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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근 총무이사에 서정성 전 전공의협회장 임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6일 제92차 상임이사회에서 서정성 씨를 상근 총무이사로 임명했다. 서정성 총무이사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광주 지역 의사회 활동 등을 통해 의료계의 다양한 현안을 경험했다. 현재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한 만큼, 그간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 회원과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총무이사는 광주광역시의사회 부회장, 광주 남구의사회장, 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 제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23-03-16 14:00:07강신국 -
약국 2천곳 가맹 셀메드, 공정위 등록 안했나 못했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셀메드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약국체인'을 표방한 데 대해 시정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이 종결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체인화에 대한 입장정리가 명확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셀메드는 체인화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아직까지 구체화된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셀메드가 지난해 11월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올해부터 회원약국제를 가맹약국제로 변경하겠다고 밝혔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약국체인'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 등을 미뤄볼 때 이미 체인화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무엇보다 공정위가 제시하는 프랜차이즈 요건인 '가맹본부가 가맹사업자로 하여금 자기의 상표, 서비스표, 상호, 휘장 또는 그 밖의 영업표지를 사용해 일정한 품질기준이나 영업방식에 따라 상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도록 하면서 이에 따른 경영 및 영업활동 등에 대한 지원·교육과 통제를 하고, 가맹사업자는 이에 대한 대가로 가맹본부에 금전을 지급하는 계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체인의 형태로 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상황에 놓고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셀메드가 타 프랜차이즈는 물론 일부 약국과의 관계에 있어 마찰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에 가맹한 약국이 또 다른 프랜차이즈에 가맹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보편적이며, 대부분의 프랜차이즈가 정보공개서 등을 통해 중복가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점주가 한 점포 내에서 CU와 GS25를 동시에 운영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하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들이 상호 간 중복가입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로 정보공개서 등에도 주의사항을 통해 '이 정보공개서는 체결하려는 가맹계약 및 해당 가맹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계약체결 여부를 결정하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 희망자에게는 정보공개서의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이 주어진다. 따라서 이 정보공개서는 제공받은 날부터 14일이 지날 때까지 가맹본부가 귀하로부터 가맹금을 받거나 귀하와 가맹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와 같은 부분을 안내하고 있다. 1약국이 복수 프랜차이즈에 가맹한 사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약국이 학술적 목적이나 PB제품 공급 등의 목적으로 복수 프랜차이즈에 가맹하는 경우가 일부 있지만 간판과 점포운영, 재고관리 등에 대해서는 우선 가맹한 프랜차이즈의 관리·감독을 따르는 게 통상적이라는 설명이다. 셀메드 역시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셀메드 측은 체인사업안이 구체화되면 중복 가입 부분에 대한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셀메드 관계자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약국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본다. 기존에 프랜차이즈에 가맹했다고 하더라도 약국이 셀메드로 가겠다고 하면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약사님의 판단에 달려있는 부분이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체인 업계 관계자는 "이미 2000여개 가맹약국을 확보하고 있다는 부분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가진 약국 프랜차이즈가 2100여개 점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가장 많은 체인을 보유한 프랜차이즈가 될지, 혼선을 유발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다만 프랜차이즈를 표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정보공개서 등록 등 기본적인 필수 요건을 갖춰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2023-03-16 13:04:26강혜경 -
희귀의약품센터, 서울 지역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 모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와 한국희귀의약품센터는 16일 서울 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의료용 대마를 취급할 거점약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협약을 통해 전국 희귀& 8231;난치 환자 대상 의료용 대마 공급을 목적으로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을 현재 전국 65곳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번 모집 배경에 대해 “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의료용 대마 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 지역 거점약국 모집 및 운영을 요청해 왔다”며 “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이 지역 환자에게 원활하게 투약될 수 있도록 신규 거점약국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는 신청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의료용 대마 공급 지역(거점)약국은 전국 환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약사회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마성분 의약품을 포함한 센터공급 마약류 의약품 유통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거점약국에서 취급하게 될 대마성분 의약품과 향정신성의약품은 기존 마약이나 향정과 달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취급내역을 보고하지 않으며, 저장방법도 잠금장치와 다른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는 정도로 한정돼 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거점약국의 경우 취급 수수료가 지급되는데 환자 수령 건당 8000원(부가세 제외 금액)이며 취급수수료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매월 말 합산해 다음달 10일 내 지급이 예정돼 있다. 