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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보건소에 '실버카' 전달…홀몸노인 돕기 나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9일 평택보건소에서 평택·안중·송탄 보건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실버카 60대를 이종호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평택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방문 건강 관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홀몸 노인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지금까지 전달된 실버카는 총 330대, 금액으로는 5000여만에 달한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기부된 금액 중 25% 정도를 실버카 전달에 사용하고 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정호정 여약사회장, 유명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4-12 10:53:01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고양 건강축제서 마약류 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1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열린 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고양시약사회와 함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와 고양시약사회는 건강 체험 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마약류 인식 설문조사, OX퀴즈, 리플렛 배포, 태아반응장치 전시, 모의마약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와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에 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주민은 "TV에서 마약범죄에 대한 자극적인 내용만 접하다가 이렇게 예방방법, 상담을 통해 마약류 폐해에 대해 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무엇보다 우리 동네에서 다양한 체험,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9-04-12 10:46:12강신국 -
"정부 연구사업 약대 소외"…약학 5단체 연합팀 구성정부의 의약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에서 약학대학이 소외되고 있다며, 약학단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주관하는 MRC사업에는 의과대학 40곳 중 22곳이 참여하고 있는 반면, 약학대학은 35곳 중 6곳만 참여하고 있어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한약학회·한국약제학회·한국임상약학회·한국생약학회·한국응용약물학회 등 5개 약학단체는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과 박헌주 의약학단장을 만나 참여 약대수의 확대를 요구했다. 이용복 약학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장직을 맡게되면서 약 400명 이상의 교수를 만났는데 공통적으로 약학자들의 염원은 약대에 MRC센터수를 늘려야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의과대학은 40개 중 22개가 참여하면서 약 55%로 높은 비율이다. 치과대학도 10개 중 4개로 40%, 한의과대학도 12개 중 3개로 25%를 차지한다"면서 "그런데 약학대학은 35개 대학 중 6개로 17%에 불과한 실정이다. 최근 인가된 전북대 제주대를 포함하면 16%로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정부 측은 단순히 비율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수월성을 바탕으로 배정을 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약대에 MRC를 늘리는 것은 모든 교수들의 염원이다. 점진적으로 9개에서 10개까지는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회장은 "약학계 연구 수월성이 타 의학계열인 의대, 치대, 한의대 보다 탁월한 마당에 MRC의 수가 적다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날뿐만 아니라 MRC설립의 원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MRC 사업 선정에서는 약학대학의 MRC 수가 최소한 7개로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정부가 제약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는 만큼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제약산업은 아직 전체 경제규모에서 작은 부분이지만 점차 성장하고 있고, 곧 전체 수출액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9-04-12 10:41: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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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약국 논란, 계명대 재단건물 약국 5곳 모두 개설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계명대동산병원 앞 계명재단 소유 빌딩 내 5개 약국의 개설신청을 반려없이 모두 허가했다. 대구약사회는 해당 5개 약국을 '불법 원내약국'으로 지적하고 개설 절대반대 입장을 표명한터라 행정소송 등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달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1일자로 5개 약국의 현장실사를 마친 뒤 개설을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약국들은 오는 15일 계명대병원 신축 개원일에 맞춰 개국 후 처방조제에 나설 행정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논란 약국 5곳이 입점한 건물은 대구 달서구 호산동 소재 동행빌딩이다. 계명재단은 계명대병원의 성서지역 신축이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문 앞 상가와 토지를 사들여 해당 빌딩을 짓고 약국 임대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약사회를 비롯한 약사들은 계명재단이 병원 문전약국 임대를 직접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원내약국 개설 시도라며 크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달서구의 약국개설 허가를 둘러싼 행정소송이 불가피한 분위기다. 실제 대구약사회와 달서구청은 각자 소송 밑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의 남천프라자 약국개설 취소 소송 1심 승소를 거둔 법무법인 태평양을 비롯해 유능한 변호인단 발굴에 나섰다. 달서구청도 대구약사회가 구청장을 상대로 약국개설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즉시 변호인단을 꾸려 맞대응 할 계획이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갈등이 반복된 이슈이고 사실상 사법부 판단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분위기라 행정소송 수순이 예상된다"며 "소장이 접수되면 변호인단 등 밑준비에 착수한다"고 말했다.2019-04-12 09:56:57이정환 -
