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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부임원 사퇴를 못해서"…류길수, 출마 못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경남약사회 선거의 유력 후보 중 한명인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부산대, 53)이 선거관리 규정을 오해하면서 후보 등록이 좌절될 처지에 놓인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남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제(26일) 류 회장 측은 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등'에 따른 부회장 직 사퇴 건에 대한 질의서를 제출했다. 해당 내용은 류 회장 본인이 올해 경남약사회 선거 출마를 확정 지은 상황에서 지난 사임서 제출 기간을 놓친 부분과 관련해 출마 가능 여부를 묻는 것이다. 앞서 대한약사회장,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공고일인 지난 20일 하루 전인 19일까지 각 지부와 대약 선관위에서는 선거 참여자들의 사임서 제출이 진행됐었다. 실제 류 회장 측은 지난 2018년에 개정된 중립의무 등에 따라 올해 지부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지난 19일까지 현 경남약사회 부회장 직에 대한 사임서를 제출했어야 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바뀐 선거관리 규정 제5조 중립의무 등에 따른 것으로, 선거운동을 하려는 현직 임원은 선거공고일 전까지 임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반면 현직 회장(지부장, 분회장 포함)이 대한약사회장 또는 지부장 선거에 입후보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 사퇴 없이 직무대행자를 지정하도록 했다. 류 회장의 경우 현 창원시약사회장(분회장)의 경우 별도 사임의 조치가 필요없지만, 경남약사회 부회장 직은 사임서 제출이 필요했던 것이다. 경남약사회 측은 오늘(27일) 열리는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류 회장의 질의서와 관련한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선과위 측도 기존 사례가 없었던 사태인 만큼 난감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로서는 대한약사회 중앙 선관위 쪽으로 유권해석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남약사회 관계자는 “사실 이번 일은 초유의 사태나 다름 없다”면서 “바뀐 규정에 대해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선거 출마를 결심한 후보 측의 실책이 어느 정도 인정되기도 한다. 선관위의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1-10-27 11:14:29김지은 -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 다산의정대상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이애형 정책단장(현 경기도의원)이 중부일보 주최로 26일 열린 제3회 다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애형 단장은 경기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조례,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켜 조례를 근거로 현재 관련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아울러 2019년 4월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 복용실태와 의약품 안전사용 정책토론회와 2020년 10월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사회약료서비스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경기도약사회와 합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약사회가 주도하는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아 다산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 행사장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평소 이애형 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도민 건강증진에 대한 애정, 그리고 경기도약사회 추진사업에 대한 열정이 의정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활성화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마약류 정책수립과 마약없는 건강한 경기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연탄나눔, 김장나눔, 재해지역 봉사활동 등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참가하고 있으며 약사로서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1-10-27 10:55:11강신국 -
중랑구약, 찾아가는 자선다과회...이웃사랑 후원금 모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주관으로 20~21일 양일간 2021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하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로 진행됐으며 회원약국을 방문해 구약사회가 지원하고 있는 희망나눔 장학사업,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에 설명했다. 김위학 회장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모금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귀하게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0-27 10:4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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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국립암센터 약사 채용...대학병원 모집 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7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국립암센터는 정규직과 임시직 약사를 모집한다. 센터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11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휴일근무 약사는 6개월 단위로 계약하며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3만원을 지급한다.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주 5일 근무다. 월 급여는 460만원이다. 근무기간은 12개월에서 최대 23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1년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다만 주기적으로 오후 7~8시까지 순환근무를 진행한다. 또 토요일은 약사 7인이 순환 근무한다. 토요일 근무 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연봉은 약 6000만원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채용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1월 2일까지 정규 약무직 약사를 5명 모집한다.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실무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타 지역 거주자는 기숙사 입주가 가능하고, 근무연수에 따라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신규약사를 채용한다. 11월 3일 저녁 11시까지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연봉은 약 5500만원이며 당직시 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평일, 주말 근무약사를 각각 모집한다. 평일 약사는 22년 4월 27일까지 계약직 근무한다. 주말 약사는 별도의 계약 기간이 없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10월 31일까지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야간, 휴일 당직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근무이며,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4일간 근무한다. 휴일 당직 약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29일까지 가능하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정규직 신입 약사를 채용한다.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만 해당된다. 원서접수는 28일 오후 4시까지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주간, 주말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주말 약사는 매주 토요일 8시간씩 근무한다. 지원서는 28일 저녁 11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10-27 10:22:31정흥준 -
차의과대 약학과 '프로메타진', 메타버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의과학대학 약학과 '프로메타진'이 제1회 메타버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2021 메타버스(Meta Verse) Build it 경진대회'에서 약학대학을 소개한 프로메타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Build it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얼리얼엔진)을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 대학을 구축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경진대회로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9팀 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차의과학대는 1차 심사 결과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6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약학과 '프로메타진'이 ▲우수상은 간호학과 '메타버스 타고 어디가노' ▲장려상은 상담심리학과 '가상현심', 약학과 'Team.Detail', 미술치료학과·의생명과학과·의료홍보미디어학과 '차차방법대', AI보건의료학부 'CBS'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브이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교내 장학금을 수여 받는다. 차의과학대학은 "브이스토리 메타벗 교육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강의 진행부터 입시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의과학대학은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브이스토리(대표 최성원)와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대학 생활을 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1-10-27 10:18:19강혜경 -
