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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김병관 의원과 약사회 현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5일 성남 분당갑 김병관 국회의원과 지역사무실에서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김병관 의원이 공동 발의한 면허대여 알선자도 처벌하는 '국가전문자격증 대여·알선행위 제재강화' 관련법에 대해 논의했고 약사회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권세웅 부회장, 정성희 약국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3-26 18:28:27강신국 -
양천구약, 양천보건소와 간담...상호 협조 다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6일 양천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정유진 보건소장은 "마약류취급보고 관련 사항, 약국자율점검 실시,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세이프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지원 등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 박종명 부회장, 정영미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과 양천구보건소 정유진 보건소장, 장덕희 의무팀장, 이미경 약무팀장, 심서애 진료팀장, 김은정·하은영 지방약무주사 등이 참석했다.2019-03-26 16:45:29정혜진 -
전남약사회, 면대·카운터 등 불법행위 강력 대처 시사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지난 23일과 24일 임원워크숍 겸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회원 약국을 위한 약사인력풀제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서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면허대여, 전문 무자격자 판매, 난매 등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해선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이러한 난제들의 해결을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회장은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회무에 반영하겠다. 나홀로 약국이 대부분인 전남의 현실을 감안해 회원들에게 긴급 상황 발생시 약국에 근무해줄 약사를 지원해 주는 약사인력풀제 등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사회공헌사업 및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3명의 상임위원장을 인준했다. 또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오는 4월 2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출결상황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강의과목 및 강사선정에 신중을 기해 내실 있는 교육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원워크샵에서는 ▲도약사회 발전 방안 ▲회원고충처리단 운영 방안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 ▲각종 불법행위 척결 방안 ▲약사인력풀제 운영 방안 ▲각종 사회공헌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2019-03-26 15:27:53정흥준 -
은평성모병원, 내달 개원..."지역상생 좋은병원 목표""일등 병원을 넘어선 일류 병원이 되겠습니다. 환자는 물론 지역사회, 자연과 상생하는 좋은병원이 되는 것이 은평성모병원의 청사진입니다." 서울시 은평구 소재 가톨릭은평성모병원이 내달 1일 문을 열고 정상진료에 돌입한다. 지상 17층, 지하 7층, 808병상 은평성모병원 개원에는 총 6500억원이 투입됐다. 최고의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좋은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26일 병원은 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원 직후 300병상으로 운영하다가 5월 중순부터 500병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초대병원장은 폐원을 앞둔 청량리성바오로병원 병원장을 역임한 권순용 원장이 맡는다. 병원은 약 3년여간 개원준비 기간에 다학제협진, 원데이·원스톱진료, 중증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병원은 국내외감염관리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고 약 1700억원대 규모 최신의료기종을 갖췄고 국내 최대규모 친환경힐링공간 치유의 숲과 인공지능로봇의사와 함께하는 회진도 특징이다. 병상간격이 1.5미터로 넓고 쾌적하게 설계했으며 4인실이 전체병상 93%를 차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 낙상방지를 위한 저상전동침대도 있어 환자안전에 신경썼다. 또 입원의학과 전문의가 환자를 돌보고 간호·간병을 통합해 보호자 없이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고령환자를 위한 맞춤 진료시스템과 여성·어린이가 편안하게 병원에 머물 수 있도록 공간디자인을 병원 전반에 적용했다. 또 장애인도 병원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병원’을 만들어 환자만족도를 높였다. 권순용 병원장은 "은평성모병원이 드디어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가톨릭의대의 유능한 의료진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데이·원스톱시스템, 3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등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일등이 아닌 일류를 꿈꾸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좋은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2019-03-26 15:16:45이정환 -
인천시약, 경인병원약사회와 협조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오후 경인병원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병원약사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약사회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강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병원약사회는 시약사회 회무에 병원약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상일 회장은 "약사회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약사들에게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혜경 경인병원약사회장은 "오는 4월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별관 5층 향설대강당에서 인천·경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조래정 병원약사이사는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돼 병원약사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시약사회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전했다.2019-03-26 13:22:04정흥준 -
담합 의혹 의원 가보니…"00약국 가세요" 환자유도의원 "처방과 다른 약 줄 수 있어 안내"...환자 "건물에 약국 없는 줄 알았다" 보건소 "불법 맞지만, 민원 들어와야 점검" 현장2019-03-26 11:12:13정흥준 -