경기도약, 공직약사 처우 개선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공직약사 처우개선에 나선다. 도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부회장 한일권, 위원장 김동철)는 10일 서울역 인근 음식점에서 2019년 경기도 공직약사 초청 간담회를 통해 주요사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도약사회 강경희, 신희복 고문변호사가 참석해 ▲보건소 근무 공직약사 지위의 실태와 개선방안 ▲약사법 위반 건에 대한 보건소의 대처에 대해 발표했다. 강경희 변호사는 보건소에 근무하는 약무직 공무원의 승진, 승급 등에 있어 직렬배제 문제, 보건소장 임용자격 제한, 보건소 내 약무직 인력 부족의 문제점을 들어 약사의 지위와 전문성에 비추어 볼 때 불합리한 규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입법청원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약사법 위반 사례 시 해결 및 처리 과정에서의 보건소 업무의 중요성과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조제 실수에 대한 법률적 견해 등에 대해 보고했다. 박영달 회장은 "분야를 불문하고 약사는 모두 하나다. 상식과 정도에 어긋난 불편부당한 규정과 처사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공직약사들의 처우 개선과 공직약사 모임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부회장, 김동철, 이상철 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이혜련 수원시의원, 김필여 안양시의원과 경기도청 윤덕희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 전역에서 공직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4-12 09:26:52강신국 -
의협 "의료일원화 논의 앞서 한의대·한의사 폐지가 우선"의사단체가 한의대와 한의사 제도를 폐지를 통한 의학교육 일원화를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2일 성명을 내어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의학교육 일원화 방식은 검증되지 않은 한의학과 한방행위 퇴출"이라며 "이를 위해 전근대적이고 후진적인 한의대와 한의사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내달부터 의대와 한의대 의학교육 일원화 논의를 위한 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정부가 의학교육일원화를 위해 의료계, 한방계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복지부로부터 의학교육일원화 논의를 위한 어떠한 요청도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의협은 "보도를 보면 복지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발전위원회(가칭)를 구성한 뒤 의대와 한의대 교육과정을 통합, 의사와 한의사 복수면허 의사를 배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협은 "국민들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담보되지 않은 수많은 한방행위들로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과학적,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의학 및 한방행위들은 마땅히 우리나라 의료제도에서 퇴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학교육 일원화 방법으로 중국, 대만, 북한 등 선진적으로 볼 수 없는 의학교육제도를 벤치마킹하려는 시도는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한의대와 한의사제도 폐지를 통해 객관적, 근거중심적 현대의학 교육을 통한 의료행위들이 국민들에게 서비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의대와 한의사 제도가 폐지되는 과정에서 기존 면허자들에 대한 면허교환이나 면허범위 확대에 대한 논의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의협은 "향후 정부가 의학교육 일원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요청할 경우 ▲한의대 및 한의사 폐지를 통한 의학교육일원화 ▲기존 면허자는 기존면허 유지, 상대영역 침해 금지라는 의사들의 기본 원칙은 절대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4-12 09:01:51강신국 -
환인제약, 제21회 환인정신의학상 시상환인제약(대표 이원범)/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과 저술 및 사회활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사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인정신의학상을 시상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의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는 전홍진 성균관의대 교수가 학술상을 홍민하 한양대의대 교수가 젊은의학자상을 방수영 을지의대 교수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2019-04-11 20:36: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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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과립은 가루조제 가산 제외...약국 심사 조정6세 이상 가루약조제에 붙는 수가 일부가 조정되면서 약국이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수가 청구 분 중 캡슐과 산제를 가루약으로 조제한 건 수가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심평원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전산 반영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3월 청구분 중 과립과 산제에 대한 가루약수가가 조정됐다. 처방이 '0.6667', '0.3334'로 나왔고 의사 확인이 있었다 해도, 캡슐이나 과립이면 가루약조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산제조제가 잦은 소아과 주변 약국을 중심으로 수가가 조정됐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조제료가 조정되는 건 캡슐이나 과립만 조제했을 경우에 해당한다. 다른 일반 정제와 함께 처방이 나오는 경우는 가루약조제로 인정되나, '시럽+과립', '시럽+캡슐' 처럼 정제 분쇄가 필요치 않은 경우들이 이번에 조정됐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약국은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약사들이 물리적으로 갈아 조제하는 것만 가루약 조제로 인정하는 것은 지나친 1차원적 접근이라는 의견이다. 