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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집행부 3월 12일 정식 출범…대의원 총회 확정내달 12일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가 공식 출범한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9년 정기대의원 총회가 3월 12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김대업 당선인 취임식과 의장단, 감사단 선출, 부회장 지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의장단과 감사단은 경선 선출될 가능성도 높다. 총회의장 후보군으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양명모 대약 부의장, 권태정 대약 감사 등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2019-02-19 23:5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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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기준없는 신규약국도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이달부터 약국 등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이 인하되면서 8000억원의 수수료가 경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신규 개업한 약국 등도 상반기 매출액 파악이 완료되면 소급해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1월말 기준 카드사별 집계 현황에 따르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우대 가맹점은 연간 5700억원, 연 매출 30억원 초과 일반 가맹점은 연간 2100억원 상당의 수수료 부담이 경감했다. 우대 수수료 구간 확대(연매출 5억원 이하→30억원 이하)를 통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은 1월 기준 전체 가맹점 273만곳의 96%인 262만곳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보면 편의점 89%, 슈퍼마켓 92%, 일반음식점 99%, 제과점 98% 등이었고 약국도 95% 이상 우대수수료 적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연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공제한도가 연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돼 실질 수수료 부담은 더 경감된다. 금융위는 신규가맹점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액 파악이 불가능한 만큼 업종 평균 수수료율을 적용받지만 오는 7월 우대가맹점으로 선정될 경우 우대 수수료율을 소급 적용해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게 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신용카드 가맹점에 부당하게 높거나 낮은 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하고 카드사별 수수료율 관련 이의신청 등 가맹점 문의에 적극 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위는 기존 연매출 5억원 이하였던 우대 수수료율 적용 대상을 30억 이하까지 확대하고 연매출 5~10억원 구간은 1.4%로, 연매출 10~30억원 구간은 1.6%로 카드 수수료가 일괄 조정했다.2019-02-19 23:43:18강신국 -
약 빼돌린 근무약사, 퇴사후 맞은편 건물에 약국 개설약국에서 6개월을 근무하며 온갖 말썽을 부리다가 퇴사한 근무약사가 약 1년만에 경쟁 약국장이 돼 나타났다. 경남 지역의 A약국장은 20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의약품 절도 행위를 적발해 해고한 근무약사였기에 개설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A약국장은 "몇달 전부터 공사중인 약국자리에 낯익은 얼굴이 나타났다는 얘기를 직원들로부터 들었다. 알고보니 우리 약국에서 근무하던 약사가 마주보는 건물에 약국을 개설한 것"이라며 "개설은 자유지만 워낙 트러블을 겪었던데다, 근무기간이 짧지 않은데 바로 앞에 약국을 오픈하니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약국장에 따르면 근무약사는 출근 한 달이 채 되지 않을 때부터 약국 돈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범행 모습은 CCTV에 전부 담겼고, 수차례 경고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직원과의 트러블, 조제실수 등이 있어 약국장이 중재를 나서기도 했다. 근무약사가 전문약을 약국 밖으로 반출하는 것이 발각되면서 결국 약국장은 해고 조치를 통보했다. 하지만 해고에도 불구하고 근무약사는 계속 출근했다. '그냥 뒀다가는 큰 문제를 일으킬 거 같다'는 생각이 든 A약국장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근무약사는 약국의 향정 관리 등을 문제 삼아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다. 약국장과 근무약사의 관계는 약 반 년만에 고발과 민원 등으로 인해 얼룩져있었다. 약국장은 "나뿐만 아니라 직원들 모두가 보건소의 현장점검을 겪어야 했고, 결국 조사 끝에 문제없이 지나갔지만 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높았고, 나로서도 괴로운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맙게도 같이 고생했던 직원들은 계속 남아서 일을 해주고 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직원 고용에 무엇보다 신중해야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지방으로 갈수록 약사 구인이 어려워서 별다른 검증을 하지 않고,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혹시 모를 문제를 대비해 직원 고용에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2019-02-19 18:38:20정흥준 -
경기도 동네의원·약국들,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참경기도가 약국 5000여곳과 병·의원 7500여곳을 포함한 '동네 사랑방'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나선다. 주민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약국, 병·의원 등을 중심으로 지원대상자를 찾아내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금전·제도적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다. 19일 경기도 보건복지국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동네사랑방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는 도내 총 17만4303개 동네사랑방에 부착용 홍보물과 복지부 포스터, 리플릿 등을 배포한다. 도는 '이웃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장소'를 동네사랑방으로 정의했다. 약국의 경우 약사 면허증이나 약국 출입문, 약국 개설등록증 등에 보건복지콜센터 연락처 등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을 근거로 진행되며, 지난해 경기도 제1회 제안창조 오디션에 채택된 게 영향을 미쳤다. 도는 2월까지 리플렛 등 홍보물 배포작업을 완료하고 3월 내 홍보성과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도 내 각 시·군 역시 지역 약사회와 MOU체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 상태다. 도 관계자는 "약국만큼 동네 사랑방과 잘 어울리고 적합한 공간도 없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약사가 직접 지원대상자를 판단하고 지원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약국은 음식점 등 일반 판매업종 대비 영업기간이 긴 특수성도 보유해 사업에 도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 출입문, 약통, 약봉투 등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접촉면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달 중 홍보성과를 구체화하고 약사회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2-19 16:38:56이정환 -
