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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이천 도자기축제서 마약추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7일 제 33회 이천 도자기 축제에 참가해 이천시약사회, 이천시보건소와 함께 마약류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예방홍보부스를 운영,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조사와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알렸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폐기방법,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왔는데 아이들이 전시돼 있는 것을 직접 보고, 같이 퀴즈도 풀어보면서 그동안 어설프게 알고 있던 마약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속적인 마약류 중독 예방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19-04-30 13:35:28강신국 -
은평구약, 106개 약국 처방전 수거사업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처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사업을 진행했다. 신청한 각 약국을 방문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이번 폐기사업에 106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박카스 박스 기준 920여 박스 처방전이 수거 됐다.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폐기)해 제지의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2019-04-30 13:19:59정흥준 -
평택시약 "선배약사님들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28일 제21회 평택시 원로약사나들이 행사를 베어트리파크와 마곡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65세 이상의 약사들이 참여했고 시약사회 임원들은 원로약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태선 전 회장은 "힘들지 않은 코스에서 봄을 만끽하게 해줘 고맙다"며 "약사회의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원로약사 25명과 임원 10명이 참가했고 코스선정과 일정 진행은 김준태 총무위원장과 현은재 사무국장이 맡았다.2019-04-30 12:33:49강신국 -
두달 남은 전성분표시제…약국, 재고정리·행정처분 부담전성분표시제가 약 두 달의 유예기간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일선 약국가에선 재고정리에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기존 제품을 정리해야하는 업무와 행정처분 시행 등은 과도하다는 의견이다. 또 전성분표시제가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도 포함되기 때문에 특히 거래선이 복잡한 건기식 품목에 대해선 반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울 지역의 A약사는 "전성분표시제의 방향성에 대해선 공감한다. 약사사회에 필요하다. 과거 낱알판매를 하던 일부 품목을 포장단위 판매로 제한한다고 했을 때에도 일부 약사들의 저항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결국 약사 직능의 품격과도 연결돼있는 문제다. 전성분표시제는 작년부터 예고가 됐고 유예된 상황이고, 지금부터라도 표시되지 않은 품목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성분표시제는 국민의 알권리와 더불어 약국과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봤다. 이어 A약사는 "물론 일정부분 약국에선 불편함을 호소할 순 있다. 그런데 전성분 표시가 안된 제품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것들은 반품처리하면 된다"면서 "다만 건기식의 경우 거래선이 복잡해서 반품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때문에 판매하거나 반품요청을 미리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취급하는 품목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미표기 제품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업무부담이 크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시행 후 미표기 제품을 실수로 판매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피력했다. 부산의 B약사는 "약국에는 1700개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때문에 이를 전부 확인해서 전성분표시가 안된 제품을 솎아내고, 이를 반품하는 번거로움은 분명히 크다"면서 "제약사들에서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는 품목들을 안내하고, 이를 약국에서 선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보다 원활하게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B약사는 "혹 유예기간이 지나고 전성분표시가 안된 제품을 실수로 판매했다가 책임을 묻게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며 "나아가 전성분 미표기 제품을 팔았다고 해서 행정처분하는 것은 과하다는 판단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성분표시제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7월부터 시행된다. 유예기간 종료 이후 약국에서 미표기 제품을 판매할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부터 시작해, 4차 위반 시 업무정지 15일까지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2019-04-30 11:39:17정흥준 -
약화사고보험 '조제오류' 최다…약물선택 실수 집중약화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약물은 항응고제(와파린),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조제 오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가 2014년 시행 후 2018년까지 접수된 약화사고 보험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사고 접수 건을 보면, ▲2014년 97건 ▲2015년 81건 ▲2016년 87건 ▲2017년 101건 ▲2018년 63건으로 5년 간 429건의 약화사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약화사고 단체보험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사고가 발생해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실제 발생한 사고는 이보다 많고,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들이 주로 접수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중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조제 오류'로, 254건이 접수돼 전체 접수 건 중 60%를 차지했다. 이어 ▲투약 오류(40건) ▲부작용(37건) ▲일반의약품(19건) ▲복약 오류(2건) ▲처방검토 오류(1건)가 뒤를 이었다. 이중 조제 오류를 세부 분석하면 약물 선택 오류가 6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량·용량 오류(49건), 함량 선택 오류(27건), 용법 오류(7건), 이물질 혼입(7건), 라벨(3건), 기타(99건) 등도 접수됐다. 투약 오류 유형으로는 환자 확인 상 오류가 24건, 복약지도 상 오류가 16건이었다. 약물 효능군으로 봤을 때에는 '항응고제(와파린)', '경구혈당강하제', '갑상선호르몬제' 등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처방률에 따라 처방 빈도가 높고, 오투약 시 신체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오기 때문에 사고로 접수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약화사고로 인한 환자의 위해 정도는 '모름'이라는 대답이 259건(62%)로 가장 많았으며, '가벼움'(두통, 부종, 무기력, 체중 증가)이 104건(25%), '중함'(골절, 근육 손상, 발작, 알러지, 부종, 임신중절, 출혈이상, 혈뇨, 저혈당 쇼크, 저혈당 악화 등)이 53건(13%), '아주 심각'(뇌출혈, 심근경색, 저혈당으로 인한 혼수상태)이 5건(1%)으로 나타났다.2019-04-30 11:38:54정혜진 -