한 약사는 "조제수가라는 건 조제 난이도를 반영하는 것인데, 일반 정제를 분쇄기에 가는 것보다 캡슐을 까서 정량으로 분포하는 게 더 어려운 작업일 수 있다"며 "캡슐과 과립은 이미 가루이므로 산제가 아니라 단순 소분으로 보고 수가를 인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1월부터 시행된 가루약 조제수가제도다. 1,2월은 과립과 캡슐까지 수가를 책정하고 3월부터 조정한 점에 대해 심평원은 "수가 지급 대상을 변경하거나 정책을 바꾼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제도는 1월부터 시행됐으나 전산점검에 따라 완전한 수가 반영은 3월부터 적용됐다. 3월 분부터 일부 약국에 조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구체적인 수가 대상을 두고 논의를 거치다 보니 3개월 텀이 생긴 것이라며 제도 정착 과정에 따른 조정으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심평원은 앞으로 가루약 조제 수가 대상을 일반적인 정제로 국한하겠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립과 캡슐도 산제조제 영역에 속한다는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춘 부회장은 "새로운 수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고, 이 부분도 그 중 하나였다. 캡슐과 과립이 제도시행 처음부터 산제조제로 결정했던 건 아니다"라며 "그러나 3월부터 조정됨에 따라 심평원과의 회의 때 산제조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의견을 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도인 만큼, 사소한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의사 협조 등 더 큰 과제들이 남아있다. 약사회도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4-11 19:20:16정혜진 -
바이오 신약 주목하는 약학회 "산업계와 연구 교류"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최신 동향과 연구를 산업계와 교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약학회는 10일 기자간담회를 마련해 오는 25~2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양일간 개최하는 '2019춘계국제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약학회는 '약과학의 새로운 비전 제시-실험에서 신약으로(Nurturing Vision for Pharmaceutical Sciences from Bench to Pharma)'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학술대회는 3개의 교육프로그램과 2개의 기조강연, 4개의 바이오세션, 13개의 주제별 세션, 6개의 젊은 과학자 세션 등을 준비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바이오심포지엄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연구자 중심 혁신신약개발 ▲약물 및 DDS를 위한 의약합성의 스마트시스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최신 동향 ▲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의 최신 동향 등 4개 세션이다. 이와 관련 이용복 약학회장(전남대 약대교수)은 "신약개발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다. 선거 당시 공약사항이기도 했다"면서 "연구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와 기초 연구와 임상연구를 아우르는 주요 연구 분야들의 성과를 교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자와 산업계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신약개발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학회는 교육프로그램에서도 바이오의약품에 비중을 뒀다. 3개의 교육프로그램은 ▲바이오의약품 CMC 사례연구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비임상자료의 구성과 확보 ▲바이오빅데이터의 분석법과 사례연구 등으로 구성했다. 약학회 관계자는 "기초연구의 성과를 제약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필수 과정인 CMC, 비임상시험,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법 등을 강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학계와 제약산업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학술대회에선 이봉진 서울대 약대 교수의 ‘박데이타의 전사조절인자에 대한 구조적 고찰을 통한 항생제 발굴’과 성영철 포스텍 교수의 ‘암면역 치료에서 IL-7과 T세포의 역할’ 등의 기조강연이 마련돼있다. 아울러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새로운 도약 ▲약학 교육 인증개정 방안 ▲MRC 연구의 최신 동향 등을 포함한 13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권연 홍보위원장(대구가톨릭대 약대교수)은 "연구소와 학교가 기초연구결과를 산업으로 어떻게 연계할것인지가 중요하다. 기초에서 재료를 공급해주고 그중 옥석을 가리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바이오로 저변을 넓힐 뿐만 아니라 협업과 소통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2019-04-11 18:46:09정흥준 -
강원 봉사약국에 하루 이재민 200여명 방문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강원 산불피해지역에 운영하는 이동봉사약국에 하루 200여명의 이재민이 찾으며 활기를 띄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는 11일 이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약국 운영을 지속해 강원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강원지부 주관으로 신속하게 이동봉사약국을 운영해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는데 기여하고 있다. 6일 김대업 회장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구호의약품을 전달했다. 특히 차량에 꾸려진 이동봉사약국은 속초·강릉·동해·고성의 경로당, 마을회관, 학교 등 이재민 임시주거지역을 순회하며 매일 200명 가량의 이재민들에게 청심환, 영양제, 파스 등의 의약품을 투약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을 비롯한 강원도약 회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봉사와 협조로 현재까지 봉사약국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도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이동식 약국 운영 등 각계의 적극적인 구호 활동 노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이재민의 건강관리 및 불편해소를 위해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구호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9-04-11 18:04: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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