약사회는 우수 거점약국에 대해서는 정부 포상이나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지정 협력약국 인증 스티커 배포 등 약국 홍보 방안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거점약국으로 지정되면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배송한 마약류 의약품을 마약류 관리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방법으로 약국 내 보관하게 된다. 의약품 배송시 수령증(본인용/대리인용), 환자영수증, 복약지도서가 함께 동봉된다. 환자가 방문하면 확인 서류를 받고 미리 신청된 마약류 의약품과 환자영수증 및 복약지도서를 환자에게 전달해야 하며, 매월 수령 건수에 따른 취급수수료가 입금되면 약국 내 카드단말기를 이용해 희귀센터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사업자 지출 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발행 혹은 현금영수증을 희귀센터로 팩스 전송하면 된다. 거점약국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체크리스트 각 1부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팩스(0507-489-7325)로 보내면 되며,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02-2219-9818, 02-508-7316~8)로 하면된다.2023-03-16 11:32: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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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로 비대면진료 시연"...굿닥, KIMES 참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대표 임진석)이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삼성TV를 통한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시연한다. 굿닥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2023’에 참가해 디지털화된 환자 치료여정을 주제로 미래 의료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굿닥 부스에서는 일상에서 필요한 병원 예약과 태블릿 접수부터 예후 관리 등 모든 치료 여정을 굿닥 플랫폼으로 이뤄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굿닥 파트너스 솔루션’을 통한 병원 운영효율성 증진과 언제 어디서든 증상만 입력하면 1분 내로 의사와 연결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대표 케이스로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한 선진 의료 경험도 체험해볼 수 있다. 모델하우스 거실에 비치된 ‘삼성전자TV(Neo QLED 8K)’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진료가 시연되고, ‘갤럭시 워치5’는 상시 건강 데이터 관리 기능을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미래 진료를 상상할 수 있는 프로토(proto) 홀로그램 체험존 구성을 통해 향후 10년 뒤 의료 환경을 구현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선 24일과 25일, 10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The Freestyle(이동형 빔 스크린) 경품 추첨행사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임진석 굿닥 대표는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했다”며 “병원과 환자 네트워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편리한 연결 솔루션으로 제시하고, 상상해왔던 미래의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980년 첫 개최된 키메스는 국내외 의료기기, 빅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의료 관련기업들이 참가해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2023-03-16 11:06:54정흥준 -
광명시약, 1분기 신규 개설 약국 4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민필기 경기 광명시약사회장은 올해 1분기 신규 개설 약국 4곳을 격려 방문했다. 15일 민 회장은 시약사회 슬로건이 부착된 약사 가운과 신규 개설 약국이 놓치기 쉬운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등을 전달했다. 또 직접 약국을 찾아가 회원이 된 약사들을 환영했다. 1분기 신규 약국은 기쁨약국, 아이사랑다연약국, 다온약국, 하얀약국, 온정약국 총 5곳이다. 민 회장은 이중 4곳을 방문했다.2023-03-16 10:51:30정흥준 -
박태근 치협회장, 국회 찾아 의원들과 잇단 면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3, 14일 양일 간 국회를 찾아 9명의 국회의원들을 연달아 만나 의료계 최대 이슈인 의료인 면허취소법 등 치과계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을 가진 의원은 강선우, 홍석준, 최영희, 서정숙, 최연숙, 강은미, 김민석, 신현영, 이종성 의원 등이며, 이들 의원은 박 회장 연임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향후 치협과의 정책적 연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면담 자리에서 의료인 면허취소법안에 대해 치과계가 매우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제한 다음 무엇보다 금고 이상의 형이라는 기준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해당 법안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면허 취소가 될 뿐 아니라 집행된 뒤에도 2년 내지 5년, 10년까지도 정지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치과의사 회원들이 느끼는 위기감이 대단히 크다"며 "이에 궐기대회와 단식까지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성범죄를 비롯한 6대 강력범죄에 대해 처벌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도로교통법 등 일상에서의 처벌이 강화된 상황에서 금고 이상의 형으로 선을 긋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9일 제33대 회장단 선거 결선투표에서 5127표(50.8%)를 득표해 4975표(49.2%)를 얻은 김민겸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2023-03-16 10:39:36강신국 -
단독전문약사 최종안 '지역사회약료·의약정보' 결국 빠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법제처가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대한 규정안 심사를 시작했다. 약사단체는 입법예고 기간 지역사회약료, 의약정보 등 삭제된 과목을 복구해달라고 의견을 냈지만 결국 추가되지 못했다. 다만 향후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으로 과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문구로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법제처가 심사 중인 ‘전문약사의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안’은 입법예고됐던 규정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전문과목은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과목이다. 기존 영양이었던 과목명이 '정맥영양'으로 수정됐는데 이는 관련 직능단체의 의견 제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약국과 산업약사 대상 과목들과 병원약사들이 요구했던 의약정보 과목은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입법예고에선 없었던 ‘그 밖에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과목으로 한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기존 병원약사회 주관 민간자격 시험 합격자들에 대한 특례조항도 일부 수정됐다. 