5월 소득세 신고…매출 15억이상 약국도 성실신고 대상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연 매출 15억원 이상 약국도 성실신고확인 대상에 포함돼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2018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성실신고확인이 필요한 납세자의 신고,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라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세법 개정으로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 수입금액이 낮아져 전년보다 안내 대상자가 2만1000명 증가했다. 약국이 포함된 도소매업종의 경우 2017년 귀속 수입금액이 20억원 이상일 경우 성실신고확인 대상이었지만 2018년 수입금액이 15억원 이상이면 성실신고확인 대상자가 된다. 2020년부터 연매출 10억 이상 약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이 10억원을 넘는 중대형약국의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도 매출에 포함되기 때문에 약국 2000~3000여곳이 대상이 성실신고확인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자의 매출 및 비용계상 등의 적정성을 세무대리인에게 확인받은 후 신고하는 제도로 세무대리인이 확인한 '성실신고 확인서'를 첨부해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세무검증이 그만큼 엄격해진다는 이야기다. 성실신고확인에 사용한 비용은 전액 필요경비로 인정되고, 비용의 60%에 대해 세액공제(최대 120만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성실신고확인 사업자는 의료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추가적으로 소득세가 경감된다. 그러나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는 산출세액의 5%가 가산세로 부과되고 신고검증 및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무대리인이 사실과 다르게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지면 관련 규정에 따라 책임도 져야 한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확충하고, 전체 14개 중 7종의 안내문을 서면대신 모바일로 발송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228만명에게 ARS(1544-9944)로 간단히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신고서에 납부할 세액까지 기재해 안내한다. 전자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홈택스 첫 화면에서 납세자 유형에 맞는 신고서를 제공하고, 국세청 최초로 복식부기의무자, 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연계정보(CI)를 활용해 모바일 안내문 397만건도 발송된다. 국세청은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모든 사업자에게 최근 3년간의 소득률, 실효세율, 주요 경비 분석자료 등과 주요 공제, 감면에 대한 자기 검증용 검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2019-04-30 10:53:59강신국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대회에 1000여명 시민 몰려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지난 27일 제20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98년 1회대회를 시작으로 약 22년간 이어온 시약사회의 사업이다. 이날 대회는 '내가 약사가 된다면'과 '깨끗한 지구'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약 1000여명의 학생 및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설훈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옥미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의 내외빈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 포토존을 운영해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한편 대회 결과는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2019-04-29 20:58:52정흥준 -
성북구약, 등산대회 열어 회원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 명성산에서 개최된 제 44회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등산에는 회원 및 제약사, 도매업체등 1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포천 명성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오랜만에 약국에서 벗어나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일상의 생활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2019-04-29 20:47:39정흥준 -
마포구약, 회원약국서 처방전 940박스 수거해 폐기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3일과 24일 회원약국들로부터 보존기간이 지난 처방전을 수거해 폐기신청했다. 구약사회는 약국별로 방문해 '보존기한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총 105개 약국에서 940여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폐기)해 제지의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2019-04-29 20:36:5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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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약류 점검, PIT3000 입력만으로 완료"약국의 마약통합관리 업무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이 청구프로그램 관리만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 마약류 재고 관리가 되도록 간소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관련 업체 협조를 통해 5월 중 약국에 간소화된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마통시스템에서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입력에 따른 재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서버 상 마약류 재고 관리가 이원화돼 약국 업무를 가중시킨다는 불만이 많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 관리는 PIT3000에서 다 할 수 있게 했다. 약사가 프로그램 입력 업무를 하는 대로 모두 보고되도록 일원화하고, 만약 약국 프로그램 상 사용보고가 NIMS와 다르다면, 이 부분을 확인해 수정하도록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리 뿐 아니라 일반관리품목인 향정의약품은 입력 과정도 단순화된다. 기존에는 일련번호, 제조번호, 사용기한을 비교해 선택, 입력했으나 앞으로 향정의약품은 번호와 무관하게 선입선출로 입력된다. 약사회는 약정원과 함께 간소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식약처와 논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약국 청구프로그램 업체들과 미팅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5월 중순 즈음에는 마약류통합관리 간소화 프로그램을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중점관리품목(마약, 프로포롤)은 제도 취지상 어쩔 수 없지만, 문제가 된 일반관리품목은 완전히 간소화할 수 있다"며 "마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대다수 약국은 이 정도만으로 그간 마통관리에 따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2019-04-29 19:53: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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