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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상급회와 전성분표시제 등 현안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23일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를 방문해 전성분표시제 등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성분표시제, 카드수수료 등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을 위한 사업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엔 문민정 회장을 비롯 리병도·조보선·이병각·김은아·정정숙 부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2019-04-23 17:55:46정흥준 -
전남도약, 편법 원내약국 투쟁 위한 성금 모금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지난 21일 병원 부지 내 불법·편법약국 개설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법적투쟁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모금활동에 나섰다. 도약사회 결의대회는 2019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에 앞서 진행됐으며, 이날엔 긴급이사회도 개최돼 지부·분회임원은 10만원 개국회원은 5만원씩 성금을 모으기로 의결했다. 윤서영 회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창원경상대병원,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등 병원부지 내 불법 편법약국 개설저지에 전남 회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자"고 밝혔다. 결의대회에선 도약사회의 불법약국 개설 규탄 성명이 발표됐다. 도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거대 자본력을 가진 일부 병원들이 각종 불법& 8228;편법 수단을 동원해 직간접적으로 약국개설을 시도하고 있다"며 "천안단국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대구계명대 동산병원까지 곳곳에서 포착된다. 창원경상대병원은 부지내 개설된 약국에 대한 개설허가 취소 판결을 받고도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경제적 이득을 위해 불법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들고 국민건강의 위협과 모든 약사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더불어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법적 투쟁에 적극 동참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약사법의 모호한 조항들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관계기관이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결의대회 후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약사윤리(윤서영 도약사회장) ▲OPNT를 활용한 만성난치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장봉근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특별위원장) ▲커뮤니티케어와 약사의 역할(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무지카시네마, 영화로 음악하기(최유준 전남대학교 교수) ▲난치성 이명의 이해 및 보청기 활용(이승우 비에스엘 연구소장)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마약류취급자교육(나만석 전남도청 식품의약과 통합의약팀장) 등의 과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윤 회장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확대실시 중인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에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범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회원들의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2019-04-23 17:30:52정흥준 -
법제학회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교육' 접수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접수 마감 기간은 오는 29일이며, 법제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법제학회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교육사업 수주에 성공, 다년 간 노하우를 토대로 양질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조·품질관리, 비임상·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바이오의약품, 글로벌규제 등 총 8개 영역에서 101시간 교육이 구성됐다. 각 분야 검증된 실무 전문가가 강의한다. 교육 수료 시 식약처장 명의 의약품규제과학전문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인증시험 응시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5월 중순부터 최대 약 11주 코스로 이뤄진다. 서울, 경기, 오송 지역에 개설된 평일과 주말 반에 총 4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제약회사, CRO, 임상시험기관 등 제약기업 재직자 또는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인 제약기업 비재직자는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단, 공무원 제외, 공공기관 및 산하 단체는 가능). 올해에는 2014년~2018년 규제과학 교육을 수강한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정도 추가 운영한다. 규제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최신 규정 교육에서부터 각 주제를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강좌가 단기(4주) 과정으로 개설될 예정(심화 과정은 5월 초 모집 예정)이다.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수강생(비재직자) 20명에게는 4주간 제약업계 실무실습 기회가 제공돼 취업 연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2019-04-23 12:23:1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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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성분 건기식 전환 추진…약국, 기대·우려 공존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범위를 확대해 일부 의약품원료까지도 추가할 계획임을 발표하자, 일선 약국가에서는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의약품 편의점판매와 유사한 맥락이라며 날선 비판을 쏟아내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근 정부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한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방안'에는 건기식 성분으로 확대되는 의약품원료 중 알파-GPC·에키네시아 등이 대표적으로 명시됐다. 이중 알파-GPC(콜린알포세레이트)는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성분이다. 다수의 약사들은 콜린알포세레이트를 건기식 성분으로 허용하는 것에 대해 수긍했다. 다만 건기식 판매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약국 외 판매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 지역 A약사는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치매예방이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과학적근거가 더 많다. 