마포구약,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필요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필요 의약품을 전달했다. 마포구약은 지난 26일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누구나 마켓' 사업을 운영하는 마포구노인복지관에 구강치료제와 소화제, 감기약, 손소독제 등을 기탁했다. 마포노인복지관은 마포노인복지관, 아현실버복지관, 우리마포복지관, 용강노인복지관 노인 복지협의체를 통해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의약품 등이 담긴 럭키백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약은 조아제약의 후원을 받아 기탁된 것으로, 럭키백 600여개에 담을 수 있는 분량이다. 한편 방문에는 안혜란 회장과 남인혜 부회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7 08:48:46강혜경 -
[경기] 박영달-한동원, 양자구도 재편...본격 레이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현 회장(61)과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5, 조선대) 간 양자구도로 재편됐다. 박영달 회장은 26일 공개된 중앙대 동문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과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꺾고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박 회장은 28일 출마 회견을 열고,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박 회장(중대 27회)장은 현직 회장이라는 인지도와 김은진, 조양연 약사보다 연장자라는 점에서 동문회원들의 지지표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동문 여론조사나 경선은 연장자 우선이라는 기조가 흐르기 때문이다. 김은진 회장(중대 29회)은 진심, 세심, 뚝심을 모토로, 여약사라는 점과 거대 분회인 고양시의 재선 회장이라는 점으로 어필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조양연 부회장(중대 32회)도 경기도약사회의 정책통으로 행동, 열정, 비전을 선거컨셉트로 잡고, 분전했지만 현직 회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상대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회장은 다자구로로 선거가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도 했지만 중대 출신 예비주자들이 여론조사 단일화를 이뤄내면서 피하고 싶었던 양자구도가 형성됐다. 직선제 도입 이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중앙대 단일후보를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허창언, 김순례, 김범석 회장 등 3명의 성남분회장이 도전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한 회장은 성남 출신으로 4번째 지부장 도전이다. 이를 의식한 듯 한 회장은 출마회견에서 "얼마전 한 동문회가 선관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며 "대한약사회장 후보 자리를 놓고 내부 경선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 경선에서 밀려난 한 인사가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로 진출하려는 교두보쯤으로 여겨지는 듯 하다"며 "적어도 특정 동문 시각에서는 그저 텃밭 정도로 인식되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2021-10-27 04:47:49강신국 -
대약 선관위, 김종환 사전선거운동 2차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사전선거운동 행위로 선관위 2차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 전 회장은 경고처분을 1번만 더 받으면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는 26일 5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김종환 출마예정자가 약국을 방문해 사전 선거운동한 행위에 대해 선거관리규정 제30조(선거운동기간) 위반으로 2차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0조를 보면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개표일 전일까지 한정해 허용하고 있으며, 약국 방문을 통한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투표용지 발송일까지만 가능하다. 김종환 출마예정자는 8월 중순경 개인 홍보용 유인물을 전국 회원에게 발송하고, 연구소 개소식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 정황이 확인돼 중앙선관위 제3차 회의에서 1차 경고 처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위반사항이 재차 확인됨에 따라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고 처분내용을 전 회원에게 문자메세지로 고지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25일 열린 김종환 예정자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한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에게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키로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 임원은 선거 중립의무가 있어 선거운동을 할수 없으며, 선거운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공고일 전에 임원직을 사임해야 한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불법적인 선거운동에 대해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며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를 위해 출마예정자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21-10-27 04:11:31강신국 -
"개봉판매냐, 소분조제냐"...특사경, 동물약국 단속 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약국의 동물용의약품 소분 조제 행위에 대한 불법 여부를 놓고 파장이 예상된다. 어제(26일) 오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오산의 A동물약국을 단속하며, 동물용 항생제와 가루약 등의 소분 판매를 문제 삼았다. 특사경은 개봉판매가 불가하다는 판단이지만, 약사법 시행규칙상 약국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는 상반된 해석도 있다. A약국장도 특사경의 점검 확인서에 별도 서명을 하지 않았다.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 등은 즉각 법률 자문을 구하며 공조에 나섰다. 이들은 단순 개봉판매가 아닌 조제 행위로서 약사는 동물약에 대한 소분조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13조에서 '약사는 동물용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수의사 또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이나 법 제51조제1항에 따른 대한민국약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공정서 및 의약품집에 따라 조제'한다고 명시돼있다. 따라서 개봉 진열 판매가 아닌 약사가 소분조제 행위를 한 것이라면 이는 법률상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동물약국협회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에서도 약사의 직접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6년에도 약사의 동물약 조제 판매를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이 있었지만 경찰조사 결과 인정이 되지않아 종결 처리됐었다"고 설명했다. 5년 전에 적발이 됐던 약사는 약사법상 문제 없는 조제 행위라며 법적대응을 했었고, 결국 경찰 조사까지 진행됐지만 처벌 없이 사건은 마무리됐었다. 2년 뒤인 2018년 동물용의약품 취급 규칙 제22조 3항(동물용의약품의 개봉판매)이 일부 개정됐지만, 이는 개봉판매에 대한 개정이었다. 결국 약사법 시행규칙이 변함없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약사의 동물약 소분조제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할 순 없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특사경 점검과 관련해 농림부의 불충분한 사전 안내가 이런 문제를 불러왔다고 생각한다. 이미 2016년 이뤄진 법률 검토 내용도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는 관내 약국 점검에서 발생한 문제지만 동물약국 모두에 해당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대한약사회와 협조하며 법률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 특사경 점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회원들에게는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법률 지원을 할 것이다. 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대응을 하면서도, 일단 회원들에겐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특사경은 오는 11월 2일까지 동물약국과 동물병원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2021-10-26 19:30:18정흥준 -
[경기] 박영달, 중대 단일후보 확정...재선도전 발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이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6일 오후 6시 30분 경 공개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간 중앙대 약대 동문 대상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박영달 회장이 승리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박 회장은 출마선언을 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기회를 한번만 더 준다면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성분명 처방 실현, 약국 신상대가치항목 개발, 재고약 반품 법제화,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을 꼽았다. 아울러 박 회장은 김은진 회장과 조양연 부회장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가고 했다,2021-10-26 18:58: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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