안다"며 "약사들의 자부심이기도 했던 동료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단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애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역 내에서 신 약사와 각별하게 지냈던 동료 약사들은 그의 죽음을 누구보다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인천 지역 약사들을 중심으로 모인 '약총' 모임 84학번 동기들은 지난해 말 신 약사가 생전 운영해 왔던 약국을 정리하는데 십시일반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약사의 건강이 악화되고 운영하던 약국을 폐업하는 과정에서 여러 동료 약사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서 재고정리와 폐업 절차를 처리해 준 것이다. 인천 남구약사회 안광렬 회장은 "출신 대학 상관없이 인천에서 서울 약대를 다니던 84학번끼리 약총이란 모임을 통해 계속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다"며 "누구보다 씩씩하게 다양한 활동을 했던 친군데 지난해 연락이 뜸해 알아보니 건강이 많이 안좋다고 하더라. 툴툴털고 일어날줄 알았는데 지난 주말 급작스런 소식에 동료들도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동기이자 동료인데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다들 생각했다"면서 "비교적 보수적인 인천 남구에서 민주당적으로 구의원, 시의원에 당선되기 쉽지 않은데 해냈던 친구다. 생전에 옳다고 생각하면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했었다. 약사로서도 참 아까운 인물"이라고 덧붙였다.2019-01-22 17:44:58김지은 -
위드팜, '퇴직안정자금' 제도로 공무원급 복지 실현약국체인기업 위드팜이 직원 노후를 보장하는 '퇴직안정자금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근속년수에 따른 퇴직금과는 별도로 추가 지급되는 복지로, 위드팜은 공무원 수준 연금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회사가 직원 명의로 월 100만원씩 한 해 총 1200만원을 은행연금 적립, 직원 퇴직 후 다달이 연금을 지급하는 게 제도 골자다. 22일 회사 관계자는 "직원이 현재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때때로 불행을 느끼는 이유가 퇴직 후 정규적인 수입에 대한 불안과 노후 걱정때문이라는 임원진의 합의가 이번 제도 발단"이라고 말했다. 과거 복지부에서 20여년 간 공직약사로 일한 박정관 부회장이 공무원 연금제도 장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도 제도 기획과 시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해당 제도가 퇴직금과 별도 운용되는 점도 이색적이다. 퇴직금은 퇴사 후 퇴사자 의사에 따라 일괄 지급·사용이 가능한 반면, 퇴직안정자금은 매월 누적된 금액 만큼만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퇴사 직원의 실질 생활비를 매달 꾸준히 책임지는 게 제도 취지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퇴직안정자금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입사자를 대상으로 1년 이상 근무직원에 일괄 적용된다. 위드팜의 경우 전직원 30명이 대상이다. A직원이 2018년부터 30년동안 위드팜에 근무하고 퇴사할 경우, 지금껏 적립된 매월 100만원과 함께 누적 이자(약 55만원)를 더한 155만원 가량이 30년 간 매달 지급된다. 회사는 위드팜 퇴직안정금과 국민연금을 합치면 평균 300만원을 다달이 지급받게 돼 공무원 연금 수준이 실현된다고 내다봤다. 회사는 일반 중산층의 월 평균 생활비가 230만원에서 300만원 수준이라는 점을 근거로 퇴직안정자금 월 적립 액수와 지급법을 정했다. 제도 설계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은 세금 문제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퇴직금과 별도 운용되는 안정자금이지만, 퇴직금 형태로 추가 지급되는 만큼 적립액 등 결정 시 세금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고민이 필수적이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은퇴 후 근심을 없애면 현재 업무에 몰입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임원진 철학이 제도 뼈대"라며 "위드팜 입사가 내 생에 최고의 선택이라고 여길 수 있도록 복지혜택을 다면적으로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 회사를 다니면서 공무원 같은 안정감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적잖은 메리트다. 너도나도 공무원 입시에 뛰어드는 게 최근 현실"이라며 "직원의 회사 근무가 행복해야 회사도, 회원 약국도, 소비자도 행복할 수 있다는 회사 방침이 제도에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2019-01-22 17:26:24이정환 -
인천 부평구약, 최은경 현 회장 연임 확정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19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최은경 회장(53, 이대 약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총회의장에는 김용호 현 의장을 재추대했다. 최은경 회장은 "이제까지 이룬 사업 성과를 공고히 하며 더 발전하는 약사,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내부적으로는 반회를 활성화시키고 상급회와 유기적 관계로 회원 고충을 해결, 약국에서의 일들이 발전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외적으로는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난해 처음 실시한 방문약료, 계속돼온 약물안전사용교육, 장학사업, 1+사랑나누기 등 사업을 발전시켜 지역 발전과 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함께하는 약사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설 명절 사랑의 쌀 성금 일백만원을 차준택 구청장에 전달하는 한편 총회 축하 화환대신 보내준 단체들의 성금으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에 50만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기부했다. 이어 100여개 회원 약국들의 후원금으로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와 회원 추천으로 선정된 관내 가정 5곳을 매달 총 100만원, 1년간 지원하는 '1+사랑나누기' 후원식을 가졌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팀장이 '당뇨병 치료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과 사례'를, 의약품식품안전센터 강혜진 구센터장이 '약국에서의 부작용 보고'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말숙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소망 부평지사장, 박현수 의사회장, 박기유 치과의사회장, 정양식 한의사회장,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 8211; 이윤애(서울당약국), 김순옥(송화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 8211; 김미경(행복한온누리약국), 이미경(옵티마삼산제일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 8211; 진소영(성민약국), 강민식(경인약국), 이정희(사무국 실장)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 8211; 이미경(한사랑약국), 최동선(건강약국), 남경애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8211; 최우진(일양약품), 신종윤(일동제약)2019-01-22 17:25:30김지은 -
