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 탁구동호회, 약사 친목 위한 교류전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탁구동호회 인초롱(회장 노영균)은 24일 시약사회관 내 탁구장에서 경인지역 약사 탁구 교류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영균 동호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멀리까지 시간내 찾아와주신 동료 약사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특히 지난 6월 인천시약사회관 이전에 맞춰 탁구대를 기증해준 안산, 군포, 부천 탁구동호회 회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인지역 약사탁구 교류전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교류전에는 안산과 군포, 부천, 안양, 용인 지역 약사들과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2019-11-25 16:11:26김지은 -
무상드링크에 무자격자 판매…청문회 나온 약국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가 관내 약국들의 위법한 사안에 대해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저녁 9시 무상드링크제공,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위법 행위가 확인 된 관내 약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윤리위원회가 주축이 돼 청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익명의 제보로 시작돼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고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와 무상 드링크 제공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약국 3곳이 대상이 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 대상이 된 3명의 약사들은 청문 절차를 통해 모두 위반사항을 인정하고, 서약서에 서명 날인하는 등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시약사회 측은 이날 대상 약사들에게 “약국 경영악화 등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국에서의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무상드링크 제공 등 불법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약국 종업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무상 드링크 제공 또한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청문 대상 약국에 대해 추후 재발하지 않도록 경고 조치하는 한편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 약국을 재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별도의 청문 절차 없이 관계 기관에 고발 조치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시약사회 윤리위원들은 약업에 충실한 다수 회원들을 위해 앞으로 더 관리감독을 지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2019-11-25 16:06:04김지은 -
약사출신 도의원의 힘…사회약료 제도화 조례안 통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방문약료사업 등 사회약료서비스에 대한 추진 근거가 되는 지자체 조례안이 통과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례안 통과 배경에는 약사출신 도의원 역할이 컸다. 25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5일 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건강취약계층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문제에 대해 전문약사의 사회적 개입을 통해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줄이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복약지도를 비롯한 사회약료서비스 사업, 방문약료 사업, 약물복용실태에 대한 조사 및 평가 사업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안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에서 규정하는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복약안내 활성화 사업과 비교했을 때,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례안 통과 소식을 접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조례안 상임위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며 "조례는 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12월중 도의회 본회의에서도 문제없이 통과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애형 의원도 "건강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약화사고 등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만 해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 저해와 의료비 상승을 야기하는 원인이 된다"며 "사회적 개입과 전문가의 협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한다면 1360만 경기도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복지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시점에 보건과 복지가 협업을 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9-11-25 15:58:20강신국 -
국세청 모바일 홈택스,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국세청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출한 464건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16건을 선발했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세청은 모바일 홈택스(손택스) 확대사업을 ‘세금 신고·납부, 장려금 신청, 연말정산 이제는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라는 제목으로 혁신사례를 제출했다. 국세청은 "앞으로 PC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 더 많이 제공해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11-25 15:49:18강신국 -
전북마퇴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서용훈)는 지난 22일 전북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북과 충남, 광주, 전남지역 마퇴본부 소속 강사와 실무자, 약사, 보건교사, 유관기관 전문가와 관련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마퇴본부는 약물 오남용의 폐해 사례와 마약류 남용 예방을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교육을 수료하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을 갖게 된다.2019-11-25 15:41:28강신국 -
마포구약, 걷기동호회 결성하고 하늘공원서 첫 모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4일 걷기동호회를 결성하고, 조송미 약사를 동호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호회 약사들은 마포 하늘공원에서 첫번째 모임을 진행하고, 다음 모임은 오는 12월 22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조송미 동호회장은 "잠시나마 좁은 약국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걸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혜란 회장은 "걷기 동호회 첫 모임을 조송미 부회장님께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셨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번 동호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들은 조송미 동호회장이나 마포구약사회 사무국으로 가입 신청하면 된다.2019-11-25 15:26:53김지은 -
