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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동물약 샘플용으로도 소분 불가"농림부가 동물의약품을 판매할 목적이 아닌 소비자 설명을 위한 샘플용이라도 포장을 뜯어 소분해선 안 된다는 판단을 내놨다. 동물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엔 취급규칙에 따라 신규 안전성·유효성 자료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부에 보고해야 한다. 7일 농림부는 국민신문고에 오른 '동물용약 소분과 부작용 발생 시 보고요령·법규' 민원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민원인은 동물약을 수입해 판매용이 아닌 샘플용으로 소분하는 게 가능하느냐는 질문과 함께 부작용 발생에 따른 법규나 대응법, 권장 보고지침을 문의했다. 농림부는 동물약 소분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농림부는 소분을 '의약품 등의 용기포장을 열어 물품 본질에 변화를 가하지 않고 더 작은 용기에 분할 포장하는 조작'이라고 정의했다. 농림부는 소분 행위는 제조에 해당되므로 제조업·제조품목허가신고 없이 동물약을 소분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라고 했다. 특히 농림부는 약사법 제 48조에 의거해 누구든지 의약품 용기나 포장을 개봉해 판매할 수 없고, 견본품이나 샘플용에 대한 예외규정도 없다고 분명히 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제조업·제조품목허가 없이 동물약 소분은 약사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며 "약사법은 누구라도 의약품 용기·포장을 개봉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샘플용 예외규정 역시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동물약 제조업자나 수입자는 해당 품목의 안전성·유효성 신규 자료나 부작용 발생사례를 인지하게 된 때 필요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9-06-25 11:20:59이정환 -
정로환, 약국 공급가 20% 인상…제품도 리뉴얼동성제약이 새롭게 리뉴얼하는 '동성 정로환 에프정'의 공급가를 2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리뉴얼 제품의 약국 공급은 내달 8일부터 시작된다. 공급가 인상의 주된 요인은 주원료 변경이다. 동성제약은 정로환의 주원료였던 크레오소트 대신 '구아야콜'을 주원료로 선정했다. 세균성 설사 환자수가 감소하는 시장상황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또 설사뿐만 아니라 위장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기존 주성분 3가지를 5종으로 확대했다.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진피엑스산 함량이 증가했고, 생약성분인 황련가루와 황백엑스산이 추가됐다. 제약사 측은 식습관의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위장 질환자가 증가하면서, 해당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정로환의 포장단위는 기존 48T에서 36T로 변경됐으며, 이는 성인 기준 3일 사용량에 해당된다. 정로환은 포장단위 및 공급가 인상에 따라 포장과 제품명도 달라졌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기존에는 당의정이라는 이름이었는데, 리뉴얼하면서 강하게라는 의미의 '포르테'에서 F를 따와 정로환 에프정으로 변경했다"며 "그만큼 원료 변경에 따른 기능 강화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로환은 처음으로 주원료를 바꾼 것이다. 원료 변경으로 인해 공급가 인상이 불가피했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변화"라며 "공급은 내달 8일부터 이뤄질 계획이지만, 약간의 변동사항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9-06-25 10:41:27정흥준 -
동대문구약, '약국 경사로 설치' 등 주요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유옥하)와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령)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송파구 소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원 워크숍 및 3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윤종일 회장은 "'나를 위하고 약사를 위하고 주민을 위하고'라는 슬로윈으로 시작한 회무가 벌써 6개월 지났다"며 "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참여로 회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소통하는 집행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집행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상임이사회 주요사업 보고사항으로 '편평한세상 만들기' 약국경사로 설치사업 현황,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 개최, 경희대 약학대학 장학금 전달, 동대문구 보건소 간담회 평가회 등 의견을 나눴다. 윤 회장은 지난 17일 상반기 연수교육 시 회원들에게 지급된 돋보기 지원 사업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협조사를 잘못 말한 점을 사과하고 '신한카드'사 임을 정정했다. 또 안건으로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 제 2차 여약사 위원회 월례회의 개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개최, 회원 및 가족 걷기 대회 개최, 기타 안건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회의 외에도 올림픽 공원 둘레길 워킹투어와 한성백제 박물관 탐방, 소마미술관 관람 등으로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2019-06-25 09:55:12정혜진 -
