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남성취객, 약국서 흉기 난동…격투끝 약사가 제압부산지역 약국에서 남성취객이 칼을 휘두르며 난동을 피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 약사가 주폭을 제압해 별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2시경 부산 동래구 소재 2층 치과에 50대 남성이 음주상태로 방문, 진료를 거부당하자 같은 건물 1층 약국 입구에서 욕설을 하면서 환자들의 약국 출입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남자 약사가 업무방해 중단을 요청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남성은 인근 마트에서 칼을 구입해 약국에 들어가 약사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결국 약사가 격투 끝에 이를 제압했고 해당 남성은 경찰서에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다. 주폭을 제압한 약사는 별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약사회는 위급 상황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약사는 물론 환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 약사에 대해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약국에 대한 순찰 강화, 방범벨 설치 등 치안강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국에서 난동을 부린 취객에 대해서는 현행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관할 경찰서에 입장을 제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이른바 '약사폭행방지법'(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순례의원 , 곽대훈 의원 각각 대표발의)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디고 밝혔다.2019-05-20 23:00:43강신국 -
"처방 대신 한방·건기식...차별화된 복약상담이 해답""문전약국 근무약사로 3년 이상을 근무했다. 당시에는 처방전으로 워낙 바쁘다보니 환자 상담을 할 수가 없었다. 첫 약국 자리를 구하면서 일부러 병의원이 없는 곳으로 찾았다. 복약상담에 전념하고 싶다. 약사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한다." 병원 처방전의 유입률에 따라 약사들의 약국 입지 경쟁은 과열되고, 수십억원의 분양가를 투자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의약분업 이후 처방전에 의존하는 약국의 운영행태가 점차 고착화되고 있지만, 최근 일부 약사들은 처방 의존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환자들이 찾는 약국을 경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1월 충청남도 천안에서 약국 운영을 시작한 이범호(42, 중앙대) 약사도 그중 하나다. 이 약사는 처방조제를 하지 않고 오로지 복약상담을 통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을지대병원 약제부에서 1년, 분당서울대병원 문전약국에서는 3년 이상 근무를 했지만 당시에는 처방조제에 치여 복약상담을 할 수 없었다. 이 약사는 당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한방과 건기식 등을 공부하며 차근차근 내공을 쌓았다. 이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밀려드는 처방전 때문에 바쁘고 또 상담이 끊기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상담을 해줄 수가 없었다. 일부러 병의원이 없는 곳으로 찾아 첫 개국을 했다"면서 "약국을 오픈하기 전에 오랫동안 공부를 했다. 한방과 건기식 등 강의를 듣기위해 전국을 다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약사는 30대 초반부터 약 십여년을 한방 공부에 몰두했다. 문전약국에 근무하던 시절 우연찮게 들었던 임교환 박사의 한방 강의가 불씨를 지폈다. 이 약사는 "96학번이라 한약분쟁 세대다. 당시에 졸업하고 중국한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 선배를 보며 한방 공부에 대해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무엇보다 문전약국에서 근무하던 중 우연찮게 들었던 임교환 박사 강의가 계기가 됐다. 곧장 동의한방체인에 가입하고 한방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방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전 회장과 하정헌 약사의 강의를 찾아다니며 들었다. 그는 "물론 처방에 의존도가 낮은 약국을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전문약은 필히 공부해야 한다. 또 취급하지 않는 약이라도 공부를 해야 환자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서 "때문에 처음에는 처방전을 받으며 환자와 약에 대해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고, 이후 건기식이나 한방 등에 대해서도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반약이나 건기식은 유명한 약사들의 강의가 많이 있으니 챙겨서 듣고, 한방에도 관심이 있다면 임교환 박사의 강의를 듣는 걸 추천한다"면서 "물론 젊은 약사들에겐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이미 환자에게 적용을 하고 있는 약국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결국 약사가 깊이 있는 복약상담을 할 수 있다면 약국 경영에서도 차별화를 가질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요즘엔 유튜브를 보고 특정 제품을 찾는 손님들이 있다. 하지만 한두번 복약상담을 받으면 결국 SNS보다 약사를 신뢰하게 되고, 약국에 찾아와 이것저것 물어본다"면서 "환자들과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약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는 약국은 인공지능을 앞세워 무차별적으로 세력을 확장할 자본들에게 많은 자리를 내줄 수 있다"며 "복약상담은 인간다움이자, 약사의 무기다. 약사들은 이를 어떻게 접목시켜서 발전시킬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5-20 19:28:30정흥준 -