청주시약, 스크린골프대회 열고 회원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2일 청주시 해피스토리 스크린 골프장에서 '제2회 청주시약사회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9팀이 출전했으며, 참가한 약사들은 대회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오정규 약사가, 준우승은 박지현 약사가 차지했다. 최도영 회장은 "작년에 처음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에 올 해도 많은 인원이 참석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약사회는 회원들 간 새로운 의사소통의 통로를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2019-11-25 13:34:20김지은
-
마통시스템 시행하니 병원약사 2.5시간 추가 근무[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작년 8월부터 시행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이하 마통시스템)에 따라 대학병원 약제부의 마약류 입고, 조제, 반납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산보고 전환에 따라 약사 1인이 2.5시간의 추가 업무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대학교병원 약제부는 지난 23일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 따른 병원약국의 마약류 업무 변화의 비교'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약제부는 "마통시스템 시행 후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마약류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특히 중점 마약류와 같은 일련번호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도 많은 인력과 경비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분석 배경을 설명했다. 포스터 발표를 보면 마통시스템 도입 전 약사 2인이 마약 중점 40품목과 일반 향정 36품목을 입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0.6시간이었지만 도입 후 1.4~1.6시간으로 늘었다. 마약류 조제와 반납 시간도 증가해 약사 2인이 일 평균 중점 마약 450건과 일반향정 170건을 처리하는데 10분 정도 걸리던 업무가 20분대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무엇보다 약제부는 전산보고에 따라 약사 1인이 2.5시간의 추가 업무를 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마약류 관리료가 신설, 약제부는 1일 기준(약사 1인당) 병동은 220원, 외래는 150원의 수가를 인정받고 있지만 마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D-report)을 구입하며 월 6만원(총 150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약제부는 "마약류 관리업무 수행 시 업무시간과 업무량이 증가했다"며 "병원약사 만족도와 성공적인 시스템 정착을 위해 합리적 수가 인상과 인력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제부는 "마약재고관리 업무가 수기에서 전산 작성으로 바뀌어 수불대장을 작성하지 않는 등 효율성이 증대됐다"며 장점 일부를 밝혔다. 한편 약제부는 이번 포스터 발표를 위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마통시스템 시행 후 경제적·시간·인적 측면에서 병원약사 업무 변화를 조사해 장·단점을 분석했다. 연구방법은 연계프로그램 구입 내역과 심평원, 복지부 고시를 참고해 마약류 입고와 사용· 반납, 재고관리, 전산보고에서 업무 또는 시간 변화가 있었는지를 측정하는 식으로 진행했다.2019-11-25 11:50:32김민건 -
해외사이트 낙태약 불법판매 광고 IP추적하니 서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미프진 등 낙태유도제에 대한 불법광고가 해외사이트 게시판을 악용해 무차별 확산되고 있다. 하와이에서 웹사이트를 운영중인 A씨는 유동IP와 게시글 자동등록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낙태유도제 불법광고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25일 A씨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스팸광고로 연결되는 특정사이트를 약사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인터넷진흥원과 원주경찰서 등에 형사고발했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미프진 스팸광고가 사이트 게시판에 간혹 게재됐고 당시에는 삭제 또는 IP차단으로 대처했었다. 하지만 올해 10월부터는 하루 12개에서 최대 57개까지 도배성 스팸광고가 게시판을 가득 채웠다. A씨는 "스팸광고를 무차별하게 올려 게시판 이용고객들이 다 빠져나가 손실을 보고 있다고 카톡을 통해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회피한다. 결국 미프진 측 게시판에 글을 올려 해당 내용을 운영진에게 두 번째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게시판에 도배되는 미프진 광고글의 IP와 ID는 계속해서 변경되며 올라오고 있었다. 유동IP를 이용했으며 홍보글에 첨부된 사이트 주소는 제각각이었만, 연결되는 곳은 특정 미프진 판매 사이트였다. 또한 IP추적 결과 광고글을 게시한 곳은 서울 중구의 특정 장소로 일치했다. A씨는 "스팸광고를 무차별 무단으로 게시해 2년 넘게 공들여 운영해온 사이트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낙태유도제인 미프진의 불법 유통·광고는 계속된 문제지적에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약처의 의약품 온라인불법판매 적발실적(2013년~2018년)에 따르면, 낙태유도제는 지난 2013년 514건에서 2018년 1984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식약처의 사이버조사단 등이 문제 사이트들에 대해 차단을 요청하고 있지만, 도메인을 바꿔 재개설하거나 해외사이트를 이용하는 등 각종 편법으로 여전히 횡행중이다. 또한 낙태유도제 외에도 발기부전제와 발모제, 영양제 등의 불법적인 온라인 유통 및 판매도 이뤄진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는 "불법 판매자와 불법 유통사이트 차단을 위한 강력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식약처가 의약품 불법 유통사이트를 직접 차단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다.2019-11-25 11:49:11정흥준 -
내년 약사회 연회비 오른다…인상폭 2~3만원대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약사회비 인상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 3만원을 올린 이후 4년만의 인상이다. 25일 약사회에 따르면 내년도 면허사용(갑)에 대한 연회비를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 가량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약사회는 지부장회의, 상임이사회,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인상폭을 확정할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관 재보수 공사 등으로 인해 회비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는 게 내부 판단"이라며 "2만원에서 3만원 정도를 인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를 일반회계로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2019년 기준 개국약사 등 면허사용(갑)이 대한약사회에 내야 하는 회비는 총 24만 3000원이다. 연회비 21만원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1만원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 5000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 특별회비 5000원 ▲대한약사회 장학기금 3000원 등이다.2019-11-25 09:52:2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