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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실기시험 개선...문제 줄이고 시간 더 준다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오는 2022년도부터 문제 수는 줄고, 시험 시간은 늘어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9일 제86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2022년 졸업예정자 대상)부터 시험 문제수를 기존 12개에서 10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항별 시험시간도 기존 5분 내지 10분에서 12분으로 통일한다. 다만 사이시험 시행 여부는 개선안 마련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은 2009년 처음 도입한 후 10년째 시행돼왔다. 실기교육 강화 및 기반시설 확충, 실기 중심의 직무역량 평가를 강화해 의사인력의 진료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하지만 10년째 시행돼 온 실기시험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 이에 국시원은 전문가 및 교육 기관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우선 문항유형 및 평가내용을 기존 진료문항 및 수기문항에서 종합문항(환자진료에 필수적인 기본수기를 포함한 진료 문항)으로 변경했다. 또 배점을 기존 900점 만점(진료문항 600점·수기문항 300점)에서, 종합문항 1000점 만점으로 변경했다. 문항별로 달랐던 시험시간(진료문항 10분·수기문항 5분) 또한 문항 당 12분으로 통일했다. 국시원은 시험문항수는 줄어 들지만 (12개→10개), 시험시간이 확대(90분→120분)됨에 따라, 시험의 신뢰도는 기존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사 국가시험 실기 시험 변경사항과 관련된 세부정보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9-04-09 17:21:33정흥준 -
양천구약, 복지관 어르신에 구충제 무료투약 봉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는 9일 양천구보건소와 함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구충제를 무료투약하고, 올바른 복용법 및 의약품 안전사용 등을 상담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양천구보건소 이미경 약무팀장, 김은정 지방약무주사 등이 참석했다.2019-04-09 16:22:25정혜진 -
용산구약, 숙명약대 학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9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 학장 회의실에서 약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이 추천한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학업 정진을 격려했다.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 김연매·최홍림 부회장, 이병난 총회의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4-09 16:18:06정혜진 -
서울시약 "송파경찰 약국 조사 위법행위 사법당국 고발"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송파경찰서의 강압적인 약국 조사를 강력 규탄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9일 성명을 통해 책임자 엄중 문책, 약국 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개인정보와 사진, 자료 등 즉각 반환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5일 송파구 14개 약국에서 발생한 관할 경찰서와 보건소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약국 조사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관할 경찰서와 보건소는 사전에 어떠한 통지와 동의는커녕 영장도 제시하지 않고 압수수색과 다름없는 기습적인 조사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나"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제3항을 들어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의 기본권인 영장주의도 무시당한 채 압수수색을 당해야 할 만큼 약사들이 중범죄자인가"라며 "국민보건과 건강을 위해 수고하는 약사의 기본적 인권이 유린된 채 백주 대낮에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진다는 것은 공권력의 횡포이며 사법권의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약사회는 이번 경찰의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약국 압수수색을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이번 경찰의 위법행위를 사법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약사회는 절차 없는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조사를 벌인 관할 경찰서와 보건소는 해당 약국들과 약사회에 공개 사과할 것과 영장 제시 없이 불법으로 압수해간 약국 서류와 직원 개인정보, 강압적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즉각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또 불법적인 사태의 재발 방지와 송파구 14개 약국에 대한 불법적인 조사를 강행한 책임자를 엄중 문책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2019-04-09 15:52:15정혜진 -
울산시약, 비닐봉투 유상 제공 포스터 제작·배포울산시약사회(회장 박민철)가 지난 6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비닐봉투 유상 제공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심의 건 ▲사업 일정 조정의 건 ▲위원회 사업계획서 심의 건 ▲상조물품에 관한 건 ▲일회용품 사용 자제에 관한 건-포스터 제작 ▲회관 재건축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계획에 따라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회관 재건축에 대해서는 자문위원들과 의논하기로 했다.2019-04-09 15:28:15정흥준 -
문전약국 14곳 조사 배경 촉각…마약류 불법유통 무게최근 서울 아산병원 앞 문전약국 14곳에 대한 경찰의 강압적 수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보건소 직원을 대동한 송파구경찰서 지능팀은 영장 제시없이 약국 내 물품을 가져가는가 하면, 고압적 태도로 약사와 직원들을 취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영장 발급을 하지 않기 위해 보건소와 약사감시 형태의 수사를 진행한 것이라는 말까지 돌고있다. 지역 약사회는 경찰의 위법적이고 과격한 수사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9일 경찰서를 항의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보건소 측은 마약류 도난사고 발생에 따른 합동 기획점검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일선 약사들은 기획점검이라고 하기엔 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지역 약국 일대를 동시에 기습수사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때문에 경찰의 수사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기습적 수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경찰이 아산병원 문전약국 4곳을 면허대여 혐의로 수사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인근의 다른 약국으로도 면대약국 조사가 확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마약류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라는 데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유통업체 중 최근 경찰로부터 2018년도 프로포폴 공급내역 자료에 대한 요청을 받은 곳도 있어 이와 관련된 연장선 상 수사 아니냐는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관련 사건들과 약국들에 대한 조사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보건소의 설명과 일련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마약류 의약품 유통에 대한 조사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약국들을 찾아온 경찰들의 취조 내용도 마약류 의약품과 관련된 내용에 집중돼있었다. 마약관리부터 마약류 의약품이 보관되는 금고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2019-04-09 11:48:33정흥준 -
