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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임신부 제외 일반확진자 대면투약관리료 50% 인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1월부터 기존 코로나 대면투약관리료가 두 가지로 나뉜다. 만 6세 미만의 소아 또는 임신부 확진자(대면투약관리료2)와 일반확진자(대면투약관리료1)로 분류된다. 다만 일반 확진자의 상대가치점수는 31.95점으로 절반 인하되며, 6세미만 소아 또는 임신부는 기존대로 63.91점이 적용된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환산지수 97.6원으로 계산하면 대면투약관리료1은 3120원, 대면투약관리료2는 6240원이 된다. 이번 조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추후 변경사항은 재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투약안전관리료(3120원)는 상대가치점수 변동 없이 1월 31일까지 연장된다. 한편 코로나 확진자의 원외 처방된 약제를 조제해 대리인에게 전달하고, 확진자에게 수령 확인 및 비대면 복약지도 시 지급하는면 투약·안전관리료가, 코로나 확진환자의 원외 처방된 약제를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대면으로 조제·투약하면 대면투약관리료가 산정된다.2022-12-20 15:14:27강신국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 갖고 2023년 예산안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16일 저녁 8시 관내 한 중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최흥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1년 오미크론 확산에 의한 여러가지 급박한 현안으로 바쁘게 달려왔다”며 “회원과의 소통과 격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였고 소식지와 콘서트 개최도 그런 마음을 나누는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은 약사회에 질타 대신 협력과 제안을 주셨고 이에 응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움직인 시간이었다”고 했다ㅣ. 최 회장은 또 “2023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약사회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표창대상자 심의 ▲2022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2023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내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1월 6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22-12-20 14:28:08김지은 -
2월 약국 설치 앞두고 화상투약기 사업설명회 열린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와 화상통화로 상담·복약지도 후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일반약 화상투약기가 실증특례를 앞두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년 간의 일반의약품 스마트 화상판매기를 실증할 수 있는 특례를 받고 제품 개발 10여년 만에 약사들 앞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쓰리알코리아는 오는 1월 8일 오후 4시부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국화실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특징과 기능, 사업화 과정 등 전반에 걸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화상투약기에 대해 관심 있는 약사 누구나에게 공개된다. 박인술 이사는 "본격 설치·운영은 2월 중으로 예정된다"며 "당초 12월 설치·운영에 돌입할 계획이었으나 화상투약기에 대한 약사들의 오해를 바로 잡고 국민과 약사를 위한 서비스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앞서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실증특례 이후 운영방식을 단순화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를 개선했다"며 "가입비와 보증금 및 약국과의 수익 쉐어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 출신인 그는 "화상투약기는 모니터를 통해 연결된 약사와 상담하면서 증상에 따라 약사가 선택한 의약품을 확인·결제 후 전달되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임의로 약을 선택할 수 없도록 설계된 안전한 시스템이자, 심야시간 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점 상비약을 무력화할 수 있는 장치"라며 "약사들이 우려할 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설명회를 통해 심어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쓰리알코리아는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증특례 사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실증특례 사업은 1단계로 한약사 개설 약국을 제외한 약사 개설 약국 10곳을 대상으로 시작해, 최대 1000대까지 설치·운영하게 된다. 품목은 ▲해열·진통·소염제 ▲진경제 ▲안과용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정장제 ▲하제 ▲제산제 ▲진토제 ▲화농성 질환용제 ▲진통·진양·수렴·소염제 11개 약효군을 기본으로 약국 개설자와 복지부, 사업자가 협의해 변경할 수 있다. 한편 쓰리알코리아는 설명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처 010-7132-7738(문자·카톡 가능) 또는 이메일 swp1309@gmail.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2-12-20 13:32:40강혜경 -