"일본약국과 비교는 불합리"…조제실 투명화 반박대한약사회 새 집행부가 권익위의 약국 조제실 투명화 권고가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정부 부처와 국회에 전달한 '약사정책 건의서'에서 조제실 개방은 국민이 더 안전하게 조제받을 수 있는 환경 개선과는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익위는 지난달 '약국 조제실 설치·운영의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약사법은 '조제실 설치'만 규정하고 조제실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이 없어 대부분 약국이 조제실을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자격자 불법 조제, 조제실의 위생 불량 문제가 발생한다고 본 것이다. 특히 권익위는 일본을 예로 들어 "일본은 약국 조제실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투명한 구조로 설치하도록 법령에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국내 다수의 약국이 소규모 개인 약국으로, 약국 면적과 조제실 면적이 작기 때문에 투명창 설치에 부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조제실 면적 기준은 5㎡ 이상인 반면, 일본의 조제실 법적 기준은 6.6㎡ 이상이다. 아울러 일본은 약국 면적 기준인 19.8㎡ 이상 면적을 가진 약국이 전체 약국 중 82.4%를 차지할 정도로 '넓은 약국'이 대다수라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조제실 개방이 ▲환자 개인정보 유출 ▲약사 프라이버시 침해 ▲마약류 의약품 등 특별 관리 약물 노출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구조개선 비용 문제 등 현실적인 대책도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포장상태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하는 해외와는 달리, 우리나라 약국은 조제실에서 개봉, 산제 조제, 액제 분할 조제 등의 복잡한 작업이 이뤄지므로, '안전한 조제'를 위해서는 해외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궁극적으로 처방조제 행태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처방조제 행태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일포화 조제 수가 신설 등 수가 체계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또 약국 조제실 실태조사와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김대업 신임 회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권익위 권고를 '한탕주의'라 비판하며 "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알겠다. 약국을 투명화하자는 것이고, 그 의도는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지적한 바 있다.2019-03-26 10:37:50정혜진 -
서울지역 '보증금 1억·월세 800만원' 약국도 임대차 보호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환산보증금 대폭 인상...임차인 95% 이상 법 적용 가능 주요상권의 상가임차인 95% 이상이 상가임대차보호법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 적용범위를 정하는 기준인 보증금 상한액이 지역별로 대폭 인상된다.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열고 법 적용대상의 기준이 되는 보증금 상한액을 높이고 신설되는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먼저 환산보증금을 보면 서울은 ▲6억1000만원 →9억원 ▲과밀억제권역 부산 5억→6억9000만원 ▲광역시 등 3억9000만원 → 5억4000만원 ▲그 밖의 지역 2억7000만원 →3억7000만원으로 조정된다. 이렇게 되면 서울지역 약국은 보증금이 1억원일 때 월세 800만원까지 상가임대차 보호법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환산보증금은 '보증금+(월세×100)'으로 산정된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적용범위에 포함되면 ▲임대료 인상률 상한 제한 ▲우선변제권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 제한 등 규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가임대차와 관련한 각종 분쟁을 쉽고 저렴하게 해결해주는 조정위원회가 오는 4월 17일 출범한다. 이번 개정은 조정위원회를 신설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개정법은 조정위원회를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광역 시& 65381;도에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결된 개정령을 보면 기존에 설치& 65381;운영 중인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와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설치된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 65381;수원& 65381;대전& 65381;대구& 65381;부산& 65381;광주지부에 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조정위원회 사무국 조직 및 인력 등에 필요한 사항, 조정위원회가 심의& 65381;조정할 분쟁의 유형 등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와 동일하게 규정함해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분쟁에 관한 통합적인 조정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부는 이버 시행령 개정으로 보다 많은 상가임차인들이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분쟁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9-03-26 10:22:09강신국 -
경북약사회, 사무실 이전 위해 회관관리위원회 구성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노후된 사무국의 이전 문제를 회장에게 위임해 회관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첫 이사회가 많은 참석으로 성원돼 감사하다. 좋은 의견으로 회원 권익에 도움이 되는 결실 있는 이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안건 심의에서 이사 41명 중 상임이사 15명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회 증설 및 세부계획 예산 확정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임원워크숍과 연수교육 등 주요 행사 일정도 결정했다. 임원워크숍은 4월 13일과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 하이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 및 가족 별세 시 조화대신 근조기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 해외의료봉사활동은 전회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자를 받기로 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품앗이 근무약사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은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며, 먼저 비닐봉투 무상제공 포스터를 제작할 예정이다.2019-03-26 09:17: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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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전약협 대표 학생들과 만나 의견수렴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최성욱 신임 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약대생들의 입장을 경청했다. 이날 전약협 임원들은 약학대학 실무실습과 약대 신설문제에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약협은 김대업 회장에게 5월 예정된 전약제 참석도 요청했다.2019-03-26 06:00: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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