비정규직 약사 차별대우…신입 간호사 초임 미지급비정규직 약사 차별대우, 연장근로 수당 미지급, 신입 간호사의 초임 미지급 등 대형병원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감독대상 병원 11곳에서 체불 금품(연장근로 수당,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 등), 직장 내 성희롱 금지 위반,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금지 위반 등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A병원은 정규직 약사에게는 조정 수당을 지급하면서 비정규직 약사에게는 지급하지 않아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 금지를 위반했다. B병원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액에 미달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서면 근로 계약을 제대로 체결하지 않은 사례도 적발됐다. 아울러 연장근로 수당 미지급은 감독 대상 11개 모든 병원에서 적발돼 이른바 '공짜 노동'이 병원업계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의 경우 환자 상태 확인 등 인수 인계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정해진 근무시간 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대부분의 병원에서 출퇴근 시간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 감독 과정에서 병원의 전산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증거 분석을 진행해 연장근로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연장근로 수당이 정상적으로 지급되지 않은 사실을 밝혀냈다. 그동안 병원업계의 '태움' 관행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왔지만 이번 근로 감독 과정에서도 일부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용 내용은 ▲환자들과 함께 있는 장소에서 선배로부터 인격 모독성 발언 ▲신규 간호사로 입사한 후 업무를 가르쳐 주는 선배 간호사로부터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지속적인 폭언 ▲수습 기간에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꼬집히고 등짝을 맞은 사례 등이다. 이에 고용부는 근로 감독 결과에 대해 시정 조치와 개선 지도를 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노동 관계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근로감독관 집무 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시정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른바 '공짜 노동'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부는 체계적인 출퇴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 예방을 위해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권기섭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이번 종합병원에 대한 수시 근로 감독이 병원업계 전반에 법을 지키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 환경이 열악한 업종과 노동 인권의 사각 지대에 있는 업종과 분야 중심으로 기획형 근로 감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6-24 22:36:23강신국 -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서 노영균·박지영 약사 우승전구약사탁구대회에서 인천 노영균 약사와 대구 박지영 약사가 각각 남여 금배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23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약사회원 등 2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를 개최했다. 8개 팀이 참가해 승부를 겨룬 단체전에서는 경기지부가 1위, 서울지부가 2위, 충북지부와 대구지부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남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노영균(인천), 은배부 우승은 박병철(경기), 동배부 우승은 이상록(경기) 약사가, 여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박지영(대구), 은배부 우승은 양혜경(경기) 약사에게 돌아갔다. 이어 남자복식 금배부는 전북지부 하소은-박병철, 은배부는 충북지부 이문순-김태완 약사가 우승했으며, 여자(통합)복식 우승은 서울지부 송은보-황숙경, 준우승은 경기지부 정양희-김수선 약사가 차지했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회원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김태수(서울) 약사가 우승 메달을 차지했다. 김대업 회장은 폐회식에서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한 수준으로 추후 기회가 된다면 경기에 직접 참가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 하고 싶다"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조선혜 회장을 비롯 대한약사탁구연맹 김승재 회장 이하 모든 진행에 도움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약사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지고, 각 지역의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해가 갈수록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는데 감동을 느낀다"며 약사회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 후 수상자들에 대해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조선혜 지오영 회장, 김승재 약사탁구연맹 회장, 대한약사회 박승현 부회장·김인옥 문화복지이사·이광민 홍보이사, 조상일 인천지부장, 박영달 경기지부장, 신태수 충북지부장이 직접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대회결과] △ 단체전 1위 경기지부 / 2위 서울지부 / 3위 충북지부, 대구지부 △ 금배부 남자 1위 (인천)노영균 / 2위 (대구)황성욱/ 3위 (충북)오재완, (서울)함형덕 △ 금배부 여자 1위 (대구)박지영 / 2위 (대구)전인숙 / 3위 (경기)오승은, (전북)하소은 △ 은배부 남자 1위 (전북)박병철 / 2위 (서울)임한철 / 3위 (경기)장철호, (경기)강중원 △ 은배부 여자 1위 (경기)양혜경 / 2위 (서울)서지연 / 3위 (경기)김필여, (경기)김수선 △ 동배부 남자 1위 (경기)이상록 / 2위 (경기)양영환 / 3위 (충북)김태완, (서울)최석준 △ 실버부 1위 (서울)김태수 / 2위 (서울)김영민 / 3위 (서울)김종기, (경기)박수배 △ 금배부 남자복식 1위 (전북)박병철, 하소은 / 2위 (경기)강중원, 권용범 / 3위 (경기)장성백, 이창록, (충북)안준희, 류호진 △ 은배부 남자복식 1위 (충북)이문순, 김태완 / 2위 (경기)김태진, 이상록 / 3위 (서울)강철호, 서지연, (경기)정성학, 고민영 △ 여자(통합)복식 1위 (서울)송은보, 황숙경 / 2위 (경기)정양희, 김수선 / 3위 (경기)김태희, 채윤경, (경기)송인숙, 김정희2019-06-24 22:08:39강신국 -