메타센테라퓨틱스, '알티지 오메가3 이오'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가 알티지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한 신제품 '알티지 오메가3 이오(EO)'를 출시했다. 알티지 오메가3 이오는 시중 제품에서 극복하지 못한 오메가3:오메가6 비율을 메타센만의 기술로 최적화한 제품으로, 효율적인 오메가3 섭취를 도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라며 "인체는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1:1~1:4 정도 비율일 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굽고 튀긴 음식과 육류 섭취로 인해 그 비율이 1:10~1:20에 이르기도 한다"며 "이같은 상태는 아라키돈산 생성을 촉진해 만성 염증 상태로 가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명규 대표는 "식이패턴의 조절 없이 시중 오메가3만 섭취해 오메가6에 의한 염증을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알티지 오메가3 이오는 흡수율이 좋은 알티지 오메가3를 기본으로, 오메가6와의 비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모체오메가인 알파리놀렌산, 효모추출물 등까지 함께 배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티지 오메가3 이오는 20일부터 전국 당독소연구회 회원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22-12-20 13:15:24강혜경 -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 정회원의 밤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 당독소연구회가 '2022 정회원의 밤' 행사를 500여명의 약사들과 가졌다고 밝혔다. 메타센테라퓨틱스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올해 세번째 온라인 행사를 가졌다. 박명규 대표는 2022년 사업성과를 돌아보며, 2023년도에도 당독소 저감을 기반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연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11명의 약사에게 수상패와 순금 두 돈을 증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커피머신 등 경품을 제공했다. 특히 약사와 직접 통화하는 실시간 전화연결 이벤트가 최고 실시간 시청자수를 기록할 만큼 좋은 반응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약사님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고민했으며,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2-12-20 13:08:51강혜경 -
연말 주문 마감에 가격 인상까지...약국들 "바쁘다 바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연말을 앞두고 제약사 주문 마감, 일반약 공급가격 인상 이슈에 약국들이 분주한 모습이다. 20일 지역약국가에 따르면 성탄절 연휴와 연말 등이 겹치며 일부 제약사들이 22일과 23일 주문을 마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칫 마감 이후 주문 건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배송이 이뤄지는 만큼 약국들 역시 재고 확인과 추가 주문에 여념없는 상황이다. 먼저 일동제약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동계휴무를 앞두고 공지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23일 오후 5시 이후 주문건에 대해서는 내년 1월 2일부터 배송이 가능하고, 직배송 이외 건의 경우 1월 3일부터 배송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동계휴가로 정하고, 휴가기간 필요한 제품에 대해 주문을 받았었다. 동화약품과 하나제약 역시 22일을 주문 마감일로 정해 안내했다. SD바이오센서도 12월 23일 오후 12시 이후 주문 건에 대해서는 1월 2일부터 순차 배송된다고 안내했다. 가격인상 이슈도 예고되며 약국들이 주문을 서두르는 경우도 있다. 한미약품은 텐텐츄정 10T와 120T 사입가를 10%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선주문을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원자재 및 원료 단가 인상으로 인한 부득이한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알루미늄 캔 및 포장비닐 등의 원자재 가격이 인상되고 원료 단가 자체가 인상되면서 오는 1월부터 가격이 인상된다는 설명이다. 한독 케토톱플라스타 비급여 34매 가격도 오는 1월부터 인상된다. A약사는 "연말을 앞두고 제약사들이 주문마감과 가격인상 등을 일제히 안내하고 있다"며 "약국 재고를 확인해 추가 주문 등에 한창이다"라고 말했다. B약사도 "챔프와 우황청심원, 공진단 등 일반약 가격 인상 이슈가 있다. 사향 가격이 4배 가까이 인상되면서 우황청심원 가격도 20% 가량 인상된다고 들었다"며 "연말을 앞두고 재고 정리 및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게 보편적일 것이다. 인상 품목이 줄잇다 보니 혼돈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2022-12-20 11:14:42강혜경 -
약국 등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되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윤석열 정부 노동 개혁의 밑그림을 그린 미래노동시장연구위원회 권고안에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이 포함돼 있어, 정부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형 문전약국을 제외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이 다수를 차지하는 약국에도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약국장 입장에서는 인건비 상승이, 역으로 근무약사와 직원에게는 임금 인상 효과가 있다. 미래노동시장연구위원회가 지난 12일 공개한 권고문을 보면 "근로자 보호 필요성과 사용자의 법 준수 능력 간 조화를 고려해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 등 보호의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문제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되어 있다"며 "권고 내용을 토대로 조속히 정부 입장을 정리하라"고 말했다. 결국 정부가 어떤 입장을 정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인데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이 전면 적용되면 가장 큰 변화는 임금체계 개편이다. 근로기준법 적용이 확대되면 초과근로수당, 연차유급휴가 등 비용이 수반되는 규제가 추가된다. 경영자총연합회 분석 자료를 보면 4인 사업장 기준 연차유급휴가, 연장근로 가산임금 부담 추가만으로 연간 약 1500만원(2021년 최저임금 적용) 이상의 추가 임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차유급휴가(근기법 제60조) 수당은 근속 5년차 근로자 기준 최대 연 111만 616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고 연장근로 가산임금(근기법 제56조)도 주 12시간 연장근무 시 최대 연 283만 7836원을 임금으로 더 줘야 한다. 퇴직금에 연장근로 가산임금 반영 시 최대 10.4% 인상된다. 이외에도 유급공휴일 규정 적용 등 추가 부담 외에도 임금 상승과 연계되는 퇴직금, 4대 사회보험 비용까지 증가한다. 그러나 노동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게 근로기준법 적용이다. 사업주에게 연간 1500만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한다면, 직원들은 이 돈이 임금이 되기 때문이다.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면 임금 외에도 준수해야 할 게 많아진다. 노무 전문가들은 "직원 관리의 차원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 주간 근로시간 한도 및 연장·휴일·야간 가산수당 적용,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도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영자단체와 노동계가 매번 첨예하게 맞서면서 국회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슈이기 때문에 제도 도입 논의가 시작되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2022-12-20 11:13:25강신국 -