줄어드는 신상신고, 서울시약 이사회도 '고민'신상신고율이 감소하면서 분회는 물론 지부 차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서울시약 최종이사회에서도 드러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어 내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10억원 가까운 예산 규모의 서울시약이 작년에서 올해로 넘긴 이월금은 500여만원에 불과해 우려하는 의견이 개진됐다. 최종이사회는 총 인원 99명 중 참석 48명, 위임 20명으로 성원됐다. 서울시약의 2018년도 결산액 9억5135만8179원,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9억8806만5425원이다. 이월금 500여만원을 두고 집행부가 바뀌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회무가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김 회장은 "지부 사정상 다른 곳에서 미리 금액을 차입해 2019년 예산을 사용하고 있고, 추후 회비가 걷히면 상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박형숙 이사는 "회원이 줄어들고 세입액이 감소해 회비 인상안이 논의됐으나, 당선자 반대로 분회비를 유지하기로 했다. 세입액이 4000만원 정도 줄어들어 이월금이 줄어든 것은 양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신성주 이사는 "신상신고율은 떨어지고 있고 잡수익도 줄어들어 이월금이 작년 1200만원에서 올해 5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사업을 줄이더라도 예산을 줄이거나, 회비를 인상해 안정적인 예산안을 꾸리자"고 의견을 제기했다. 결국 이사회는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예산안·사업안 수정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또 2018년도 총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검토했으나 49가지 건의사항 중 처리 완료된 건이 거의 없이, '노력하고 있다,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사들의 지적이 잇달았다. 아울러 미신고 회원이 연수교육비를 신고 회원보다 적게 내는 사례가 발생해 신상신고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이와 관련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더 많은 건의사항을 해결해서 회원들에게 답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고·미신고 회원 간 연수교육비 문제는 신임 회장이 회무에 반영해 해결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종환 회장은 "지난 6년을 돌이켜보면 서울시약 역량으로 부족했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이제 새 집행부가 선출됐다. 약사회는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 한약사 문제, 법인약국, 자판기, 조제약 택배 등에 대한 현안이 밀려들지 않을까 크게 염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깥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약사회 리더들은 주도적으로 변화를 끌어가야 한다"며 "믿을 수 있는 사회, 국민이 밀어주는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자문위원이자 현 대한약사회장은 "내가 만약 화합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면 나 혼자 감수하고 희생하겠다. 전 집행부는 후임 집행부를 도와줘 약사사회 화합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함께 8만 회원을 위해 1만여명 서울 회원을 위해 전임자, 후임자가 화합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는 민병림 의장 등 서울시약 임원과 한동주 서울시약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오형수(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 정은숙(서울시약 회원), 강혜옥(양천구약), 남근수(관악구약)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종필(의약품유통신문), 김홍진(사이언스엠디), 이강래(서울시약업협의회), 길기현(동화약품), 박미현(서울시청), 박명숙(동작구보건소), 엄남숙(서초구보건소) ▲서울시약 장금산 장학금=양정승(아이티고등학교), 전윤빈(수락고등학교)2019-01-22 17:19:55정혜진 -
경기도약 미이수자 연수교육에 약사 650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진행한 2018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650명이 참석했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 주관으로 열린 교육은 약사윤리, 성과를 만드는 책 읽기, 경구 피임제의 복약상담, 약국에서의 다빈도 안질환 케어, 다빈도 한약제제 잘 사용하기, 의약품 부작용 관리 등을 주제로 8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와 약사윤리 강연을 통해 전문직 종사자인 약사의 윤리의식을 강조하면서 약사직능 7-STAR 개념을 소개, 미래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근 학술기획 단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내실있는 강의 준비로 참석한 약사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했다"며 "향후 연수교육 외에도 질 좋은 학술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약국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1-22 16:4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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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약준모 지원 공공심야약국 12호점 탄생울산에도 저녁 12시까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들어선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은 22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파마시아 마리약국’이 약준모가 후원하는 공공심야약국 12호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파마시아 마리약국은 이달 15일 문을 연 신규 약국으로,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심혜리 약사는 "신규 약국으로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 낮에는 직원 1명과, 저녁에는 혼자 근무하고 있다"며 "시민들에 필요한 일을 하고 싶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 약사는 "부천 김유곤 약사 말처럼 약국이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혼자 오랜시간 약국을 지켜야해 어려움도 있겠지만 아직 젊으니 이때 아니면 못할 수 있겠단 생각에 도전했다. 체력 관리를 잘 해 오래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1-22 12:39:24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새 집행부, 재정 등 회무 인수인계 완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은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새 집행부에 대한 전임 집행부의 재정 등 총 업무 인수인계를 완료했다. 인수인계에는 신임 어수정 회장, 최귀옥 전 회장, 김병욱·이영실·오혜라 전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최 전 회장은 어 회장에게 제16대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최 전 회장은 인수인계 세부사항과 회무전반도 설명했다. 어 회장은 "스마트 회무로 회원이 행복하고 활기찬 약사회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2019-01-22 12:06: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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