기존에는 ‘전문과목 수련교육 1년(전문약사 자격시험 응시년도 기준 5년 이내)에 대한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이 조건을 삭제했다. 아직 수련 교육 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년 증명서를 갖추기 위해선 특례가 사실상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조건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전문약사 배출도 늦어질 우려가 있었다. 3년이란 특례기간은 동일하다. 따라서 민간시험 합격자들은 3년에 걸쳐 응시생이 나눠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 시행 전에 실무경력 인정기관에서 종사한 경력도 인정한다는 취지의 부칙 3조가 신설됐다. 실무경력 인정기관과 교육기관 등의 내용이 담긴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대한 규칙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약사단체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제한된 교육 및 실무인정 기관에 약학대학 등을 포함해달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 규칙안에 반영됐을 지가 남은 관건이다.2023-03-16 10:30:17정흥준 -
약사행동, 내달 15일 '공적마스크와 약사미래' 토크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위기비상행동(대표 오인석, 이하 약사행동)이 내달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공적 마스크 경험에서 찾은 약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인석 대표는 “오는 20일부터 약국을 제외한 대중이용 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맞이하는 약사들의 마음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약사행동의 토크콘서트가 각자의 기억 속에 영광 또는 상처로 각기 다르게 남아있을 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 경험을 다시 한 번 꺼내보면서 우리 안에서 제대로 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약국을 통한 공적 마스크 공급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토크콘서트 형태로 펼쳐친다. 최진혜 부천시약사회 총무이사(전 대학약사회 기획이사)는 공적마스크 정책을 기획하고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기까지 1년 6개월 동안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최 이사는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정부, 약사회, 일선 약국, 유통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물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 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정책 수석 ▲구슬기 전 청와대 행정관 ▲이광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게스트로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약사행동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약국이 공적 마스크 공급에 참여하며 얻은 유무형의 경험 자산을 값지게 여기고, 상처 입은 마음은 보듬으며 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약사, 약국의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자”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토크콘서트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은 참가 링크(bit.ly/약사행동)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2023-03-16 09:54:25정흥준 -
"회원 건강도 회무"…인천시약, 선배 약사들에 전복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건강상조지원단(단장 이상국)은 매년 회원 약사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령대 별 보양식을 선물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지난 2021년에는 65세 이상 회원 약사 300여명에 토종 삼계탕을, 지난해에는 59세에서 65세까지 회원 약사 230여명에게 완도 생전복을 전달했다. 올해는 64년생부터 68년생까지 154명의 개국, 근무약사, 도매, 제약 회원 약사들에게 완도 생전복을 약국과 집으로 배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국 단장은 "약사 회원의 건강을 지키는 일도 약사회의 회무 중 하나“라며 ”매일 장시간 약국 운영과 근무로 힘들뿐 아니라 다양한 스트레스 받는 회원 약사들의 건강을 위해 작지만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매년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코로나19도 끝나가는 무렵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회원 건강 지원 사업에 전폭적으로 매년 지원해주시는 조상일 회장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인천시약 건강상조지원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고령 약사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밀 건강검진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 약사와 배우자, 부모가 상을 당할 때 200인분 상조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젊은 회원 약사들의 출산(약사 본인 또는 배우자)시 1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2023-03-16 09:53:38김지은 -
의정협의체 재가동...비대면 진료·필수의료 대책 탄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강화 등을 논의하게 될 복지부와 의사단체간 협의체가 중단 한달 여만에 재가동되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대한의사협회와 제3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월 9일 2차 회의 이후 5주 만에 재개되는 것. 복지부와 의협은 지난 1월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수의료 살리기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정원 조정 등 의료 현안에 대해 매주 한 차례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복지부는 2차 협의체에서 의협이 제안하는 방안을 수용해 ▲대면 진료 원칙, 비대면 진료 보조적으로 활용 ▲재진환자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비대면 진료 전담 의료기관은 금지한다는 제도화 추진 원칙에 대해 합의했다. 그러나 2차 회의가 있던 지난달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을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하자 의협이 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을 선언한바 있다. 복지부는 의협측에 여러 차례 복귀를 요청, 16일 3차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며 3차 회의에선 2차 때 양측에서 제시한 희망 안건들을 토대로 앞으로의 논의 내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23-03-16 09:3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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