사회공헌협의회 봉사활동에 약사회도 동참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엄태순, 위원장 신민경·김예지)는 지난 21일 사회공헌협의회 2019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사공협 활동은 여주 라파엘의집에서 시설 거주민 148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일반봉사로 진행됐으며, 대한약사회 신민경 여약사이사가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를 통해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후원품 전달식에서 여주 라파엘의집 임지빈 원장은 “중증·중복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진료와 후원을 제공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신민경 여약사이사를 비롯해 의사, 한의사 등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내과& 8228;피부과& 8228;한의과 등 진료를 통한 의료봉사와 및 직업재활센터에서의 시각 장애인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후원품으로는 연하장애 자극기, 시지각 협응 평가도구, 유압식 악력계 등 시각 장애인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2019-06-24 22:02:56강신국 -
서대문구약, 노인약료 주제로 연수교육 성료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3일 지오영강당에서 '100세까지 노인약료와 상담'이라는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윤중식 약사의 '노인약물부작용:당뇨 Rx, 질 감염을 중심으로' ▲세브란스병원 이덕철 교수의 '100세 건강을 의한 생활습관' ▲임현수 세무사의 '약국 노무세무 관리' ▲김병주 약사의 '노인영양케어 면역관리' ▲이상록 약사의 '중성지방태우는 약사 몸 관리' ▲윤소장 약사의 '정신신경계 복약상담, 한방제제 활용하기'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물 영양관리'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교수의 '노년기 치매와 정서장애'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구약사회는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8시간 이수과정의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9-06-24 19:56:12정흥준 -
인천시약,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워크숍 실시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가 주관하고 시약사회가 후원하는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웅재 약사의 '약국 경영 배우기' ▲문금란 약사의 '존중과 화목 속에서 단계별 실습교육' ▲시약사회 최봉수 부회장의 '실무실습 교육 안내 및 교안 활용법' ▲연세대 약대 유윤미 교수의 'COPD 약물치료의 최신 지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실무실습교육을 잘한 우수 프리셉터 4명(나미애·문금란·이웅재·최봉수 약사)은 연세대 약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행사에는 연세대 약대 한균희 학장, 이진우 부학장, 강혜영 학과장, 한은아· 장민정·유윤미·최준정 교수가 참석했다. 시약사회에서는 조상일 회장, 최봉수 부회장, 연세대 약대 프리셉터 17명, 나지희 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여했다.2019-06-24 19:47:3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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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80만원 상당 식사교환권 의사제공 리베이트 아냐"의약품 설명회를 연 뒤 80만원 상당의 식사교환권을 의사에게 준 혐의로 기소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고법과 대법원에서 잇달아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D제약 영업사원 S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제품설명회에 참석한 의사에게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의약품 거래 규약'의 취지를 고려해 식음료 대신 식사교환권을 제공하더라도 이를 적법한 의약업계 관행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S씨는 2011년 제품설명회를 한다는 이유로 A내과의사 진료실을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식사교환권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의약품 거래 규약은 의약업계가 자체적으로 제정해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일 뿐 법령에 준하는 효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약사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은 "식사교환권 제공이 적법하더라도 제품설명회에 A의사 혼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10만원을 초과한 식음료를 제공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판단했다. 반면 고법은 "약사법 시행규칙을 해석하면 제품설명회를 열고 식음료를 제공하는 것에 갈음해 식사교환권을 제공한 것은 제공이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또 고법은 제품설명회에도 A의사 포함해 병원 소속 9명 이상의 의사가 참석했다는 주장을 검찰이 반박·입증하지 못했다며 1심 판결을 파기했다. 결국 상고심 재판까지 간 사건은 대법원이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고법이 판단한 무죄를 판결을 확정하며 마무리됐다.2019-06-24 17:06:24강신국 -
마포구약, 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1일 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혜란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면서 주민들의 체계적인 약력 관리와 약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참여 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임경옥 보건소 팀장은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이프약국 참여약국 중 7곳이 참석했으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실시했다.2019-06-24 16:56:5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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