경북 칠곡군약사회 김진탁 회장 연임경북 칠곡군약사회(회장 김진탁)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탁(61, 영남대)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김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협조로 무난하게 회무를 수행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문귀정 보건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조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고영일 당선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백승목 약사에게는 경북약사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또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2019-02-19 16:28:22정흥준 -
강남구약, 청각장애노인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는 19일 청각장애단체인 청음복지관(관장 심계원)에서 개최한 ‘2019년도 청음어르신 정월대보름행사’에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김은아 부회장은 "오늘 행사 행복하게 즐기고, 약사회에서 드리는 영양제 꾸준히 복용하고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청각장애학생 장학사업을 계속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부터는 장학금 수여대상을 2명 더 늘리기로 했다.2019-02-19 15:03:02정흥준 -
21일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 진행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오는 21일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의약품 분할 시 생길 수 있는 약제학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분할 의약품의 기준 마련 및 분할 가능 의약품에 대한 품질보증 방안을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바라보는 자리다. 아울러 정제 분할에 대한 제도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제 분할시의 약학적 고려사항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정제 분할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방안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19-02-19 14:41: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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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영남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구본기 약사수도권 영남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구본기(63) 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선출됐다. 수도권 영남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정관)는 지난 1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구본기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총회에는 동문과 약계 인사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구본기 회장은 인제대 일산백병원 약제부장과 의약품안전관리원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허근 전 식약청장에게 자랑스런 영약인상 기념패도 수여했다. 동문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업무·경과보고와 세입세출 심의, 전년도 정기총회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관 직전 동문회장은 "지난해 우리가 다졌던 결속과 화합의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해 올해에는 모교와 지역사회에도 서로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차원 높은 동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에는 한형국 영남약대 총동창회장 격려사, 전혜숙 국회의원, 영남약대 박필훈 학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의 축사도 전달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자랑스런 영약인상 : 허근(2기, 전 식약청 청장), 박재돈(2기, ㈜한국파마 회장)2019-02-19 11:38:46이정환 -
한약학과 교수들, 정부 첩약 건강보험 연구 '맹비난'한약학과 교수들이 정부의 첩약 건강보험 연구가 한의사 등 특정 직능에 치우친 시각으로 진행됐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수들은 해당 연구를 폐기·재시행하고 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한 뒤 한약사·한약학과 발전정책을 고심하라고 주장했다. 19일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는 "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 임병묵 교수팀이 연구한 첩약 건강보험 연구를 수용할 수 없다. 폐기 후 재발주하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약 특히 첩약이 타 의약품 대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만큼 첩약 건보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구는 꼼꼼하고 면밀하게 시행돼야 하는데도 한의사 등 특정 이익단체에 편향된 시각으로 작성돼 문제라는 게 협의회 견해다. 협의회는 건보공단을 향해 해당 연구를 재발주하고, 한방의약분업·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한약사 제도가 지난 20년동안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한약학과 6년제, 학과증원·증설 등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라고 했다. 협의회는 "이런 과거 지향적 보고서가 공개돼 부끄럽다. 한방의약분업, 첩약 건보 적용 등 대명제는 사회정의를 향해 가야한다"며 "공단은 연구를 파기하고 연구진을 공정성있게 재구성해 재시행하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첩약을 포함한 한약 조제를 담당할 전문 직능으로 한약사제도·한약학과를 만들었다"며 "이는 정부·한의계·약학계·시민단체 합의사항인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전무하다. 제도를 발전시켜라"고 덧붙였다.2019-02-19 11:25:50이정환 -
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 누가 되나…경선 가능성하루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총회의장 후보군을 보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9, 성균관대)이 유력한 상황이다. 6년간의 회장 경험과 경력 등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병림 현 총회의장(63, 서울대)이 의장선출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 민 의장의 거취에 따라 경선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민 의장이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도전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는 비판론도 나온다. 즉 경선으로 가도 김종환 회장에게 승리하기가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파견 A대의원은 "민병림 의장의 의장선출 재도전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인의 강력한 의지인지 아니면 모종의 정치적 계산이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감사단 선출은 박상룡 대약 정책이사(중앙대)-임득련 덕성약대 동문 자문위원과 또 다른 인사 1명이 1개조로 구성된다. 여기에 권영희 전 서초구약사회장(숙대)-주재현 부의장(조선대)-박근희 대약 법제이사(서울대)가 1개조로 감사단 출마를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한동주 집행부 입장에서는 권영희-주재현-박근희 감사단 카드가 훨씬 매력적이다. 즉 한동주 집행부측에 박상룡-임득련-추가 1인 감사단이 선출되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B대의원은 "총회가 길어질 것 같다. 벌써 감사단과 의장단 선출을 놓고 이말 저말이 나오고 있다"며 "민주적인 절차와 토론을 통한 총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오후 4시 정기 대의원총회을 열고 한동주 회장 취임식과 의장-감사단 선출을 진행하게 된다.2019-02-19 11:09: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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