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반인 32만명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받아
- 정혜진
- 2019-01-23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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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바로본부, 교육 성과 발표...중고등학생 대상 교육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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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받은 국민이 32만명을 돌파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지난해 진행한 교육이 3708회였으며, 이중 절반 가량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23일 밝혔다.
중고등학생이 전체 교육의 51%를 차지했고, 다음은 초등학생(32%), 영유아(9%), 60세 이상 어르신(5%) 순으로 나타났다.

서기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단장은 "국민들의 올바른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하여 전국의 400여명 강사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올해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산업간호협회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진행해 교육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지난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 등 약본부가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의약품안전사용 교육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는 올바른 약 사용에 대한 국민 인식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32만의 많은 국민들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접했다는 것은 이 사회에서 약사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수치다. 이는 미래 약사직능 위상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약본부는 시민대상활동으로 안전생활실천연합,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안전짱 체험약국을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플라자)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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