아예 건기식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면서 "단 건기식 판매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업체들은)의약품 성분이라는 것을 앞세워 공격적인 홍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결국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이 건기식으로 허용되면 약국 외 판매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일부 약사들은 '의약품 용도로 사용하는 원료는 건기식 제조에 사용할 수 없다'는 원칙이 깨지게 된다면 두 성분 외에도 더 많은 성분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지역 B약사는 "의약품 성분은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기존의 근거가 흔들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규제완화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두 가지 성분 외에도 논의될 수 있는 성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B약사는 "해외에선 건기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선 의약품 성분으로 규제되고 있는 성분들은 아세틸엘카르니틴, 알파리포익애씨드, 멜라토닌, 글루타치온 등 더 있다"면서 "하나둘 허용되다보면 더 많은 요청이 이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약사는 "건기식법을 만들면서 의약품 성분을 쓸 수 없도록 했는데, 예외적으로 풀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유산균이다. 우리 몸 안에 있는 성분이라면 평가를 해서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락토바실러스 에시도필러스 등이 그 예다. 그런데 글루타치온도 대표적으로 우리 몸안에 존재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논의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른 약국 영향은 상반된 두 가지 해석으로 나뉘었다. 먼저 의약품에 준하는 성분들이 약국 외 판매되면서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B약사는 "의약품 성분이 일반화되면 그만큼 약국을 찾는 손님은 줄어들 수 있다. 의약품이 편의점 판매되는 것과 유사한 맥락이라고 볼 수도 있다"며 "에키네시아의 경우에도 의약품 성분이라 직구가 법적으로 안되는 것인데, 만약 풀린다면 약국 아닌 곳에서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오히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약국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을 하기도 했다. B약사는 "오히려 의약품 성분이었기 때문에 약사에게 물어보기 위해 약국을 찾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약국이 하기나름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정부 건기식 규제완화로 국민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 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건기식 품목들에 대해선 약국전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2분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2019-04-23 11:46:46정흥준 -
"무료 드링크 입니다"…도넘은 약국 서비스 '빈축'일부 약국의 지나친 무상드링크 제공 행위로 인근 약사들이 골치를 앓는 풍경이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 약국 내 무상드링크는 자칫 환자 유인·호객행위로 판단될 가능성이 큰데도 일부 약국이 무료 냉·온장고를 비치하는 등 도 넘은 행태를 보이고있어 문제라는 지적이다. 23일 경기도 A약사는 "일부 지역은 약사회 차원에서 무상드링크 근절 활동을 펴고있는 반면 몇몇 약국은 당당히 무료 드링크를 제공해 환자를 유인한다"고 비판했다. 약국가 무상드링크 제공 이슈는 오랜기간 문제됐다. 단골 고객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드링크 한 병을 주는 게 무슨 문제냐는 시각과 약국 개설자는 약사법 상 사은품 등으로 소비자·환자를 유인해서는 안 된다는 시각이 충돌해왔다. 실제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약국 방문 소비자에 드링크를 건네는 행위 자체를 무조건 불법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나온다. 반면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2항은 '의약품 도매상 또는 약국 개설자는 현상품·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 소비자·환자 유치를 위해 호객행위 등 부당한 방법이나 약품 일부를 사후 할인해 의약품 시장질서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해선 안 된다'고 명기하고 있다. 다수 약사들은 적어도 약국 방문 소비자에 무조건 드링크를 제공하거나, 별도 냉·온장고를 약국 내 비치하는 행위는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곳의 약국이 무상드링크 행위를 시작하면 인근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약사를 향해 불만을 표하는 케이스가 생겨 혼란을 유발한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주로 대형병원 문전약국에서 무상드링크용 냉·온장고를 별도 비치하고 환자·소비자가 마음대로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한다"며 "정도를 크게 지나친 케이스로 명백한 불법 환자유인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다른 B약사도 "드링크 제공이 환자유인 측면이 없지 않지만, 단골고객 등에 한 병정도 주는 것은 사회통념상 문제삼기 어렵다는 유권해석도 나온 적 있다"며 "문제는 무상드링크가 한 병에서 한 박스로 늘어나도 나아가 일반약이나 건기식 등을 서비스로 주는 케이스로 커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라고 귀띔했다.2019-04-23 11:43:23이정환 -
수의사 처방 있으면 약국 동물약 '개봉판매' 허용수의사 처방전에 따라 약국에서 동물약을 판매하는 경우 개봉판매가 허용된다.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동물용 의약품 등 취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9월 15일부터 신설 규정이 적용된다. 먼저 동물약국 개설자 또는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이 수의사 또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에 따라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개봉판매를 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을 개설한 수의사(동물병원에서 진료업무에 종사하는 수의사를 포함한다)가 구제역 백신을 직접 조제해 축산농가가 자가 접종할 때도 개봉판매가 가능하다.2019-04-23 11:25:28강신국 -