타이레놀 5개품목 15~25% 가격인상...서방정 제외한국얀센이 대표적인 일반의약품 '타이레놀'의 약국 공급가를 7월부터 대폭 인상한다. 다만 '타이레놀 ER 서방정'은 기존가를 유지한다. 한국얀센의 타이레놀 판매를 맡고 있는 한국존슨앤존슨컨슈머 측은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20일 유통업체에 발송했다. 가격 인상은 ER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해당되며, 인상폭도 상당하다. 인상폭은 ▲'타이레놀 500mg' 18.6% ▲타이레놀 콜드에스 25% ▲타이레놀 현탁액 18.6% ▲타이레놀 츄어블 18.6% ▲타이레놀 우먼스 14.9% 등이다. 존슨앤존슨 관계자는 "인상 폭은 평균 15% 선으로,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인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약국의 타이레놀 판매가도 인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타이레놀은 편의점 안전상비약에 포함된 만큼, 약국 공급가 인상에 따라 편의점 판매가도 함께 오를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 시장의 유명품목인 '펜잘큐'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진통제 시장 전체적으로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다빈도 유명 품목으로 손꼽히는 '타이레놀' 가격 인상으로, 약국은 '안 오르는 게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러한 올해 상반기 가격이 인상된 품목의 공통점은 광고 품목이면서 다빈도 유명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가격 인상 제품 중 하나인 명인제약 '이가탄F' 인상폭이 과도하다며 명인제약 관계자에게 항의했으며, 일선에서는 과도한 광고비가 소비자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며 '다빈도 광고품목'에 대한 불신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타이레놀은 다빈도이면서 상징성이 큰 제품인 만큼,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 인상 체감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9-05-20 18:55:40정혜진 -
부산약대 총동문회, 신축약학관 기금 모금 독려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임현숙)는 1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임현숙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회장직을 맡은 후 동문회를 조직적으로 집결시키는 데 주력했다. 모교와 동문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해 준 동문들에 감사하다"며 "부산약대 신축약학관 첨단설비시설구축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형룡 부산약대학장은 "동문여러분의 적극적 사랑과 격려 속에 모교는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뤘다. 약대신축을 통해 모교가 새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장으로서 회원, 약사직능, 시민에 초점을 맞춘 회무를 진행 중"이라면서 "부산약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약업계의 거친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총회는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1억1747만2279원을 승인하고, 올해 동문가족등반대회, 약향지발간, 모교발전사업, 동문회결속강화 등의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1억2831만5984원을 통과시켰다. '신축약학관 첨단설비시설구축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추진단' 단장& 8231;부단장은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또한 약대입학 회갑을 맞이한 7회 동문 19명과 신입회원에 선물을 증정했으며, 총회 2부에서 재학생 동아리의 합창, 댄스, 보컬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문형룡 부산약대학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류장춘& 8231;박희정& 8231;송상호 부회장, 김영희 부산시여약사회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이정숙, 박정자, 성부자, 박상일, 김일광, 이승준, 김영희, 최정규, 차상용 ▲감사패=최규인(중외제약), 김주헌(복산나이스) ▲부산시약사회장상=이송미, 이향아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 및 교수임용 축하패=정성근, 김우성, 정기웅2019-05-20 16:52:42정혜진
-
전북 군산시약, 선후배 약사 화합의 장 마련전라북도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지난 16일 '제22회 선배님모시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약사들과 시약사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선물과 함께 선배 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약사회가 여느 약사회 못지않게 단합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들이 그동안 베푼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전통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창안했던 심영보 전 회장은 "이 행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차기 회장 및 임원들이 의지를 가지고 이끌어 와 줬기 때문"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선배로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화답했다.2019-05-20 16:41:41정흥준
-