약준모, 1년간 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 218곳 신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의 무자격자 판매 의심 약국 신고 건수가 증가하며 자정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클린팀(이하 클린팀)이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무자격자 판매 등 의심 약국 218곳을 신고했고, 이중 71곳이 검찰 송치됐다. 또한 진료없이 동물약을 처방한 동물병원 등 45곳을 신고했고, 이중 10곳이 업무정지를 받았다. 일반약을 판매한 병의원 1곳도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클린팀은 약국과 한약국, 병의원과 동물병원, 편의점을 대상으로 자정활동을 이어왔다. 1년간 총 275건을 신고했고 이는 월 평균 23건씩 신고한 셈이다. 약국 신고 218건 중에 78건은 검찰 송치됐고 보건소에서 경찰 수사를 의뢰한 곳은 3건이다. 검찰에서 기소유예한 곳이 1곳, 시정조치를 내린 약국은 17곳이다. 한약국도 2곳은 검찰 송치, 2곳은 시정조치를 받았다. 클린팀 관계자는 “검찰 송치된 이후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체로 업무정지가 내려진다”면서 “경찰 조사가 이뤄지는 곳은 결과에 따라 업무정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일반약을 판매한 병의원, 진료 없이 처방대상 동물약을 판매한 동물병원들은 업무정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클린팀은 직접 증거 자료를 모아 권익위원회에 신고하고 있는데, 자료 수집 및 신고건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각 73%, 86% 증가했다. 다만 동일한 사례와 증거로 신고를 하더라도 지역 보건소의 판단이 크게 다르다는 점이 문제였다. 클린팀 관계자는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동일한 사안인데 보건소에 따라 판단이 달라 관련 민원을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했다. 또한 보건소 처분 이후 일시적으로 불법행위를 중단하며 법망을 피해가려는 시도들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2022-12-20 10:46:58정흥준 -
병원약사회, 사회복지단체 3곳에 15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올해도 정기 후원하는 복지단체에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정기 후원을 약속한 복지단체는 2008년 환아돕기 모금 운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2010년부터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을 시작한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 2011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후원으로 시작해 현재 홈리스 클리닉을 운영 중인 ‘라파엘나눔’ 세 곳이다. 지난 8일 조윤희 법제이사와 백진희 약물경제성평가분과장이 라파엘센터를 방문하여 김전 이사장을 만나 ‘라파엘나눔’에서 운영중인 홈리스 클리닉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홈리스 클리닉은 작년 개소해 노숙인 등 소외계층들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는 ‘피스메이커스’의 김영국 신부를 만나 해외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 김영주 상근부회장과 강진숙 부회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는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9일에는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 지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 김희권 부문장은 “이번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치료 및 학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희 회장은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올 한해만 오천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됐다”며 “병원약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올해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강원도의 이재민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 우크라이나 아동의 안전보장 및 권리 보호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12-20 10:44: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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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연말 맞아 관내 복지시설들에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최흥진, 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 보호시설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학대청소년보호시설인 유프라시의집, 지적장애보호시설 헬렌의집, 성매매 구호시설 새날을여는 청소년 쉼터, 그리고 보육시설 오류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수원 여약사 부회장은 전달식 후 후원청소년들과 식사를 겸한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부회장은 "특별히 평소 구약사회의 후원을 받아 온 청소년을 만나게 돼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약사회의 후원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20 10:43: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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