"초등학생에 케토톱을?"…연령금기 모르는 학교 보건실학교 보건실에서 '연령 금기'를 주의하지 않고 투약해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학교 약사'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학교 보건실에서 연령 금기를 지키지 않고 투약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약물이 파스류와 진통제다. 학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케토톱'이나 '트라스트' 등으로, 이들 제품은 각각 15세 미만 소아와 14세 이하 소아 투여 금지 약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학교가 보건실에 케토톱을 비치해 사용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가장 많은 경우가 '케토톱'으로, 연령금기를 지켜 투약하지 않아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많이 발생한다고 들었다"며 "케토톱은 연령 금기를 생각했을 때 초등학교에서 교사 외에는 투약할 학생이 아예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케토톱의 주 성분은 '케토프로펜'으로, 이 성분으로 인한 연령 금기로 편의점 상비약 품목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케토프로펜은 광과민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햇빛 노출을 자제해야 하는 성분이다. 또 학교 보건실에서 자주 투약되는 진통제 역시 각 성분에 따라 '14세 이하 사용 주의', '12세 미만 사용 금지' 등 연령 금기에 따라 투약해야 하지만 학교 내에서 이 사항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약사회가 '학교약사제도'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이같은 문제점을 인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학교에는 약사를 둘 수 있지만 의무 사항이 아니다. 많은 학교에서 약사 없이 보건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면서 자칫 잘못된 투약이 이뤄질 수 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조례를 제정해 경기도에 '학교약사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회무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학교 내에서는 제대로 된 복약지도가 이뤄지기 어려운 만큼 약사들이 일반약을 판매하는 단계부터 중요한 주의사항을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며 "아이에게 투약하려는 부모에게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나, 학교 보건실에 일반약을 판매하는 약국은 연령 금기 주의사항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4-23 11:03:33정혜진 -
양천구약, 소외계층 가정 2곳에 매월 지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지난 22일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곳은 화재로 오른쪽 눈과 왼쪽 손가락을 잃은 지체·시각장애 3급 어르신으로, 자녀가 없어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어르신에게 1년간 매월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 3등급 어르신(97세)으로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구약사회는 2015년부터 4년째 이어온 후원을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용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이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형편이 어려우나 자식이 있다는 이유 등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게 구약사회 회원 추천을 받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04-23 10:30:23정혜진 -
건약 "자한당, 김순례 면죄부 준 꼴...용서 불가"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22일 논평을 통해 김순례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내린 자유한국당을 맹비난했다. 건약은 '김순례 면죄부 쇼를 펼친 자한당은 더 이상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없다'는 제목으로 자한당이 김 의원에게 면죄부를 준 꼴이라고 비판했다. 19일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5·18 관련 공청회에서 문제 발언을 한 김순례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징계로 김 의원의 최고위원 지위가 박탈되진 않는다. 김순례 의원은 지난 2월 8일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토론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건약은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이라는 공당의 당직자 이전에 헌법에서 규정한 국민전체의 봉사자인 국회의원이며, 대한약사회에서 부회장까지 역임했던 약사"라며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사회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짓밟고 모욕하고 있으며, 당직을 맡기 위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약 및 약사단체들은 김 의원 자신이 '괴물'이며, 자유한국당에게 스스로 괴물정당이 되지 않기 위해 내부의 괴물을 없애라고 요구한 바 있다. 건약은 "자한당은 '극우세력 눈치보기'로 당장 받아야 할 징계를 전당대회 핑계로 3개월 넘게 끌고 갔다. 그렇게 내린 징계는 성난 여론의 목소리가 줄어든 '여론 눈치보기' 끝에 내린 꼼수"라고 비판했다. 건약은 "자한당 의원들의 막가파식 발언과 면제부 쇼를 펼치며 이를 감싸는 듯한 지도부의 모습은 이미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에서 책임있는 공당으로서가 아니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정당이 돼야 마땅하다. 다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서 막말이 오르내리는 모습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4-23 10:21: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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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권역별 분회장과 만나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1차 (권역별) 분회장 회의를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각종 약사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6일 고양시에서 제1권역회의를, 19일에는 성남시에서 제2권역회의를 진행했고 박영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분회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5월 19일 열리는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학술 주제, 대회 슬로건을 비롯한 총 9개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45개의 다양한 학술강좌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어 회원 등록 방법과 식사 제공 등의 안내가 이어졌으며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관련해 시범사업 운영현황 및 2019년 사업목표 등을 보고하고 사업진행에 필요한 실무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분회에서 진행하는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내실화 및 교육비 책정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박영달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회원들이 뒤처지지 않고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부와 분회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혼연일체가 돼 약사회 발전을 선도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2019-04-23 10:2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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