노원구약 여약사위, 관내 보육원에 영양제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17일 성모자애드림힐를 방문해 영양제와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성모자애드림힐에는 현재 유아 65명과 청소년 17명이 거주중이다. 구약사회는 유아 청소년들의 성장 발육 또는 구급의약품이 필요할 때마다 지원하고 있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장경혜 마르타 원장수녀를 만나 성모자애드림힐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2019-05-20 16:29:14정흥준 -
인천 계양구약사회, 둘레길 돌며 회원 단합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송영만)는 지난 19일 '계양약사 하나되는 날'을 맞이해 계양산 둘레길 걷기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회원과 가족 20여명이 산행에 참여했다. 코스는 계산역에서 출발해 묵상동 솔밭-피고개-징매이고개를 통과해 계양문화회관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일정이었다. 송영만 회장은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 8203;오랜만에 약국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그동안 약국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약사 하나되는 날'은 새 집행부의 제안으로 다시 시작됐고,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을 독려해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2019-05-20 12:17:47정흥준 -
인천 서구약사회, 여름맞이 에어컨청소사업 진행인천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4월부터 에어컨 청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4만원을 지원했으며, 85개 약국이 신청해 청소를 실시한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청소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국 내 환경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생각하며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9-05-20 12:05:45정흥준 -
온라인몰에 일반약 200개 주문, 10개만 배송됐다면?최근 경기의 A약사는 의약품 온라인 주문 사이트의 전산상 오류로 구매한 의약품 수량의 5%만 배송을 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약사는 수량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도매업체는 일방적으로 카드결제를 취소했다는 주장했다. 또한 구매취소 이후 해당 의약품의 가격인상이 이뤄지면서 인상폭 만큼의 손해를 입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약사는 최근 데일리팜 법률상담을 통해 온라인몰과 도매상의 법률적 책임에 대해 물었다. 상담내용을 보면 A약사는 모 온라인몰을 통해 모 도매업체에서 잇몸영양제 200통 결제했다. 그러나 결제 이후 도매업체로부터 재고가 맞지 않기 때문에 10통만 구매하라는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A약사는 주문이 이미 된 상황이기 때문에 200통을 전부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도매업체에서는 다시 연락을 줬고 50통으로 보내도 괜찮겠냐고 물었지만, A약사는 거듭 200통을 요청했다. A약사는 "당시 잇몸영양제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대부분의 도매상은 짧은 순간 재고가 없는 것으로 만들고 있었으며, 몇군데 도매상만 재고를 띄어 놓은 상태였다"면서 "만약 이 도매상에 재고가 없었으면 다른 곳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재고가 없다는)전화를 받은 다음에는 어느 곳에서도 판매하지 않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약사는 "당연히 200통을 다 보내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제한 카드가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주문한 200통 중 190통을 부분취소했던 것"이라며 "도매업체에서 일방적으로 카드결제를 취소했던 것이고, 10통만 보냈다"고 말했다. A약사는 온라인몰에 전화해 항의를 했고, 온라인몰 측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답변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A약사는 "판매취소한 도매업체는 100만원 이상 이익이 되겠지만 반대로 나는 100만원 이상 손해가 되는 상황이다. 몹시 분하고 억울하다"면서 "이 경우 온라인몰이나 도매상은 법률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냐"고 물었다. 이와 관련 데일리팜 법률상담 박정일 변호사는 "판매약정서에서 주문 결제가 완료된 상황에서도 재고 부족 등을 이유로 물품공급을 거절할 수 있다고 규정하지 않는 이상, 도매상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거래약정서나 약관을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2019-05-20 11:56:38정흥준 -
전북도약, 임원 연수회 열고 정책현안 논의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18~19일 양일간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임원연수회를 열고 약사회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연수회에는 회장단을 비롯한 상임이사, 분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약사회 정책발표 ,약사미래 비전과 약사회 및 구성원의 역할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이어 도약사회는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광수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도 진행했다. 서용훈 회장은 "지난 3년 동안의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도약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2019-05-20 11:18:3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