교육부-약교협, 전북·제주대 약대신설 컨설팅 착수교육부와 약학교육협의회가 '약학교육 협의체'를 결성하고 신설약대 인가를 획득한 전북대와 제주대 컨설팅에 착수했다. 약학교육 협의체는 두 대학이 약대 신입생을 모집하는 올 가을까지 커리큘럼을 비롯해 전반적인 약대 운영실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9일 교육부 관계자는 "신생약대 두 곳이 신입생을 받고 정상적인 약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의체 운영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협의체 컨설팅 목표는 1차적으로 기존 35개 약대와 전북·제주대의 약학교육 동등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신입생이 입학할 약대에 따라 교육 수준 차이가 발생하거나 자칫 부실 교육이 이뤄지는 우려를 최소화하겠다는 얘기다. 아울러 두 대학이 심사 과정에서 제출했던 제약산업·병원임상약사 육성 교과가 실제 교육 현장에 반영되는지 여부도 확인한다. 이번 약대신설 이유이자 명분이 산업·병원약사 양성과 지역 약국약사 추가 배출 최소화인 만큼 두 대학이 기존 약대와 기초교육 외 심화교육에서 산업·병원약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특히 협의체는 대한약사회와 약학계가 주장하고 있는 신생약대 개교시점을 현재 예정된 2020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할지 여부도 논의한다. 다만 복지부가 약대정원 60명 증원 시점을 2020년으로 확정했고, 교육부 역시 이같은 계획에 맞춰 약대를 신설한 상황이라 약사회·약학계의 연기 요구가 수용되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약교협 관계자는 "제대로 된 약학교육을 위해 신생약대의 약대 구축을 협의체와 함께 돕는다. 실제 과거 신설약대 운영 경험이 있는 교수들은 신생약대 설립 애로점과 어려움을 몸소 체득했다"며 "교육부와 함께 약대 연착륙과 차등없는 약학교육 지원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적어도 두 대학이 신입생 모집 공고를 내기 전까지는 협의체 약대 컨설팅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라며 "약학계 일각에서 우려중인 약학교육 동등성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전북·제주대는 다년 간 약대를 준비했고 우수하게 심사 통과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4-09 10:41:40이정환 -
한의협, 추나요법 20회 제한 행정해석에 강력 반발한의사단체가 자동차보험 추나요법 행정해석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9일 성명을 내어 "국토교통부와 건강보험심사평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추나요법 행정해석은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권을 박탈하는 등 한의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국민적·시대적 요구를 무시하는 졸속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의견 수렴을 진행해야함에도 어떠한 동의나 합의도 없이 이 같은 비합리적인 행정해석을 무책임하게 발표해버린 국토교통부장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와 심평원은 지난 5일,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추나요법 인정 횟수를 치료기간 중 20회 이내로 제한하고, 복잡추나 인정 질환을 건강보험의 복잡추나 본인부담률에 해당하는 상병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변경 안내'를 발표했다. 한의협은 "이 같은 행정해석은 국민의 소중한 진료권을 도외시한 채 보험업계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주장만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추나요법에 대한 시술횟수를 일방적으로 제한해 교통사고 환자의 소중한 치료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행정해석에 따른다면 20회 시술횟수를 다 채운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완치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동차보험을 통해 더 이상의 추나시술을 받을 수 없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2019-04-09 10:38: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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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2종 출시바이오일레븐이 어린이 장 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유산균 간식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츄어블 플러스는 장 연동 운동을 정상화하고 면역물질을 형성하는 락토바실러스 4종과 유해균 억제에 효과적인 비피도박테리움 3종을 담았다. 또 유익균의 생존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등 어린이 장 건강에 유익한 총 8종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이밖에 아연, 칼슘과 인 흡수율을 높여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유했다. 두 제품 모두 만2세부터 섭취할 수 있고 냉장보관이 필요 없다. 1일 2회, 한 정씩 섭취한다.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츄어블 플러스는 1일 2정당 보장균수 10억, 20억을 보장한다. 곰 캐릭터와 천연 딸기향으로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높였다.2019-04-09 10:33:06정혜진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부회장 김이항, 위원장 윤정화)는 7일 성균관대 약대에서 '2019년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식약처 주관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기초지방자치단체 공조로 진행되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본지식을 전해주는 약무 사업이다. 교육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총론과 교재개발의 이해(김경임 고려대 약대 교수) ▲강사기본교육과 생애주기별 교재의 활용(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괘도 활용법과 어르신 체험교육(김성남 지부 커뮤니티케어단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달 박영달 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차질없이 수행해 온 각 지역의 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약사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이항 부회장(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이번 양성교육에 기존 강사 뿐만 아니라 신규강사도 많이 참여한 만큼 일선 교육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양성교육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12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했고 교육 종료 후 박영달 회장은 오산시 이명수 분회장과 광주시 백진선 분회장에게 수강회원을 대표해 교육이수증을 전달했다.2019-04-09 10:13: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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